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호르무즈 해협, 이란 '톨게이트' 되나...실행 여부 '관심'
      국제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무력 위협으로 봉쇄 중인 이란이 이곳을 거액의 통행료를 받는 '톨게이트'로 만들겠다는 뜻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미국이 이를 불법 행위로 규정한 가운데, 이란이 실제로 이 구상을 실행에 옮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으로부터 공식적으로 '통행료'를 걷는 제도 도입을 강행 중입니다. 이란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각) 개전 이래 중국, 인도 등 우호국 일부 선박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도록 선택적으로 허용했습
      2026-03-28
    • "몸과 마음이 괴로워"…프로포폴 투약한 뒤 교통사고 낸 30대 구속 송치
      프로포폴을 투약한 뒤 교통사고를 낸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2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동물병원에서 불법으로 프로포폴을 구매한 뒤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입니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3시 30분쯤 의정부시 민락동 도로에서 운전 중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달아났다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장소 인근 오피스텔 지하에 주차한 뒤 잠든 A씨를 검거했으며 차 안에서 프로포폴 16병과 주사기 145개
      2026-03-28
    • 호준석 "'이재명 피고인' 변호인이 수사 검사들 겁박...이게 나라냐, 국조를 처벌해야"[여의도 진검승부]
      윤석열 정부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대북송금 의혹 사건 수사 박상용 검사, 대장동 개발 비리 수사 엄희준 강백신 검사,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 등 102명의 기관 증인을 채택한 것과 관련해 호준석 국민의힘 전 대변인은 "대통령을 수사했다는 이유로 수사 검사들을 불러가지고 이렇게 협박하는 이런 나라가 어디 있냐. 이게 나라냐"고 직설적으로 비판했습니다. 호준석 전 대변인은 27일 KBC '여의도 진검승부'(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그전에 집권하기 전에도요. 그 당시 정청래 위원장 법사위에서 무슨 청
      2026-03-28
    • 창원서 '대낮 칼부림' 20대 여성 끝내 숨져
      경남 창원에서 흉기 난동 사건으로 중태에 빠진 여성이 하루 만에 결국 숨졌습니다. 28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의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진 20대 여성 A씨가 이날 낮 1시 25분쯤 사망했습니다. A씨는 주변에 함께 쓰러져 있던 30대 남성 B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는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건 목격자는 "A씨가 아파트 인근에서 상가까지 살려달라고 소리치며 뛰어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경찰은
      2026-03-28
    • '천적' SSG 삼켜버린 KIA 네일, 인천 잔혹사 끊었다...개막전 6이닝 5K 무실점 QS '완벽투'
      'KIA 타이거즈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개막전 선발 등판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네일은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개막시리즈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를 기록하며 상대 타선을 잠재웠습니다. 네일은 경기 초반부터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마운드를 지배했습니다. 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을 내야 수비의 아쉬운 플레이로 출루시켰지만, 흔들림 없이 후속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매듭지었습니다.
      2026-03-28
    • 배민 위장취업 정보 빼돌려 '보복 테러'…총책 30대 구속 기로
      배달의민족 고객 정보를 빼돌려 이른바 '보복 테러'를 벌인 일당 가운데 공범이자 총책인 30대 남성이 구속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김재향 부장판사는 28일 오후 3시 협박, 주거침입, 재물손괴, 정보통신망법 위반(정보통신망침해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정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습니다. 정 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보복 테러를 해주겠다며 불특정 다수로부터 의뢰받아 지난 1월 경기 시흥의 한 아파트 현관에 인분을 뿌리고 래커칠과 욕설 낙서를 하는 등 수차례에 걸쳐 각지에서 악질적인 테
      2026-03-28
    • [영상]광주·전남 의사 383명, 김영록 지지 선언..."시민 건강 지킬 유일한 후보"
      광주·전남 지역 의사들이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영록 예비후보가 "320만 특별시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전남 의사 383명은 광주 서구 광천동 김영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응급·외상·중증·분만 등의 필수의료와 이를 기반으로 한 지역의료는 지역의 존립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면서 "우리 지역은 인구 고령화와 맞물려 의료전달체계가 붕괴되며 필수의료와 지역
      2026-03-28
    • '벚꽃 명소' 영암 왕인문화축제, 참여형 축제로 전환
      전라남도 영암 왕인문화축제가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완성하는 방식으로 축제 콘텐츠를 구성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참여형 축제로 운영됩니다. 왕인문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대형 수묵 퍼포먼스'는 왕인의 도일(渡日) 여정을 주제로 현장에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과 전문가가 함께 만드는 과정 자체가 축제의 일부가 됩니다. '왕인의 활자 공방'에서는 천자문과 논어를 활판 인쇄 방식으로 체험하고 엽서를 제작할 수 있으며, 제작된 결과물은 향후 축제 초청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또 깨진 도자기를 복원
