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기자
    날짜선택
    • '합의 시한 지났는데…' 갈 길 먼 공공기관 통합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산하 공공기관 22곳의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합의 시한을 넘긴 지금까지도 8개 기관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고, 합의를 마친 곳마저 인사와 처우 문제를 둘러싼 갈등으로 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 중인 통폐합 대상 산하 공공기관은 모두 22곳. 내년 1월 통합기관 출범을 위해선 행정절차 기간을 감안해 지난 23일까지 합의된 조례안이 제출됐어야 합니다. 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 14개 기관은 통합안을 마련
      2026-09-29
    • 통합특별시, 지역 내 숙박시설 최대 7만 원 할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을철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 내 숙박시설 예약 금액을 일부 지원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1월 8일까지 주요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지역 내 숙박시설 예약 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7만 원까지 깎아주는 숙박 할인권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수와 목포, 완도 등 섬을 보유한 13개 시군 지역의 경우 최대 5만 원까지 할인 폭을 넓혀 여수세계섬박람회와 남도 미식을 연계한 장기 체류 관광을 적극 유도할 계획입니다.
      2026-09-28
    • 김원이 "선관위 분산·광역생활권 지원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균형발전과 선거 사무 효율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 2건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김 의원은 28일 출범 이후 업무가 과중해진 통합특별시에 2개 이상의 선거관리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선관위법을 개정하고, '무안반도 광역생활권 제1호' 지정을 앞둔 목포·무안·신안 등에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를 두는 특별법 개정안을 각각 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선거 관리의 공백을 막고 행정구역 통합 이전 단계인 광역생활권에 대한 실질적인 특례를 부여해 서남권 공동
      2026-09-28
    • 전남광주, '제주항공 참사' 유족 지원 특별팀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들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팀 구성을 추진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민형배 시장이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린 추석 합동 차례에 참석해 전담 조직 구성을 지시함에 따라, 다음 달 신설되는 민주인권평화국 산하에 관련 업무를 맡기거나 별도의 전담팀을 꾸려 유족 지원과 현장 쉼터 관리를 전담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담팀은 유족들과 소통하며 국토교통부에 진상 규명을 지속적으로 요청하는 한편, 지역 내 피해 유족들을 돕는 포괄적 지원 창구 역할도 함께 수행할 계획입니다
      2026-09-28
    • 김상욱 울산시장 "통합특별시와 미래산업 동반성장"
      울산광역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합니다. 김상욱 울산시장과 실·국장단은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찾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민형배 시장과 만나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능 전환과 자율주행 실증 등 미래 자동차 산업을 공동 육성하는 동반성장 우호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도시는 울산의 현대차와 광주의 기아차, 여수와 울산의 석유화학 등 양 지역 제조업 기반을 결합하는 한편, 국내 국가정원을 보유한 순천과 울산 간 2028 정원박람회 협력 등 문화&mid
      2026-09-28
    • 순천시, 유휴공간 활용 원도심 활성화 추진
      순천시가 단순 행사나 점포 지원 위주에서 벗어나 방치된 유휴 공간을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원도심 살리기에 나섭니다. 순천시는 주민과 상인,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꾸려 원도심 내 장기 방치 건축물과 빈 공간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오는 2028년까지 구체적인 활성화 실행계획을 세우기로 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오는 2030년까지 기존 공간을 다시 짓는 리빌딩 사업과 함께 중앙동 빈 점포를 청년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빌려주는 '실험 점포'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09-28
    • 출근길 짙은 안개 '주의'...한낮 최고 27도
      연휴 뒤 맞이하는 첫 월요일인 28일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나주와 장성 17도, 강진과 광주 18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겠고 한낮에는 신안과 보성 26도, 광주와 함평 27도 등을 기록하겠습니다. 출근길 곳곳 짙은 안개가 예상되는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2026-09-28
    • 백승주·윤난실, 다음 달 정부무시장 후보 인사청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정무직 부시장 후보자들에 대한 시의회 인사청문회가 다음 달 5일부터 사흘간 열립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와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를 각각 검증할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음 달 5일 백 후보자, 6일 윤 후보자를 상대로 직무 전문성과 자질을 집중 검증할 계획입니다. 공모 당시 직무와 실제 배정 업무가 달라져 파행을 빚었던 만큼 재공모 없는 지명의 적절성과 권역별 청사 기능 배분을 둘러싸고 시의회의 강도 높은 검증 공방이 예상됩니다.
