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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42년 만에 900만 관중 첫 돌파
      2024 프로야구가 출범 42년 만에 처음으로 시즌 관중 9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28일 서울 잠실구장(1만 3천848명), 서울 고척스카이돔(1만 3천929명), 부산 사직구장(2만 2천758명),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1만 3천155명), 창원NC파크(5천869명)에 6만 9천559명의 관중이 입장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KBO리그는 610경기 만에 누적 관중 900만 904명을 기록해 최초로 900만 명 시대를 열어젖혔습니다. 지난 18일 역대 최다 시즌 관중 847만 5천664명 신기록을 세운 프로야구는 열흘 만에 9
      2024-08-2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8-28 (수)
      1. '글로컬30' 목포대·광주보건대 최종선정..전남대 2년 연속 고배 2. 글로컬30 지역 편중 심각..논란 확산 3. '딥페이크' 불안감 고조..광주·전남서도 피해 속출 4. 공항 통합이전 민관정 연석회의 '삐걱' 5. 광주-순천 고속전철화 사업 속도..우회 노선
      2024-08-28
    • '광복회 예산 삭감' 보훈부 거짓 해명 논란
      국가보훈부가 내년도 광복회 예산을 올해보다 삭감해 편성하면서 기획재정부 지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가 '거짓 해명'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28일 보훈부에 따르면, 정부가 다음 달 2일 국회에 제출하는 내년 예산안에 반영된 광복회 관련 예산은 26억 원으로, 올해보다 6억 원 감액됐습니다. 이는 지난 6월 출범한 광복회학술원 사업비 6억 원이 전액 삭감된 데 따른 겁니다. 올해 광복회학술원 사업비 6억 원은 지난해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예산안에는 애초에 없었으나, 국회에서 예산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신규로 편성됐습니다. 보훈부
      2024-08-28
    • '코리아컵 탈락' 이정효 "최선 다한 선수들 사랑한다"
      창단 이후 첫 코리아컵 결승행을 노렸으나 꿈이 무산된 프로축구 광주FC의 이정효 감독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 감독이 이끄는 광주는 28일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 2차전 울산 HD와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습니다. 1차전을 0-1로 진 광주는 합계 점수 2-3으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 감독은 경기 직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걸 쏟아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 따라갔는데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칭찬하는 말로도, 좋은 말로도 부족하다"며 "한 선수, 한 선수
      2024-08-28
    • 6개 여대 총학 "딥페이크 성 착취, 모두가 방관·가해자"
      숙명여대 등 서울 지역 6개 여대 총학생회는 28일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딥페이크(이미지 합성 기술) 성 착취' 사태와 관련해 "가부장제 사회 아래 뿌리 깊은 강간 문화와 여성혐오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비판 성명을 냈습니다. 숙명여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본 사태는 여성 성 착취 범죄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도, 근절되지도 않았기에 발생했다"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실질적인 대응을 하지 않은 모두가 방관자이자 가해자"라고 꼬집었습니다. 서명에는 숙명여대 내 60개 단체
      2024-08-28
    • NYT "KIA 치어리더 삐끼삐끼 춤, 전 세계 팬 사로잡다"
      "엄지손가락을 들고 추는 이 단순한 춤이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최근 틱톡(TikTok) 등 온라인에서 중독성 있는 춤으로 화제가 된 한국 야구 치어리더들의 인기를 조명하고 나섰습니다. NYT는 27일(현지시간) "틱톡을 뒤덮고 있는 이 한국 치어리더들은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매우 여유로운(ultra-chill)' 춤 동작을 추는 야구 치어리더들의 영상이 소셜미디어(SNS) 알고리즘을 장악하며 시청자 수백만 명의 흥미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NYT는 이 기사에서 최근
      2024-08-28
    • 거제서 승용차·SUV 충돌..2명 사망·3명 부상
      경남 거제에서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 충돌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2분쯤 거제시 동부면 한 왕복 2차로 도로에서 쏘나타와 스포티지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쏘나타 동승자인 10대 2명이 숨졌습니다. 쏘나타 운전자와 또 다른 동승자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스포티지 운전자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쏘나타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스포티치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28
    • 현직 경찰관, 13년 전 놓쳤던 성폭행범이었다
