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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범정부 지원단 가동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하면서 행정안전부가 행정통합 추진을 총괄할 전담기구를 설치했습니다.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교육부 등과 함께 '범정부 지방행정체제 개편 지원단'을 꾸린 행안부는 통합특별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때까지 행정통합 절차를 위한 지원 업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1일 국회 문턱을 넘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특례, 향후 4년간 20조 원 재정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2026-03-05
    • 조국혁신당 "통합시의회 정수 확대" 촉구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이 전남·광주 행정 통합 이후 의회 견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에 시의원 정수 확대와 3~5인 중대선거구제 전면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혁신당은 논평을 통해 의원 수를 그대로 두면 광주는 의원 1명이 맡는 주민 수가 전남의 두 배 가까이 돼 대표성 불균형이 생길 수 있고, 위헌 소지도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통합시의회를 다시 짜는 방안이 특별법의 부칙과 부대 의견에만 담겼다면서 민주당이 정개특위로 미루지 말고 결론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05
    • 다주택자 대출 100조 돌파...서울 수도권 '상급지' 쏠림 뚜렷
      다주택자가 보유한 대출 잔액이 1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5일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다주택자 대출 잔액은 102조 9,0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서울(20조 원)과 경기(31조 9,000억 원) 지역이 전체 대출의 절반 이상(50.4%)을 차지하며 수도권 쏠림 현상이 극명하게 나타났습니다. 서울 내에서는 강동구가 1조 9,000억 원으로 가장 많은 잔액을 기록했으며 강남구(1조 7,000억 원), 서초·성동구(각 1조 3,000억 원) 등이 그
      2026-03-05
    • 젠슨 황 "오픈AI 1천억 달러 투자 무산..올해 말 상장이 이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에 대한 1천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투자 계획이 실현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CEO는 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모건스탠리 기술·미디어·통신 콘퍼런스'에서 최근 집행한 300억 달러(약 43조 원) 투자가 "오픈AI에 대한 마지막 투자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투자가 축소된 결정적인 배경으로는 오픈AI의 기업공개(IPO) 임박이 꼽혔습니다. 황 CEO는 "오픈AI가 올해 말 상장할 예정이기 때
      2026-03-05
    • 외환보유액, 석 달 만에 '반등'...환율 방어 속 '외화 곳간' 4,276억 달러
      최근 두 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던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30억 달러 규모의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신규 발행에 힘입어 석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2월 말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276억 2,000만 달러로 전월 말(4,259억 1,000만 달러)보다 17억 2,000만 달러 증가했습니다. 이번 반등의 결정적 요인은 정부의 적극적인 외화 조달이었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초 3년물 10억 달러, 5년물 20억 달러 등 총 30억 달러 규모의 달
      2026-03-05
    • 백악관 "이란 공습 후에도 대북 정책 변화 없다"...북한 향한 '강력한 신호'
      미국 백악관과 국방부는 4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 작전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북한에 대한 미국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이번 이란 공습이 핵 포기를 거부하는 국가들에 대한 강력한 본보기가 될 것임을 시사하며 북한을 압박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란 공격이 북한에 대한 미국의 태세에 변화를 주느냐는 질문에 "북한과 관련해 어떤 입장 변화도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이는 미국이 중동 전쟁에 집중하는 사이 북한이 오판하여 도발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
      2026-03-05
    • 개구리 깨는 경칩에 '눈폭탄'...강원 산지 최고 15cm 쌓인다
      절기상 경칩인 5일, 전국은 낮 동안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서울 14도, 대전 16도 등 전국이 10~16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하지만 밤부터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 또는 눈이 시작되겠으며 특히 강원 산지에는 최고 15cm 이상의 폭설이 쏟아질 것으로 보여 대비가 시급합니다. 비와 눈은 오늘 오후 3시경 수도권과 강원 북부에서 시작되어 밤 9시 무렵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적설
      2026-03-05
    • 정부, 중동 고립 국민 위해 '군수송기·전세기' 투입 검토..."역량 총동원"
      정부는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의 귀국을 돕기 위해 전세기와 군수송기 투입,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추가 파견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 상황점검 관계부처 회의' 이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이어 "아랍에미리트(UAE) 등에서 고립된 국민 현황을 정밀하게 파악 중이며, 유관 부처 공조를 통해 가장 안전하고 신속한 귀국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로 중동 항공
