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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룡과 국보의 특별한 만남" 해남공룡박물관서 국보순회전
      해남공룡박물관에서 10월 2일부터 12월 8일까지 국보순회전이 열립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는 국보 순회전은 중요 국가유산이 수도권에 편중되면서 발생하는 지역 간 문화 관람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국 12개 지역박물관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습니다. 해남공룡박물관 전시에서는 국보 제91호 '기마인물형 토기'를 선보입니다. 1924년 경주 금령총에서 출토된 토기 한 쌍으로, 지금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신라시대 도자기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이자, 도기 기마 인물형
      2024-09-26
    • [단독]'수사 무마 빌미로 5억 수수' 현직 변호사 구속영장
      검찰이 수사 무마 명목으로 거액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광주 지역 현직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영장전담 김희석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검찰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A변호사에 대해 청구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고 있습니다. A변호사는 브로커 등과 공모해 지역 저축은행 관련 부실 대출 관련 수사에 연루된 사람 등에게 "수사를 무마해 주겠다"며 5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최근 A변호사 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 해 관련 자료를 확보
      2024-09-26
    • 조국 "尹, 한동훈 독대 거부? 여당 대표로 인정하지 않는 것" [와이드이슈]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23일 만찬 회동에서 한동훈 대표가 요청한 독대가 결국 거부된 것에 대해 윤 대통령이 한동훈 대표를 사실상 인정하지 않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4일 KBC 뉴스와이드에서 "(한 대표가) 독대를 여러 번 요청했는데 결국 거절됐지 않습니까? 그 의미는 뭐냐 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대표를 사실상 대표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분명합니다"라고 단언했습니다. 그 근거로 "역대 진보 보수 정권 막론하고 대통령이 여당 대표를 독대하지 않는다? 정말 기이한 일이거든요.
      2024-09-26
    • 오타니 50-50 홈런공, 경매 나온다..50만 달러부터 시작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한 시즌 50홈런-50도루 대기록을 완성한 홈런공이 경매 시장에 나왔습니다. 최소 입찰가는 50만 달러(약 6억 7천만 원)이고, 450만 달러(60억 원)를 제시하면 경쟁 없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국적 스포츠매체 ESPN은 26일(한국시각) "오타니가 친 50번째 홈런공이 경매 업체인 골딘에 위탁됐다"며 "경매는 현지시간 27일에 시작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오타니는 지난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
      2024-09-26
    • 임신한 전처 죽이고 신생아 숨지게 한 40대..징역 40년
      임신한 전처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법정에 선 4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6일 전주지법 제1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는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43살 A씨에게 징역 40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5년간의 보호관찰 처분도 명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와 이혼하고 '다시는 찾아가지 않겠다'고 각서까지 썼음에도 지속해서 협박하고 괴롭혔다"며 "피고인의 범행으로 피해자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고귀한 가치인 생명을 잃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몸싸움 끝에 흉기를 빼앗겼는데도 다시 흉기를 주
      2024-09-26
    • 지인과 술 마시다 흉기 휘두른 50대..1명 숨져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 흉기를 휘둘러 2명의 사상자를 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6일 부산 동래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밤 11시 22분쯤 동래구 안락동의 한 주점에서 지인 2명과 술을 마시다가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A씨의 범행에 40대 남성이 숨지고 50대 남성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범행 후 달아났다가 1시간여 만에 범행 장소 인근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씨와 부상자 등을 상대로 사건 경
      2024-09-26
    • 3천 원 마늘 한 봉지 계산 안 했다가 벌금 30만 원 물게 된 대학교수