      주거침입 혐의로 붙잡힌 현직 경찰관이 유전자 정보(DNA) 분석을 통해 13년 전 성폭행 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졌습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과 주거침입 혐의로 지난 24일 구속한 서울경찰청 기동대 소속인 40대 A경위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A경위는 지난 5월 13일 영업이 끝난 서울 은평구 노래방에 무단 침입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이달 중 A경위를 붙잡았는데, 조사 과정에 A경위의 유전자 정보를 분석·대조해 성폭행 혐의를 추가 적용했습니다. A경위의 유전자 정보가 13
      2024-08-28
    • KIA, 외국인 대체 투수 '에릭 스타우트' 영입
      KIA 타이거즈가 턱관절 수술로 전력에서 이탈한 투수 제임스 네일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31살 에릭 스타우트를 영입했습니다. 미국 출신 좌완인 스타우트는 미국 메이저리그와 대만 프로야구에서 활약했으며, 시속 140㎞대 중후반의 속구와 스위퍼, 체인지업을 구사하고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IA는 "확실한 선발 투수 자원이 부족한 데다 불펜 투수들의 체력 안배도 필요한 만큼, 스타우트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2024-08-28
    • 조선대 운동부 기숙사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 조선대학교 운동부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28일) 오후 3시 28분쯤 조선대학교 운동부 기숙사 2층에서 불이 나 교직원과 소방 당국에 의해 19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기숙사에 머물던 학생 1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28
    • '지게차 사망사고'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장 등 5명 추가 입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망 사고와 관련해 공장장 등 5명이 추가 입건됐습니다.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장과 안전관리팀장 등 5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추가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안전사고 예방책임을 다하지 않아 지난달 2일 지게차에서 떨어진 고무판에 깔린 40대 노동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사고에 직접 책임이 있는 지게차 운전자는 물론 안전관리 책임이 있는 관리자들이 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2024-08-28
    • '의장 선거 돈봉투 살포 의혹' 나주시의원 10명 입건
      경찰이 후반기 의장 선출 과정에 돈봉투를 살포했다는 의혹을 받는 나주시의원 10명에 대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뇌물공여·뇌물수수 혐의로 나주시의회 의장을 포함해 의원 10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수천만 원을 주고받은 것으로 보고, 혐의를 밝히기 위해 수사력을 모을 계획입니다.
      2024-08-28
    • 정진욱 의원 "호남 재생에너지사업 허가 연장해야"
      정진욱 국회의원이 호남 재생에너지사업의 허가를 연장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하라고 산업부를 압박했습니다. 정 의원은 "산업부가 호남 등 일부 지역 계통망 포화를 이유로 2031년 12월까지 신규 허가를 내지 않겠다고 하지만 실상은 윤석열 정부의 친원전·석탄 발전 정책 영향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재생에너지 발전은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호남의 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정책에 있어 필수 불가결한 사업"이라며 "산업부는 허가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하고 유연한 접속을 확대하는 등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
      2024-08-28
    • '임단협 결렬' 금호타이어 노조, 경고성 파업
      금호타이어 노조가 임금·단체협약 교섭 결렬에 따른 경고성 파업에 나서면서 타이어 생산 공정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 조합원 3천 6백 명은 광주·곡성·평택 공장에서 경고성 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기본급 인상과 고용 안정 등을 요구했습니다. 노조가 29일까지 근무조별 4시간씩 총 12시간의 부분 파업에 나서면서, 하루 평균 타이어 생산량보다 절반이 줄 것으로 추정됩니다. 노조는 사측이 요구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9월 3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인데, 사측은
      2024-08-28
    • 광주-순천 고속전철화 사업 속도..우회 노선
      【 앵커멘트 】 광주 송정과 순천간 고속전철화 예산이 대폭 증액되면서 내년부터 사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순천 시내 구간 노선은 다음 달 결론이 날 전망입니다. 도심 우회 노선을 요구한 순천시는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토교통부가 2025년 광주송정과 순천간 전철화 사업에 191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예산도 남아 있어 10억 원만 신청했는데, 기재부가 사업비를 대폭 증액해 배정했습니다. 설계가 나온 구간부터 빠르게 착공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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