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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쌀로 만든 김밥, 미국최대 식품박람회 엑스포웨스트 '대상'
      해남쌀로 만든 김밥이 미국 최대 식품박람회인 엑스포웨스트에서 유기농제품 대상을 수상해 미국 김밥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미국에 해남쌀을 수출하고 있는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과 오션스헤일로는 미국 시장에 USDA 인증 유기농 김밥을 출시, 2024년 유기농 베지 김밥으로 냉동식품 부문 NEXTY 어워드를 수상한데 이어 이번에 유기농 볶음밥 김밥으로 베스트 유기농 제품 대상을 받으며 연속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볶음 김밥은 최근 주춤하고 있는 미국 내 김밥시장에 현지화 전략을 구상해 건강식으로서 유기농, 트
      2026-04-25
    • 미국, "정밀무기 재고 급감"…토마호크 천발 소모
      이란 전쟁 여파로 미국의 첨단 정밀무기 재고가 빠르게 줄어들면서 잠재적 적대국에 맞서기 위한 아시아와 유럽에서의 준비태세가 급격히 약화되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현지시간 23일 보도했습니다. NYT는 미 행정부와 의회 관계자를 인용해 장거리 스텔스 미사일인 JASSM-ER 1,100발이 소모됐고, 잔여 재고는 1,500발 수준으로 줄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미군은 개당 53억 원에 달하는 토마호크 미사일을 1천 발 이상 사용했는데, 이는 연간 구매량의 10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이와 함께 패트리엇 미사일 1
      2026-04-25
    • "구금 8개월간 반성" 10대 성폭행·성착취물 제작 20대 남성, 2심서 감형 석방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이 2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감형돼 풀려났습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박광서 고법판사)는 미성년자의제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25살 A씨에게 실형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40시간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을 제한한 원심 명령은 유지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창원시 의창구 자신 주거지에서 14살 B양
      2026-04-25
    • 北, 빨치산 창건일 94주년...김정은에 '충성' 강조
      북한이 인민군의 뿌리로 여기는 항일 빨치산(항일유격대)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4주년을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강조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면에 '백두산 정신을 만대에 이어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싣고 "항일혁명선열들이 창조한 백두산 정신에서 근본핵은 수령결사옹위"라며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야 한다"고 독려했습니다. 신문은 김일성 주석의 항일투쟁을 상징하는 '백두산 정신'은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영도의 중심으로 받들어 모시고 백두의 생눈길
      2026-04-25
    • '무단외출·전자발찌 훼손' 조두순, '치매' 주장...검찰 "재범 위험, 2년 구형"
      야간 외출 제한 명령을 위반해 주거지를 무단 이탈하고 전자장치(전자발찌)도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두순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수원고법 형사1부(신현일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조두순의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사는 "피고인에게 이미 동종 전력이 있고 재범 위험성이 높다"며 원심 구형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누범 기간 반성 없이 범행을 반복한 것으로 원심의 형은 과경하다(가볍다)"고 구
      2026-04-25
    • 칭다오서 배 타고 제주 밀입국한 30대 중국인 검거
      소형 선박을 타고 제주로 밀입국한 중국인 1명이 검거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중국인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중국 칭다오에서 소형 선박을 타고 제주시 한 해안가로 밀입국한 혐의를 받습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 23일 저녁 7시쯤 서귀포시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제주에서 강제 출국당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와 함께 밀입국한 다른 30대 중국인 B씨는 지난 20일 검거돼 구속됐습니다. B씨는 지난해 10월 밀
      2026-04-25
    • "채용 시켜줄게"...수천만 원 챙긴 강서구의회 의장 구속기소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 모 씨와 운영위원장 전 모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박 씨와 전 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50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026-04-25
    • 27일 협상 재개되나...트럼프 "이란 측 제안, 지켜볼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제안을 내놓을 것"이라면서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의 종전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이 나온 가운데, 사실상 협상 재개를 기정사실화한 겁니다. 자신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안을 내놓아야 한다는 간접적인 압박도 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종전협상이 재개될 경우 미국이 요구하는 핵보유 금지 및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대해 이란이 어떤 안을 내놓을지, 협상 돌파구가 마련될 만큼의 양보가 담긴
