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동덕여대, "2029년부터 남녀공학 전환"...학생 총투표 시작
      동덕여대 김명애 총장이 2029년부터 동덕여대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공학전환공론화위원회(공론화위)가 공학 전환 추진을 권고한 지 하루 만입니다. 김 총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공론화위의 권고 결과를 존중해 수용하고자 한다"며 "이행 시점을 현 재학생이 졸업하는 2029년으로 계획해 입학 당시 기대했던 여자대학으로서의 학업 환경을 최대한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장은 "공론화 과정에서 공학 전환에 찬성하는 의견이 더 많았음에도 재학생들의 반대와 우려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2025-12-03
    • 신정훈 "尹, 자기 마누라 지키려 국민들에 총부리...김건희가 뭐길래, 참 한심한 대통령"[여의도초대석]
      12·3 비상계엄 1년인 오늘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훗날 역사는 아마 자기 마누라를 지키기 위해서 국민들에게 그야말로 총부리를 겨눈 그런 참 한심한 대통령으로 기록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평가했습니다. 신정훈 의원은 오늘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내란 특검이 김건희 씨를 보호하기 위해 계엄을 선포한 걸로 의심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민들 입장에서는 참 설마 그랬을까 싶은데요. 부하 참모들이 법정 내지는 국회에서 그렇게 증언했잖아요"라며 윤 전 대통령을
      2025-12-03
    • 李 대통령 "북한에 사과 고민했지만…'종북몰이' 우려에 말 못 해"
      이재명 대통령이 군의 대북 전단 살포 의혹과 관련해 "북한에 사과해야 하지 않겠나 고민하고 있다"면서도 "정치적 공세를 우려해 공개적으로 말하기 어려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외신 기자회견에서 '남북 긴장 완화를 위해 정부 차원의 사과가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자칫 종북몰이나 이념 대결의 소재가 될까 걱정돼 차마 말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제 마음 속을 들여다보고 질문한 것 같다"며 "이 정도로 답변을 마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최근 X(엑스&mi
      2025-12-03
    • 진술 거부한 김건희...법원, 피고인신문 중계 불허 "실익 없다"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등에 관한 재판에서 진술거부권을 행사함에 따라 법원이 김 여사에 대한 피고인신문 중계를 불허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3일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공판에서 이같이 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여사가 피고인신문에 답변을 거부함에 따라 중계의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피고인신문은 재판 막바지 단계에서 검사 등이 피고인을 직접 신문하는 절차로, 김 여사 측은 앞서 재판부에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날 피고인신문에서 특검 측은 김 여사에게 도
      2025-12-03
    • '원정버스 61대' 광주FC, 코리아컵 결승 역대급 원정 응원 예고
      프로축구 광주FC가 창단 후 첫 코리아컵 결승 무대를 앞두고 뜨거운 팬 응원 속에 우승 도전에 나섭니다. 광주는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와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을 치릅니다. 광주는 8월 준결승에서 부천FC1995를 합산 4대 1(2-0, 2-1)로 제압하며 결승행에 성공했습니다. 지난해 울산HD에 막혀 결승 문턱에서 좌절했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구단 첫 우승 트로피에 도전합니다. 팬들의 호응도 압도적입니다. 광주-서울 간 응원 셔틀버스 모집에 개인·단체를 합쳐 약 1,700
      2025-12-03
    • 개인정보위 "쿠팡, 개인정보 '노출' 아닌 '유출'로 재통지해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천만 건이 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에 개인정보 '노출' 통지를 '유출' 통지로 수정하고, 유출 항목을 빠짐없이 반영해 재통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3일 오전 긴급 전체회의를 열고 쿠팡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조치를 즉각 실시할 것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쿠팡은 미확인자의 비정상적 접속으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파악하고도 정보 주체에게는 '노출' 통지라는 제목으로 안내했을 뿐 '유출' 사실을 통지하지 않았습니다. 또 관련 내용을
      2025-12-03
    • 전남 완도군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일상 속 변화 이끈다
      전남 완도군이 3일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돼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완도군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고 5개년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완도군은 △여성·아동 안전 환경 조성 △돌봄 공백 해소 및 가족지원 강화 △여성의 경제·사회 활동 참여 기반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주민 주도형 성평등 실천사업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완도군은 5개년 계획을 통해 생활안전 강화, 돌봄 확대, 여성 경제활동 기반 조성, 성평등 조직 문화 확산 등
      2025-12-03
    • "전북? 늘 이겼던 팀이라 생각" 광주FC 변준수, 결승 앞두고 자신감 비쳐 [케스픽]
      프로축구 광주FC가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와 코리아컵 결승을 치릅니다. 광주는 구단 최초 코리아컵 우승에, 전북은 더블 달성에 도전합니다. 광주의 핵심 수비수 변준수는 선제 실점 차단과 변수 최소화를 승부의 키로 꼽으며 우승을 향한 각오를 전했습니다. 2024년 광주에 입단한 변준수는 190cm의 큰 키에도 빠른 스피드와 적극적인 수비 능력을 인정받아 국가대표 팀에도 승선하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코리아컵 결승 준비에 대해 변준수는 "결승이라고 다르게 하지 않는다. 항상 일관성 있게 준비