      2026-03-04
    • 순방 마친 이재명 대통령, 밤늦게 귀국..."첫 과제는 에너지·민생 안전"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와 필리핀 순방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4일 오후 9시 50분쯤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공항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비서실장, 민주당 지도부 등이 마중 나와 이 대통령을 맞이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순방 기간 중 발생한 중동 무력 충돌 상황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실시간으로 보고받으며 대응책을 구상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귀국 직후인 5일 오전, 이 대통령은 곧바로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따른 국내외 파장을 점검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03-04
    • 미래에셋생명, 자사주 93% 소각...발행주식 31.8% 증발 '역대급 주주환원'
      미래에셋생명이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보유 중인 자사주 대부분을 소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래에셋생명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임직원 보상 목적의 일부 물량을 제외한 자사주 6,296만 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회사가 보유한 전체 자사주의 약 93%에 달하는 대규모 물량입니다. 이번 소각이 완료되면 미래에셋생명의 총 발행주식 수는 기존보다 약 31.8%나 줄어들게 됩니다. 특히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보통주를 기준으로 보면 전체의 23.6%가 감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처럼 발행주식 총수가 급격히 줄어들면
      2026-03-04
    • 두바이서 항공기 결항에 '발동동'...광주전남 여성벤처인 17명 발 묶여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여파로 중동 지역 항공 노선이 마비되면서, 해외 산업연수를 떠났던 광주·전남 여성벤처인 17명이 두바이에 고립됐습니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소속 회원들은 지난달 25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두바이를 방문했으나, 지난달 28일 사태 발발 이후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되면서 당초 예정됐던 2일 귀국이 무산됐습니다. 현재 두바이 국제공항은 운영이 제한적인 상태이며, 고립된 회원들은 5일 새벽 출발하는 항공편을 예약하고 대기 중입니다. 하지만 현지
      2026-03-0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3-04 (수)
      1. 민주당 배심원제 방식 따라 '천차만별'…유불리 갈려 2. 광주전남통합 행정·교육 설명회 영광서 열려 3. 징검다리 4선 도전 노관규, 순천시장 선거전 치열 4. "지역방송 위기...지원책 현실화 필요" 5. 중동발 불확실성↑...석유화학·수출 제조업 등 '비상'
      2026-03-04
    • 김종우 광주지검 검사장 "보완수사? 억울한 피해자 막고 숨은 범죄 밝히는 형사사법 안전장치"[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4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정부가 오는 10월 출범을 앞둔 중대 범죄 수사청과 공소청 관련 법 수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가운데 검찰 개혁의 최대 쟁점으로 꼽히는 보완 수사권 논의를 공식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김종우 광주지검 검사장과 함께 보완 수사가 무엇인지 쟁점이 되는 부분을 짚어봅니다. 검사장님 안녕하십니까? ▲ 김종우 광주지검장: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올 10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사법 체계가 큰 변화 앞에 서 있습니다. 개혁의 핵
      2026-03-04
    • 이란, 하메네이 시신 전격 공개...'대미 항전' 기폭제 되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시신이 4일(현지시간) 일반에 공개됩니다. 이란 국영 매체는 하메네이의 시신이 이날 밤 10시부터 사흘간 테헤란 중심부의 대규모 기도 광장인 모살라에 안치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의 사망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이번 시신 공개는 이란 국민의 감정을 자극해 대미 항전을 이끌어내기 위한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모살라는 하메네이가 생전 대중 연설과 기도를 직접 주재하며 권위를 세웠던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이란 당국은
      2026-03-04
    • 46주년 5·18민중항쟁행사위원회 공식 출범
      제46주년 5·18민중항쟁행사위원회가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주제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행사위는 오늘(4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시민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출범선언문을 낭독하며 46주년 기념행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어 "1980년 5월 꽃처럼 쓰러져간 영령들의 용기가 우리에게 뿌리내렸고 이후 내란을 겪으며 광장을 밝힌 '빛의 혁명'으로 피어났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올해 행사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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