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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찬식, 권력에 대해 좌고우면 안 해…검찰개혁 마무리 적임자"[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급 참모진을 일부 교체한 가운데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에 여권 내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검찰 출신인 한 수석은 문재인 정부 시절 동부지검장으로 재임하며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수사를 지휘하며 당시 김은경 장관과 신미숙 청와대 비서관을, 드루킹 특검 수사과정에서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송인배 전 비서관을 기소했었습니다.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소추를 주도했던 고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의 사위라는 점에서도 여권 내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검사 보완수사권과 전건송치주의 문제
      2026-06-22
    • 김재원 "이화영 위증 유죄, 이 대통령 '딱 걸려'...재판 재개, 무조건 징역 실형, 큰 의미"[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검찰 '연어 술파티' 국회증언감정법 위증 혐의 1심에서 징역 4개월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반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의 쪼개기 후원 공모 혐의는 무죄를 선고받았고, 실무진의 반대에도 부당하게 대북 지원을 강행한 직권남용 혐의는 검찰 공소권 남용이라며 공소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민주당은 국회 위증 유죄에 대해선 강한 유감을 표명하면서도 조작기소 실체가 드러났다고 평가했고, 국민의 힘은 2년 넘게 '연어 술파티, 연어 술파티' 하더니 결국
      2026-06-22
    • '이달 들어 4명' 인권위 간부들 보직반납 선언 까닭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서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행보에 반발한 과장급 간부들의 보직 반납 선언이 연쇄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혁장 인권위 기획재정담당관(과장급)은 22일 오전 내부 게시판에 '과장 보직을 반납하며 위원장의 거취 결단을 요청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권 담당관은 게시글에서 "이 자리를 지키며 위원회의 추락과 직원에게 전가될 피해를 최대한 막아보고자 했으나 이제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오는 7월 인사에서 보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위원장은 임기를 지키는 것이 인권위 독
      2026-06-22
    • "검찰개혁 본질 외면한 인사"...혁신당,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 내정 비판
      조국혁신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정부의 개혁 의지에 대한 국민적 의구심이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청와대 인사를 비판했습니다. 임명희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22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부정평가가 취임 후 처음으로 긍정평가를 앞섰다"며 "최근 지지율 하락은 선거관리 부실이나 당내 분열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임 대변인은 "민주 헌정 질서 회복과 사회대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출범한 정부가 국민 기대에 부응할 개혁 의지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6-06-22
    • "'시장 이기는 정부는 없더라' 해놓고…1년 만에 세금 폭탄 때리려 해"[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부가 다음 달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둔 가운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보유세와 양도세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김 실장은 SNS를 통해 한국경제 상황을 '역대급 호황'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그러나 하반기 반도체 기업의 성과급이 지급되고, 사상 최대 규모 수출 대금 유입이 본격화 되면, 유동성이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 들어가는 과거 수십 년의 경향이 반복될 것"이라며 "부동산 과세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의 보유세가 대체로 낮다"며 "선진국
      2026-06-22
    • 격동의 모던시대, 선비의 삶은 어땠을까?...나주박물관 특별전 개최
      국립나주박물관이 2026년 기획특별전 <모던시대, 선비의 안목이 머문자리-일상과 예술의 균형>을 오는 23일부터 개최합니다. 이번 특별전은 전남의 대표 고택 중 하나인 남파고택의 근대문화유산으로,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를 지나며 지역 지식인이 가졌던 시대적 고뇌와 일상의 삶을 담아보는 방향으로 기획됐습니다. 이번 특별전시의 가장 주목할 부분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발견입니다. 국립나주박물관은 고려~조선시대 남도지역 거점이었던 나주가 품고 있는 문화적 가치와 의미의 일부를 전시로 풀어냈습니다. 또한, 전시공간에
      2026-06-22
    • 시민사회 각계각층 전문가, 현장 중심 교육정책 만든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현장 중심 교육정책을 담아낼 '자율분권교육 시민위원회'를 출범합니다. 자율분권위는 24일 오전 9시 광주교육청 교육연수원 기쁨관 중강당에서 위촉식을 겸한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합니다. 출범식은 자율분권위를 대표하는 공동위원장 5명에 대한 위촉식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김재주 집행위원장(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을 필두로 실무체계를 구축합니다. 자율분권위는 전직 교육계 종사자,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 총 85명으로 구성됐으며, 인적 구성은 교육
