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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출근길 짙은 안개...일교차 15도 이상
      금요일인 오늘(13일)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 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 -2도, 광주 1도 등 -1~4, 낮 최고기온은 광주 14도, 목포와 여수 11도 등 11~14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광주·전남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큰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2026-03-13
    • "유탑이 호텔 수익금 지급 중단...즉각 지급하라"
      법정관리에 들어간 유탑건설이 자회사를 통해 운영하던 호텔의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며 호텔 분양자들이 피해를 호소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유탑유블레스호텔 제주 구분 소유자들은 어제(12일) 광주 유탑건설 앞에서 집회를 열고 "유탑 측이 정당한 분양 계약과 약정에 따라 지급해야 할 확정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면서 "회생 등 법원 절차 지연을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경제적 피해와 심각한 불안을 초래하고 있다"며 "미지급 수익금을 즉시 지급하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3-13
    • 전남도의회 행정통합 대응 TF 주청사, 통합의회 청사 검토 착수
      전남도의회가 '전라남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6개 안건을 처리하고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어제(12일) 본회의에서 기정예산보다 6,782억 원이 증액된 13조 3,805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의결했습니다. 김태균 의장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TF를 중심으로 주청사 위치와 통합의회 운영체계, 청사 활용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3-13
    • 봄기운 가득한 남녘에 매화·산수유축제 개막
      【 앵커멘트 】 남녘에는 어느새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섬진강변엔 매화와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리산 자락이 산수유로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봄꽃과 어우러진 시골마을 돌담길은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인터뷰 : 지승혜·최현아 / 서울 상도동 - "산수유도 피고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고요. 그래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섬진강이 굽이쳐 흐르는 광양 매화마을은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하얀 눈이 내린
      2026-03-13
    • "AI 종목 투자해"...20억 원 가로챈 수거책 구속
      AI에 투자해 높은 수익금을 내주겠다며 수십억 원을 가로챈 수거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올해 1월부터 한 달간 증권사 직원으로 가장해 광주를 비롯한 전국에서 20여 명을 상대로 투자금 20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0대 수거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여죄를 추적하는 한편 금융사기 조직원에 대한 수사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03-13
    • "건강보험, 큰 도움...배달·대리운전 등도 건강보험료 물려야"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은 건강보험 제도가 병원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정작 매달 내야 하는 보험료가 공평하게 매겨지는지에 대해서는 고개를 가로저었습니다. 특히 소득이 불규칙한 지역가입자들을 중심으로 재산에 따라 보험료를 매기는 방식에 대한 불만이 컸으며, 배달앱 등 플랫폼을 통해 버는 소득에도 보험료를 물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13일 건강보험공단의 의뢰로 건강안전복지연합이 2025년 10월 3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100명
      2026-03-13
    • 李 대통령 "약속은 지킵니다"...軍 복무 기간 국민연금 가입 인정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보건복지부가 내년부터 군 복무 전체 기간을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하기로 한 것과 관련, "약속은 지킵니다, 국민주권정부"라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해당 정책을 소개하는 기사를 링크한 뒤 이같이 적었습니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이런 내용을 담은 '군 복무 크레딧 제도' 개편 방안을 보고했습니다. 이 제도는 군 복무 기간을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해 장병들의 연금 혜택을 늘리는 제도로, 이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2026-03-13
    • 먼저 때린 동료 폭행해 다치게 한 화물차 기사...法 "정당방위 아냐"
      먼저 때린 상대를 제압하다가 다치게 한 화물차 기사가 정당방위를 주장하면서 무죄를 호소했지만,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전주지법 군산지원 형사부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3일 오전 10시 20분쯤 전북 군산시의 한 물류회사에서 동료 화물차 기사인 B씨를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이 일로 법정에 서게 되자 "B씨의 폭행을 막다가 일어난 사건"이라며 상해의 고의를 부인했습니다. 당시 B씨는 먼저 A씨의 얼굴을 주먹
      2026-03-13
    • 인천 아파트서 부패한 개·고양이 사체 발견...30대 여성 입건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여러 마리의 개와 고양이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인천 남동구 아파트 자택에서 함께 지내던 개와 고양이 등 8마리를 방치해 죽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동물보호단체는 다수의 동물을 모으는 것에 집착하지만 기르는 일에는 무관심해 방치하는 이른바 '애니멀 호더' 제보를 받고 경찰, 남동구 공무원들과 함께 A씨의 집을 찾았습니다. A씨 자택에서는 8마리의 사체와 함께 방치된 강아지와 고양이
      2026-03-13
    • 큰 일교차 주의...낮 최고 서울·광주 14도
      금요일인 13일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강원 산지에는 2~7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6~14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춘천 -1도, 강릉 3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0도, 대구 2도, 부산 4도, 제주 7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춘천 11도, 강릉 7도, 청주 12도, 대전 12도, 전주 12도, 대구 12도, 부산 11도, 제주 12도 등입
      2026-03-13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교육통합 준비"[와이드이슈]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2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새 학기와 함께 광주 교육 현장에도 여러 변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신설부터 학생 지원 확대, 그리고 광주·전남 교육 통합 논의까지.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교육감님, 안녕하십니까? ▲이정선 교육감: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됐는데요, 교육감님. 광주 교육에서 올해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이 무엇인가요? ▲이정선 교육감: 네, 일단은 저출
      2026-03-12
    • 이란 새 최고지도자 첫 메시지 "호르무즈 해협 계속 봉쇄"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첫 메시지에서 미국·이스라엘에 대한 '초강경' 대응을 선언했습니다. 그는 현지시각 12일 국영TV를 통해 "적(미국·이스라엘)을 압박하는 수단으로서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봉쇄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따른 "순교에 대한 보복을 피하지 않겠다"며 이웃 걸프 지역 국가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또,그는 이란 남부 미나브의 초등학교 폭격에 몰살된 여학생들을 순교자로 언급하며 "적에게 보상을 얻어
      2026-03-12
    • 오세훈, 2차 공천 미신청...'절윤 결의문' 후속 조치 놓고 장동혁과 기싸움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원 명의로 채택한 이른바 '절윤 결의문'의 진정성을 보일 후속 조치를 놓고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팽팽한 기 싸움을 하는 모습입니다. 장 대표는 이날 결의문의 후속 조치를 요구하는 당내 목소리를 일부 받아들여 유화 제스처를 보였으나, 오 시장은 그 정도로는 충분치 않다며 이날 하루 진행된 추가 공모에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당내에서 오 시장의 '2차 공천 미신청'을 엄호하는 목소리와 지나치다고 비판하는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가 어떤 선택을 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6-03-12
    • 석유 최고가격제 13일 시작...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
      정부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고공 행진 중인 국내 기름값을 잡기 위해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처음으로 '석유 최고가격제'를 내일부터 전격 시행합니다. 정유사가 주유소 등에 넘기는 공급가격에 상한선을 설정해 널뛰는 국내 유가를 안정시킬 방침입니다. 1차 최고가격은 리터(L)당 보통휘발유 1,724원, 자동차용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으로 설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석유 제품의 매점매석 행위를 금지하는 고시를 동시에 시행해 국내 수급 차질을 막고 전국 주유소 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해 가격 교란 행위를
      2026-03-1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3-12 (목)
      1. 통합시장 경선 시작했는데...방식·일정 논란 2. 사상 초유 5인 본 경선...결선·후보연대 '변수' 3. 프로야구 시범경기 시작…KIA "올해는 다른 모습" 4. 남녘 봄기운 가득...매화·산수유축제 개막 5.광주 광산구 선거전 재선 vs 새 인물 맞붙어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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