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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일 호투' KIA, 두산 꺾고 3연패 탈출...단독 4위로 올라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에이스 제임스 네일의 호투를 앞세워 3연패를 끊어냈습니다. KIA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마운드에 오른 네일은 6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솎아내는 등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4패)째를 따냈습니다. KIA는 4회말 선두타자 김도영의 볼넷과 변우혁의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5회말에는 2사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호령이 좌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1점을 더 달아났습니
      2026-06-13
    • 국힘 "한성숙, 불법증축 방치하다 최근 철거"...與 "흠집내기"
      여야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소유한 부동산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3일 논평에서 "한 후보자는 자신이 소유한 종로구 건물의 불법 증축 사실을 인지하고도 장기간 시정하지 않았다"며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관련 문제 제기에)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후에도 시정명령과 강제이행금 부과를 비웃듯 돈으로 때웠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그러다 총리 (후보자) 지명 이후에야 뒤늦게 철거에 나섰다"며 "책임 있는 공직자의 모습이 아니라 국민 눈높이에 맞춘 급조된 면피
      2026-06-13
    • 임문영 의원 "AI 중심도시 핵심은 앵커기업 유치"[와이드이슈]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AI 중심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기존 기반시설에 더해 앵커기업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1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전남광주가 AI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시급한 과제에 대해 "네 앵커기업이 들어오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임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행정통합과 시민 참여 기반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는 점을 경쟁력으로 꼽았습니다. 그는 "지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환경들은 다른
      2026-06-13
    • 李대통령 '주가조작 언론인'에게 경고..."정상적 언론인으로 돌아가길"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언론사 기자가 주식 종목을 부각하는 기사로 주가를 띄워 부당 이득을 취하는 이른바 '기자 선행매매'를 겨냥, "패가망신하는 주가조작 이제 그만하시고 정론 직필하는 정상적 언론인으로 돌아가시기 바란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이 최근 기사를 이용한 주식 선행매매를 한 현직 경제매체 기자와 브로커를 구속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링크하고 "비정상의 정상화"라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미 저지른 일이라면 공익 신고 시 처벌감면
      2026-06-13
    • 서쪽 내륙 시간당 20mm 안팎 강한 소나기...돌풍·천둥번개도
      일요일인 14일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소나기에는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중부지방과 호남권, 경상 서부내륙에 내리겠습니다. 경기동부와 강원남부내륙은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50mm, 충청권 5~30mm, 전라권 5~50mm, 경상권 5~30mm, 강원도 5~30mm입니다.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
      2026-06-13
    • 장동혁 "韓 월드컵 우승하면 기적...쌍둥이 득표, 그런 기적 한번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김민석 국무총리 및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 "오늘이라도 만나서 재선거와 특검을 논의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형식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3자 회동도 좋다"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전국 재선거를 실시해야 하고 당장 특검을 출범시켜야 한다"면서 "김민석 총리, 선관위 해체까지 주장했다. 정청래 대표, 특검에 동의한다고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쌍둥이 득표가 전국적으로 869건이나 나왔
      2026-06-13
    • 손수조 "이 대통령, '文 언팔' 소문...'문조털래유' vs 李·김민석, 당대표 두고 '사생결단'"[여의도 진검승부]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정권은 짧다" 발언 관련해 "이거는 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조기 레임덕을 시사한 발언"이라면서 "이번 사태의 본질은 차기 민주당 당대표룰 둘러싼 이재명·김민석 대 팀김어준 '문조털래유'의 싸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손수조 대변인은 12일 KBC '여의도 진검승부'(진행=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정권은 짧다'라는 말은 굉장히 센 메시지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의 조기 레임덕을 시사했다고까지 볼 수 있고요. 그만큼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를 앞두고 명&mid
      2026-06-13
    • 대전교도소 '실탄 100발 분실'...법무부 조사 착수
