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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홍률 전 목포시장 직위 상실 관련 판·검사 '법왜곡죄' 고소
      배우자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으로 시장 직위를 상실한 박홍률 전 목포시장 측이 '법왜곡죄' 신설에 따라 다시 법리를 다툽니다. 배우자 정향숙 씨가 당시 기소와 판결은 법리를 잘못 적용해 억울하게 유죄 판결을 받았다며 담당 검사와 항소심 법관을 '법왜곡죄'로 1일 고소했습니다. 정 씨는 8대 목포시장 선거를 앞둔 2021년 '상대 후보 배우자에게 금품을 받아 선거법을 위반한 자들과 공모했다'는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금품을 제공한 상대 측에게 '당선무효를 유도했다'는 이유로 고발당한 정 씨를 금품을 받은 피의자들과 공범으로
      2026-04-01
    • 이재명 대통령 "직장·교육 등 불가피한 비거주 1주택자, 세제혜택 유지"
      이재명 대통령이 실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라도 직장이나 교육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다면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혜택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정치권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비거주 1주택자 공제 배제' 우려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지난 1월 23일 이 대통령이 "투기·투자 목적의 장기보유에 세금 감면을 해주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제도 개선을 시사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시장에서는 직장
      2026-04-01
    • '종전 기대감↑' 코스피 8.44% 급등... 5,500선 눈앞
      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전 기대감으로 1일 국내 주식시장이 8% 넘게 폭등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26.24포인트(8.44%) 급등한 5,478.70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전날 5,000선을 간신히 지켰던 코스피는 이날 개장하자마자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쟁 관련 연설이 예고되고, 이란 대통령도 종전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미국 뉴욕 증시가 밤사이 급등한 데 이어 국내 주식시장도 큰 폭 상승했습니다. 코스피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모두 10% 안팎 급등했습니다.
      2026-04-01
    • 신주호 "'고무신 선거' 추경 그만두고 경제 활성화 방안 내놓아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중동 전쟁 위기 대응을 위한 26조 원의 추경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석유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사 손실보전, 나프타 수급비용' 등이 포함됐고, 가장 비중이 큰 건 소득하위 70% 국민에게 주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입니다. 1인당 10만 원∼60만 원을 차등 지급하는데 정부는 빚은 내지 않고, 반도체와 증시 호황으로 인한 초과 세수를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취약계층을 위한 '응급 추경'이라며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2026-04-01
    • 호남청과, 온라인도매시장 통합물류센터 시범사업자 선정
      광주광역시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의 도매법인인 호남청과가 온라인도매시장 통합물류센터 시범사업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전국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통합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시범사업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자는 강릉과 대구도매시장 개설자, 그리고 지방 도매시장 법인 중 유일하게 포함된 호남청과 등 세 곳입니다. 호남청과는 지난 2021년 온라인거래 시범사업에 이어 이번 통합물류센터 사업까지 연속으로 선정되며 농산물 유통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광주광역시의 지원을 바탕
      2026-04-01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 팀은?...1위 KIA, 2위 한화
      KIA 타이거즈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 팀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31일 발표한 <프로야구(KBO리그)에 대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13%가 KIA를 가장 좋아하는 팀으로 꼽았습니다. KIA는 2년 연속 1위를 달렸습니다. 2위는 한화 이글스(10%)가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선호도를 기록했고, 공동 3위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이상 9%)가 차지했습니다. 반면 수도권 구단의 선호도는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지난해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는 2024년
      2026-04-01
    • "진짜 받네?"...전화번호 공개한 김부겸 "하루 400통 받았다"
      대구광역시장에 출마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시민 소통을 위해 자신의 전화번호를 전격 공개한 후 폭발적인 반응에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총리는 1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번호 공개 직후 수백 통의 전화와 문자가 쏟아지고 있다며, 과거 초선 의원 시절보다 훨씬 커진 유권자 규모에 소통의 무게감을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시민들의 연락 중에는 단순히 통화 연결 여부를 확인하는 경우도 많지만, 지역 정책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제언도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총리는 이런 시민들의 목소
      2026-04-01
    • 이근철 영광군수 예비후보, 출마 선언 "영광의 자원을 군민의 지갑으로 꿰어내겠다"
