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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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도걸 "내년 동남을 국비 2,066억 확보…전년보다 15.2% ↑"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광주 동남을)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동구남구을 주요 사업 41개, 국비 약 2,066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확정된 국비 1,793억 원보다 273억 원, 15.2% 증가한 규모입니다. 특히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등 올해 마무리되는 대형사업 예산이 빠지는 상황에서도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주요 계속사업 예산을 늘려 전체 규모를 확대했다는 설명입니다. 신규사업은 10개, 115억 원 규모입니다. AI 의료·건강데이터 실증센터 구축 10억 원을 비롯해
      2026-09-08
    • 조국혁신당 "호르무즈 파병은 전쟁 개입…국익·국민 안전 위해 막겠다"
      조국혁신당이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에 대해 "대한민국이 원치 않는 전쟁에 끌려 들어가서는 안 된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원내부대표는 8일 국회 의원총회에서 미국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에서 더 많은 역할을 요구하고, 이란까지 한국을 직접 지목해 군사 개입 시 '심각한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한 상황을 언급하며 "파병은 단순한 동맹 기여의 문제가 아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원내부대표는 "대한민국이 무력충돌의 한복판에 들어갈 것인지, 우리 장병과 국민의 안전을 위험에 노출시킬 것인지의 문제"라며
      2026-09-08
    • 정점식 "李정권 '임기 연장 개헌'은 자기 죄 지우기… 국힘, 개헌 논의 않겠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현 정부의 '중임제 개헌' 언급을 강하게 비판하며 "개헌마저 자기 죄 지우기의 도구로 쓰고 있다"고 직격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개헌을 거론하면서도 '연임 안 한다', '재판받겠다'는 말은 절대 하지 않고 있다며, 임기 연장을 통해 재판을 미루려는 의도가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명백하게 위헌을 저지르고 개헌으로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세력과 절대로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이번 정부 내 개헌은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2026-09-08
    • "반도체 인재 지방으로"...김민석, 지방 새 산업 생태계 구축
      【 앵커멘트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를 두고 "호남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하는 대한민국 살리기 프로젝트"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도체 인력의 지방 이전과 AI, 재생에너지를 연결한 지방 주도 성장 구상도 제시했는데요. 정지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소멸위기의 지역을 살리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규정했습니다. '호남 퍼주기'라는 비판을 반박하며,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9-07
    • 李대통령, 프랑스 뤼미에르 서밋 참석...K-콘텐츠 투자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에서 열리는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의장으로 참석해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협력 확대에 나섭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7일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열리는 서밋 개막연설을 통해 영화·영상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의제를 제시하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투자협력 이니셔티브를 선포할 예정입니다. 한국과 프랑스는 2027년부터 5년 동안 각각 5억 유로, 우리 돈 약 8,000억 원을 영상산업에 투자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 대통
      2026-09-07
    • "수사권 없는데 검사 정원 그대로"…조국혁신당, 근거 공개해야
      조국혁신당이 법무부의 공소청 직제 개편안과 관련해 검사 정원 2,292명의 산출 근거를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병언 대변인은 7일 논평을 내고 "수사권이 폐지되는데도 검사 정원을 단 한 명도 줄일 수 없다는 법무부의 논리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습니다. 법무부가 공소청 전체 인력의 21.4%를 감축한다고 밝혔지만 검사 정원은 그대로 유지되고, 평검사 정원은 오히려 1,781명에서 1,790명으로 늘어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법무부가 자체 업무진단 결과 감축 가능한 검사가 80여 명에 불과하다고 주장한 데 대해 직접수사
      2026-09-07
    • 민주당 "메가특구법은 규제혁신법…정무위 심사가 합리적"
