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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가 멀다하고...' 이번엔 '구몬' 교원그룹 "해킹으로 데이터 유출"
      구몬학습과 빨간펜 등 교육 기업으로 잘 알려진 교원그룹에서 해킹 사고로 인해 데이터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출된 데이터에 고객 정보가 포함됐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교원그룹이 해킹 사고를 인지한 지 사흘이나 지났지만 아직 유출된 정보 범위를 특정하지 못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교원그룹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일 오전 8시경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전날 오후 확인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추가 신고를 완료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
      2026-01-13
    • 노동부 "쿠팡 주휴수당 원천 배제, 명백한 위법...무관용 대응"
      고용노동부가 쿠팡의 일용직 주휴수당 미지급 등 취업규칙에 대해 "법 위반 소지가 명백하다"며 추가적인 위법 사항이 있으면 엄정 대응하겠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형식상 일용근로자라고 해도 일용관계가 중단되지 않고 계속돼 온 경우는 상용근로자로 봐야 한다"라며 "일일 단위 근로계약을 반복·개시해 일용관계가 계속된 경우는 유급휴일을 부여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쿠팡의 물류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지난 2024년 4월 주휴수당 지급 기준에 '주 5일 이상 근무'라는 조건을
      2026-01-13
    • '제2의 검찰청' 우려...조국혁신당, 수사·기소 완전 분리 없는 개혁안에 '반기'
      조국혁신당 '끝까지간다위원회'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소청·중수청 설치 법안이 검찰 개혁의 본질을 훼손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위원회는 이번 입법예고안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시늉만 낼 뿐 실제로는 '검찰 기득권의 연장'이자 '눈속임'에 불과하다고 규정했습니다. 혁신당은 가장 먼저 '공소청법'이 기존 검찰청법의 조문을 그대로 복사한 수준이라는 점을 꼬집었습니다. 특히 공소청 수장의 명칭을 여전히 '검찰총장'으로 유지하고, 3단 수직 구조(대·고등·지방공소
      2026-01-13
    • 김민석 총리 "사이비 이단은 사회악…통일교·신천지 철저 수사"
      김민석 국무총리는 통일교와 신천지 등 이른바 사이비·이단 종교에 대해 "척결해야 할 사회악"이라며 범정부 차원의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통일교, 신천지 등에 대한 철저한 합동수사와 함께 모든 부처가 각자의 영역에서 사이비·이단의 폐해 근절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정교유착의 부정과 불법이 국정 농단의 거름이 됐고, 해외에서도 각종 범죄와 불법에 연루돼 국격을 훼손했다"며 "이대로 방치할 경우 심각한 국가적 폐
      2026-01-13
    • 혼자 있는 여성 성폭행 시도 후 달아난 50대 피의자...검거됐지만, 의식불명
      경기 의정부시에서 여성이 혼자 있는 3층 집에 침입해 흉기를 들이밀며 성폭행을 시도한 50대 피의자가 검거됐지만 이틀째 의식불명 상태입니다. 의정부경찰서는 특수강도강간 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정오쯤 의정부시의 한 3층 주택에 침입했습니다. 집을 두리번거리다 안에 있던 여성 B씨가 잠에서 깨자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A씨는 B씨가 저항하자 달아났습니다. A씨와 B씨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의정부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로
      2026-01-13
    • 종의 기준, 디지털로 기록하다...도서·연안 식물표본 디지털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섬·연안 지역에 분포하는 한반도 고유종 및 희귀식물 표본 1,200점을 대상으로 식물표본 디지털화를 추진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신종 기준표본인 '조도만두나무'를 비롯해, 새로운 종의 이름을 발표할 때 기준이 되도록 지정한 기준표본 34점이 포함됐습니다. 식물표본에 기록된 채집 장소와 시기 등의 정보는 해당 식물이 언제, 어디에 존재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으로,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 분포와 생물계절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다만, 식물표본은 종이와 식물체로 구성된 특성상
      2026-01-13
    • "행정통합 성사되면 2026 세계호남인 행사, 광주전남특별시에서 열릴 것"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힘을 보태며 해외 호남인의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정광일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사무총장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광주·전남 통 큰 행정통합이 정치권의 결의대로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의 2026년 고향방문과 '10월 4일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대회'는 '광주전남특별시'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사무총장은 "나라 밖, 세계호남향우들도 절대다수가 크게 환영하고 찬성하는 '광주·전남 통 큰 행정통합'" 이라면서
      2026-01-13
    • 자기 방에 '방화' 20대 입건...주민 20명 대피
