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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행 오기 전까지 앉지 마세요"...여수 식당 또 불친절 논란
      【 앵커멘트 】 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둔 여수에서 또다시 유명 식당의 불친절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지난해 전국적인 망신을 산, 불친절 응대 이후 여수시가 대대적인 친절 캠페인을 벌였지만 현장의 배짱영업은 여전하다는 지적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맛집으로 소문난 여수의 한 유명 식당입니다. 빈 테이블이 곳곳에 보이지만, 먼저 도착한 손님들은 자리에 앉지 못합니다. 식당 측의 고압적인 규칙 때문입니다. ▶ 싱크 : 식당 관계자 (음성변조) - "일행분이 안 오셨을 때는 대기를 하고 계시다가 일
      2026-07-18
    • 광주권역 5성급 호텔 '전무'...반도체 호재 속 숙박 인프라 갖추나
      【 앵커멘트 】 인구 320만 명의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통틀어 5성급 호텔은 여수 소노캄 단 한 곳뿐입니다. 중심 지역인 광주권에는 단 한 군데도 없는 건데요.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2차 공공기관 이전 등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숙박 인프라 확충이 시급해 보입니다.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대형 국제행사와 MICE 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광주관광공사. 하지만 가장 큰 걸림돌은 '숙박'입니다. 광주권에 5성급 호텔이 전무하다 보니, VIP 숙소 문제로 행사 유치에 애를 먹는 실정입니다.
      2026-07-18
    • 보성 양식장서 8살 여아 물에 빠져 의식불명…경찰·소방, 조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의 한 양식장에서 놀던 8살 여자아이가 물에 빠져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8일 오후 2시 13분쯤 보성군 한 양식장에서 작업용 뗏목 위에 있던 8살 A양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A양은 함께 있던 아버지에 의해 구조됐으며, 출동한 119구급대가 병원으로 긴급 이송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A양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관계기관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관리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8
    • 인천 쿠팡 물류센터 대형 화재…국가소방동원령 속 12시간째 진화
      인천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12시간 넘게 이어지면서 소방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불은 18일 오전 6시 54분쯤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있는 지상 8층 규모의 쿠팡 제32물류센터 6층에서 시작됐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층은 생활용품 등이 대량 적재된 3단 선반 구조의 물류창고로, 다량의 가연물이 쌓여 있어 불길은 건물 외벽을 따라 7층까지 번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전 대응 1단계와 낮 대응 2단계를 차례로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15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
      2026-07-18
    • 일요일 전국 강한 장맛비...충청·남부 시간당 최대 50mm, 돌풍·천둥 동반
      일요일인 19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청권과 남부지방, 강원 남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19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는 31도 안팎까지 오르겠으며, 일부 전남 남해안과 경상권, 제주도는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비는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가장 강하게 내리겠습니다. 강원 남부
      2026-07-18
    • 이준우 "고유정 전 남편 토막살해사건 잊었나...묻힐 뻔, 경찰 '쩔쩔 구멍', 검찰 보완수사로 전모"[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 보완수사권과 장윤기 사건은 별개다. 검사한테 보완수사권이 없어도 경찰이 사건을 덮거나 숨기는 거, 부실 수사를 발견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이준우 대변인 : 어, 그게 불가능하죠. 보완수사권 이상의 보완수사 요구권을 준다고 하는데. 보완수사권 이상의 힘을 줄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그냥 처음부터 보완수사권을 주면 되는 거죠. 그리고 보완수사 요구권은 경찰에서 그 요구를 받았을 때 거절하면 끝입니다. 거부하면 끝입니다. 그냥 '아, 다시 수사해 봤는데 뭐 없다. 우리는 없다'고 하면 다시 요구
      2026-07-18
    • '양평고속도로 의혹' 원희룡, 23일 특검 출석…윗선 규명하나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특혜 의혹을 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는 23일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합니다. 특검팀은 18일 "원 전 장관이 오는 23일 오전 10시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원 전 장관이 2차 종합특검의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특검팀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의 피의자 조사를 위해 원 전 장관에게 두 차례 출석을 요구했지만, 폐문부재로 소환장이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양평고속도로 의혹은 국토교통부가 2023년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을 당초
      2026-07-18
    •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국가소방동원령…5개 시도 장비 긴급 지원