      더불어민주당 메가성장특위가 메가특구특별법의 국회 소관 상임위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 국민의힘의 '상임위 쇼핑' 주장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박경미 메가성장특위 대변인은 7일 국회 브리핑에서 "메가특구법의 본질은 특구 지정 주체가 아니라 신산업 육성을 가로막는 규제를 유예·면제하는 규제혁신"이라며 정무위원회 심사가 합리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메가특구법이 금융과 세제, 환경, 교육, 인허가 등 여러 부처의 업무를 포괄하고 있으며, 이를 조정하는 국무조정실의 규제개혁 기능이 정무위 소관인 만큼 범부처 차원의 규제
      2026-09-07
    • 국힘, '인사 참사' 김현지 부속실장 책임…국감 출석 압박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잇따른 인사 논란을 고리로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과 김현지 부속실장을 정조준하며 10월 국정감사를 앞둔 대여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7일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 1기와 2기 개각 후보자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거론하며 "검증을 못 한 것인지, 알고도 지명한 것인지 청와대가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여권 내부에서까지 인사 검증 라인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김현지 부속실장의 역할을 공개적으로 문제 삼았습니다. 후보자 선정과 검증, 대통령 추
      2026-09-07
    • 조국혁신당, 민주당·이재명 정부 전방위 비판…"개혁 후퇴·파병은 안 될 선"
      조국혁신당이 부동산 세제와 정치개혁, 장관 후보자 인사 논란에 이어 호르무즈 해협 군사적 기여 문제까지 거론하며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지난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개편 방향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정부가 당초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공제를 축소하려던 계획을 사실상 철회하고, 실거주 1주택자의 공제를 확대하기로 한 데 대해 "민주당의 정치적 요구를 수용한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종부세의 핵심은 거주 여부가 아니라 보유 자산의 가치에
      2026-09-04
    • 조국혁신당 "호르무즈 파병은 안 돼…정부, '결정된 바 없다' 뒤에 숨지 말라"
      조국혁신당이 청와대의 호르무즈 해협 군사적 기여 방안 검토와 관련해 파병은 어떤 경우에도 넘어서는 안 될 선이라며 정부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습니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논평을 내고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 가능성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온 뒤 논란이 커지자 "결정된 바 없다"며 물러서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국민과 젊은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가능성을 흘리고 여론을 살핀 뒤 논란이 커지면 부인하는 방식으로 다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호
      2026-09-04
    • 안도걸 "2027년 예산, 재정폭주 아닌 미래투자·성장과 복지 함께 잡는 균형예산"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가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을 둘러싼 야당의 '재정폭주·국채폭증' 비판에 대해 정치적 프레임이라며 반박했습니다. 안 의원은 4일 입장문을 통해 "2027년도 예산안은 AI 대전환과 에너지 전환에 투자하는 '담대한 성장예산'인 동시에 복지와 민생을 강화하고 재정건전성까지 개선한 '균형·건전예산'"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12.8%의 지출 증가율은 단순한 소비성 지출 확대가 아니라 AI와 반도체, R&D, 에너지·전력망, 인재양성 등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2026-09-04
    • 李 대통령, 오늘 시민사회 관계자 초청 간담회…현장 목소리 청취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전 시민사회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각종 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시민사회와 직접 소통하고 정책과 현장 사이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인권과 환경, 농어업, 평화, 과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간담회에는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과 주제준 한국진보연대 정책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특히 각 단체 대표나 원로급 인
      2026-09-04
    • 중국, 네팔 대홍수에 3차 구호물자 지원…기상정보도 공유
      중국이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에 텐트와 담요 등 3차 긴급 구호물자를 보내고 기상정보 공유에도 나서는 등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3차 긴급 구호물자가 네팔을 향해 출발했다며, 텐트와 담요, 의료용 방호복, 위성통신 장비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희생자 신원 확인을 지원하기 위해 DNA 감정 전문가팀도 추가 파견하고, 조립식 임시 교량 2개도 긴급 지원했습니다. 또 중국기상국은 네팔 기상당국과 화상 협의를 진행하며 기상·수자원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
      2026-09-03