      자신의 방에 불을 질러 주민들을 대피하게 한 2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13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43분쯤 전남 목포시 상동 4층 규모의 연립주택 1층에서 자신의 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방 안에 있는 종이를 모아 라이터를 사용해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불은 침구류로 옮겨붙었고, 방에서 타는 냄새와 연기가 나자 집 안에 있던 A씨의 모친이 소방 당국에 신고헸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2026-01-13
    •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회장 구속되나...1,000억 원대 사기 혐의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1,000억 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3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 김정환 부사장, 이성진 전무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시작됐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지난 7일 이들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하고도 대규모 전자단기사채(ABSTB)
      2026-01-13
    • 전남도, 세계로 도약할 대표축제 10개 선정…물 축제 최우수
      전남도가 장흥 물축제 등 10개 축제를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선정된 대표축제는 △최우수'정남진 장흥 물축제' △우수'고흥 유자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유망 '목포항구축제',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입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활용한 대규모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국적인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2026-01-13
    • 李대통령, 일본으로 출국...다카이치 총리와 두 달여 만에 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오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일본 나라현으로 출국했습니다. 중국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지 불과 엿새 만에 다시 정상외교에 나선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기도 한 나라현에 도착해 한일 정상 간 단독회담, 확대회담, 공동언론발표를 잇따라 가질 계획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이 대통령 취임 후 다섯 번째이자,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가 사퇴하고 다카이치 총리가 취임한 이후로 두 번째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입니다. 지난해 10월 말 아시아태평양
      2026-01-13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호(號) 닻 올렸다...'전략통' 천준호·'정책통' 김한규 등 원내대표단 인사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가 원내대표단 인선을 마무리하며 '이재명 정부'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체제 정비에 나섰습니다. 어제 천준호 의원을 원내운영수석부대표로 임명한 데 이어, 오늘 정책과 소통을 책임질 수석진과 대변인단 등 총 24명 규모의 매머드급 원내지도부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정책수석부대표에 경제 전문가인 김한규 의원을, 소통수석부대표에는 젊은 감각의 전용기 의원을 각각 발탁했습니다. 원내대표 비서실장에는 이기헌 의원이 임명됐으며, 당의 입 역할을 할 원내대변인단은 김현정, 문금주, 백승아
      2026-01-13
    • ‘행운의 징조’ 황금 말 도자기...“용맹한 기상처럼 국운 융성” [신년포털기획-다시 붉은 🐎처럼]
      "황금색 말처럼 대한민국이 융성해지고 국민들 살림살이가 넉넉하기를 소망합니다." 도자기 수집가 최장훈 씨는 40여 년간 1,200여 점을 모아왔는데 말의 해를 맞아 '황금말' 도자기를 소장한 게 행운의 징조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병오년 '붉은 말'의 기상처럼 한반도에 국운이 가득 넘치기를 바란다고 새해 소원을 기원했습니다. 전남 나주 남평읍에 소재한 그의 사무실에는 마치 박물관 수장고에 들어온 듯 도자기들이 선반에 가득 진열돼 있었습니다. 도자기 가운데는 말 형상 뿐 아니라, 용, 닭, 원숭이 등 12간지 동물
      2026-01-13
    • 치솟는 집값에 서울·광주 아파트 경매시장 봄바람 부나..."꼼꼼한 권리 분석 필요"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3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한강벨트 단지들의 상승에 힘입은 것으로, 10·15 부동산 대책의 규제를 피한 경매시장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광주광역시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올해 경매시장이 활기를 찾을지 주목됩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5년 12월 경매동향보고서'에 의하면 서울 아파트 진행 건수는 127건, 낙찰률은 42.5%로 전달(50.3%)보다 7
      2026-01-13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13 (화)
      1. 행정통합 '운명의 일주일'...실무 논의 시작 2. 광주·전남 통합...인공지능 산업 육성 '적기' 3. 광양항 화재 원인 '무허가 폐기물' 수개월째 방치 4.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지지대 설치했다 철거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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