      이근철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공식 출마 선언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근철 예비후보는 1일 전남 영광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원로와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형 실용주의'를 향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그는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33년간 복지와 문화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로서 전시 행정을 타파하고 군민의 일상을 챙기는 행정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근철 예비후보는 영광군이 전국 출산율 1위임에도 불구하고 야간 응급실 부족 등 보육 인프라가 열
      2026-04-01
    • [영상]의식 잃은 트럭 운전자, 야쿠르트 전동카트 덮쳐...2명 부상
      운전 중 의식을 잃은 트럭 운전자가 야쿠르트 전동카트를 덮쳐 60대 여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1일 오전 10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인도에 있던 야쿠르트 전동카트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야쿠르트 판매원이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운전자 A씨도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중앙선을 넘어 다른 차량의 사이드미러를 충돌하는 1차 사고를 낸 뒤 기존 차선으로 돌아오며 인도를 덮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2026-04-01
    • 한국, 세계국채지수 편입 시작...금리↓·환율 20원 이상 하락
      우리나라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1일 시작됐습니다. 편입 첫날, 오전부터 국고채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채권 금리 하락은 채권 가격 상승을 의미합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서울 채권 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8.7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465%에 거래 중입니다. 10년물 금리는 연 3.797%로 8.2bp 내리고 있고, 5년물과 20년물은 각각 10.4bp 와 7.3bp 하락한 연 3.673%, 연 3.800%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중, 3년물
      2026-04-01
    • 만취해 운전대 잡고, 신호 대기 중 잠들고...광주서 음주운전 잇따라
      광주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이들이 경찰에 잇달아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25분쯤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았고,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대리기사가 오지 않아 운전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또, 광주 북부경찰서는 전날 밤 8시 40
      2026-04-01
    • 민병덕·용혜인, 해상풍력 이익공유법 발의..."수익 70% 국민, 30% 지역주민 배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공동으로 '해상풍력 이익공유법'을 발의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해상풍력 발전 사업권 부여의 조건으로 정부가 해당 사업 지분의 최대 20%를 공유지분으로 확보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국민과 지역주민에게 배당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바람 에너지를 모두의 소득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되는 이번 입법은 해상풍력 보급 촉진 특별법 개정안과 해상풍력 공유지분 이익공유에 관한 제정법안 등 2개 법안으로 구성됐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해상풍력발전사업자 선정 시 최
      2026-04-01
    • KIA 새로운 득점 공식 '카스트로-김도영' 앞세워 시즌 첫승
      KIA 타이거즈가 '카스트로-김도영'으로 이어지는 득점 공식을 앞세워 2026시즌 첫승을 신고했습니다. 거포형 타자와 작별하고 중장거리 컨택형 타자를 수혈하며 타선 체질 개선에 나선 KIA의 선택이 시즌 초반 적중하는 모양새입니다. KIA는 전날(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7대 2로 시즌 첫승을 거뒀습니다. 외국인 선발 아담 올러의 6이닝 무실점 호투를 비롯해 마운드가 LG 타선을 막아냈고, 타선도 초반 맹타를 휘두르며 점수차를 벌렸습니다. 김도영이 4타수 3안타
      2026-04-01
    • 윤석열, 구속 8개월간 영치금 12억...이 대통령 연봉의 4.6배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 수용 8개월 동안 12억 원이 넘는 영치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올해 이재명 대통령 연봉의 4.6배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보관금 입금액 자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10일 재구속된 뒤 지난달 15일까지 모두 12억 6,236만 원의 영치금을 받았습니다. 영치금 인출 횟수는 모두 358회로 집계됐
      2026-04-01
    • 송영길 "이재명 정부 완성할 적임자는 양승조" 전격 지지 선언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투표를 사흘 앞둔 1일, 송영길 전 대표가 양승조 예비후보 캠프를 전격 방문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양승조 캠프에 따르면 송 전 대표는 이날 양 후보를 찾아 "이재명 정부의 실용 철학을 가장 충만하게 실현할 수 있는 적임자"로 규정하고 4년의 도지사 경험과 탄탄한 준비 과정을 거친 양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을 뒷받침할 최적의 파트너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송 전 대표는 양 후보의 과거 헌신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2010년 세종시 사수를 위해 감행했던 22일간의 단식과 지난 22대 총선 당시 당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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