    • 트럼프, 한국에 반도체·알래스카 LNG '투자 압박'…기업 부담 커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을 향한 투자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현지시간 2일 미국 내 반도체 투자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고강도 표적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직접 거론하며 “미국에 공장을 짓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추가 투자를 압박했습니다. 미국에서 생산하면 관세를 내지 않지만 그렇지 않으면 미국 시장 진입에 관세를 부담하게 하는 방식의 정책을 예고한 겁니다. 삼성전자는 텍사스 테일러에 370억 달러 이상을 투
      2026-09-03
    • 네팔 대홍수에 다리 41개 유실…'강철 케이블 집라인'에 의지하는 주민들
      네팔 대홍수로 차량 통행이 가능한 교량 41개가 유실되면서 피해 지역 주민들이 임시로 설치된 집라인에 의지해 급류를 건너고 있습니다. 네팔군은 최근 주요 피해 지역인 누와코트 비두르에 트리슐리강을 가로지르는 약 250m 길이의 집라인을 설치했습니다. 집라인에는 두 명 정도가 탈 수 있는 철제 바스켓이 강철 케이블 한 가닥에 매달려 있습니다. 홍수로 강물이 크게 불어난 상황에서도 주민들은 병원에 가거나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호흡곤란을 겪는 어머니에게 공급할 산소가 떨어진 한 주민
      2026-09-03
    • 조국혁신당, 소상공인·국정원법 개정안 2건 당론 반대
      조국혁신당이 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법안 2건에 대해 당론으로 반대하기로 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대기업 등의 무분별한 시장 침탈을 막기 어렵고, 시정명령의 실효성에도 문제가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국가정보원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국정원의 직무 범위를 '의심되는 경우'까지 포괄적으로 확대하는 것은 국정원 개혁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반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본회의에 상정되는 두 법안 모두 당론으로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2026-09-03
    • 삼성전자 HBM 점유율 33%로 급등…SK하이닉스 50% 1위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글로벌 고대역폭메모리, HBM 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끌어올리며 1위 SK하이닉스를 추격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분기 매출 기준 글로벌 HBM 시장 점유율은 SK하이닉스 50%, 삼성전자 33%, 마이크론 18%로 집계됐습니다. 삼성전자는 1분기 21%에서 2분기 33%로 12%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58%에서 50%로 8% 포인트 하락했고, 마이크론도 21%에서 18%로 떨어졌습니다. 현재 HBM 시장 매출 대부분은 5세대 제품인 HBM3E가 차지하고 있습
      2026-09-03
    • 조국 "호남 반도체, 재생에너지 기반 세계적 모범으로 만들어야"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이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 인프라와 인재 양성, 소부장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혁신정책연구원은 3일 광주 북구에서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광주전남미래비전과 함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방안' 정책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축사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한국형 녹색대전환(GX)의 세계적 모범 사례'로 만들어야 한다며 △재생에너지 중심 클러스터 △사람 중심 성장 △소재·부품·
      2026-09-03
    • "머리채 잡힌 60대 기간제 교사"...근무 첫날 학생에게 폭행 당해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60대 기간제교사가 근무 첫날 학생에게 폭행당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교육 당국에 따르면 60대 후반의 퇴직 교원 출신 A 씨는 6개월 기간제교사로 채용돼 지난 1일 첫 출근했습니다. 당시 진단평가 과정에서 5학년 학생 B양이 시험지가 더럽다며 욕설과 과격한 행동을 했고, 학교 측은 학생을 진정시킨 뒤 보호자를 불러 귀가시켰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 B양이 등교하자 A교사가 다시 시험을 보도록 안내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달려들어 발로 걷어차고 주먹으로 머리와 얼굴을 때리는 등 폭행했습니다. 머리채를 잡아
      2026-09-03
    • 일본 국채금리 30년 만에 3% 돌파…'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일본의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30년 만에 처음으로 3%를 넘어섰습니다. 시장에서는 일본의 금리 상승과 엔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낮은 금리의 엔화를 빌려 해외 고수익 자산에 투자하는 '엔 캐리 트레이드'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일본 정부의 경기 부양책 확대 방침까지 맞물리면서 금융시장 불안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당시 엔 캐리 트레이드가 급격히 청산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렸던 만큼, 이번에도 비슷한 상황이 재현될 수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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