      상점에서 3천 원 상당의 마늘 한 봉지를 주머니에 숨겨 계산하지 않고 나온 혐의로 기소된 60대 대학교수가 항소심에서도 벌금 30만 원을 물게 됐습니다. 법원 판결에 불복한 이 남성은 상고장을 제출하고 대법원에 다시 판단을 묻기로 했습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2-1형사부는 절도 사건 항소심에서 60대 A씨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1심이 선고한 벌금 30만 원을 유지했습니다. 1심 판결이 너무 무겁고, 사실오인·법리오해의 위법이 있다는 A씨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대학 교수라고 직업을 밝힌
      2024-09-26
    • 농기계 사고 5일에 1명..5년간 사망자 400명에 달해
      농기계 사고 5일에 1명..5년간 사망자 400명에 달해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최근 5년간 농기계 사고로 400명 가까이
      2024-09-26
    • '만취' 50대女 몰던 트럭 '역주행'..5명 부상
      전북 정읍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이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다쳤습니다. 26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15분쯤 전북 정읍시 소성면이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역주행해 마주 오던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SUV가 뒤따라오던 승합차와 충돌하며 모두 3대의 차량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음주 운전자 A씨가 중상을 입었고, SUV와 승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4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2024-09-26
    • "이게 한국의 풍경이라고!"..사진작가 앵글에 포착된 아름다운 남도풍경
      남도의 그림같은 풍경을 환상적인 절대 비경의 구도로 담아낸 전국 사진작가들의 특별전시회가 광주에서 열립니다. 남도풍경연구소는 '2024그림같은 남도풍경이야기 제2회 사진전'을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서 갖는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 전시회를 마련한 남도풍경연구소는 광주·전남·북 지역의 다양한 풍경 사진을 통해 남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빼어난 풍경을 전국에 알려온 온라인 밴드 모임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전라북도가 후원하고 남도풍경연구소가 주최
      2024-09-26
    •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영암서 특별한 추억 만드세요
      '2024 영암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영암 왕인박사유적지에서 펼쳐집니다. 영암군이 주최하고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첫날인 28일에는 임동원 영암군 유기동물보호소장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반려동물 보호와 유기동물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O/X 퀴즈도 준비돼 있습니다. 둘째 날인 29일에는 국내 유명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인 설채현 수
      2024-09-26
    • 정준호, 광주·전남 미분양 주택 급증 "수도권 중심 부동산 정책"
      정준호, 광주·전남 미분양 주택 급증 "수도권 중심 부동산 정책"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광주·전남
      2024-09-26
    • 전남도 농수산식품 유럽 시장 진출 돕는다..프랑스 식품박람회 4개 사 선정
      전라남도가 10월 파리에서 열리는 2024 프랑스 식품박람회(SIAL)에 참가할 기업 4개 사를 선정해 지역 우수 농수산제품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합니다. 선정업체는 목포 ㈜대창식품, 고흥 ㈜예인티앤지, 고흥 에덴식품영농조합법인, 완도맘영어조합법인입니다. ㈜대창식품은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마른김과 조미김을, ㈜예인티앤지는 인공 색소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은 알로에베라 드링크를, 에덴식품영농조합법인은 친환경 원료로 만든 유자 주스, 유자 분말, 유자 코쇼 등을, 완도맘영어조합법인은 냉동전복을 전시품목으로 선정했습니다
      2024-09-26
    • "나를 정신병원에?"..입원시킨다고 하자 아내 살해한 70대 체포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7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4시 15분쯤 군산시 조촌동 자택에서 70대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직후 A씨는 전화를 걸어 범행을 자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겠다는 아내의 말을 듣고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9-26
    • 몰지각한 사막 레이싱..'1천년 역사' 칠레 지형 문자 훼손
      남미 칠레에서 1천 년 이상 역사를 가진 모래 위 지형 문자가 사막 운전(레이싱) 애호가들에 의해 훼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칠레 아타카마 사막 보존을 위한 연구와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비영리단체 '아타카마 사막 재단'(Fundacion Desierto de Atacama)은 타라파카주 알토바랑코스 고고학 단지 사막 지대에 있던 지형 문자들에 수많은 바퀴 자국이 새겨진 사실을 확인했다고 현지 매체 비오비오칠레와 미 뉴욕타임스(NYT)가 25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아타카마 사막 재단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관련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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