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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초반 코스피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1일 장 초반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넘게 치솟으면서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7분 24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습니다. 발동시점의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90포인트(5.19%) 급등한 788.15였습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합니다.
      2026-04-01
    • '낙동강변 살인사건' 누명 피해자들, 당시 경찰관들 '위증' 고소
      경찰 고문에 못 이겨 살인 누명을 쓰고 21년 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한 '낙동강변 살인사건' 피해자들이 재심 과정에서 고문 여부에 대해 모른다고 진술했던 당시 경찰관들을 위증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낙동강변 살인사건 누명 피해자인 최인철 씨와 장동익 씨의 법률대리인 박준영 변호사는 최근 부산경찰청에 사건 당시 경찰관으로 근무했던 5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경찰관들의 당시 소속은 사하경찰서 A씨 등 4명, 중부경찰서 B씨 1명입니다. 박 변호사는 A씨 등 4명에 대해 "폭행과 물고문 등 가혹행위를 가하고 '
      2026-04-01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4-01 (수)
      1. 광주 남구청장 경선, '허위사실 유포' 최대 변수 2. 5·18 포함 개헌안 발의...국민의힘 참여 관건 3. 주차장 관리인 '뺑소니'...경찰 수사는 '지지부진' 4. 세월호 선체 고하도 매립지로 2030년까지 이전 5. 여수섬박람회 개막 150일 앞...300만 명 관람객 목표
      2026-04-01
    • 광주과학기술원 3개 노조 공동 투쟁 예고
      광주과학기술원(GIST) 3개 노조가 학교 측의 교섭 태도를 지적하며 공동 투쟁에 나서기로 결의했습니다. 전국과학기술노조 GIST지부, 공공연구노조 GIST지부, GIST 연구원유니온 등 3개 노조는 쟁의행위 돌입에 관한 투표 결과 조합원 94.4%가 찬성했다며, 세 노조가 함께 공동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세 노조는 학교 측이 제시한 단체협약 개정안이 노동조건과 노조 권리를 후퇴시킨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2026-04-01
    • 오후까지 곳곳에 5mm 미만 비...출근길 안개 주의
      오늘(1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8~11도 분포를 보인 가운데, 한낮에는 광주 16도, 목포 14도, 여수 15도 등 14~16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아침까지 곳곳에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4-01
    • 용혜인 "기본소득으로 호남 미래 열 것"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어제(31일) 광주에서 6·3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호남 민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호남 선대위원장을 맡은 용 대표는 전남광주 통합 지원금 20조 원을 기본소득 재원으로 활용하고, 호남을 인공지능 첨단 산업의 선두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용 대표는 4월 한 달 동안 광주와 전남·전북을 다니면서 에너지 전환 등 지역 맞춤형 발전 공약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2026-04-01
    • 정의당 강은미,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선언
      강은미 정의당 전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일당 독점 체제를 깨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를 만들겠다며, 노동과 돌봄, 탄소 중립을 축으로 하는 대안 정치 실현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공공 부문 일자리 보장과 365일 돌봄체계 구축, 녹색에너지공사와 특별시 공공은행 설립을 통한 지역 순환 경제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2026-04-01
    • 12·29 참사 피해 공무원, 질병 휴직 불이익 처우 금지
      12·29 제공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 피해 공무원의 질병휴직에 대해 불이익 처우를 금지하는 법률 개정안이 시행됩니다. 정부는 어제(31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12ㆍ29여객기참사 피해구제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습니다. 개정법률은 3개월 후 시행되는데, 피해 유족인 공무원에 대해 질병휴직을 이유로 인사상 불이익한 처우를 금지하고, 질병휴직 기간을 직무에 종사한 기간으로 간주하도록 했습니다.
      2026-04-01
    • '82개 조문'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시행령 입법예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구체적인 밑그림이 될 특별법 시행령안이 입법 예고됐습니다. 총 82개 조문으로 구성된 이번 시행령안에는 반도체 특화단지 권한 위임과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등 통합시에 주어지는 핵심 특례의 세부 기준과 절차가 담겼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시행령안을 면밀히 분석해, 법제처 심사 전에 특례 내용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2026-04-01
    • 술자리서 여친과 시비 붙은 옆사람에게 맥주병 내려친 50대
      술자리에서 여자친구와 시비가 붙은 옆사람에게 맥주병을 내려친 5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법 형사5단독(문주희 부장판사)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55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28일 새벽 2시 10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편의점 앞에 놓인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다가 옆자리에 있던 44살 B씨를 맥주병으로 내려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씨는 2주 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었습니다.
      2026-04-01
    • 산나물 라면 함께 먹은 주민들, 식중독 증세 호소
      산나물을 함께 먹은 주민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일 경북 영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1분쯤 영양군 일월읍의 한 마을에서 주민 6명이 라면에 산나물을 넣어 먹은 뒤 식중독 증세를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귀가 후 구토와 마비 등의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 가운데 4명은 증상이 심하고, 나머지 2명은 비교적 가벼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가검물 등을 수거해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04-01
    • 독일 시내 한복판서 늑대가 사람 물어...복원 이래 처음
      독일 함부르크 시내 한복판에서 늑대가 사람을 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일간 타게스슈피겔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현지시각) 함부르크의 한 쇼핑몰에서 늑대가 여성 쇼핑객의 얼굴을 물어 부상을 입혔습니다. 피해자는 쇼핑몰 유리문을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늑대를 도우려다가 사고를 당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은 인근 호수에서 이 늑대를 포획했습니다. 함부르크 알토나 구청 수렵 담당자는 "늑대를 야생공원으로 옮겼으며 일단 진정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늑대는 대체로 수줍음이 많고 사람을 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4-01
    • 이란 전쟁 종식 기대감...뉴욕증시 1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이란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3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가 급등했습니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25.07p(2.49%) 오른 46,341.2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4.80p(2.91%) 오른 6,528.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5.99p(3.83%) 오른 21,590.63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이란 전쟁이 머지않아 끝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지난해
      2026-04-01
    • 4월 첫날 곳곳에 최고 20mm 봄비...한낮 14~18도
      4월의 첫날인 1일은 전국 곳곳에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mm △강원도·경상권 5~10mm △경기동부·충청권·전라권 5mm 미만 등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대전·전주·부산 11도 △대구 10도 등 5~1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대전·대구·전주 17도 △부산 16도 등 14~18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오후까지 동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2026-04-01
    • 트럼프, 동맹국에 또 불만 표출 "호르무즈 가서 석유 가져가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각) 대(對)이란 전쟁에서 미국에 도움을 주지 않는 유럽 동맹을 향해 "호르무즈로 가서 석유를 그냥 가져가라"며 다시 한번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호르무즈 해협 때문에 항공유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모든 국가들, 가령 이란 (지도부) 참수에 참여하길 거부했던 영국 같은 나라들에 제안을 하나 하겠다"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첫째, 미국에서 사 가라. 우리에게는 충분히 많다. 둘째, 뒤늦은 용기라도 내서 (호르무즈) 해협으로 가라. 그리고 그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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