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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병원 임단협 잠정 합의…파업 종료
      조선대학교병원 노사가 임금·단체협약 조정안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조선대병원 노사는 어제(3일)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중재로 열린 사후 조정 회의에서 임단협 조정안을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정안에는 2.5% 임금 인상률을 오는 9월 1일부터 적용하고, 직급 보조비·가족 수당 등 일부 수당 인상 지급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노조는 엿새째 이어오던 파업을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한 뒤 조정안 찬반 투표를 합니다.
      2024-09-04
    • 민주당 영광군수 경선 마무리..장세일 후보 승리
      더불어민주당이 영광군수 재선거 경선을 마무리한 결과 장세일 전 전남도의원이 최종 승리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여론조사와 권리당원을 각각 절반씩 반영한 경선을 진행한 결과 장세일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10월 16일 치러지는 전남 영광군수와 곡성군수 재선거는 민주당은 물론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이 뛰어들며 선거전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2024-09-04
    • "응급실 찾아달라" 119센터에 구급대 요청 2배 늘어
      응급실을 찾아달라는 구급대들의 요청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일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지난달 25일까지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이송 병원 선정 건수는 1,16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19건 대비 131% 증가했습니다. 의료공백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환자를 보기 어려운 병원들이 많아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업무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업무별 비중에서도 '이송 병원 선정'은 지난해 1.8%에서 올해 4.1%로 상승했습니다. 소방청은 올해 2월부터 환자의 중증도를 판단해 병원을
      2024-09-04
    • "OO의 배우자로 살겠습니다" 아내 감금하고 문신 강요 조폭
      아내를 감금하고 협박해 몸에 문신을 새기도록 강요한 조직 폭력배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중감금치상·강요·상해 혐의로 기소된 29살 김 모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23년 7월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부인을 위협해 강제로 문신을 새기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배우자를 위협해 시술소로 데려가 '평생 OOO의 여자로 살겠습니다'라는 내용 등 총 4곳에 문신을 새기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배
      2024-09-04
    • 엔비디아 9.5% 급락..美 반독점 조사 임박?
      미국 경기 침체 우려에 뉴욕증시가 일제히 급락한 가운데 AI 대장주 엔비디아에 대해 미국 당국이 반독점 조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9.53% 급락한 10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하루에만 2천789억 달러(약 374조 원)의 시장 가치가 증발했습니다.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애플(-2.72%)과 마이크로소프트(-1.85%), 알파벳(-3.94%), 아마존(-1.26%), 메타(-1.83%), 테슬라(-1.64%) 등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
      2024-09-04
    • '중단 위기' 경기버스 오늘 정상 운행..노사 협상 타결
      경기도 버스 노조가 파업을 앞두고 사측과 벌인 밤샘 협상이 타결되면서 운행 중단 위기를 피했습니다.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는 4일 사측과 최종 조정 회의에서 합의에 도달하면서 당초 이날로 예고한 파업을 철회했습니다. 양측은 준공영제 노선과 민영제 노선 모두 7%씩 임금 인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노조협의회 측이 폐지를 요구했던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도입에 따른 1일 2교대제 전환 6개월 유예안은 그대로 존속됐습니다. 협상이 타결되면서 노조협의회는 이날 새벽 4시로 예고했던 전면 파업을 철회하고 정상 운행에 나섰습니다. 노조
      2024-09-04
    • 한밤중 인천 병원에 '불'..환자 등 58명 대피
      한밤중 인천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 등 5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쯤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의 한 5층 상가 3층에 위치한 병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병원에 입원한 환자 등 5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화재 발생 이후 인천 서구청은 건물 내 대피와 차량 우회 통행을 안내하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분 만인 밤 11시 반쯤 진화를 마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9-04
    • '처서 지났지만'..낮 최고 33도 무더위 계속
      수요일인 4일은 낮 최고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40mm로 예보됐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18도, 서울 22도, 인천 23도 등 16~24도 분포로 예보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강릉 30도, 춘천 31도, 대구 32도, 전주 33도 등 28~33도 분포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광주·전남은 다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고, 낮에는 체감온도가
      2024-09-04
    • 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 "동성애, 공산주의 혁명 핵심수단..우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 후보자가 "동성애가 공산주의 혁명의 핵심적 수단이라는 주장이 있다"며 차별금지법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 후보자는 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 "지금 형태로는 반대한다"면서 "많은 국민이 반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공산주의 혁명에 이용될 수 있다는 취지의 말씀을 저서에서 했는데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가'라는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질문에는 "그런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후보자는 공산주의 혁명이 성공할 가능성에 대한 더불
      2024-09-03
    • "여자친구를 죽였어요"..전 여자친구 흉기 살해한 30대 남성 자수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일 저녁 7시 36분쯤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의 한 오피스텔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죽였다"는 30대 남성 A씨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옥상 난간에 걸터앉아있던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A씨의 전 여자친구가 거주하고 있던 오피스텔을 강제 개방해 현장에서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는 피해자를 발견했습니다. 당시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자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
      2024-09-03
    • 매직넘버 줄인 KIA, LG 제압 3연승..정규시즌 우승 '성큼'
      정규시즌 우승에 나선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제압하고 3연승을 기록했습니다. KIA는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7대 5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KIA의 매직넘버는 11로 줄었습니다. 승리를 거둔 2위 삼성과는 6.5 경기차를 유지했습니다. 이날 선발로 나온 양현종은 6이닝 동안 97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3자책)으로, 시즌 11승을 거뒀습니다. 5선발 중 유일하게 KIA 마운드를 지키고 있는 양현종은 이날 10년 연속 150이닝을 기록하며, 좌완투수로는 KBO
      2024-09-0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9-03 (화)
      1.'해상풍력발전 특별법 지자체' 오히려 독 되나? 2. 자영업 폐업·부채↑...지역경제 위기감 고조 3 '폭염 속 방치 사망' 3주째..."사과도 없다" 4 인구소멸 도시의 역발상 "적어서 가능하다"
      2024-09-03
    • 광주 중학교 딥페이크 영상물 피해 학생 '2차피해 호소'
      광주시교육청과 딥페이크 영상물 피해 학생 학부모 등에 따르면 광주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딥페이크 영상물 가해 학생들에게 접촉 금지, 봉사 등의 조치가 내려졌지만, 피해 학생들은 분리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2차 피해를 호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피해 학생 가족들은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강하게 반발하며 전학까지 고려한다고 전했습니다. 교육 당국은 학폭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처분 결과를 따른 것이라며 피해 학생들을 도울 구체적인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9-03
    • 순천서 승합차가 오토바이 추돌..2명 사상
      전남 순천에서 승합차에 들이받힌 오토바이 운전자와 동승자가 사상했습니다. 오늘(3일) 새벽 5시 40분쯤 순천시 서면 편도 2차선 도로에서 54살 A씨가 몰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60대 오토바이 동승자가 숨지고 70대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9-03
    • 용혜인 국회의원, 여순사건 특별법 개정안 발의
      여순사건 조사 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은 오늘(3일), 여순사건 조사 기간을 2027년까지 3년 연장하고 국회의 감시 권한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여순사건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용 의원은 "여순사건 위원회가 '직무 유기 위원회'로 전락하지 않도록 활동 경과를 철저히 감독하고 적극적인 사건 처리를 독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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