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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 혁신도시 들개떼 출몰 주의..."애완견한테 달려들어"
      【 앵커멘트 】 나주 혁신도시 일대에서 무리를 지어 다니는 이른바 '들개'가 잇따라 목격되고 있습니다. 길고양이를 사냥하거나 반려견을 공격하는 사례까지 나오면서 시민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캄캄한 밤 고양이가 개떼로부터 쫓깁니다. 트럭 아래로 몸을 숨기나 싶더니 곧바로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최근 나주혁신도시 일대에서 무리 지어 다니는 유기견 이른바 '들개'가 출몰하면서 시민과 반려동물을 위협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목격자 / 나주시 빛가람동 - "애완견한테
      2026-03-05
    • 여수·순천서 잇따른 카드 무단 결제..."해킹 추정"
      여수와 순천을 중심으로 구매하지 않은 물품이 무단 결제됐다는 신고가 잇따른 가운데 전남경찰청이 사건들을 이관받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구매 대행 업자가 파일 형태로 보관하던 고객들의 신용카드 정보가 해킹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해킹범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 집계에 따르면 여수와 순천에서만 14건의 무단 결제로 1억 2,500여만 원, 전국적으론 30여 건의 3억여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6-03-05
    • 무안공항 재조사 현장서 희생자 추정 유해 추가 발견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재조사 현장에서 희생자 인골로 추정되는 유해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오늘(5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등 조사당국이 사고기 잔해를 재조사하는 과정에서 인골로 추정되는 유해 1점과 다량의 유류품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유해를 보내 희생자와 DNA를 대조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3-05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영광군, 재보궐 이어 지방선거도 3파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영광군입니다.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확인된 3파전 구도가 이번 지방선거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4년 10월 재보궐선거에서 41.08%를 얻으며 당선된 장세일 영광군수. 당시 진보당 이석하 후보가 30.72%를 얻으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도 2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영광군수 선거 역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
      2026-03-05
    • 분양 시장 침체 속 고가 임대는 흥행..."지방 부동산 활성화 대책 필요"
      【 앵커멘트 】 최근 미분양이 늘어나고 부동산 거래도 저조한 상황에서, 고가 임대주택이 높은 계약률을 기록하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신축 갈아타기 수요가 여전하다는 것이 입증된 만큼, 지방 부동산 활성화를 위한 세제나 대출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중앙공원에 조성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는 국민평형인 84㎡에 이어 최근 중대형 평형 487세대를 분양 대신 10년 전세로 전환했습니다. 전용 121~139㎡에 보증금은 최고 11억 6천만 원으로, 3.3㎡당 2,200만
      2026-03-05
    •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안, 국무회의서 의결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국무회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정부는 오늘(5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등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앞서 지난 1일 국회 본회를 통과한 해당 법안에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특례, 향후 4년간 20조 원 재정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법안이 공포되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초대 통합단체장을 선출하고, 7월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합니다.
      2026-03-05
    • '시민 혜택 늘린다' 통합특별시 행정 대개조 어떻게?