      2026-06-22
    • 강훈식 비서실장, 예비군 급식 사고 질타..."훈련체계 전면 점검"
      청와대가 예비군 훈련 중 발생한 안전·급식 문제와 염전 노동자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강도 높은 점검과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22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서울 서초구 예비군 훈련장에서 도시락을 먹은 예비군 89명이 구토 증세를 보인 사건과 지난달 포천 예비군 훈련 중 사망 사고를 언급하며 이같이 주문했습니다. 강 실장은 "청년들에게 국가와 정부, 군이 어떻게 느껴지겠느냐"며 관련 부서를 질책하고 예비군 급식과 위생은 물론 훈련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점검할 것을 지
      2026-06-22
    • 폭우도 막지 못한 '광주사직단오제'…도심 속 전통축제에 시민 2천여 명 발걸음
      광주 도심에서 열린 '2026 광주사직단오제'가 폭우 속에서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남구와 사직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광주사직단오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광주공원과 희경루 일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올해 축제는 '휘~이~~~ 물럿거라 더위야!'를 주제로 열렸으며,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등 2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특히 행사 전날인 19일 열린 전야제 음악회는 갑작스러운 폭우에도 불구하고 출연진과 관람객들이 함께 무대를 이어가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단오가 지닌 액운을
      2026-06-22
    • 오세훈 "부동산 세제 강화는 최후의 수단이 아니라, 쓰지 말아야 할 수단"...정부 보유세·양도세 강화 움직임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강화 움직임을 두고 "실패한 길을 다시 가려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후의 수단이 아니라 쓰지 말아야 할 수단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정부가 보유세와 양도세 강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급은 막아둔 채 세금으로만 집값을 잡겠다는 실패한 길을 기어이 다시 가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 시장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반도체 호황에 따른 유동성이 부동산으로 흘러드는 것을 막기 위해
      2026-06-22
    • 누적 관람객 1만 5천 명…ACC 폴란드 포스터전 7월 5일까지 연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열리고 있는 '침묵, 그 고요한 외침_폴란드 포스터' 전시가 관람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오는 7월 5일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당초 지난 21일 종료 예정이었던 전시를 2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연장은 유료 전시임에도 누적 관람객 1만 5천 명을 기록하는 등 전 세대에 걸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전시 연장 요청이 잇따른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당재단은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7월 5일까지 현장 구매와 온라인 예매 관람객을 대상
      2026-06-22
    • '삼전→닉스' 대장주 바뀐 날...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9,114.55 마감
      25년 만에 코스피 1위 종목이 삼성전자에서 SK하이닉스로 바뀐 22일, 코스피 지수가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전거래일보다 62.13포인트(0.69%) 상승한 9,114.5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100포인트 가까이 하락해 8,955선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장 시작 30분 만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외국인이 2조 2,500억 넘게 순매도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2조 1,600억 가까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SK하이닉스가 5.61% 급등하며 291만 9,000까지 치솟은 반면 삼
      2026-06-22
    • 고교서 학생 48명 사이버도박 자진신고...드라마 '참교육' 보다 더한 현실
      경찰청이 한 달간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를 접수받은 결과 한 학교에서만 48명이 도박 사실을 고백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294건(본인 신고 244건·보호자 신고 50건)이 접수됐습니다. 최근 인기인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묘사한 교내 도박 중독 실태가 현실과 맞아떨어진 셈입니다. 22일 경찰청에 따르면 강원 지역 A 고교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48명의 학생이 신고했습니다. 인근 지역인 B 고교 20명을 포함해 모두 78명이 강원 지역에서 자진신고를 했습니다. 인천
      2026-06-22
    • '나주시 청소년의 날' 기념 청소년 문화축제 '성료'
      나주시청소년수련관은 '나주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제2회 나주시 청소년의 날 기념 청소년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2,500여 명의 청소년과 가족, 시민들이 함께 한 이번 축제는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빛누리초등학교 루다 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모범 청소년 표창과 사단법인 꿈과도전 장학금 수여식 등 1부 기념식이 펼쳐졌습니다. 1부 기념식 후에는 체험, 먹거리, 놀이, 공예, 지역사회 연계 등의 20여 개 부스가 운영됐고 '달려라! 어린이 세발자전거 대회'와 중등 청소년 풋살대회 '뭉쳐야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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