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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난 카드 들키자 '무차별 폭행'...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앵커멘트 】 훔친 신용카드로 400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구매한 40대 여성이 범행이 들통나자 금은방 업주를 마구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금팔찌를 돌려달라는 요구에 업주의 머리채를 잡아 넘어뜨리고 주먹질과 발길질까지 한 여성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 여성이 금은방 진열장 안을 유심히 살펴봅니다. 금팔찌 5돈을 구매한 뒤 아무 일 없다는 듯 유유히 금은방을 빠져나갑니다. 그런데 잠시 뒤, 업주가 황급히 여성을 뒤쫓기 시작합니다. 이 여성이 훔친 신용카드로 금팔찌
      2026-10-26
    • 초코파이에 필로폰 '쏙'...밀수·유통 조직 적발
      【 앵커멘트 】 베트남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한 이들이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필로폰을 초코파이 포장지 등에 숨기는 방식으로, 3만여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을 들여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해경이 부두를 급히 내려가 한 남성을 붙잡습니다. ▶ 싱크 : . -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에 의해 체포합니다" "잡어, 잡어 잡어!" 해경이 또 다른 남성의 집을 급습합니다. 집 안에서는 마약 투약에 사용되는 유리관과 호스 등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20
      2026-10-26
    • [기획①]광주 도시철도 2호선...'발주·설계·공정관리 곳곳 허점'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이 계속 늦춰지면서 공사비도 대폭 늘었습니다. KBC는 26일부터 사흘 동안 사업비 증가의 악순환과 개통 이후 변화, 시민들의 불편을 차례로 보도합니다. 첫 순서로 설계와 공사 관리에서 드러난 허점을 신대희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기자 】 지난 2013년 광주시는 도시철도 2호선 공법을 땅속 얕은 곳을 지나는 저심도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사업비를 233억 원 아낄 수 있다고 했는데, 2년 뒤 기본 설계에서 최소 3,000억 원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시는
      2026-10-26
    • "돈 없다" 예산 지급 중단에 학교 급식 차질 위기
      【 앵커멘트 】 광주 지역 학생들의 급식이 뚝 끊기게 생겼습니다. 통합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급식비 예산을 지급하지 않아 생긴 문제인데요. 정리추경안까지 이미 의회에 제출된 상황이라, 현장에선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지역 555개 유·초·중·고교와 특수학교 급식에 들어가는 예산은 연간 1,576억 원. 이 중 757억 원 상당은 교육청이, 나머지 818억 원가량은 시청 등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말 기준 시청에서 교부한 금액은 551
      2026-10-26
    • KIA 대형 변수...네일, 57구 만에 헤드샷 퇴장
      KIA 타이거즈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났습니다. 삼성 타선을 압도하던 선발 제임스 네일이 5회 헤드샷으로 갑작스럽게 퇴장하면서 일찌감치 불펜을 가동하게 됐습니다. 네일은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 등판했습니다. 이날 네일의 구위는 좋았습니다. 4⅓이닝 동안 삼성 타선을 1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으로 묶었고, 투구 수도 57개에 불과했습니다. 1회 선두타자 김지찬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곧바로 병살타를 유도해 위기를 넘겼습니다. 이후 4회까지
      2026-10-26
    • 출근길 강남대로 한복판에 만취 여성 등장...경찰 출동 소동
      출근 시간대 서울 강남대로 한복판에서 술에 취한 여성이 도로를 활보하다 경찰에 의해 구조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3분쯤 "한 여성이 강남대로 한가운데를 걸어 다니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3명은 약 5분 만에 여성을 인도로 이동시켰습니다. 당시 여성은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을 목격한 A씨는 "인도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한 여성이 차로 반대편에서 걸어왔다"며 "소리를 지르고 울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다만 여성이
      2026-10-26
    • "반도체 클러스터, 광주 광기술·전남 화학소재로 승부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6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면서 지역 산업에도 새로운 변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공장 유치를 넘어 기존 지역 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것이 관건인데요. 오늘은 GIST AI정책전략대학원 공득조 교수와 함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 조건, 그리고 지역 산업의 발전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 공득조 교수 :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 전남·광주 통합과
      2026-10-26
    • 김재원 "'제미나이 타령' 李대통령, 웃자고?...아닌데, 죽자고 달려드는, 공소취소에 정말 진심"[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판사 출신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 장관에서 낙마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 검찰 고검장 출신 박균택 양부남, 양부남 박균택 의원 중에 1명을 후임 법무부 장관으로 발탁할지를 두고 막판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둘 중에 한 명이 법무부 장관으로 가면 박근혜 정부 때 고흥 출신 김현웅 법무부 장관 이후 10여 년 만에 호남 출신 법무부 장관이 나오는 건데.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용 제미나이 장관'이라고 냉소하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김재원 국민의힘
