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기자
    날짜선택
    • 지역민 59% "통합특별시 출범 긍정적"…'쏠림 현상' 우려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해 시도민 10명 중 6명이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전남 지역민을 중심으로 인프라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연구원은 7일 발간한 '광주 씽크넷' 제9호를 통해 18살 이상 광주·전남 시도민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인식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조사 결과 통합특별시 출범이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은 59.1%로, 부정적인 평가 14.4%보다 4배 이상 높았습니다. 통합특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는 응답자의 36%가 '지역 균형발전 중
      2026-07-07
    • 김민석, 민주당 대표 공식 출마 "국정지원 성공·총선 승리"
      【 앵커멘트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차기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현재 당 지도부의 교체와 전면적인 혁신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데 이어 전일빌딩에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당권 행보에 나섰습니다. 김 전 총리는 민주정부의 정통성을 계승해 완벽한 당정 일치를 이루고, 당원주권 강화와 공천
      2026-07-06
    • 반도체 팹 돌릴 전력량 '충분'…안정성 확보 필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반도체 팹 4기를 조성하는 사업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공장 가동에 필요한 막대한 전력 공급이 가능한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수립된 계획에 따라 전력량에는 부족함이 없어, 전력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핵심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반도체 팹 4기를 온전히 가동하기 위해서는 6.3GW가 넘는 막대한 전력이 필요합니다. 전남 지역의 현재 재생에너지 발전 총량은 6.5GW로 오는 2035년까지 태양광 발전량은 5.9GW, 해상풍력은 8
      2026-07-03
    • 병원 문 닫아도 진료기록 안전하게...소병훈, 의료법 개정안 발의
      의료기관이 문을 닫은 뒤 환자의 진료기록이 사라지거나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가 관리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휴·폐업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국가 관리 체계로 일원화하는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현재는 의료기관이 폐업할 경우 관할 보건소에 진료기록을 넘겨야 하지만, 보건소장 허가가 있으면 개설자인 원장이 직접 보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원장이 직접 보관하는 비율은 약 88%에 달해 환자가 기록을 떼지 못하거나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2026-07-03
    • 전남광주통합시의회 출범, 의장단 18명 중 13명이 전남권
      전국 최초로 광역의회 간 통합을 이룬 전남광주특별시의회가 초대 원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3일 본회의를 열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선출을 비롯한 모든 원 구성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초대 의장에는 4선인 송형곤 의원이 선출됐고, 1부의장에는 조석호 의원, 2부의장에는 김문수 의원이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원 구성 결과,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18명 가운데 전남권 의원이 13명, 광주권 의원이 5명을 차지하며 전남 지역 의원들이 주도권을 쥐게 됐습니다. 선수별로는 4선
      2026-07-03
    • "이제 한 곳에서 본다"...광주·전남 홍보 플랫폼 통합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 통합을 앞두고 각자 운영하던 온라인 홍보 채널을 하나로 합쳤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부터 홍보 플랫폼과 인터넷 방송, SNS 채널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체계로 개편해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기존 '모두의 광주' 플랫폼은 '모두의 전남광주'로 이름을 바꾸고, 광주와 전남 27개 시·구·군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통합했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는 공간인 '시민광장'을 신설하고, 광주와 전남의 기자단이 작성한 콘텐츠를 한곳에서 볼 수 있게 구성했
      2026-07-03
    • 전남광주특별시 선관위 출범...위원장에 장용기 법원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선거관리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선관위는 제1차 위원회의를 열어 장용기 광주지방법원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관할 구역과 인구가 확대됨에 따라 기존 4과에서 5과 체제로 조직을 개편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선관위의 주 청사는 기존 광주선관위 건물을 사용하게 되며, 조직 통합에 따른 업무체계 안정화와 제9회 지방선거 후속 업무 마무리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2026-07-03
    • 무안군수 불참에 군공항 이전 회의 무산...차질 우려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을 확정하기 위한 6자 협의체 회의가 무안군의 불참으로 취소되면서 일정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국방부에서 이전 후보지 선정을 위해 열릴 예정이었던 위원회 회의가 핵심 이해당사자인 김산 무안군수의 불참으로 결국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무안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를 무안으로 확정하지 않으면 군공항 이전을 보이콧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유력 후보지로 검토 중인 대규모 반도체 팹 조성 사업까지 연쇄적인 타격이 우려됩니다.
      2026-07-01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에 달렸다...올해 행정절차 끝내나?