      2026-04-25
    • 말레이시아 첫 한국인 납치 사건...알고보니 범인 3명도 '한국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납치됐던 40대 한국인 남성이 사건 발생 나흘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현지 거주 중이던 한국인 남성 1명이 납치되었으나, 21일 말레이시아 당국에 의해 안전하게 구출됐습니다. 검거된 납치범 3명 역시 모두 한국인으로 밝혀졌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한국인이 한국인을 납치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는 지난 19일 영사안전콜센터를 통해 사건을 접수한 즉시 재외국민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주말
      2026-04-25
    • '이태원 참사' 최성범 전 용산소방서장, 불기소 번복 끝에 불구속기소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팀은 24일 최성범 전 용산소방서장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4년 한 차례 불기소 처분을 받았던 최 전 서장이 특조위의 직권조사와 재수사 요청을 거쳐 다시 재판에 넘겨진 것입니다. 합동수사팀은 수사 결과, 최 전 서장이 참사 발생 전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었음에도 예방 조치를 하지 않았으며, 참사 발생 후에도 적시에 구조 등 대응 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이태원
      2026-04-24
    • '이재명 조폭 연루설' 제보자 박철민, 무고 혐의로 경찰 수사 착수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이른바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조직폭력배 박철민 씨에 대해 경찰이 무고 혐의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4일 이 대통령 등을 허위로 고발한 혐의로 성남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 출신인 박 씨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2021년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 대통령과 국제마피아파 측이 밀접한 관계라며 7명을 검찰에 고발했으나, 경찰은 조사 결과 박 씨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동안 경찰은 박 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수사 등을 고려해
      2026-04-24
    • 검찰, '2,600억 부당이득 혐의' 방시혁 구속영장 기각..."보완 수사 요구"
      검찰이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투자자를 속여 수천억 원대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24일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신청된 방 의장의 영장에 대해 "현 단계에서 구속 사유 소명이 부족하다"며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방 의장은 지난 2019년 하이브 상장 계획이 없다고 허위 정보를 흘려 투자자들이 자신과 연계된 사모펀드에 지분을 매각하게 한 뒤, 직후 상장을 진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2026-04-24
    • 이재명 대통령 부부, 인도·베트남 순방 마치고 귀국...서울공항서 당정 영접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인도와 베트남 순방 일정을 모두 마치고 24일 오후 8시 54분쯤 서울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진아 외교부 2차관 등 정부 관계자들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나와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습니다. 오후 8시 56분경 공군 1호기 문이 열리고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모습을 드러내자 환영 인사들은 일동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고개 숙여 인사한 이 대통령 부부는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트랩을 내려왔으며, 대기 중이
      2026-04-24
    • 네타냐후 "전립선암 완치" 고백...건강 이상설 잠재우고 강단 과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76)가 과거 전립선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마친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2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연례 건강검진 보고서를 게시하며 암세포 발견부터 완치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암세포는 지난 2024년 12월 전립선 비대증 수술 후 진행된 정기 검진에서 발견됐습니다. 당시 발견된 종양은 1cm 미만의 미세한 악성 점 형태로, 전이가 없는 극초기 단계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료진은 관찰을 권유했으나, 네타냐후 총리는 "국가
      2026-04-2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4-24 (금)
      1. 여론조사 대리투표 의혹...경선 신뢰도 논란 2. "안 그래도 뒷전" 시도 교육 통합 예산 '빈손' 3. 통근버스 운행 중단..."정주여건 개선부터" 4. 잇단 사망사고 한화...노동부 부실 조사 지적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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