      인천 쿠팡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장시간 이어지면서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다량의 생활용품이 적재된 물류센터 내부에 짙은 연기가 가득 차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6시 55분쯤 인천 서구 석남동 쿠팡 제32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21분 만인 오전 9시 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내부 면적이 넓고 가연물이 많아 진화에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해 낮 12시 25분 대응 2단계로 경보를 격상했습니다. 이
      2026-07-18
    • 국민 70% 여론에도…공주 대신 36촌 남성에 왕위계승 길 연 日
      일본 정치권이 왕족 수 확보를 이유로 옛 왕족 출신 남성을 양자로 들여 왕위 계승을 가능하게 하는 내용의 황실전범 개정안을 통과시키면서 여성 왕위 계승을 외면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18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국회 참의원(상원)은 전날 본회의에서 옛 왕족의 남계 남성을 왕실 양자로 들인 뒤, 양자가 아들을 볼 경우 왕위 계승 자격을 부여하는 내용의 황실전범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개정은 왕실 구성원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지만, 여성 왕족의 왕위 계승 가능성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현 나
      2026-07-18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7-17 (금)
      1. '재생에너지·ESS 구축' 반도체 전력망 속도 2. 경찰, '부실 수사' 광산서 형사과장 영장 신청 3. 여수서 또 초등생 납치 미수...불안감 가중 4. 성희롱 신고했더니 돌아온 건 역고소와 해고 5. 1,500도 쇳물과의 사투..."고로는 멈추지 않는다"
      2026-07-18
    • 與이건태, 한동훈과 '검찰 보완수사권' 토론 취소…韓 "토론 앞두고 도망...민주당은 끝"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놓고 양자 토론을 벌이기로 했다가 하루 만에 취소했습니다. 이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지해 주시는 당원 동지들의 뜻과 우려를 외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토론은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사 출신인 한 의원은 지난 16일 민주당을 향해 "보완수사권 폐지가 왜 국민의 이익에 반하는지 공개적으로 토론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역시 검사 출신인 이 의원이 전날 "국민이 보는 앞에서 검찰이 왜 수사권을 가져서는 안
      2026-07-18
    • "악어가 나타났다!" 경기 여주 하천서 50cm 악어 포획
      경기 여주시의 한 하천에서 살아있는 악어가 발견돼 소방당국이 긴급 포획에 나섰습니다. 1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여주시 창동 일대 소양천에서 "애완용 악어로 보이는 동물이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수색을 벌인 끝에 낮 12시 5분쯤 몸길이 약 50㎝의 악어 1마리를 포획했습니다. 신고 접수 약 30분 만입니다. 현재까지 악어의 정확한 종과 하천에서 발견된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포획한 악어를 20일 여주시에 인계할 예정입니다. 이후 관계 기관이
      2026-07-18
    • "형사님, 그 사람입니다"...상습 전선 절도범 잡고 보니 '수배범'
      공사 현장들을 돌며 전선을 훔쳐간 50대가 눈썰미 있는 시민의 제보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양주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지난달 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양주시 일대 인적이 드문 공사 현장 등을 돌아다니며 여러 차례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사건을 수사하던 양주경찰서 강력1팀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가 자주 나타나는 장소를 특정하고, 인근 마트에도 자주 들르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마트 업주에게 A씨의 인상착의를 알
      2026-07-18
    • 신장식 "역적, 참수, 낙태 vs 다구리...민주당 기둥뿌리 뽑힐 듯, 다음 대선 위험, 우리가 역할"[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지금 민주당 전당대회는 무슨 뭐 역적, 목을 자를 일, 낙태, 다구리, 이런 원색적인 단어들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신장식 의원: 저는 그래서 우리 조국혁신당 전당대회도 당대표 경선을 좀 세게 해서 국민들이 관심도 좀 가지고 그렇게 하는 것이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갖고 있어요. △유재광 앵커: 혼자, 조국혁신당 당대표 단독출마 하셨잖아요. ▲신장식 의원: 저는 혼자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열심히 국민들 만나고. 근데 지금 민주당이 입에 담기 조금 낯 뜨거운 이야기들, 강한 이야기들 나오는 거
      2026-07-18
    • 200㎜ 폭우에 주택·도로 잠기고, 토사 쏟아져 '임시 대피까지'…수도권·강원 540건 피해
      17일부터 이틀 동안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는 등 500건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자정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경기 파주 192.5㎜, 동두천 189.5㎜, 포천 179㎜, 김포 166.5㎜, 강원 철원 159.5㎜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강원도 10곳에는 호우주의보가, 경기 포천에는 산사태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번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 침수 피해 148건, 토사와 낙석 유출·나무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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