      2026-10-26
    • 박균택·양부남 법무장관 후보 거론에 "이제 와서 왜 검찰 출신? 검찰개혁 전문가 필요" [박영환의 시사1번지]
      공석 중인 차기 법무부 장관 자리에 검찰 고위직을 지낸 호남 출신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과 양부남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박균택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를 맡았고, 양부남 의원은 직접 변호를 하지 않았지만, 대선 당시 법률지원단장과 민주당 법률위원장을 지내 두 사람 다 이재명 대통령 사법리스크에 관여한 이력이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즉각 "이 대통령 죄 지우기 완수 인사를 찾는 것이냐"며 날을 세웠고, 장동혁 대표는 "법무부와 공소청을 이재명 '공소취소 로펌'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2026-10-26
    • 소담 라이브커머스 경진대회 '완판의 신' 성황리 마무리
      KBC광주방송과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제3회 소담스퀘어 라이브커머스 경진대회 : 완판의 신(강원 vs 광주)' 본선 대회가 지난 23일 소담스퀘어 강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지원하는 이번 대회는 강원과 광주 소담스퀘어 인프라 간 협업을 통해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소상공인의 우수 상품을 발굴하고, 급성장하는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본선 무대에는 각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 소상
      2026-10-26
    • 주택 화재 잇따라…1명 부상
      목포 주택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6일 오후 3시 40분쯤 목포시 동명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1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앞서 이날 새벽 4시 30분쯤 용당동 한 주택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2층에 자고 있던 50대 남성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10여분 만에 꺼졌지만 주택과 가재도구가 모두 불에 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촛불을 켜두고 잠들었다는 남성의 진술을 토대로 경찰은 정확한
      2026-10-26
    • 80대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뒤 잠적…휴대전화 끈 30대 운전자 자진출석
      80대 보행자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현장에서 달아난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자진출석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6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혐의로 30대 남성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새벽 5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동명동 조선대학교 인근 편도 4차선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80대 남성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아무런 구호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사고가 난 것을 알고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발생 이후 휴대전
      2026-10-26
    • "퇴마 하려면 성관계해야"…30대 제자 성폭행한 70대 무속인 징역 5년
      퇴마 의식을 해야 한다며 30대 제자를 여러 차례 성폭행한 70대 무속인이자 승려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부(이동기 부장판사)는 강간과 유사강간, 피보호자간음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와 5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4년 1월쯤 차량과 호텔에서 제자인 30대 무속인 B씨를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B씨에게 "죽은 스승의 영혼이 몸에 있어 퇴마가 필요하다"며 성관계를 요
      2026-10-26
    • 윤석열 부부 영치금만 21억 9,000만 원…법무장관 대행 "입금 한도 필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구속된 뒤 받은 영치금이 21억 9,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법무부가 영치금 입금액에 기간별 한도를 두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은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영치금 제도 개선에 관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의 질의에 "기존 보관금 취지에 맞지 않는 운영 때문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재구속된 이후 올해 9월 9일까지 약 19억 5,000만 원
      2026-10-26
    • 김혜경 여사, 오월어머니집 전·현직 임원 초청 오찬…"오월 정신 기억"
      김혜경 여사가 5·18민주화운동의 아픔을 간직한 오월어머니집 전·현직 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김 여사는 2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이춘희 오월어머니집 관장과 정현애·이명자 전 관장 등 전·현직 임원 18명과 만났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김 여사가 지난해 6월 광주 오월어머니집을 방문했을 당시 서울로 초청하겠다고 약속한 데 따른 것입니다. 김 여사는 "오월의 어머님들을 생각하면 막막한 한숨과 슬픔 속에서도 타인의 아픔을 보듬어주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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