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멸종위기 야생식물 '풍란'·'지네발란' 함평서 개화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풍란'과 '지네발란'이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개화했습니다. 멸종위기 1급 식물 '풍란'은 은은한 향과 순백의 꽃으로 여름에만 만날 수 있으며, 도톰한 잎의 모습이 지네를 닮아 붙여진 멸종위기 2급 식물인 '지네발란'은 바위나 나무줄기에 착생해 7월쯤 꽃을 피우는 식물입니다. 함평자연생태공원은 자생지 감소와 무분별한 채취 등으로 개체 수가 줄어든 멸종위기 야생식물을 보전·전시하고 있습니다.
      2026-07-22
    • 전남광주특별시 부시장·3대 노조 '조직개편' 간담회
      전남광주특별시 조직 개편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황기연 행정부시장이 공무원노조와 조직개편안을 두고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전남광주특별시 황기연 부시장은 오늘(22일) 오후 5시 무안청사에서 전남도청공무원노조와 전남도청 열린공무원노조, 그리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 등 3대 노조와 비공개로 만나 조직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이들 3대 노조는 최근 조직개편을 3년 유예하고, 핵심 부서의 균형 배치, 공무원노조 참여 협의기구 설치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6-07-22
    • 흐리고 곳에 따라 5~30mm 비...낮 최고 33도
      수요일인 오늘(22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흐리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 5~30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매우 무덥겠으니,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 남해 앞바다 모두 0.5~1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2026-07-22
    • "전어 맛보러 오세요" 광양전어축제 9월 4일 개최
      제25회 광양전어축제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광양시 망덕포구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축제는 '섬진강 전어와 가을의 추억, 맛에 빠지고 멋에 취하다'를 주제로 열리며, 전어비빔밥 만들기와 전어잡기, 전어구이 시식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 행사로 진행됩니다. 특히 전어회와 전어무침, 전어구이 등 다양한 요리 조리법을 소개하는 '라이브 쿠킹쇼'도 진행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2026-07-22
    • 광주상의 "JB-BNK 합병 제안, 지역 금융 공공성 검토 부족"
      최근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가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의 합병을 제안한 데 대해 지역 경제계가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어제(21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합병 논의가 총자산 확대와 주주가치 제고 등 재무적 효과에 초점이 맞춰져 있을 뿐, 지역 금융의 공공성과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검토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무리한 통합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2026-07-22
    • '장윤기 사건' 형사과장 영장 기각..."국수본 지침대로 수사"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봐주기 수사' 의혹을 받는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심사에 출석한 형사과장은 성폭행과 살인을 따로 수사하라는 국가수사본부의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 박 모 경정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박 경정은 법정에 출석하면서 부당한 지시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싱크 : 박 모 경정 /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 "이렇게 부실수사 논란이 일게 된
      2026-07-22
    • 국민의힘 "호남 반도체 막은 노란봉투법, 이재명 정부 자업자득"
      국민의힘이 삼성전자 노조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관련 단체교섭 요구를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자업자득"이라고 공세를 폈습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2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 노조의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관련 요구를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비판했지만, 이 같은 상황을 만든 것은 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노란봉투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조합원의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상 중요한 결정까지 단체교섭 대상으로 확대한 노란봉투법을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밀어붙였
      2026-07-22
    • 유시민 "뉴이재명 행동, '친명' 난동 아닌 李대통령이 기획"
      이른바 '재건축론'과 '필패론'을 잇따라 제기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해 온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가 '뉴이재명' 세력의 배후에 이 대통령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 작가는 지난 21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뉴이재명 세력의 수장은 이언주 의원 같은 사람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이 하는 행동은 자칭 친명 인사들이 벌이는 난동이 아니라 대통령과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일부 참모들이 기획해 시작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뉴이재명'은 민주
      2026-07-22
    • 美국방 "이란과 전쟁 비용, 지금까지 55조 5천억"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이란과의 전쟁에 현재까지 375억 달러, 우리 돈 약 55조 5천억 원이 투입됐다고 밝혔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21일 미국 연방 상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해당 금액 중 일부는 실제 사용된 비용이며, 군인 급여와 유지비 등은 회계연도 말인 9월 30일까지 예상되는 비용을 포함한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에 요청한 추가 예산 876억 달러 가운데 670억 달러가 국방부 관련 예산이라는 점도 대체로 인정했습니다. 지난해 예산 중 750억 달러가
      2026-07-22
    • 제자 논문으로 딸 '서울대 치전원' 부정 입학시킨 교수…징역 3년 6개월
      제자들을 동원해 딸의 논문을 대필하게 하고 이를 치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활용한 전직 대학교수에게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22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 67살 이 모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최근 확정했습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 씨의 딸 역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유지됐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6년 대학생이던 딸의 연구 과제를 위해 대학원생 제자들에게 동물실험을 지시하고, 이듬해 해당 실험 결과를 담은 논문을 작성하게 한 혐의로 재판
      2026-07-22
    • '당선 무효 여부 관건' 오세훈 서울시장, 22일 1심 선고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1심 재판 결과가 22일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22일 오후 2시쯤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선고 공판을 엽니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선고 공판을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해 선고 이후 공개하는 방식으로 녹화 중계할 예정입니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모두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건네받고 오랜 후원자인 김한정 씨가 비용 3,300만 원을 대신 내게 한
      2026-07-22
    • '빚투' 열풍에 마이너스 통장 텅텅…"기타대출 목표치 3배 초과"
      올해 상반기 주요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이 이른바 '빚투' 열풍 속에 목표치를 3배 이상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5대 시중은행의 기타대출은 3조 4,658억 원 증가했습니다. 각 은행이 설정한 기타대출 목표치 합계인 1조 924억 원을 무려 2조 4천억 원가량 초과한 규모입니다. 은행별로 살펴보면 우리은행이 목표치의 8.2배, 하나은행이 8.9배, 신한은행과 국민은행도 각각 6.7배와 2배가 넘는 대출을 내줬습
      2026-07-22
    • 중부지방 '장맛비' 계속...남부·제주는 체감 35도 찜통더위
      22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부근에서 남북을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고, 수도권도 새벽까지 비가 잠시 쉬어가는 곳이 있겠습니다. 최근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북한 지역에도 강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 내륙·
      2026-07-22
    • '쾅ㆍ쾅ㆍ쾅' 홈런 3방이 가른 승부…KIA, 한화 꺾고 4연승
      KIA 타이거즈가 홈런 3방을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7대 3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KIA는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시즌 49승 2무 40패를 기록했습니다. 선발 투수 황동하는 5이닝 동안 7피안타 1실점 4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시즌 7승째를 따냈습니다. 1회말 0대 1로 뒤진 상황에서 카스트로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든 KIA는 이어진 1사 1, 3루 기회에서 한준수의 3점 홈런이 터지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2회말에는 박재현이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쏘
      2026-07-21
    • "튜브 하나 끼고 바다 뛰어들어" 중학생 구한 영웅의 정체는 '육군 하사'
      강원도 고성 앞바다에서 파도에 휩쓸린 중학생을 구조한 뒤 홀연히 사라졌던 의인이 현역 육군 부사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9일 강원 고성 거진해수욕장에서 아들을 구한 은인을 찾는다는 A씨의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A씨는 19일 낮 12시쯤 아들이 조류에 휩쓸려 해안에서 멀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119에 신고한 뒤 발만 구르고 있었는데, 한 시민이 튜브 하나만 끼고 바다로 뛰어들어 아이를 구조한 뒤 바람처럼 사라졌다고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어 A씨는 물에 뛰어든
      2026-07-2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