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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해경, 불법 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
      우리 측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한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나포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젯밤 9시 반쯤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해상에서 조기 등 5백 33kg을 불법으로 포획한 혐의로 중국어선 두 척과 선원 8명을 나포했습니다. 해경은 나포한 중국 어선과 선원들을 목포항으로 압송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2017-09-03
    • 쓰레기 태우다 공사 자재 불에 타..2천만원 피해
      쓰레기를 태우던 불길이 야적장으로 번져 공사 자재 2천만원 어치가 불에 탔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담양군 고서면의 한 야적장에서 43살 김 모 씨가 쓰레기를 소각하다가 44살 전 모 씨가 하수도 공사 등에 쓰려고 쌓아놓은 플라스틱 자재에 불이 옮겨 붙어 2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9-03
    • 민주당*국민의당 광주시당 지방선거 준비 본격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광주시당이 내년 6월 지방선거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광주시당은 제 1기 더민주 광주정치학교를 내일(4일) 개강하고 예비정치인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등 수강생 백10여명을 대상으로 분야별 특강을 진행합니다. 국민의당은 시당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최경환 의원을 선임하고 지방선거 대비 선거체제로 조직을 전환하는 것과 함께 정책과 신인 등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2017-09-03
    • 영화 흥행 돌풍에 5.18 탐방*사진전 연장 운영
      영화 택시운전사 흥행을 계기로 운영된 5.18 사적지 택시 탐방 프로그램과 힌츠페터 추모 사진전이 연장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택시를 타고 국립 5*18 민주묘지와 전일빌딩 등 5·18 사적지와 영화 배경 장소를 둘러보는 '광주로 갑시다' 탐방 프로그램을 오늘(3)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관광객들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당분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르겐 힌츠페터 5.18 광주 시진전도 지난 14일간 1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연장 운영을 결정했습니다.
      2017-09-03
    • “문화중심도시추진단 위상 축소” 우려
      광주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이 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의 위상축소를 우려하며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민족예술단체 총연합과 민족미술협회 광주지회 등은 최근 추진단의 소관부서가 문화콘텐츠 산업실에서 지역담당인 지역문화정책관으로 변경된 것은 문화중심도시 사업의 축소를 염두에 둔 조직개편이라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단체들은 대통령이 대선기간 약속했던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제대로 된 조치를 문체부에 촉구했습니다.
      2017-09-03
    • 광주 북구 일자리 박람회 8일 개최...대기업*공기업 참여
      2017 광주 북구 일자리 박람회가 오는 8일 전남대 컨벤션홀과 광장 일대에서 열립니다. 광주 북구청, 광주고용센터, 전남대 대학일자리센터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LG화학·AIG·삼성생명 등 4개 대기업과 한국농어촌공사 등 10개 공기업이 참여하고 19개 지역 기업들이 현장채용관을 운영합니다.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동신대 등 광주지역 4개 대학일자리 센터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등 청년 고용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2017-09-03
    • 전남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2만명 돌파
      전남 주요 관광지를 도는 순환버스 남도한바퀴의 올해 누적 이용객이 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3월 18일 운행을 시작한 남도한바퀴 이용객이 오늘(3) 2만 105명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3개월 가량 빨랐다고 밝혔습니다. 남도한바퀴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이용객이 늘기 시작해 4년차인 올해부터 운행 코스도 7개에서 총 21개 코스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2017-09-03
    • '문재인 치매 의혹' 20대 항소심도 벌금형
      제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의 치매 의혹을 제기한 20대 블로거에게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 제 1형사부는 지난 3월 자신의 집에서 문재인 후보가 치매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혐의로 기소된 20대 블로거에게 1심과 같은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후보자 비방 행위가 선거 결과를 왜곡할 위험성이 있는 만큼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지만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2017-09-03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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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3
    • 지난해 자살 시도, 동반자살 막을 수 있었다
      【 앵커멘트 】 오늘 아침 일가족 3명이 동반 자살한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그런데 이 가족은 지난해에도 동반자살을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나, 우리사회가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였다면 막을 수 있는 죽음이였다는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제(1일) 저녁 6시쯤, 광주의 한 주택에서 49살 최 모씨와 아내 37살 이 모씨, 최씨의 20살 된 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유서 등을 토대로 3개월 전쯤 동반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2017-09-02
    • 잘 나가는 수입차, AS는 엉망…불만 고조
      【 앵커멘트 】 지난해 광주*전남에서는 9만 대 가까이 팔릴 정도로 수입차의 인기가 해마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판매량에 걸맞지 않은 AS 때문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15년 수입차를 산 이휘일씨는 1년도 안돼 엔진 이상을 느껴 a/s센터를 찾았습니다. 점검결과 엔진 인젝터 고장으로 밝혀졌습니다 . 계속된 결함으로 지난 2년 동안 같은 부품을 4번이나 교체해야 했습니다. ▶ 인터뷰 : 이휘일 / 차량 주인
      2017-09-02
    • 경찰 간부 '제멋대로 초과근무'
      【 앵커멘트 】 전남의 한 경찰서 간부가 하지도 않은 초과근무를 했다며 상습적으로 수당을 받아오다 적발됐습니다. 무려 109 차례나 부당하게 수당을 받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는지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김 모 경감이 허위 초과근무로 수당을 타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2월부텁니다. 퇴근시간 이후 음주운전 단속에 참여했다며 올해 7월까지 104회에 걸쳐 초과근무 수당을 받았습니다. 또 야간 촛불집회가 한창이던 올해 초에는 집회 관리 명목으로
      2017-09-02
    • 전남대 '광주민중항쟁도' 27년만에 복원
      5.18민주화운동을 주제로 전남대에 그려졌던 '광주민중항쟁도'가 27년만에 복원됐습니다. 광주민중항쟁도 복원추진위원회는 지난 1990년, 전남대 사범대 외벽에 가로 10미터, 세로 16미터 크기로 그려졌던 '광주민중항쟁도'를 27년만에 복원하고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벽화 복원을 위해서 8백여명이 2천7백만원을 모금했고, 광주시와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에서 2천만원을 지원했습니다.
      2017-09-02
    • 목포에서 아-태 분재산업박람회 개막
      국내에서 최초로 국제 규모의 분재행사가 목포에서 개막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분재산업박람회가 세계 분재우호연맹 회장 등 7백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문화예술회관과 평화광장 일원에서 개막했습니다. 오는 7일까지 열리는 분재산업 박람회에는 다양한 수종의 분재 3백여점이 전시되며 분재 경매 등의 행사도 펼쳐집니다.
      2017-09-02
    • 광주 석산장학재단, 지역인재 81명에 장학금 수여
      광주 석산고 동문들이 설립한 석산장학재단이 지역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석산장학재단은 초,중,고,대학에 재학 중인 동문자녀 81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모두 8천 1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석산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해마다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습니다.
      20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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