      대전교도소에서 보관 중이던 실탄 100발이 분실된 정황이 발견돼 당국이 진상 파악에 나섰습니다. 법무부는 13일 "지난 8∼12일 대전교도소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탄약이 장부에 등재된 수량과 실제 보유량 사이에 차이가 있는 점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탄약은 9㎜ 권총탄으로, 장부 기재 수량보다 100발이 적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실제 보관 중이던 실탄이 사라진 것인지, 장부상 실탄 숫자가 잘못 기록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법무부는 교정본부 보안정책단장을 반장으로 하는 조사반 10명을
      2026-06-13
    • 뒷바퀴에 깔려 숨진 승객...국민참여재판서 버스기사 무죄
      마을버스에서 하차한 승객을 뒷바퀴에 깔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운전기사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지난 8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치사)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 재판은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돼 배심원 7명 중 4명이 유죄, 3명이 무죄로 평결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국민참여재판법에 따르면 배심원 평결은 권고적 효력만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사고를 방지해야 할 업무상 주의
      2026-06-13
    • 법원, 정몽규 축구협회장 징계 요구 '2심까지 효력정지'
      대한축구협회가 정몽규 회장 등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중징계 요구 처분이 적법한지를 두고 2심 판단을 받아보기 위해 낸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대한축구협회가 문체부를 상대로 제기한 특정감사 결과 통보 및 조치 요구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재판부는 문체부가 2024년 11월 대한축구협회에 통보한 특정감사 결과 및 조치 요구의 효력을 항소심 본안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정지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지난 11일 심문기일을 연 재판부는 "심문 결과와 신청인인 대한축구협회가
      2026-06-13
    • 무안군, '인구 10만 시대' 도약 본격화…2026년 인구정책 추진계획 확정
      무안군이 '인구 10만 시대' 실현을 목표로 2026년도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섭니다. 무안군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비상하는 무안'을 비전으로 총사업비 4,620억 원을 투입해 4개 분야 11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계획은 2025년 말 기준 무안군 인구가 95,592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905명(3.14%)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마련돼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안군은 전남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인구 1위를 유지하며 서남권 중심도시로서 성
      2026-06-13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주' 한주도 못 받아...전량 삭감돼
      일론 머스크의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가 이뤄진 가운데 인수단으로 참여한 미래에셋증권에 배정될 예정이었던 공모주 물량이 전량 삭감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당초 이번에 매각할 클래스A 보통주 5억 5,555만 5,555주 가운데 231만 4,815주를 미래에셋증권에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대표주관사인 골드만삭스는 최종 배정 과정에서 인수단으로 참여한 미래에셋증권 등에 판매 가능한 물량을 배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간밤 나스닥 상장 직후 기관투자자를 중심
      2026-06-13
    • K- 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17일 시민소통위 공식 출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와 소통할 '시민소통위원회'가 17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전방위적 소통 창구입니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17일 광주시교육청 교육연수원 기쁨관 중강당에서 'K-교육특별시 시민소통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위촉장을 전달한 뒤 향후 위원회 운영 체계 및 로드맵을 담은 운영계획(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출범식을 기점으로 시민소통위는
      2026-06-13
    • 손솔 "한동훈, 이 대통령 공소취소 다 감옥?...가해자가 피해자 협박, 황당, '정치질'"[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터뷰에서 본인이 재판 받고 있는 5건의 재판에 대해서 "정치적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라면서 "전직 대통령 다수가 탄핵 또는 구속이 됐는데 나도 이런 악순환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꽤 높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거는 어떻게 보셨나요? ▲손 솔 의원: 뭐 사실 정치검찰의 폐단을 뿌리 뽑지 않으면 그럴 확률이 높죠. 왜냐하면 이재명 당시 대표를 향한 수사 기소는 정말 표적수사였고 조작기소였던 거거든요. 그런 의혹으로 저희가 국정조사를 하면서 이것이 증거가 없는데도 정황
      2026-06-13
    • '진도 나가자! 서해랑길 걷기여행' 첫 출발...올해 5회 운영
      진도군관광협의회가 13일 '진도 나가자! 서해랑길 걷기여행' 첫 행사를 개최해 진도형 걷기 관광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대표 장거리 걷기 길인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진도구간'을 활용한 체험형 걷기관광 사업으로, 진도의 역사와 문화, 생태자원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첫 행사가 열리는 서해랑길 6코스 '명량의 길'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 신청한 걷기 여행객들이 방문해 보배섬 진도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했습니다. '명량의 길'인 6코스는 △녹진관광지 △진도타워 △무궁화동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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