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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영광군수 자택 압수수색…금품 의혹 수사 확대
      경찰이 장세일 영광군수 자녀 금품수수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오늘(30일) 장세일 군수의 차녀 자택과 금품 제공자로 알려진 정 모 씨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자료 확보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한 온라인매체는 장 군수의 자녀가 민간업자로부터 3,000만 원을 받았다고 보도했고, 장 군수 측은 허위 사실이라며 맞고소에 나섰습니다. 한편, 정청래 대표의 지시로 윤리감찰을 벌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6일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근거가 없는 사안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3-30
    • 이정선 교육감,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출마 선언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정선 통합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늘(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1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성장 흐름 속에서 교육통합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전남·광주 교육 수준 상향 평준화, AI 기반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등 '교육 대전환 6대 비전'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2026-03-30
    • 신한 학이재 광주 개소...맞춤형 금융교육 실시
      다양한 계층에게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신한은행의 '학이재 광주'가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30일) 광주 금남로 신한은행 광주금융센터에 문을 연 '신한 학이재 광주'에서는 고령층 대상 디지털기기 활용교육과 발달장애인, 어린이,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이 진행됩니다. 신한 학이재는 은행이 소유한 유휴공간을 민관협력 방식의 교육센터로 전환해, AI와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금융권 최초의 상생·포용 교육공간입니다.
      2026-03-30
    • KIA, 개막시리즈서 마운드 '와르르'...지난 시즌 악몽 재현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개막 2연전에서 모두 패했습니다. 지난해 문제점으로 지적된 마운드 불안이 또 다시 발목을 잡았는데요.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개막 출사표에서 수비와 불펜 투수의 힘을 강조했던 KIA의 이범호 감독. ▶ 싱크 : 이범호 / KIA 감독 (지난 26일 미디어데이) - "올 시즌엔 수비력이나 불펜력, 그리고 선수들의 간절함을 총동원해서 시즌을 잘 치르려고 완벽한 준비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출사표가 2경기만에 무색해졌습니다. KIA는 지난 주말 열린 개막시리즈에서 마
      2026-03-30
    •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 역동적인 외관 벽화 '눈길'
      최근 리브랜딩을 마친 광주 충장로 롯데호텔이 젊고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내·외관에 반영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롯데호텔은 광주의 민주화 역사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대형 벽화로 외벽을 꾸몄고, 내부에는 '더 어반 캔버스'라는 콘셉트로 충장로의 거리와 사람, 문화, 에너지를 곳곳에 담아냈습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최근 충장로 일대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강화 움직임에 발맞춰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마케팅과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2026-03-30
    • "이란 사태로 물류 차질...비가시적 리스크도 확대"
      중동의 정세 불안이 장기화하면서 지역 수출기업들은 물류 차질뿐 아니라 거래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지난 17일부터 11일간 지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이란 사태에 따른 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설문에 응한 151개사 가운데 25.4%가 해상 운임 상승을 꼽았고, 수출 물류 지연,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무역협회는 설문조사를 토대로 실시한 심층 인터뷰에서 거래 지연과 계약 차질 등 비가시적 리스크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물류비 긴급 지원뿐 아
      2026-03-30
    • 나프타 대란에 '수출 제한'…여수산단 '버티기 안간힘'
      【 앵커멘트 】 정부가 중동 사태로 인한 나프타 수급 불안을 막기 위해 '수출 제한'이라는 초강수를 꺼내 들었습니다. 나프타 의존도가 높은 여수산단은 이미 공장 가동이 잇따라 멈추면서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 밀집단지인 여수산단. 중동발 원료 수급 불안이 현실화되면서 핵심 공정인 나프타 분해시설 이른바 NCC 공장들이 줄줄이 멈춰서고 있습니다. LG화학 여수 2공장 가동이 중단된 데 이어 롯데케미칼은 정기 보수를 앞당겨 공장을 멈췄고, 여천NCC는 '공급 불가항력'을 선언
      2026-03-30
    •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통합시장 출마 시사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의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이 위원장이 자신의 SNS에 "공천이 마무리되는 대로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에서 제 역할을 다할 준비를 하겠다"는 글을 올리면서, 사실상 이번 지선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시사한 것 아니냐는 분석입니다. 전남 곡성 출신인 이 위원장은 지난 19·20대 총선 당시 순천에서 당선됐고, 2022년 지방선거에서 전남도지사에 출마한 바 있습니다.
