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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리고 비 5~20㎜...밤에는 개기월식 "관측 가능"
      정월대보름인 내일(3일) 광주와 전남은 흐린 가운데 오전 한때 5~20㎜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밤에는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을 볼 수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저녁 8시 4분부터 9시 3분까지 1시간 동안 36년 만의 정월대보름 개기월식이 진행되는데, 오후 들어 구름이 걷히면서 육안으로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26-03-02
    • 광주시, 중소기업에 300억 규모 구조고도화자금 지원
      광주광역시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금리 2.12% 상한을 적용한 300억 원 규모의 '구조고도화자금'을 지원합니다. 구조고도화자금은 기업의 시설투자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자금으로, 지원 대상은 광주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전업률이 30% 이상인 제조업체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입니다. 지원 규모는 시설자금 10억 원 이내, 운전자금 3억 원 이내이며, 광주시 인증을 보유한 우대기업은 최대 10%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이 가능합니다.
      2026-03-02
    • 부영그룹, 신임 회장에 이용섭 전 광주시장 선임
      부영그룹이 신임 회장으로 이용섭 전 광주광역시장을 선임했습니다. 부영그룹은 행정자치부와 건설교통부 장관 등을 지내며 행정과 경제 전반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 전 시장을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임 회장은 이희범 전 회장의 뒤를 이어 창업주 이중근 회장과 함께 그룹 경영 전반을 이끌게 되며,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변화와 혁신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2026-03-02
    • 석유화학 재편 신호탄...시선은 여수산단으로
      【 앵커멘트 】 정부가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 개편의 첫 사례로 충남 대산 프로젝트를 승인했습니다. 업계 재편의 신호탄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시선은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집적지인 여수산단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나프타분해시설, 이른바 NCC 설비 감축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부가 구조 개편 방침을 밝힌 지 6개월 만에 '대산 1호 프로젝트'를 최종 승인한 겁니다. 금융과 세제, 인허가 지원 등 2조 천억 원 규모의 패키지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제 관심은 국내 최대 석유화학
      2026-03-02
    • "공천 혁신 배심원제, 실상은 중앙당 거수기?" 개선방안 절실
      【 앵커멘트 】 앞선 보도에서 우려했듯이 시민배심원제는 지난 2010년에도 도입했던 공천제도입니다. 당시 민주당이 밀실 공천의 폐해를 막겠다며 도입한 '시민배심원제'가 당초 취지와는 달리 여러 부작용을 낳기도 했습니다. 중앙당 지도부의 영향력 아래에서 시민배심원제 자체가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시행착오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면 보완 마련이 절실합니다. 계속해서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상향식 공천의 대안으로 주목받았던 시민배심원제는 실제 운영 과정에서 적지 않은 결함을 드러냈습니다.
      2026-03-02
    •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도입 예정 '시민공천 배심원제'는?