      2026-09-28
    • '여고생 강간살해' 장윤기, 오는 30일 1심 선고
      성범죄 목적으로 여고생을 납치하려다 살해한 23살 장윤기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이 오는 30일 열립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13부는 지난 5월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고등학생 이채원 양을 살해하고 시민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장윤기에게 오는 30일 오후 2시 1심 선고를 내립니다. 앞서 검찰은 장윤기에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한 가운데, 피해자 유족과 시민단체 등도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엄벌을 촉구하고 있어 1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6-09-28
    • '중앙공원 시공권 분쟁' 한양, 440억 대 위약금 1심 승소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 시공권을 놓친 BS한양이 400억 원대 위약금 청구 소송 1심에서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 민사14부는 27일 한양이 특수목적법인 출자사인 우빈산업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하고, 우빈산업이 한양에 441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시했습니다. 다만 한양이 롯데건설 등을 상대로 낸 SPC 주식 반환 청구는 재판부에서 받아들이지 않아 중앙공원 1지구 아파트 건설 사업은 별다른 변동 없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6-09-28
    • '부실 논란' 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정감사 도마 위로
      행사 부실과 예산 증액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다음 달 열리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 11명으로부터 섬박람회 관련 공직자 국외연수 현황과 관람객 300만 명 추산 근거, 1,800억 원대로 급증한 사업비 집행 내역 등 모두 17건의 자료 제출을 요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국회는 다음 달 6일 행정안전부를 시작으로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국감에서 중앙과 지방정부의 준비 부실과 혈세 낭비 의혹을 집중
      2026-09-28
    • 추석 연휴 기간 112 신고·교통사고 모두 줄어
      추석 연휴 기간 전남·광주 지역에서는 112 신고와 교통사고가 크게 줄며 평온한 연휴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경찰청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연휴 나흘 동안 광주의 일평균 112 신고는 지난해보다 16.1%, 전남은 7.4% 감소했고, 교통사고 발생 건수도 광주가 52.3%, 전남이 36.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 시·도 경찰청은 전통시장과 금융기관 등 범죄 취약지 순찰을 강화하고 귀성·귀경길 혼잡 구간에 경찰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특별치안 대책을
      2026-09-27
    • 추석 민심, '민생 우려' 속 '반도체·통합' 기대
      추석 연휴 전남·광주 지역 민심은 팍팍한 살림살이에 대한 어려움 속에서도 행정통합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미래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교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정진욱 의원은 연휴 동안 지역구 바닥 민심을 청취한 결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메가 특구 조성이 지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컸다며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삼석, 이개호 의원은 농산물 가격 등 지역 경기가 지난해보다 좋지 못해 어려움이 컸다며 전남 광주 통합이 지역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2026-09-27
    • '반도체 용수원' 동복댐, 15m 증고 대신 증축 변경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주요 용수원으로 쓰일 동복댐 확장 사업이 기존 댐을 높이는 대신 하류 200m 지점에 새 댐을 짓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존 댐에 15m 구조물을 덧대는 방식은 수압을 견디기 어렵다고 판단해, 저수용량을 두 배 이상 늘린 59m 높이의 새 댐을 오는 2030년까지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새 댐 건설로 수위가 15m 상승하면 화순과 담양 일대 최대 10개 마을, 266가구가 수몰될 것으로 추산돼 주민 보상과 이주 대책 마련이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9-27
    • 추석 연휴 전남광주 귀성·귀경객 290만 명 달해
      추석 연휴 나흘간 전남·광주 지역을 오간 귀성·귀경객이 29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4일부터 나흘간 지역을 찾거나 빠져나간 이동 인원은 하루 평균 72만여 명씩 모두 289만 8천여 명에 달했으며, 주요 공원묘지를 찾은 성묘객도 29만 7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시는 연휴 기간 시외버스와 여객선, 철도 편을 대폭 증편해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병·의원 1천2백여 곳과 응급의료기관 59곳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9-27
    • [기획⑤]도심 한복판 반도체팹 '최적의 입지'
      【 앵커멘트 】 대규모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면 주거와 교통, 교육시설까지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광주군공항 종전부지를 활용하게 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광주 도심에 위치해 신규 인프라 구축 부담이 적은, 최적의 입지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SK하이닉스가 4기의 팹을 짓고 있는 경기도 용인 반도체 단지 공사 현장입니다. 기존 도심지인 동탄이나, 용인 중앙동까지 약 15~20km 가량 떨어져 있다보니 인근인 용인 이동에 2030년까지 별도 배후단지 조성이
      2026-09-27
    • "시진핑 이름 썼다고?" 중식당에 페인트·농약 테러 중국인 4명, 본국 도주
      중국 최고지도자의 이름을 상호로 사용하는 중식당에 한밤중 몰래 들어가 페인트를 칠하고 식재료를 망가뜨린 일당이 모두 중국 국적 남성들로 드러났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공동재물손괴와 특수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를 받는 40대 A씨 등 20대에서 40대 사이 중국인 4명의 신원을 특정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추석 연휴 첫날이던 지난 24일 오전 2시 40분쯤 성남시 분당구의 한 중식당에 침입해 내부 곳곳에 래커칠을 하고 페인트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방에 보관 중이던 식재료에는 농약으로 추정되는 정체불
      2026-09-27
    • MS 빌 게이츠 "AI, 10억 명 사망 초래할 수도"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인공지능(AI)이 악의적인 세력의 손에 들어갈 경우 대규모 인명 피해를 부를 수 있다며 정부 차원의 강력한 규제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게이츠는 25일 일부 공개된 미국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AI는 10억 명의 사망을 초래하는 사건을 촉발할 만큼 분명히 강력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악의를 품은 세력이 최신 AI 도구를 결합해 사용하는 것만큼 강력한 무기는 지금까지 인류 역사상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게이츠는 미국 연방의회가 AI 안전장치와 감시 체계를 의무화하는 법안
      2026-09-27
    • "민원 취소해줘" 20여 차례 연락한 경찰...대법 "강등 처분 정당"
      민원 취소를 종용하며 시민에게 수십 차례 연락하고 근무 시간에 카페 여주인에게 반복적으로 애정 고백을 한 경찰관에 대해 강등 처분이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1부는 최근 경찰관 A씨가 부산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강등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부산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경사 계급이던 A씨는 지난 2023년 10월 부적절한 언행과 품위 손상, 지시명령 위반 및 민원 취소 강요, 후배 경찰관 갑질, 개인정보 부당 취득, 근무 태만 등 5가지 사유로 경장에서 순경급에 준하는
      2026-09-27
    • 추석 연휴 막바지 귀경 "오후 4~5시 절정"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 귀경 행렬이 몰리며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광주 3시간 40분, 목포 4시간 10분,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대전 1시간 50분, 강릉 2시간 50분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서울 방향으로 향하는 차량이 늘면서 주요 노선 상행선 일부 구간에 정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충주분기점 부근 2㎞ 구간과 여주분기점 부근 1㎞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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