      【 앵커멘트 】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와 전남도가 조직과 전산망을 합치는 행정 개편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의 촘촘한 돌봄 정책과 전남의 파격적인 복지 혜택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정책이 확산됩니다. 전남의 공공산후조리원과, 아이가 태어나면 매달 20만 원을 주는 출생기본소득이 광주에도 적용되는 방향으로 추진됩니다. 광주의 통합 돌봄 정책은 전남 농어촌까지 넓혀갑니다. 어르신들은 방문 간호와 교통 지원 등
      2026-03-05
    • 이정현 "국힘, '한국시리즈' 경선룰...공관위 차원 확정"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이른바 프로야구 최종 결승전인 '한국시리즈' 경선룰을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현역 단체장이 아닌 후보들을 대상으로 예비경선을 실시한 뒤 본경선에서 현역과 1:1 대결하는 방식입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5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해당 지역에) 현역 시·도지사, 군수, 구청장이 있는 경우 현역을 제외한 후보들끼리 예비경선 치른 후 최종 경선에서 현역과 타이틀매치 하는 것으로 최종 의결했다"
      2026-03-05
    • "잘 때도 폭탄 소리가"...이란→투르크멘→튀르키예 '20시간 피란길'
      "자는데도 폭탄 소리가 났어요. 대사관 근처에서도 들려서 심리적으로 불안했죠." 주이란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하던 김나현(35) 씨는 5일 귀국과 함께 참았던 안도의 한숨을 내뱉었습니다. 김 씨와 같은 대사관 직원들을 포함해 이란에 머물던 한국인들은 이날 오후 6시 8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다시 밟았습니다. 이들이 미국·이스라엘과 전면전 국면인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떠난 건 지난 3일 새벽입니다. 국경을 넘어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한 게 전날 저녁쯤. 이 피란길에만 꼬박 20시간이 걸렸다는 김 씨는 "종일
      2026-03-05
    • 삼성전자 노조, '5월 총파업 예고'...9일부터 쟁의 찬반투표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오는 5월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오는 9일부터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합니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오는 9~18일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해 이달 중순 쟁의권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습니다. 투표에서 전체 조합원의 과반 찬성으로 쟁의권을 확보할 경우 4월 전 조합원 집회, 5월 총파업 등 투쟁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공동투쟁본부는 "5월 총파업을 목표로 쟁의 참여자 수를 지속 확대하며 사측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공동투쟁본부는 지난해 11월 초기업
      2026-03-05
    • '만취 운전' 임용 앞둔 20대 경찰, 음주운전하다 사고로 덜미
      정식 임용을 앞둔 경찰이 음주운전을 하다 입건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20대 순경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창원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그는 차량을 몰다 뒤에서 차선 변경을 하던 다른 차와 추돌사고가 났고, 사고 처리 과정에서 음주운전 혐의가 적발됐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의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남경찰청 소속으로, 정식 임용을 앞둔 시보 경찰인 A씨는 범행 당일 근무지였던
      2026-03-05
    • "이란 전쟁, 광주·전남 여성벤처 기업인 17명 6일 귀국 예정"
      이란 사태로 두바이 현지에서 발이 묶인 광주·전남 여성벤처 기업인들이 6일 고국으로 귀국합니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회원 17명이 오는 6일 금요일 현지시간 새벽 3시 40분(한국시간 오전 8시 40분) 두바이에서 에미레이트 항공편에 탑승할 예정입니다. 이후 대만 타이베이를 경유해 고국으로 귀국한다고 광주시는 전했습니다. 앞서 회원 17명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두바이에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이란 사태 등 중동 정세 악화로 항공편 운항이
      2026-03-05
    • '이란 사태'로 중동서 발 묶인 한국인들 인천공항 무사 귀국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중동 지역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 일행이 5일 오후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우리 교민 등 일행을 태우고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출발한 튀르키예항공 비행기(TK090)는 이날 오후 6시 8분쯤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 안착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 체류 한국인 20여 명은 지난 3일 오전 5시쯤 테헤란에서 출발해 전날 저녁 국경을 넘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했습니다. 이란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이도희 감독도 일행에 포함됐습니다. 이란뿐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에 체류하던 대기업 주재원 등 10여 명도 해당 비행편을
      2026-03-05
    • 법원 '징계 효력 정지' 결정...배현진, "국힘, 퇴행 멈춰야"
      법원이 5일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자신에게 내려진 당원권 정지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자 배 의원은 "국민의힘은 이제 더 이상의 퇴행을 멈추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배 의원은 이날 법원 결정이 내려진 뒤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공당의 민주적 시스템을 지켜달라는 호소를 진지하게 고려해 준 법원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배 의원은 "당의 민주적 질서를 무너뜨린 장동혁 지도부는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2026-03-05
    • 손수조 "코스피 6천 깰 때는 이재명 대통령 치켜세우더니, 떨어지니까 딴소리"[박영환의 시사1번지]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증시가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하자, 여야의 희비가 교차했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빚투를 권유했으면 주가 폭락에 대한 책임도 정부에 있다"고 비판하면서 "윤석열 정부에서 환율 1,400원 찍었을 당시 이재명 당 대표는 대통령 물러나라 했다. 이제 본인이 물러날 차례"라고 맹공했습니다. 반면에, 민주당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식시장이 무너지면 말짱 도루묵"이라며 "코스피 지수에 선거 승패가 달려있다"고 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5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중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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