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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픽뉴스] '차량 번호판 망가졌지만..' 피해 차주의 대인배 면모에 네티즌들 '감동'
      실수로 차량 번호판을 망가뜨렸다는 메모를 본 피해 차주의 행동에 훈훈함을 주고 있습니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8일 새벽, 자신의 차량 번호판이 파손돼 있었다는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아침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차에 갔더니 메모가 붙어 있었다. 새벽에 일하러 가시는 분이 제 차 주변을 지나가다 실수로 파손했다는 문구와 번호가 남겨져 있더라"며 사진을 첨부했는데요. 해당 메모에는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평안한 날에 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죄송하다. 제가 차 옆을 지나가다가 바지에 걸려 번호
      2024-08-13
    • "드론쇼 고흥 녹동항에서 버스킹도 열린다"...매주 토요일 밤 개최
      고흥군이 드론쇼가 열리는 녹동항에서 상설 버스킹을 개최합니다. 고흥군은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드론쇼가 시작되기 전에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버스킹'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군은 매주 토요일 새로운 주제와 연출로 700대의 드론이 밤하늘에서 멀티미디어 불꽃쇼와 장관을 펼치는 '드론쇼'를 열고 있습니다. 특히 군은 유자축제, 새해 카운트다운, 추석과 설 연휴 등 특별한 날에는 1,000대 이상의 드론으로 특별공연도 펼칠 계획입니다. 드론쇼가 펼쳐지는 녹동항 일원에는 포차, 푸드
      2024-08-13
    • 김도영, 벌금 1,000만 원?
      팀이 1점 차로 뒤지고 있는 9회 무사 2루. 타석에 선 김도영은 오승환의 커브를 받아쳤지만 내야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내야땅볼아웃으로 끝날 수 있는 상황. 김도영은 빠른 주력으로 기어코 내야안타를 만들어 냈는데요. 이 과정에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하고 맙니다. 과거 이것 때문에 큰 부상도 입고 팀도 이를 금지하는 차원에서 벌금 1,000만 원 규정까지 만들었는데요. 출루에 대한 의지 때문인지 부상 이후 하지 않았던 것을 결국 또 하고 말았죠. 이날 출루로 결승 득점을 올렸고 김도영 또한 별다른 부상이 없어 구단 측
      2024-08-13
    • 광양시, 전남 유일 3년 연속 인구 늘어..배경은?
      광양시가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인구가 증가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13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시는 2022년 1,600명, 지난해 500명, 올해 7월 말 기준 930명이 늘어나 인구가 계속 줄고 있는 다른 전남 시·군과 달리 3년 연속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기준 여수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00명, 순천시는 2,000명이 감소한 반면 광양시는 1,500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양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비롯해 신성장 동력인 이차전지 등 대규모 투자유
      2024-08-13
    •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한 尹, 건국절 잡음에 "민생과 동떨어진 이념 논쟁"
      윤석열 대통령이 '뉴라이트' 논란을 빚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한 임명을 강행한 이후 건국절 관련 잡음이 인 데 대해 "먹고살기 힘든 국민들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3일 "윤 대통령이 최근 참모들에게 건국절 논란이 국민 민생과는 동떨어진 불필요한 이념 논쟁이라는 취지로 지적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처음부터 건국절으로 제정할 의사가 계획이 없었다"는 입장도 거듭 재확인했습니다. '김 관장의 임명이 건국절 제정을 추진하려는 사전 작업'이라는 야권과 광복회
      2024-08-13
    • 김문수 "순천대, 전남의대 공모 참여해야"..입장 선회
      김문수 "순천대, 전남의대 공모 참여해야"..입장 선회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
      2024-08-13
    • 박지원 "尹, 실패한 MB는 뭐하러 만나나..이재명은 안 만나고, 그냥 오기 정치"[여의도초대석]
      윤석열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 회동과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실패한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서 뭐가 도움이 되겠습니까?"라고 냉소하며 "이건 오기 정치입니다. 오기"라고 윤 대통령과 이 전 대통령을 싸잡아 비판하며 깎아내렸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12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이재명 대표가 영수회담을 또 하자 했으면 영수회담을 하셔야죠. 이건 못 하겠다고 하고"라며 "국민들이 뭐라고 하더라도 야권에서 뭐라고 하더라도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겠다. 이게 대통령입니까"라고 목소리를 높여 성토했습니다. "대
      2024-08-13
    • 정부, 전기차 배터리 정보 모두 공개토록 권고
      정부가 국내에 보급되는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 정보를 모든 제작사가 자발적으로 공개하도록 권고했습니다. 13일 국무조정실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전기차 안정성에 대한 국민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는 우선 전기차 특별 무상점검과 함께 그동안 비공개해 온 국내 보급 전기차 탑재 배터리 정보도 모든 제작사가 자발적으로 공개하도록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동주택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일정규모 이상의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화재대응 취약요인에 대한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2024-08-13
    • 안세영, 이번 달 열리는 국제대회 모두 불참한다
      배드민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이번 달 출전하기로 예정됐던 국제대회에 모두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12일 안세영은 이와 같은 대회 불참 의사를 소속팀인 삼성생명을 통해 대한배드민턴협회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세영이 불참하는 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일본오픈(20∼25일)과 슈퍼 500 코리아오픈(27일∼9월 1일)입니다. 당초 안세영은 두 대회 모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뛸 예정이었습니다. 명목상의 불참 이유는 무릎과 발목 부상입니다. 안세영은 지난해 열린 2
      2024-08-13
    • '실점-자책점 27점차' KIA 1선발, 불운의 아이콘되나?
