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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녀 태운 SUV 2m 아래로 떨어져
      달리던 SUV가 난간을 들이받고 2m 아래로 떨어져 2명이 다쳤습니다. 어제(22일) 오전 9시 20분쯤 광주시 월산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SUV가 난간을 들이받고 2m 아래로 떨어져 A씨와 5살 손녀 B양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6-23
    • 전남광주통합시의회, 7월 1일 0시 첫 본회의 검토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회가 첫 본회의를 당일 자정인 0시에 여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민형배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필수적으로 처리돼야 할 조례안이 지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당초 예정된 7월 1일 오전 7시보다 7시간 앞당긴 0시에 본회의를 열어달라고 의회 측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출범 첫날 의회가 의장단을 선출하고 330여 건에 달하는 필수 조례안을 신속히 처리해야만 통합특별시 행정이 정상적으로 출발할 수 있습니다. 첫 본회의 자정 개회 여부는 내일(24일) 광역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2026-06-2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새 상징물, 시민 참여로 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얼굴이 될 공식 상징물이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출범 후 100일간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공식 상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이번 공론화를 통해 통합 상징물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민헌장 제정과 시민의 날 지정 등 공동체의 가치를 담은 브랜드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2026-06-23
    • 영무토건 자회사 홍진건설 파산 선고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당시 공동 시공을 맡았던 홍진건설이 파산했습니다. 광주회생법원 파산1부는 지난 19일 영무토건 자회사인 홍진건설에 파산을 선고했습니다. 홍진건설의 모회사인 영무토건은 지난해 5월 기업회생을 신청했으며, 현재 법원에서 기업회생절차를 심리받고 있습니다.
      2026-06-23
    • '귀갓길 여고생 살해' 장윤기 첫 재판...'강간 목적' 사실상 부인
      【 앵커멘트 】 귀갓길 여고생을 살해한 23살 장윤기의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장윤기는 모든 공소사실을 인정했지만 범행 당시 강간 목적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귀가하던 고 이채원 양을 살해한 장윤기에 대한 첫 공판이 어제(22일) 광주지법에서 열렸습니다. 검찰 공소장에는 장윤기가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함께 일하던 동료를 성폭행한 뒤 스토킹하고 살해하려 한 혐의 등이 담겼습니다. 장윤기 측 국선변호인은 살인 등 모든
      2026-06-23
    • [월드컵]홍명보호 '아프리카 징크스' 넘을까...남아공 상대로 32강행 도전
      홍명보호가 '아프리카 징크스'를 깨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 2위 32강 진출을 이루려 합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을 상대로 대회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을 치릅니다. 1차전에서 체코에 2-1 역전승, 2차전에서 개최국 멕시코에 0-1 석패를 당한 홍명보호는 일단 조 1위 32강 토너먼트 진출은 물 건너간 상황입니다. 멕시코가 2승으로 1위를 확정해뒀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한국은 남아공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2026-06-23
    • 심철의·전경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후보 단일화...전경선 의원 추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선거를 앞두고, 광주 심철의 의원과 전남 전경선 의원이 22일 의장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습니다. 단일 후보로는 전경선 의원이 추대됐습니다. 두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단일화 배경에 대해 "초대 의장을 어떻게 선출하느냐는 단순한 내부 경선의 문제가 아니라, 통합이 진심이었는지를 증명하는 첫 번째 시험"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상 처음으로 도(道)와 광역시가 하나로 통합된 의회입니다. 두 후보는 "광주 몇 석, 전남 몇 석을 계산하며 출발하는 의회는
      2026-06-23
    • 삼성전자 HBM4, 양산 4개월 만에 매출 10억 달러 돌파
      삼성전자의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4가 업계 최초로 누적 매출 10억 달러(약 1조 5천400억 원)를 넘어섰습니다.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인공지능(AI) 시장의 가파른 성장과 함께 HBM4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삼성전자의 관련 실적이 급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HBM4 양산 물량을 출하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이 같은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현재의 공급 추세를 감안해 기준 시점을 이달 말로 설정하면, 누적 매출은 12억 달러(약 1조 8천500억 원)를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06-23
    • '체감 40도 가마솥더위' 홍명보호, 남아공전 대비 훈련 돌입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둔 홍명보호가 체감 기온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 속에서도 3차전 대비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산니콜라스의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남아공전 대비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대표팀은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을 치르고자 결전지에 도착해 첫 훈련에 나섰습니다. 조별리그 1승 1패로 A조 2위를 달리는 한국은 이 경기에서 승
      2026-06-23
    • 김정은, 당 전원회의서 '핵무력 강화' 천명…"한국은 가장 적대적 국가"
      북한이 제9차 노동당 대회 결정사항의 중간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핵무력 강화' 원칙을 거듭 천명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회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당 및 국가정책 방향과 앞으로의 단기적 및 중장기적인 투쟁과업"을 밝히고 '중요 결론'을 내렸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통신은 이번 회의에서 "핵무력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하고 핵보유국 지위를 철저히 행사
      2026-06-23
    • '200억 달러 채권 발행' 스페이스X 16% 급락...나스닥 1.33%↓
      뉴욕증시는 미·이란 간 종전 협상 진전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스페이스X의 대규모 채권 발행과 빅테크주의 약세가 겹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8.01포인트, 0.29% 오른 51,712.7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S&P 500 지수는 27.79포인트, 0.37% 내린 7,472.7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351.33포인트, 1.33% 떨어진 26,166.60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하락을 주도한 것은 최근 기업공개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2026-06-23
    • 평년 수준 더위 속 제주 세찬 비...광주·전남은 구름 많고 낮 최고 27도
      화요일인 23일은 평년 수준의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는 전날부터 시작된 비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23일까지 이틀간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20~80mm로,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순간풍속 시속 70km 이상, 산지에는 시속 90k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벽부터 밤사이 동해안과 강원 산지에도 0.1mm 미만의 빗방울이
      2026-06-23
    • 이재명 대통령 부부, 민주당 의원 배우자 초청 청와대 오찬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22일 청와대 영빈관에 더불어민주당 22대 국회의원 배우자들을 초대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민주당 의원 배우자들을 청와대로 공식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 자리에서 지난 1년간의 정부 성과와 소회 등을 공유했으며, 의정 활동을 지원해 준 배우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대해 "다양한 이해와 소통, 격려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06-22
    • 노태악 전 위원장 포함 선관위원 전원 출석...국조특위 23일 본격 가동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중앙선거관리위원 9명 전원을 포함해 선관위 관계자 40여 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여야는 국조특위 전체회의를 하루 앞둔 22일,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과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등 중앙선관위원 9명 전원과 강동완 사무총장 직무대리 등 중앙선관위 관계자 20여 명을 대거 증인으로 부르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증인 명단에는 오민석 전 서울시 선관위원장과 민소영 전 송파구 선관위원장 등 서울시와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들까지 포함돼 여야가 합의한 전
      2026-06-2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6-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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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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