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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저 이전 의혹' 김건희, 종합특검 피의자 조사 출석
      윤석열 전 대통령의 관저 이전 공사에 외압을 행사하고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가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22일) 오전 10시부터 김 여사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와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여사가 3대 특검의 잔여 사건을 수사하는 종합특검팀에 출석해 조사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구속 상태인 김 여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경기 과천시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김 여사는 지하 주차장을 통해 조사실로
      2026-07-22
    • 민형배 시장, 국무회의서 '국산콩 표시제' 도입 건의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산콩 표시제' 도입을 건의해 정부 차원의 정책 반영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건의는 전남광주 지역 농가의 오랜 숙원인 국산콩 소비 촉진과 소비자 알권리·선택권 보장을 위한 것입니다. 민형배 시장은 "국산콩 표시제도가 아직 도입되지 않아 소비량이 늘지 않고 있다"며 "소비자가 국산콩을 구분하도록 표시제가 필요하다"고 건의했습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식품업체의 편의보다 다수 국민의 알권리와 선택권, 건강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정부
      2026-07-22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7-22 (수)
      1.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급물살...28일 선정위 2. 5·18 암매장 추정지 유해 발굴..."관련성 낮아" 3. 정청래 "호남특위 2기·반도체 클러스터 지원" 4. 여수 '고수온주의보'...물고기 폐사 '우려'
      2026-07-22
    • "대신 운전한 것처럼 해줘"...음주 뺑소니 후 '운전자 바꿔치기' 20대 구속
      음주 운전으로 사고를 낸 뒤 달아나고, 경찰 수사를 피하고자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2일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하고, 범인도피·범인도피교사 혐의로 또래 남성 B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새벽 2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용봉동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를 몰다 택시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B씨 등 3명은 A씨 부탁을 받고 자신들이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고 허위 진술한 혐의를 받
      2026-07-22
    • 고흥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 준공..."산지 유통 혁신"
      고흥 지역 농산물의 수급 조절과 산지 유통 혁신을 이끌 핵심 거점인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가 들어섰습니다. 고흥군은 어제(21일) 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농산물 스마트 공동선별장과 소포장실, 저온 냉장창고 등을 갖췄으며, 창업사무실을 배치해 다목적 농업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2026-07-22
    • 멸종위기 야생식물 '풍란'·'지네발란' 함평서 개화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풍란'과 '지네발란'이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개화했습니다. 멸종위기 1급 식물 '풍란'은 은은한 향과 순백의 꽃으로 여름에만 만날 수 있으며, 도톰한 잎의 모습이 지네를 닮아 붙여진 멸종위기 2급 식물인 '지네발란'은 바위나 나무줄기에 착생해 7월쯤 꽃을 피우는 식물입니다. 함평자연생태공원은 자생지 감소와 무분별한 채취 등으로 개체 수가 줄어든 멸종위기 야생식물을 보전·전시하고 있습니다.
      2026-07-22
    • 코스피 장초반 5%대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미국 빅테크 알파벳 실적발표를 하루 앞두고 글로벌 반도체 업종이 일제히 급등한 데 힘입어 코스피가 22일 장초반 급등세를 보이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6분 2초부터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습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58.46포인트(5.40%) 상승한 1,139.30입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1
      2026-07-22
    • 전남광주특별시 부시장·3대 노조 '조직개편' 간담회
      전남광주특별시 조직 개편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황기연 행정부시장이 공무원노조와 조직개편안을 두고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전남광주특별시 황기연 부시장은 오늘(22일) 오후 5시 무안청사에서 전남도청공무원노조와 전남도청 열린공무원노조, 그리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 등 3대 노조와 비공개로 만나 조직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이들 3대 노조는 최근 조직개편을 3년 유예하고, 핵심 부서의 균형 배치, 공무원노조 참여 협의기구 설치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6-07-22
    • 흐리고 곳에 따라 5~30mm 비...낮 최고 33도
      수요일인 오늘(22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흐리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 5~30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매우 무덥겠으니,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 남해 앞바다 모두 0.5~1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2026-07-22
    • "전어 맛보러 오세요" 광양전어축제 9월 4일 개최
      제25회 광양전어축제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광양시 망덕포구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축제는 '섬진강 전어와 가을의 추억, 맛에 빠지고 멋에 취하다'를 주제로 열리며, 전어비빔밥 만들기와 전어잡기, 전어구이 시식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 행사로 진행됩니다. 특히 전어회와 전어무침, 전어구이 등 다양한 요리 조리법을 소개하는 '라이브 쿠킹쇼'도 진행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2026-07-22
    • 광주상의 "JB-BNK 합병 제안, 지역 금융 공공성 검토 부족"
      최근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가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의 합병을 제안한 데 대해 지역 경제계가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어제(21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합병 논의가 총자산 확대와 주주가치 제고 등 재무적 효과에 초점이 맞춰져 있을 뿐, 지역 금융의 공공성과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검토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무리한 통합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2026-07-22
    • '장윤기 사건' 형사과장 영장 기각..."국수본 지침대로 수사"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봐주기 수사' 의혹을 받는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심사에 출석한 형사과장은 성폭행과 살인을 따로 수사하라는 국가수사본부의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 박 모 경정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박 경정은 법정에 출석하면서 부당한 지시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싱크 : 박 모 경정 /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 "이렇게 부실수사 논란이 일게 된
      2026-07-22
    • 국민의힘 "호남 반도체 막은 노란봉투법, 이재명 정부 자업자득"
      국민의힘이 삼성전자 노조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관련 단체교섭 요구를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자업자득"이라고 공세를 폈습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2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 노조의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관련 요구를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비판했지만, 이 같은 상황을 만든 것은 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노란봉투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조합원의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상 중요한 결정까지 단체교섭 대상으로 확대한 노란봉투법을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밀어붙였
      2026-07-22
    • 유시민 "뉴이재명 행동, '친명' 난동 아닌 李대통령이 기획"
      이른바 '재건축론'과 '필패론'을 잇따라 제기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해 온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가 '뉴이재명' 세력의 배후에 이 대통령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 작가는 지난 21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뉴이재명 세력의 수장은 이언주 의원 같은 사람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이 하는 행동은 자칭 친명 인사들이 벌이는 난동이 아니라 대통령과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일부 참모들이 기획해 시작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뉴이재명'은 민주
      2026-07-22
    • 美국방 "이란과 전쟁 비용, 지금까지 55조 5천억"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이란과의 전쟁에 현재까지 375억 달러, 우리 돈 약 55조 5천억 원이 투입됐다고 밝혔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21일 미국 연방 상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해당 금액 중 일부는 실제 사용된 비용이며, 군인 급여와 유지비 등은 회계연도 말인 9월 30일까지 예상되는 비용을 포함한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에 요청한 추가 예산 876억 달러 가운데 670억 달러가 국방부 관련 예산이라는 점도 대체로 인정했습니다. 지난해 예산 중 750억 달러가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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