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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가구주택서 에어컨 기사 살해한 50대, 범행 이유는?
      에어컨 설치 과정에서 발생한 쓰레기 처리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설치 기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천안동남경찰서는 에어컨 설치 기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5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 40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에어컨 설치 기사인 60대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에어컨 설치 도중 발생한 쓰레기를 치우는 문제를 두고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7-04
    • 비무장지대에 산불, 인력 투입 불가능 공중 진화율 70%
      강원 고성군 동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산불이 70%의 공중 진화율을 보이는 가운데 진화 헬기는 날이 어두워져 철수하고 내일 일출과 동시에 재투입됩니다. 불은 4일 오후 1시 9분께 강원 고성군 수동면 외면리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했습니다. 불이 난 곳은 군사분계선(MDL)에서는 남측으로 1.7㎞ 지점, 남방한계선에서는 북측으로 0.3㎞ 지점 비무장지대여서 인력을 투입한 진화가 불가능합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헬기를 통한 공중 진화율은 70%입니다. 당국은
      2026-07-04
    • 경포대 개장 첫 날, 강릉 앞바다 상어 습격에 재난문자
      올해 첫 해수욕장 개장으로 한껏 들떴던 강원 강릉 앞바다에 뜻밖의 '불청객'이 찾아왔습니다. 다름 아닌 상어가 잇따라 출몰해 해경과 지자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릉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 3분쯤 경포해변 동쪽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으로부터 "상어가 나타났다"는 긴급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어 안목해변 동쪽 4㎞ 해상에서도 상어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추가로 들어오며 인근 해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마침 이날 경포해변에서는 올해 첫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나선 상황이었습니다. 즐거운 물놀이를
      2026-07-0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04 (토)
      1. 항만공사 통합 추진…광양 지역사회 '반발' 2. 달리는 트럭 짐칸에 인부들이?…'목숨 건 주행' 3. "지역이 키운 청년농부, 지역의 미래를 열다"
      2026-07-04
    • 靑 경제성장수석 "3대 메가 프로젝트, 박정희 시대 산업화와 비견"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4일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과거 박정희 시대의 산업화와 비견될 만한 차원이 다른 규모의 사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 수석은 이날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 '정준희의 토요토론'에 출연해 "옛날 박정희 시대의 산업화를 1차 산업화라고 하면 지금은 2차 산업화"라며 "그 정도의 거대한 크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과거에는 불균형적이고 선진국을 따라가는 추격형 산업화였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이 고르게 발전하는 균형적 산업화이자 우리가 앞서가는 선도형 산업화"라며 "
      2026-07-04
    • 교차로서 승용차·배달 오토바이 3대 충돌…3명 중경상
      교차로에 동시 진입한 승용차와 배달 오토바이 무리가 충돌해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3일) 저녁 6시 반쯤 광주 남구 진월동 광주대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3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오토바이 3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승용차 운전자와 오토바이 운전자 모두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4
    • 내일 오후까지 20~60mm 비…남해안 시간당 30mm 호우
      7월의 첫 주말인 오늘(4일) 광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후텁지근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5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25~27도로 오늘보다 3~4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20~60mm의 비가 내리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특히 남해안 지역에는 시간당 30mm의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상에 안개가 끼는 지역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7-04
    • 본격 더위 시작…광주 희경루 '소서 나들이' 문화체험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절기 소서(小暑)를 즐기는 문화체험 행사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광주문화재단은 오늘(4일) 광주공원 희경루 일대에서 '2026 무등풍류뎐 in 희경루'의 여섯 번째 이야기 '소서(小暑) 나들이'를 마련해 주말을 맞은 시민들이 다양한 여름 문화 프로그램을 즐겼습니다. 행사에서는 전통 과학무기인 쇠뇌 전시와 체험, 무예 퍼포먼스와 함께, 오미자와 매실 등 여름 제철 재료를 활용한 남도 음식을 맛보며 초여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2026-07-04
    • 음주 단속 피하려다 바다로 추락, 40대 운전자 사망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도주하던 차량이 바다로 떨어져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어제(3일) 밤 8시 반쯤 목포시 달동의 국가 보안 부두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SUV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소방당국이 심정지 상태의 남성을 구조해 병원에 이송했으나 숨졌습니다. 숨진 남성은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불응하고 도주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7-04
    • '고부가가치 식품 육성' 16개 식품기업 전주기 지원
      지역 농수산물을 고부가가치 식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전남 식품융합 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이번 사업대상에 선정된 식품기업은 가보팜스와 다도락 등 전남지역 16개사로, 전남바이오진흥원을 통해 제품 기획과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해외 시장 진출까지 식품산업 전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받게 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내년부터는 통합특별시 전역의 식품기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2026-07-04
    • "지역이 키운 청년농부, 지역의 미래를 열다"
      【 앵커멘트 】 이론부터 실습 그리고 운영 경험까지 교육하는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청년농부사관학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청년농업인들이 이곳에서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새로운 농업의 미래를 그려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고흥에서 프리미엄 채소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29살 청년농부 신정빈 대표. 4개월간의 시험 재배를 거쳐 드디어 올봄부터 유러피안 샐러드 채소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농업에 문외한이었던 신 대표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그 시작에는, 고흥 스마트팜 청년창업센터가 있었습니다.
      2026-07-04
    • 순천서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밭일하던 70대
      순천시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환자는 70대 여성으로, 매실 밭에서 야외 작업을 하던 중 야생 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환자는 지난달 27일부터 발열과 기력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다 양성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입니다. SFTS는 주로 4월에서 11월 사이에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만큼 야외 활동 시 긴 옷을 입는 등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2026-07-04
    • 달리는 트럭 짐칸에 인부들이…위험천만 '목숨 건 주행'
      【 앵커멘트 】 트럭 적재함에 사람을 태우고 도로를 질주하는 아찔한 모습, 공사 현장 주변에서 종종 보셨을 텐데요. 사고 위험이 큰데도 공사 현장에서는 관행이라는 이유로 불법이 묵인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짐칸에 작업자들을 태운 1톤 트럭이 도로 위를 달립니다. 안전벨트도, 손잡이도 없이, 서로 몸을 의지한 채 위태롭게 앉아 있습니다. ▶ 싱크 : 공사 관계자 (음성변조) - "현장 관리체계가 미흡하다 보니 관행적으로 일하는 인부들이 안전불감증에 걸려서 그런 행위들을 하는 게 사실입니
      2026-07-04
    •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광양 지역사회 '반발'
      【 앵커멘트 】 정부가 전국 4개 항만공사를 가칭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지역사회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양항의 경쟁력 약화와 지역 경제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통합 추진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가 물류의 핵심 거점이자 국내 수출입 물동량 1위인 광양항. 연간 2억 톤이 넘는 화물을 처리하는 광양항은 철강과 석유화학 원료 수송의 중심지입니다. 정부가 지난 4월 항만 운영 효율성을 내세우며 광양항을 비롯해 부산과 인천, 울산 등 전국 4개 항만공사 통
      2026-07-04
    • 광주일고 폭발물 의심 신고…경찰 "글 작성자 추적"
      광주 제일고등학교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돼 교내 있던 교직원과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4일) 낮 12시쯤 북구 누문동 광주일고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은 뒤 2시간 동안 교내 출입을 통제하고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신고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광주일고에 폭탄을 설치했다. 배재고 청소년들의 미래를 짓밟았다"는 내용의 협박성 글을 본 뒤 112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게시글 작성 경로와 IP 주소 등을 토대로 작성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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