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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57개 지구 210km 정비…해상 교량 4곳 추진
      전남도가 올해 57개 지구, 총 210㎞ 구간의 도로 정비와 해상 교량 4개 사업에 속도를 냅니다. 전남도는 1천517억 원을 투입해 화순 원화~효산구간 등 7개 구간은 연내 공사를 마무리하고, 순천 선암사 진입도로 등은 신규 발주 또는 설계에 반영하기로했습니다. 또 진도 접도대교는 올해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신안 장산~자라 연도교와 완도 소안~구도 연도교, 여수 금오도~월호도 해상 교량은 연내 착공 또는 실시설계를 추진합니다.
      2026-01-22
    • 순천 아파트서 불...1,530만 원 재산 피해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천만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그제(21일) 저녁 7시 45분쯤 순천시 조례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세대 일부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53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베란다에서 피우다 버린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22 (목)
      1. 민주당, 혁신당에 합당 제안 '지방선거 요동' 2. 광양 대형산불 '국가동원령' 발령...600여 명 대피 3. 딥페이크 가해 학생 역고소 '적반하장' 4. 여수광양항만공사 거짓 해명 "법적 책임져야" 5. 이상익 함평군수 항소심 무죄...사법리스크 털어
      2026-01-22
    •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 개최
      호남권 중소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는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늘(22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열고, 호남에서부터 중소기업 중심 지방주도 성장을 시작해 나가지고 다짐했습니다. 행사에는 정부와 지자체,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을 향한 관심과 연대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2026-01-22
    • 변호사들이 꼽은 하위 경찰서...광주 동부·곡성경찰서
      광주·전남 변호사들이 꼽은 하위 경찰관서에 광주 동부경찰서와 곡성경찰서가 꼽혔습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지난해 광주·전남 사법경찰관 850여명을 평가한 결과 수사관들의 평균 평가 점수가 낮은 경찰서로 광주에선 동부경찰서가, 전남에선 곡성경찰서가 꼽혔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평가 대상 사법경찰관의 평균 점수는 80점으로 76.5점이었던 2023년부터 꾸준히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01-22
    •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지역 정주형 기술인 양성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가 지역 정주형 전문기술인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는 지역 산업 현장이 필요한 융합형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고, 전공별 산업체 특강, 자격증 특강 등을 통해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생애 전 주기에 걸친 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해 이주배경 구직자, 신중년 등 취업 취약계층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미경 / 한국폴리텍5대학 산학협력단장 -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RISE사업단은 지역
      2026-01-22
    • 이상익 함평군수 항소심 무죄...사법리스크 털고 3선 도전?
      【 앵커멘트 】 '양복값 대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익 함평군수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군수는 이번 판결로 그간 발목을 잡았던 사법 리스크를 털어내게 됐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이상익 함평군수가 지난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군수는 2020년 하수관로 정비공사 수의계약을 따게 해달라고 청탁한 건설업자에게 888만원 상당의 맞춤 양복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1심 재판부는 이 군수가 양복 대금을 받았다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항
      2026-01-22
    • 푸바오 동생, 광주로?...기후장관, 우치동물원 점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오늘(22일) 광주 우치동물원을 찾아 판다 도입 가능성에 대비한 동물원 시설과 사육·진료 체계를 살펴봤습니다. 김 장관은 한중 정상회담 이후 외교부 간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에버랜드에 있는 푸바오 동생이 중국으로 돌아가기 전인 내년 3월 이전에 우치동물원 판다 입식 여부를 결론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비 지원은 확정 전이라면서도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고, 광주시는 우치동물원 입구 쪽 4,300㎡ 부지를 후보지로 놓고 사육장 신축과 전담 인력 확충을
      2026-01-22
    • 여수광양항만공사 거짓 해명 논란 '확산'..."법적 책임져야"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과 관련해 배포한 해명 자료가 수사 상황과 지자체 판단을 왜곡했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이 사실과 다른 내용을 공식적으로 유포했다면, 법적 책임까지 물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경찰과 여수시 조사 근거를 토대로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이 없다며 해명자료를 배포한 여수광양항만공사. 경찰 수사는 '혐의없음'으로 여수시 조사는 '불법매립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된 것처럼 밝혔지만 두 기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2026-01-22
    • 중고생 등 딥페이크 20여 명 피해...가해자는 적반하장?
      【 앵커멘트 】 SNS에 올린 여학생 사진을 성착취물로 만드는 이른바 딥페이크 사건이 전남의 10대 고등학생에 의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가해 학생이 오히려 주변 사람들을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해 피해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정을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성인인증과 회원가입을 거쳐 들어갈 수 있는 음란물 사이트. 이 사이트에 전남 여학생들의 얼굴 사진이 연이어 올라왔습니다. ▶ 인터뷰 : 피해 학부모 (음성변조) - "이제 무슨 일 있냐고 저희한테 자꾸 물어보게 되면 저희 아이는 너무 힘들
      2026-01-22
    • 김영록 지사 전남 통합 국립의대 2028년 개교 요청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정원 100명 배정이 심의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2028년 개교를 요청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오늘(22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제시한 2030년 개교 시점은 전남의 현실을 고려하면 너무 늦다며 전남의 어려운 의료 현장을 감안해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개교 시점을 2028년으로 앞당겨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앞으로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와 긴밀히 협력해 2028년 개교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22
    • 김윤덕 장관 "콘크리트 둔덕 개선 못 해...진심 사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를 키운 콘크리트 둔덕에 대해 유가족에 사과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22일) 국회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여러차례에 걸쳐서 규정을 개선할 수 있었음에도 제대로 되지 못했던 데 대해 국토부 장관으로서 잘못된 일로 생각한다"면서 "유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항공시설 전반에 걸쳐서 규정을 다시 살피고 대책을 세워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2026-01-22
    • 광양 대형산불 '국가동원령' 발령...19시간 30분 만에 완진
      【 앵커멘트 】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던 광양 대형산불이 19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긴급 대피한 주민들은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양 옥곡면 산불 현장입니다. 시뻘건 불길과 매캐한 연기가 산 전체를 뒤덮었습니다. 긴급 대피령 소식에 주민들이 마을 복지센터로 서둘러 몸을 피했습니다. ▶ 인터뷰 : 박핸자 / 광양시 진상면 내금마을 - "벌벌 떨면서 울었어요. 우리 마을에 완전히 연기가 꽉 차 가지고..." 불길이 크게 번질까 불안한
      2026-01-22
    • '합당 제안' 받은 조국, 내일 광주·순천·여수 방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내일(23일) 광주와 전남 동부권을 찾아 민심 청취에 나섭니다. 조 대표는 아침 일찍 광주에서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에서 시민단체를 만나고 오후에는 전남 동부권으로 이동합니다. 순천에서는 여순 항쟁탑 참배 이후, 순천 YMCA에서 '지역 정치혁신과 실질적인 지방자치 구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연 뒤 여수로 이동해 여수산단 위기 극복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2026-01-22
    • 민주당, 조국혁신당에 합당 전격 제의...지방선거 영향은?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넉 달 앞두고 조국혁신당에 전격적인 합당을 제안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단'이라는 설명인데, 다가오는 광주 전남 지방선거에서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을 향해 합당을 공식 제의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 지방선거의 승리가 시대 정신이며 민주당과 혁신당이 추구하는 시대정신이 다르지 않다"며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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