      2025-12-03
    • 양부남 의원, 마륵동 탄약고 이전사업 예산 50억 확보 결실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양부남 국회의원이 20년 넘게 광주와 서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마륵동 탄약고 이전사업 재개를 위한 정부 예산 총 50억 원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국회 증액을 통해 예산 35억 원을 추가 확보하면서 총 50억 원의 사업비가 확정되어 탄약고 이전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광주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마륵동 탄약고는 지난 50년간 군사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지역 발전 저해는 물론, 인근 주민들의 재산권·생활권 침해와 안전사고 위험 등 여러 문제를 야기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
      2025-12-03
    • 세계인권선언 77주년 맞아 전남도민 인권증진 문화행사 이어진다
      전라남도가 세계인권선언 77주년을 맞아 9일부터 17일까지 '2025 도민인권증진 문화행사'를 마련합니다. 10일 인권특강에는 각종 방송 출연과 강연 활동으로 잘 알려진 역사 전문가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심용환 강사가 '한국 근현대사속 민주주의 인권의 역사'를 주제로 강연합니다. 심 강사는 우리 사회에 이어져 온 한국적 인권 전통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오늘날 마주한 차별·불평등·노동·젠더·세대 갈등 등 현대적 인권 문제를 함께 짚어볼 예정입니다. 9일부터 11일까지는 전남도청
      2025-12-03
    • "쿠데타, 다시는 꿈도 못 꾸게...엄정한 처벌, 정의로운 통합"[이재명 대통령 특별성명 전문]
      저들은 크게 불의했지만, 우리 국민들은 더없이 정의로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3일)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발표한 '빛의 혁명 1주년, 대국민 특별성명'에서 한 말입니다. 한겨울 쏟아지는 눈 속에서 은박담요 한 장에 의지하며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을 지키던 시민들 역시 뚜렷하게 기억합니다. 집회 현장에 나오지 못해 미안하다며 지갑을 열어 선결제를 해주시던 그 따뜻한 마음을 기억합니다. 교통편이 끊긴 시각임에도 너나 할 것 없이 남태령으로 달려가 농민들을 지켜주던 연대의 정신 역시 기억합니다. 저들
      2025-12-03
    • "신이 되살려줄 줄 알았다"...자고 있는 母에 망치 등 흉기 수십 차례 휘둘러 살해한 30대
      낮잠을 자고 있던 어머니를 무참하게 살해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괴산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2일 낮 1시 30분쯤 괴산군 자택에서 망치와 흉기를 수십 차례 휘둘러 자고 있던 어머니 60대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범행 이후 경찰서를 찾아 "어머니를 죽였다"며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신이 어머니를 보호해 줄 것으로 믿었고, 설령 어머니가 숨지더라도 되살려줄 줄 알았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게서 별다
      2025-12-03
    • "핸드폰 뺏기고 폭행 당해"...경찰, 가해 중학생 2명 수사
      또래에게 휴대전화를 뺏기고, 폭행을 당했다는 중학생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밤 11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 한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중학생 A군이 동급생 2명에게 폭행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군은 일면식이 없는 또래들이 휴대전화를 내놓으라고 요구했고, 이를 거절하자 폭행당했다고 신고했습니다. A군은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가해 학생들은 과거 절도와 공갈 등으로 입건된 전력이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가해 중학생 2명
      2025-12-03
    • 상동나무, 탈모예방 특허로 K-뷰티 뒤흔들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상동나무 추출물의 탈모 예방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하고 관련 기술 특허 등록을 마쳤습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연구진은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을 위해 도서·연안에 자생하는 130여 종의 식물 천연물로부터 다양한 기능성을 검증해 오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모발 성장을 담당하는 모유두세포의 증식을 유도하고 자외선에 의한 모유두세포의 손상을 보호하는 상동나무 추출물의 기능성이 확인됐습니다. 상동나무는 갈매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또는 반상록 관목으로 특히 제주도와 서남해의 바닷가 및 인
      2025-12-03
    • 술 취해 쓰레기에 불붙이고 다닌 '방화 전력' 30대 구속
      술에 취해 길가에 있던 쓰레기에 불을 지른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3일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밤 10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한 식당 앞 노상에서 종량제쓰레기봉투 등이 모여있는 쓰레기 더미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술에 취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불을 붙이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인근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곧바로 불을 껐습니다. 경찰
      2025-12-0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