      '69실점 42자책' KIA 타이거즈 1선발 제임스 네일의 시즌 실점과 자책점입니다. 차이는 27점. 시즌 개막 이후 부동의 1선발로 활약하고 있지만 팀 실책에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네일은 12일 기준 23경기에 나서 9승 5패 ERA 2.84 WHIP 1.31 실점 69점, 자책점 42점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 자리 승수까지 단 1승만 남겨두고 있고 방어율도 리그에서 NC 다이노스 카일 하트(2.34)에 이어 2위입니다. 주의깊게 살펴볼 점은 네일의 실점과 자책점의 괴리입니다. 네일이 기록
      2024-08-13
    • '삼성 여직원이 HIV 확산?' 가짜뉴스 퍼뜨린 베트남 현지직원 체포
      베트남에서 삼성전자 여직원이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를 전염시켰다는 가짜뉴스를 퍼뜨린 현지 직원이 붙잡혔습니다. 13일(현지시각)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북부 타이응우옌성 공안은 삼성전자 현지 여직원이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을 유발하는 HIV를 옮겼다는 가짜뉴스와 관련해 삼성전자 베트남인 남성 직원 등 4명을 체포했습니다. 이 직원은 지난달 하순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삼성전자 여직원이 HIV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그 여직원의 이름 이니셜이 어떻다는 내용의 게시물들을 접했습니다. 그
      2024-08-13
    • "말은 일본어로" 초등생 감시용 '말살 카드' 발굴
      일제강점기 초등학생들의 한국어 사용을 감시하던 수단으로 활용된 말살 카드가 발굴됐습니다. 전남대 국어국문학과 손희하 명예교수는 최근 서울의 한 고서점에서 일제가 만든 명함 크기의 '우리말 말살 정책용 카드'를 발굴해 실물을 13일 공개했습니다. 일제는 초등학생들에게 카드를 나눠준 뒤 한국어를 쓸 때마다 상대방의 카드를 한 장씩 빼앗도록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후 남은 분량에 따라 벌을 주며 서로를 감시하게 했습니다. 가로 5.4㎝·세로 9.04㎝ 크기의 카드 가운데에는 '말은 일본어'라고 적혀 있습니다.
      2024-08-13
    • 권익위 간부 사망 "필요한 공무원은 사라지고 영혼 없는 공무원만".."정쟁 피하고 사실만 바라봐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권익위원회 고위 간부 사망사건에 대해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진수희 전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개인적으로 충격도 받았고 굉장히 황망했다"며 "그동안 비리나 부정부패에 연루돼 수사받거나 하신 분 중 극단적 선택을 한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굉장히 강직한 공무원이었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런 선택을 하기까지 엄청난 고뇌가 감정이입이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정말 필요한 공무원은 사라지고 권력에 타
      2024-08-13
    • 은행 지점장에 흉기 휘두른 80대 여성, 현행범 체포
      은행 지점장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8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3일 대구 남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8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15분쯤 대구 남구의 한 은행에서 지점장 B씨와 대화를 나누던 중 소지한 흉기를 꺼내 휘둘렀습니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B씨는 얼굴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A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2024-08-13
    • 5월 단체 "'뉴라이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철회하라"
      5월 단체들이 뉴라이트 성향으로 논란을 빚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임명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5·18 3단체와 5·18기념재단은 13일 "독립운동 단체들과 독립유공자 후손 조직인 광복회가 광복절 기념식 불참을 선언했다"면서 "뉴라이트 성향 논란이 있는 사람을 독립기념관장으로 임명하여 자초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독립운동 단체들의 광복절 기념식 불참 선언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고뇌에 찬 결정인지 잘 알고 있다"며 "5·18단체들도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지 못하게 한 보수정권과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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