      【 앵커멘트 】 앞서 살펴본 민주당 공관위의 이번 발표에서 가장 핵심은 '시민공천 배심원제'의 도입입니다. 광주전남 광역후보 경선에서는 16년 만에 도입되는 것인데, 정확히 어떤 방식인지 이형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헌 98조에는 시민공천배심원 경선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시민공천배심원을 규정한 당규를 살펴보면 배심원은 유권자 또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선정하게 돼 있습니다. 선정된 배심원이 후보자 합동연설이나 토론회를 보고 투표를 통해 후보자를 선출하게 됩니다. 결국 핵심은 배심원을
      2026-03-02
    • 전남광주 초대 특별시장 민주당 후보, 예비경선으로 5인 줄인다
      【 앵커멘트 】 민주당이 전남광주 초대특별시장 후보를 예비경선과 본경선 등 두 차례의 경선을 통해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본경선에서는 통합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시민배심원제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특별법이 통과된 지 하루 만에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발표된 지역은 서울과 경기, 울산, 그리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였습니다. 이 가운데 후보자가 4명인 울산은 경선을 치르기로 했지만, 후보자가 5인 이상인
      2026-03-02
    • 기업회생 홈플러스 대주주 김병주 회장 한남동 자택 담보로 자금 마련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긴급운영자금 마련에 나섰습니다.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에 투입할 긴급운영자금(DIP) 1,000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자금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소유의 서울 한남동 자택 등을 담보로 설정해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조치는 오는 4일로 예정된 법원의 회생 연장 결정을 앞두고 이뤄졌습니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을 신청한 지 1년이 되는 시점에 맞춰 자금 조달 능력을 입증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업계 관계자는
      2026-03-02
    • 김동연 출판기념회 당원 향해 큰절 "민주당 성공, 경기도 가장 열심히 하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재선 도전 의지를 공식화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저서 '나답게 사는 세상' 북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주최 측 추산 2만여 명이 방문한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정책 평가와 향후 4년의 도정 목표를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4년 전 경기도지사 선거 승리 후 제 역량이나 경륜 덕분이라고 생각했던 교만을 성찰하고 반성한다"며 당원들을 향해 큰절을 올렸습니다. 이어 "민주당의 성공과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경기도가 가장 열심
      2026-03-02
    • 이개호 의원 '유관순 AI 조롱' 엄벌 추진...국경일법 개정안 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이 3&mid
      2026-03-02
    • 3일 전국 흐리고 비·눈...36년 만에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정월대보름이자 화요일인 3일 전국 대부분이 흐린 가운데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중부지방과 전라권, 영남권 등 지역에서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강원과 경북 북부 산지를 중심으로 습하고 무거운 눈이 내리며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5~15도로 예상됩니다. 지역별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0도 △강릉 2도 △대전 3도 △대구 6도 △전주 5도 △광주 4도 △부산 7도 △제주 9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
      2026-03-02
    • 박원석 "국민의힘, TK통합 무산되면 지방선거 때 톡톡히 대가 치를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1일 전남광주통합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대구경북통합법 처리 불발을 놓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서로 탓으로 돌렸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필리버스터를 중단하고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린 경북·대구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촉구했지만, 민주당은 이를 일축하고 전남·광주 통합법부터 처리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통합이 무산되면 200% 국민의힘 책임"이라며 "TK 통합은 찬반정리 못한 업보"라고 했고, 한병도 원내대표는 "필리버스터 중단이 답이 아니라 시도민들의 단일화안을 진정성 있게 만들어
      2026-03-02
    • 정진욱 의원 "남구 발전, 말이 아닌 결과로...숙원사업 해결사 자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28일 오전 광주 남구 다목적체육관에서 '2025 의정보고회'
      2026-03-02
    • 전남교육청, 국가 아동수당 받는 초등 1·2학년 제외해 지급대상 조정
      전남교육청이 정부의 국가 아동수당 정책에 따라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운영 체계를 조정합니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025년 도내 모든 초등학생에게 연 12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국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현행 8세 미만에서 2030년까지 13세 미만으로 확대되는 관련 법 개정으로 도내 초등학생에 대한 교육수당 지급 대상도 연도별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국가 아동수당을 받는 도내 초등학교 1·2학년생은 3월부터 전남교육수당 대상에서 제외하고 대신 해당 재원을 중&midd
      2026-03-02
    • 민주당, '시민배심원제·권역별 순회경선' 전남광주특별시장 공천룰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다가오는 2026년 6월 지방선거에 나설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 방식을 5인 결선과 시민배심원제, 권역별 순회경선으로 치르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26년 3월 2일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한 경선 룰을 최고위원회에 공식 제안했습니다. 공관위가 제안한 경선 룰의 핵심은 8인 예비경선 후 5인 본경선, 시민공천배심원제 도입, 그리고 권역별 순회경선입니다. 우선 공관위는 공천을 신청한 8명 모두를 적격자로 판단해 컷오프 없이 전원을 경선 후보자로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경선 후보는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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