      2026-03-28
    • 새벽 경복궁 자선당서 '불'..."자연 발화 추정"
      한국 대표 문화유산이자 명소인 서울 경복궁에서 화재가 발생해 자선당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28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 반쯤 경복궁 자선당 앞에 있는 문인 삼비문(三備門)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궁 안을 순찰하던 안전요원이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소화기와 소화전을 이용해 10여 분 만에 자체 진화했습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야간 안전 경비원이 삼비문 옆 쪽문에서 불을 확인했다"며 "당시 현장 주변에서 움직임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복궁관리소 측은 자체 진화를 완료한 뒤
      2026-03-28
    • '검찰 직속상관' 양부남 "한동훈, 민주당 쫄았네?...경망, 교만, 자기가 대단한 줄 알아"[여의도 진검승부]
      윤석열 정부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가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을 증인 채택에서 제외한 것에 대해 한동훈 전 장관이 페이스북에 "쫄았네, 쫄았어"라고 적은 것과 관련해 특위 위원인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부르고 안 부르고를 떠나서 참 경망스럽고 교만하다"고 직설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양부남 의원은 27일 KBC '여의도 진검승부'(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저도 언론에서 봤어요. '왜 나를 부르지 않냐. 쫄았냐. 민주당 국회의원 190명 내가 두들겨 팰까 봐서 무서워서 나를 부르지 않냐'라고 이야기하는데. 한마디로 말해서
      2026-03-28
    • 강진 아파트 화재, 30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전라남도 강진의 한 아파트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28일 강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반쯤 강진군 성전면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 내부가 전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음식물 조리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8
    • 차량 훔쳐 무면허 운전한 10대...도주 과정서 순찰차도 들이받아
      차량을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하다 경찰 순찰차까지 들이받고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16살 A군을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군은 전날 새벽 0시 17분쯤 경기 안산시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승용차를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훔친 차량을 운전해 10여km 떨어진 인천 남동구 논현동까지 이동한 A군은 경찰이 자신을 뒤쫓자 순찰차까지 들이받고 도주했습니다. 추적에 나선 경찰은 당일 오전 8시쯤 논현동의 한 주차장에서 도난 차량
      2026-03-28
    • 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 '명자나무 분재' 전시
      신안군이 봄을 맞아 1004섬 분재정원에서 명자나무 분재를 전시합니다. 다음 달 초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장미과 낙엽관목인 낙엽관목인 명자나무 분재 150여 점을 유리온실과 관람로 주변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분홍색, 적색, 담백색 등 다양한 색감의 꽃을 피우는 명자나무는 봄철 대표 관상수로,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봄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가지마다 풍성하게 피어난 명자나무꽃이 분재 특유의 조형미와 어우러지며 정원을 더욱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전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명자나무의 다채
      2026-03-28
    • '폭행 논란' 이혁재, 국힘 '광역 비례 청년 오디션' 결선도 심사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28일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결선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오디션에는 과거 폭행 논란 등으로 당 일각에서 해촉 요구가 나왔던 개그맨 이혁재 씨가 예정대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결선 행사에 참석해 이 씨를 비롯한 심사위원에게 공정한 평가를 당부했습니다. 그는 "여기 심사위원으로 앉아계신 분들은 살면서 여러 시험과 여러 경쟁의 자리에 서보셨을 것"이라며 "누가 더 국민의힘이 가려고 하는 방향을 잘 이해하고 국민의힘과 함께 갈 수 있을지 등을 기준으
      2026-03-28
    • 곡물로 읽는 한국 식문화의 역사...'탄수화물 연대기' 특별전
      전남도농업박물관이 7월 3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국립농업박물관과의 교류전인 '탄수화물 연대기' 특별전을 열어 곡물로 읽는 한국 식문화의 역사를 조명합니다. 이번 전시는 국립농업박물관이 지난해 11월부터 이달 초까지 개최 운영한 기획전시를 기반으로 구성된 두 기관과의 교류전입니다. 보리·밀·옥수수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곡물을 통해 특히 광복 이후 한국 식문화의 변화와 의미를 살펴보는 전시입니다. 전시 구성은 탄수화물의 어제, 탄수화물의 대명사들, 탄수화물의 오늘과 내일 등 모두 3부로 구성됐습니다. 도입
      2026-03-2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