      2026-03-30
    • 개헌 2차 연석회의 "국힘 동참 촉구"...6당 이름으로 발의 약속
      【 앵커멘트 】 6개 정당이 참여한 개헌 2차 연석회의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들 정당은 국민의힘의 동참을 촉구했고 국힘이 협력하지 않더라도 헌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재한 개헌 2차 국회 연석회의에 6개 정당의 책임자가 모였습니다. 1차 회의가 열린지 열흘 만입니다. 우 의장은 그동안 개헌에 대한 공감대가 넓혀졌고, 최소한 합의된 것만 담는 단계적 방안의 지지도가 높아졌다며 더 늦춰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우원식 / 국회의장 -
      2026-03-30
    • 광주 남구청장 민주당 경선 지역 국회의원 지지 '갈등'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경선이 지역 국회의원 지지 여부 등을 두고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남구청장 본경선을 앞두고 황경아 예비후보 측이 정진욱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현직 시·구의원들이 자신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했다며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정진욱 의원은 자신의 SNS에 "중앙당 조사에서 시당의 경고 처분까지 이렇게 신속한 일처리를 본 적이 있었냐"며 당의 경고 조치를 비판하는 듯한 글을 올렸습니다. 한편, 김병내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300명 규모의
      2026-03-30
    • 민형배 "생활권 철도 우선 검토"…김영록 "청년 지원 확대"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는 예비 후보들의 공약 발표와 논평이 이어졌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광주-나주 광역철도 논란에 대해 오늘(30일) 논평을 내고, 막대한 예산이 드는 신설 노선만 고집할 게 아니라 기존 철도망을 최대한 활용해 생활권을 빠르게 연결하는 대안을 검증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전남대 학생들과 만나, 청년문화복지 카드와 창업 지원, 만원 주택 등 전남의 청년 지원 정책을 광주까지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3-30
    • 신정훈·강기정 '눈물의 단일화'…통합시장 경선 3강 재편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서 강기정·신정훈 예비후보가 여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정훈 후보로 단일화했습니다. 경선의 판세는 선두권인 민형배·김영록 후보에 신정훈 후보가 가세하는 3강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화운동 동지인 신정훈·강기정 후보가 서로를 껴안고 눈시울을 붉힙니다. 이틀 동안 여론 조사를 거쳐 신정훈 후보로 단일화했습니다. ▶ 싱크 : 신정훈/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 "이번 단일
      2026-03-30
    • 李 대통령 "정치는 현실...이념·가치·개인적 가치, 뭐가 중요한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국 정치문화와 관련해 "(정치인들이) 국민 삶을 직접 책임져야 할 때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실험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제주 4·3 사건과 같은 국가 폭력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결국은 정치가 정상화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4·3 사건 후속 조치를 강조하는 맥락에서 나온 발언이긴 하지만, 극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는 현재의 정치권을 향해 이념이나 진영 논리에 매몰돼선 안
      2026-03-30
    • 여야, 추경 일정 합의...다음 달 10일까지 본회의 처리
      여야는 2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다음 달 10일까지 처리하기로 30일 합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4월 10일 금요일까지 추경 예산안을 본회의에서 합의 처리한다"고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합의문에 따르면 양당은 3월 임시회 회기를 내달 2일까지로 하고, 이튿날인 4월 3일부터 임시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추경 관련 일정으로는 4월 2일 시정연설, 7∼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 및 부별 심사 등입니다. 아울러 여야는 내달
      2026-03-30
    • 이란 "파키스탄 종전 회의 불참, 미국과 직접협상 없다"
      이란 측이 파키스탄에서 진행 중인 종전 협상에 참여한 적이 없으며 미국과 어떤 형태의 직접 협상도 진행된 바 없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파키스탄이 주최하는 종전 회의와 관련해 "회의는 파키스탄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틀 내에서 진행되는 것이며 이란은 참여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무엇보다 분명히 할 점은 지금까지 미국과 직접 협상을 한 적이 없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여러 국가들이 전쟁 종식에 관심을 갖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누가 전쟁을 시작했는지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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