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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영만 모시기 혈안인데"...고향 여수는 전시관 무산
      【 앵커멘트 】 한국 만화계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허영만 화백을 지역의 대표 문화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가 경쟁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고향 여수는 소극적인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전시관 건립이 또다시 무산되면서 여수시의 안일한 문화행정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바다가 보이는 언덕마을 담벼락에 만화 타짜의 주인공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화려한 음식의 세계를 그려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은 '식객'의 캐릭터도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모두,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 허영만 화
      2026-06-19
    • 광주경찰 잇단 성비위...안일 대처·2차 가해 논란
      【 앵커멘트 】 광주경찰 내 간부급 경찰관들 사이에서 잇따른 성비위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솜방망이 징계에 그치는가 하면, 2차 가해로도 이어지는 등 경찰의 안일한 대처가 문제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부하 직원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을 일삼는 등 성비위 의혹이 제기됐던 광주 동부경찰서의 한 경정. 타지역으로 전출된 뒤 해임조치 됐지만, 사건의 칼끝은 거꾸로 피해자를 향했습니다. 진정을 제기한 피해자를 포함해 3명을 초과 근무 수당 부정 수령으로 고발한 겁니다. 폐쇄
      2026-06-19
    • '골드번호' 수십 년 된 관행인데...전수조사 계획 없다는 국토부
      【 앵커멘트 】 공무원들이 '7777'과 같이 선호도가 높은 자동차 번호, 이른바 '골드번호'를 빼돌렸다는 의혹이 광주 서구 공무원들에 대한 수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수십 년 된 관행이라는 말이 나오지만, 국토교통부는 전수조사 계획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자동차 업계에 종사하는 A씨는 '골드번호' 거래는 오래된 관행이라고 말합니다. '7777'이나 '8888' 같은 이른바 '포커번호'는 수백만 원에 거래된다고 설명합니다. ▶ 싱크 : 자동차 업계 관계자(음성변
      2026-06-19
    • 민형배, 첫 시민 간담회..."글로벌 창업 도시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오늘(19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 창업가들을 만나, 글로벌 100대 창업 도시 조성을 위한 첫 시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수산업 창업 자금 확대와 인공 지능 기업에 필요한 연구 장비 지원, 지역 특화 창업 모델 육성 등을 제안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업 민원 해결 센터와 원스톱 창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6-19
    • '주청사 주소지 놓고도 싸우는데...' 커지는 '통합 후폭풍' 우려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벌써부터 지역 내 갈등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장 주청사 주소지 문제를 놓고도 정치권이 갈라져 제각기 목소리를 내는 가운데, 군 공항과 공공의대 등 산적한 현안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형배 당선인이 순천을 주청사 주소지로 삼겠다고 발언한 지 이틀 만에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주청사 지칭은 단순한 상징성일 뿐, "무언가 뺏기는 것처럼 오해를 하고 있다며 "균형 잡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2026-06-19
    • 아프리카 니제르 공항 총격전 35명 사망…"이슬람 무장세력 영향력 경쟁"
      서부 아프리카 니제르 수도 니아메에 있는 디오리 하마니 국제공항에서 5개월 만에 또다시 총격전이 벌어졌습니다. 이 총격전으로 민간인을 포함해 모두 35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니제르 군정은 전날 공항에서 무장조직의 공격으로 치안 병력 11명과 민간인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장단체 대원 22명을 사살하고 20명을 체포했으며 무기를 압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알카에다 연계 극단주의 조직인 '이슬람과무슬림지지그룹'(JNIM)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성명에서 밝혔
      2026-06-19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6-19 (금)
      1부 와이드 이슈 : - 패널: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2부 여의도 진검승부 - 패널 :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2026-06-19
    • 박병규 광산구청장 "지난번보다 못하더라? 그런 말은 안 듣도록 하겠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19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전국 자치구청장 가운데 가장 높은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한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앞으로 4년간 광산구를 다시 이끌게 됐습니다. 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만큼 민선 9기 구정에 대한 기대도 큰데요. 오늘은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과 함께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박병규 광산구청장 : 네, 안녕하세요 박병규입니다. △ 신민지 앵커
      2026-06-19