      【 앵커멘트 】 삼성과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계획이 발표되면서 지역 사회의 기대감도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밋빛 청사진에 그치지 않고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속도감 있는 추진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800조 원대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이 발표됐지만, 정작 핵심인 구체적인 '입지'는 빠져 있었습니다. 반도체 팹 건설을 위해서는 국가산업단지 지정이 필수적인데, 이를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이 선행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토지보상에 환경영향
      2026-07-01
    • 진보당 "대량실업 우려...홈플러스 청산 막아야"
      다음 달 3일로 예정된 법원의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을 앞두고 대량실업 사태를 막기 위해 정부와 국회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과 마트노조 광주전라본부는 오늘(30일) 홈플러스 동광주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규모 청산 위기로 30만 명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법원의 청산 결정 유예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투기자본의 무분별한 자산 매각으로 인한 연쇄 도산을 막기 위해 국회 차원의 협의체 구성과 정부의 공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6-30
    • 산업부 "광주 자동차 산업에 AI 접목...경쟁력 강화"
      광주 자동차 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산업통상부는 오늘(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완성차 가치사슬과 첨단3지구의 인공지능 인프라를 연계한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산업부는 선도공장을 중심으로 공정별 맞춤형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해 실증하고, 데이터센터 기반의 핵심 인프라 구축과 현장 인력 양성도 함께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6-06-30
    • '에너지 산업 AI 전환' 한전-openAI 협약 체결
      한국전력과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openAI가 손을 맞잡고 에너지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국전력은 openAI와 업무협약을 맺고, 한전이 보유한 전력 운영 인프라와 방대한 데이터에 오픈AI의 최신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에너지 공기업 중 최초로 오픈AI와 직접 협약을 맺은 한전은 앞으로 전력 공급과 인프라 관리 등 전 부문에 걸쳐 대국민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6-06-29
    • 광주시, '청년 일경험' 사회연대경제 기업 모집
      지역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의 참여 기업 2차 모집이 오는 7월 1일부터 진행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 6일까지 지역 마을기업과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받아, 선정된 기업에 청년 인건비와 멘토 수당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참여 기업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기업당 최대 4명씩 배치된 청년들은 7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2026-06-29
    • "고유가 피해지원금 광주ㆍ전남 10.6% 매출 증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실제 현장의 매출 회복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차 지원금 지급 이후 3주 동안 전국 사업자의 매출 변화를 분석한 결과,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0.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별로 광주가 11.4%, 전남이 7.0%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소매업 등 생활 밀접 업종과 전통시장 등에서 뚜렷한 소비 진작 효과가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6-29
    • 초여름 더위 계속...내륙 곳곳 소나기
      월요일인 오늘(29일) 광주·전남은 한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땡볕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북부에 5~20mm가 예상됩니다.
      2026-06-2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일부터 임시 누리집 개설
      오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주요 행정 정보를 안내하는 통합 임시 누리집이 운영됩니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정식 누리집 구축 전까지 시정 소식과 전자 민원 등 필수 메뉴를 담은 통합시 임시 누리집을 먼저 개설해 초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출범 초기의 혼선을 막기 위해 기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누리집은 당분간 계속 유지될 예정이며, 새로운 정식 통합 누리집은 시민 수요 등을 반영해 추후 별도로 구축될 예정입니다.
      2026-06-28
    • 광주·전남 경찰청 명칭 변경…조직ㆍ기능 유지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에 맞춰 지역 경찰청의 명칭이 변경됩니다. 경찰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는 오는 1일을 기해 광주광역시경찰청은 '광주경찰청'으로, 전라남도경찰청은 '전남경찰청'으로 각각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명칭은 변경되지만 두 경찰청의 조직과 기능은 기존처럼 지역별로 분리돼 운영되며, 법원과 검찰청 등 다른 정부 기관들도 조직 개편 없이 현재 체제를 유지합니다.
      2026-06-28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메가프로젝트 내일 발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포함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초대형 투자 계획이 내일(29일) 청와대에서 발표됩니다. 정부는 내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발표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1천조 원이 넘는 메가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민간 투자를 극대화하는 이번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를 굳건히 하고 국가 균형 발전도 함께 이뤄낸다는 전략입니다.
      2026-06-28
    • 반도체 호황 어디까지?…3분기 수출 경기도 '맑음'
      반도체와 무선통신기기 등 주력 품목의 선전에 힘입어 3분기에도 우리나라의 수출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8일 발표한 '2026년 3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EBSI)'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EBSI는 107.0으로 집계됐습니다. EBSI는 다음 분기 수출 경기를 전망하는 지표로, 100을 넘으면 수출 여건이 전 분기보다 나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뜻입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는 142.6을 기록하며 수출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D램 가격 상승세와 함께 서버용
      2026-06-28
    • '촉법소년' 만 13세로 낮춘다…중대범죄엔 형사처벌
      정부가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촉법소년의 형사처벌 연령을 현행 만 14세에서 만 13세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촉법소년 범죄가 급증하면서 처벌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진 데 따른 결정입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촉법소년 검거 인원은 2021년 1만 1,677명에서 지난해 2만 1,095명으로 80.7% 급증했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성폭력이 85.7%, 절도가 76.3%, 폭력이 100.7% 늘어나는 등 강력범죄 비중이 눈에 띄게 높아졌습니다. 앞서 사회적 대화협의체는 현행 기준 유지를 권고했으나, 여론은 달랐습니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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