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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K 반도체 효과?...광주 아파트 가격 하락 폭 축소 [부동산 바로보기]
      최근 삼성과 SK하이닉스가 광주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광주 지역 아파트 가격 하락 폭이 줄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과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대한 기대감이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2일 한국부동산원 등에 따르면 올해 6월 5주(29일 기준) 차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주에 비해 0.09% 상승했습니다. 광주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주에 비해 0.05% 떨어졌지만 하락 폭은 축소됐습니다. 남구는 -0.12%에서 -0.04%, 북구 -0.14%에서 -0.07
      2026-07-02
    • 여수 지하차도 침수에 배수펌프 먹통…감전사고 우려까지
      장맛비가 내린 여수에서 지하차도가 침수되면서 시민들이 감전 사고 위험에 노출될 뻔한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2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날 내린 많은 비로 미평동 옛 철길공원 지하구간이 성인 무릎 높이까지 물에 잠겼습니다. 배수펌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빗물이 빠지지 않았고, 지하구간을 이용하던 시민들이 감전이나 안전사고를 당할 수도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날 오전 6시쯤 현장을 확인한 송하진 여수시의원이 시민들의 출입을 긴급 통제한 뒤 여수시에 신속한 조치를 요청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해당 지하구
      2026-07-02
    • 국조특위·경찰, 잠실개표소 진입...봉쇄 시위 27일만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했습니다. 국조특위는 2일 경찰의 협조를 받아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안으로 들어가 보관 중인 투표함과 개표 관련 서류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5일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2개가 개표소인 핸드볼경기장으로 옮겨진 뒤 이른바 ‘봉쇄 시위’가 시작된 지 27일 만입니다. 특위 위원들은 경기장 진입 직후 지하로 이동해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으며 보관 물품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송파구
      2026-07-02
    • 급락장에 코스피 이어 코스닥 시장서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
      국내증시가 2일 장중 급락세를 이어가며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 시장에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3초쯤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습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80.92포인트(6.05%) 내린 1,255.94였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의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됩니다. 이후 낮 12시 47분 15초에는 코스닥150선물 및 현물지
      2026-07-02
    • 임문영 국회의원 "기업도 인재도 모두 환영해야…열린 도시가 성공 만든다"[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반도체와 AI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주의를 넘어 외부 인재와 기업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개방성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7월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통합특별시가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행정통합 이상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임 의원은 "우리가 지금까지 가졌던 작은 지역주의적인 생각 '광주냐? 아니면 뭐 지방이냐' 또 이 안에서 또 나누지 않느냐? 어디 무슨 구에 사느냐? 이것을 버려야 한다"라고 말
      2026-07-02
    • "남편이 엄마 수천번 때려 숨지게 해"...'캐리어 시신 사건' 아내, 법정서 증언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혐의(존속살해·시체유기)로 기소된 조재복(26)의 재판에서 피해자의 딸이자 피고인의 아내가 증인으로 출석해 "남자(남편)가 엄마를 수천 번 때렸다"고 증언했습니다. 조재복의 아내는 혼인신고 이후 시작된 폭행과 감시, 경제적 통제는 물론 범행 당일 장시간 폭행으로 어머니가 숨지게 된 경위를 구체적으로 진술했습니다. 2일 대구지법 형사13부(채희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 조재복의 아내 최모(26) 씨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재판부는 최씨의
      2026-07-02
    • 한 총리 "물가 관리 최우선"…취임 후 첫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
      한성숙 국무총리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가진 데 이어 곧바로 제14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나섰습니다. 한 총리는 취임사에서 "5,200만 주권자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여 당면한 민생현안 해결에 사력을 다하겠다"며 "30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혁신의 경험을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온전히 쏟아붓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AI(인공지능) 대전환, 국민 모두의 성장, 지방주도 균형성장 등 3가지 국정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취임식 직후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한 총리는 중동전쟁 장기화