    • 양부남 "정청래 90도 인사 첨 봐, 갈등 봉합" vs 이준우 "한동훈 尹 폴더인사 데자뷔, 효과 없어"[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참석 등 8박 10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치고 어제 서울 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공항엔 이재명 대통령 출국 환송 땐 오지 못했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제는 공항에 나와서 이 대통령 환영 영접에 참석했습니다. 이걸로 당청 갈등설,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대표 불화설이 사그라들면서 봉합이 될까요? 아님 그대로거나 더 확산할까요? 한 주간의 뜨거운 정치권 이슈를 촌철살인의 시각으로 들여다보는 '여의도 진검승부',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2026-06-19
    • '주말 장대비' 전국 100mm 안팎 폭우… 호우특보 발령
      제주와 남부 지방에 비가 시작된 가운데, 토요일인 20일 저녁까지 전국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19일 오후 5시 현재 제주와 남부지방, 충청 곳곳에 이미 비가 내리고 있으며, 늦은 밤이 되면 수도권과 강원에도 비가 오기 시작하겠습니다. 전국으로 확대된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20일 저녁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경기 동부·강원·충북·경북 중부·경북 북부에서는 20일 늦은 밤, 강원 산지·동해안에서는 21일 오전까지 계속 내리는 곳도 있겠습
      2026-06-19
    • '현대 N 페스티벌' 스피드 축제 20일 영암서 개막
      국내 최대 원메이크(One Make)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가 20일부터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립니다. '현대 N 페스티벌'은 동일 차종이 참가해 차량 성능보다 드라이버 실력과 경기 운영 전략이 승부를 가르는 원메이크 대회입니다. 고성능 브랜드 N 차량을 활용해 속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현대자동차의 철학이 반영된 행사로, 2003년 출범한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 이후 24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 총 6라운드 중 2라운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4개 종목 83대가
      2026-06-19
    • 중앙일보, 워크아웃 신청…JTBC 채권 투자자 "오너 일가 사재로 원금 보장하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앙일보가 19일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공식 신청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앙그룹 계열사인 JTBC의 채무 불이행 선언에 따른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중앙일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에 공식적으로 워크아웃을 신청했다"며 "향후 채권단과의 협의를 지속하며, 실효성 있는 채무조정 및 경영 정상화 방안을 성실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한양증권이 총 220억 원 규모의 중앙일보 기업어음(CP)에 대해 조기 상환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선 "(개별 조
      2026-06-19
    • 李대통령 "檢보완수사 다 봉쇄 시 문제 생길 수도...판단은 국회서"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이른바 검찰 개혁을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의 핵심 쟁점인 검찰의 보완수사권 문제와 관련, "엄격한 조건 아래 아주 최소한만 (보완수사를 하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보완수사를) 아주 예외적인 경우까지 다 봉쇄하면 나중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게 제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검찰의 남용 가능성을 통제하는 게 1차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보완수사권은 기본적으로 폐지를 한다는 데에는 다들 동의할 것"이라고 전제했습니다. 그러면서
      2026-06-19
    • "구 친윤계 중진들 각자도생 운명…장동혁과 한동훈 사이 고심 깊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거센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과로와 단식 후유증으로 인한 체력적 과부하로 18일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당분간 입원이 필요한데 전날 의총에서 사퇴 요구가 분출했기 때문에 당내에선 타이밍이 공교롭다는 반응도 나옵니다. 18일 유의동, 김성원 등 경기지역 국민의힘 의원 7명은 장 대표 사퇴촉구 기자회견을 예고했다가 안철수, 김은혜 의원이 막판 불참하자 회견을 취소했는데, 의견 조율을 해 재추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우재준 국힘 최고위원은 18일 최고위에서 "선관위 사태가 마무리 되는 때, 적어도 가을
      2026-06-19
    • 李대통령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대통령 발의라도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필요하다면, 여야 간 의견 일치가 된다면 선거관리위원회에 관한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연 브리핑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선관위 문제는 참 황당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아무런 통제·감시·견제 권한이 없다"며 "하다못해 선관위원장에 대한 형식적 임명권조차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래도 가장 공정한 대법관이 맡아 가장 공정하게 잘하지 않을까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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