      2026-07-02
    • 임문영 의원 "800조 반도체 투자, 지역균형발전 첫 성공모델 될 것"[와이드이슈]
      정부가 추진하는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가 수도권 중심 성장 구조를 바꾸는 지역균형발전의 첫 성공모델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7월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광산구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반도체 투자 계획이 동시에 추진되는 의미를 설명하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임 의원은 "이제는 지방이, 지역이 주도하는 새로운 성장 시대를 만들어야 되고, 그런 지역 주도 성장의 첫 번째 모델을 행정통합을 이룬 우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모델을 만들 수 있게
      2026-07-02
    • 삼성·SK·셀트리온 충청권 첨단산업에 392조 투자...이 대통령 "AI 혁신중심지 우뚝"
      삼성,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충청권에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를 중심으로 약 392조 원을 투자합니다. 이에 정부는 전방위적인 정책 패키지를 가동해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를 뒷받침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2일 충남 아산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고 '충청권 차세대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서남권(광주·전남)에 이어 두 번째 지역별 보고회입니다
      2026-07-02
    •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 참가하세요"
      '제15회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는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지난 2010년부터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숙박형 캠프입니다. 올해는 7일까지 고등학생 50명을 선발해 집중도 있는 교육과 창작 활동을 지원합니다. 캠프는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5박 6일 동안 장흥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됩니다. 연기반, 연극반, 뮤지컬반, 영상제작, 4개 분야로 나눠 운영됩니다. 배우 최수종과 연출가, 제작자 등이 멘토로 참여해 청소년이
      2026-07-02
    • "이게 뭐야!" 아파트 거실 이불속에서 1m 넘는 뱀 발견
      경기 양주시의 한 아파트 세대 내 거실에서 뱀이 발견돼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일 제보자와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쯤 양주시 덕계동의 한 아파트 세대 거실에서 길이 약 1m가 넘는 뱀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해당 뱀을 포획했으며 뱀에 의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신고자는 해당 뱀이 자신의 집에서 기르던 것은 아니며, 주로 반려용으로 사육되는 블랙 킹스네이크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또 화장실 변기 주변에서 허물이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변기나 배수관을 통해 이동한 것으로 추정되며
      2026-07-02
    • 월성원전 4호기, 계획예방정비 중 중수 208㎏ 누설…"전량 회수 완료"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계획예방정비로 정지 중인 월성원전 4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에서 중수가 누설돼 회수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6분쯤 월성원전 4호기에서 중수정화계통의 이온교환수지 교체를 위해 중수를 이송하는 과정에서 일부 설비 이상으로 원자로건물 내부의 집수로로 중수가 누설됐습니다. 이에 월성원자력본부는 208㎏의 중수를 회수했습니다. 중수는 원자로 냉각이나 감속에 사용하는 무거운 물입니다. 수소의 동위원소인 중수소와 산소 분자 결합을 통해 인위적으로 만듭니다. 월
      2026-07-02
    • 李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긍정 '45.2%' VS 부정 '5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천지일보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5.2%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부정평가는 절반이 넘는 52.0%로, 긍정평가보다 6.8%p 높았습니다. 응답별로는 '매우 잘함'이 33.0%, '잘하는 편'이 12.2%였고, '잘못하는 편'은 13.5%, '매우 잘못함'은 38.5%였습니다. 지역별로는 호남·제주에서 긍
      2026-07-02
    • 아파트 단지서 스윙카 타다 차에 치인 초등생…결국 숨져
      아파트 단지 안에서 어린이용 완구 '스윙카'를 타다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던 초등학생이 결국 숨졌습니다. 충남서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교특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던 50대 운전자 A씨 혐의를 사고 피해자 사망에 따라 치사 혐의로 전환해 수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쯤 충남 서산시 지곡면 한 아파트단지 내 도로에서 승용차를 주행하다 경사로에서 스윙카를 타고 내려오던 B군 등 초등학교 2학년 남아 2명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B군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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