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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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주식 양도세 100% 면제 받으려면?.."28일 오전까지 팔아야"
      국내시장 복귀계좌, 이른바 RIA를 통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전액 공제받으려면 우리 시간으로 28일 오전까지 주식을 매도해야 합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RIA 계좌의 해외주식 양도소득 공제율은 5월 말까지 100%가 적용되고, 6월부터 7월 말까지는 80%, 8월부터 연말까지는 50%로 점차 줄어듭니다. 여기서 주식 매도는 주문 체결이 아닌 결제 완료일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시차를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해외주식 특성상 결제까지 시일이 걸리는 데다 오는 30일과 31일이 주말인 점을 감안하면, 100% 공제를 받기 위
      2026-05-27
    • '홈런 4방 쾅쾅' KIA, 키움 꺾고 5연승 질주..김도영 14호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홈런 4방과 제임스 네일의 호투를 앞세워 5연승을 달렸습니다. KIA는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9대 2로 크게 이겼습니다. 이날 승리로 27승 22패 1무를 기록한 KIA는 단독 4위 자리를 굳히며 선두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반면 4연패 늪에 빠진 키움은 리그에서 가장 먼저 30패를 안으며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이날 KIA 타선은 1회 초 공격부터 박재현이 상대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초구를 노려 쳐 선두타자 홈런을
      2026-05-27
    • 가격 싼데 장부상 판매량 '뚝'...알고보니 무자료 석유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기름 13억 원어치를 시중에 유통한 주유소 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주유소 업자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청주 지역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며 지난해 10월부터 4달 동안 13억 원에 달하는 무자료 유류 90만 리터를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무자료 석유 거래는 세금을 탈루할 목적으로 유통 내역이나 영수증을 제대로 남기지 않은 채 몰래 기름을 사고파는 행위를 말합니다. 한국석유관리원은 해당 주유소의
      2026-05-27
    • "개입한 적 절대 없어" 이란대사, 나무호 피격 전면 부인
      우리 선박 'HMM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외교부로 초치된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가 자국의 개입 사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쿠제치 대사는 27일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면담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 "이란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 다 부인한다"며 "절대 개입한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개인적으로 이 한국 선박에 발생한 그런 피해에 대해서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정부의 조사 결과를 인정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적대국들의 가짜 깃발 작전을 주의해야 한다"며 관련성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2026-05-27
    • "수건 하나로 변기 닦고 컵 닦고"..중국 유명 호텔 위생 실태 '충격'
      중국의 유명 호텔에서 객실용 수건 하나로 변기와 양치 컵을 모두 닦는 청소 직원의 모습이 폭로돼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27일 광명일보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쓰촨성 청두시의 한 유명 체인 호텔에서 비위생적인 청소 행태가 포착됐습니다. 해당 영상은 현지 방송사 기자들이 투숙객으로 위장한 뒤 객실 내부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는 잠입 취재 방식으로 확보했습니다. 당시 기자들은 프런트에 컵 소독과 수건 교체를 요구했고 호텔 측은 40분쯤 걸린다고 안내했지만, 실제 직원이 방에 머문 시간은 단 7분에 불과했습니다. 청소 직
      2026-05-27
    • 목숨 건 고무보트 탈출극..태안 앞바다서 붙잡힌 중국인 정체는?
      고무보트를 타고 대한민국 영해로 들어와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체포된 중국인이 여러 차례 탈출을 시도했던 중국의 반체제 인권운동가 둥광핑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현지 시간으로 26일 관련 내용을 보도하며 둥광핑의 그동안 행적을 조명했습니다. 68살 둥광핑은 중국에서 경찰과 군인으로 복무하다 1999년 톈안먼 사태 관련 서한에 서명했다는 이유로 파면됐고, 2014년 추모 행사에 참여한 뒤 당국에 구금된 이력이 있습니다. 이듬해 풀려난 뒤 가족과 함께 태국으로 탈출해 유엔 인권위원회로부터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지만
      2026-05-27
    • 민형배, 인공지능 등 정책 강화…MS 유치 주목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인공지능 등 통합특별시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들을 제안받았습니다. 민 후보의 정책 싱크탱크인 '성장과 균형'은 오늘(26일)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정책 전달식을 열고, 인공지능과 에너지, 균형발전 등 미래 전략을 담은 297개의 정책집을 민 후보에게 공식 전달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제이슨 커티스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담당 최고재무책임자는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만나 MS 리서치센터 광주 유치와 데이터센터 구축 등 인공지능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
      2026-05-26
    • 한병도 "당 차원에서 나주 현안 전폭 지원할 것"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오늘(26일) 나주를 찾아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나주 지역 후보자 연석회의에 참석해, 윤 후보로부터 2차 공공기관의 빛가람 혁신도시 집중 이전과 에너지특별시 조성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정책 지원과 예산 협조를 요청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원내대표는 나주시가 제안한 현안들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사업들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5-26
    • [기획4]"떠나는 청년 잡아라"...청년 정주·교육 해법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KBC가 마련한 초대 통합시장 후보 공약 검증 연속 보도입니다.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꼽히는 것이 바로 청년 유출 방지인데요.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각 후보들이 내놓은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교육 해법을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는 지역 전략 산업을 바탕으로 하는 일자리, 만원주택과 빈집 리모델링 등을 활용한 주거 지원, 통합 패스 등을 활용한 교통권 등 '청년 정주 패키지'를 핵심 정책으로 꼽았습니다
      2026-05-25
    • 내일 흐리다가 오후 들어 맑음...낮 최고 24~28도
      연휴 첫 날인 오늘(23일) 광주 전남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광주 전남 주요 명소마다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석가탄신일이자 연휴 둘째 날인 내일은 흐리다가 늦은 오후 들어 서서히 맑아지겠으며,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3~16도, 낮 최고 기온은 24~28도 분포로 예상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m로 잔잔하겠습니다.
      2026-05-23
    • 나들이 철 등산객 부상 잇따라...안전수칙 주의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등산객 부상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어제(22일) 오후 3시 50분쯤 강진군 월출산 국립공원 등산로에서 미끄러져 발목을 다친 등산객을 소방헬기로 구조,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날 오후 2시 30분쯤 여수시 봉화산에서도 하산하던 등산객이 돌 사이에 발이 끼는 사고를 당해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026-05-23
    • 해남서 경비행기 추락...2명 중상
      해남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23일) 오후 3시쯤 해남군 문내면 석교리 인근 임야에서 초당대학교 소속 경비행기 1대가 추락해 경비행기에 타고 있던 20대 교관과 학생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산이비행장 초당대학교 비행교육원에서 연습 비행을 위해 이륙한 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항공철도사고조사 위원회는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3
    • 광주·전남 문학인들 통합 문인협회 출범 추진
      광주·전남 지역 문학인들이 지역 통합 흐름에 맞춰 문학단체 통합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어제(22일) 오후 광주 전일빌딩 대강당에서는 광주와 전남 지역 문학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문인협회' 창립총회가 열려, 문학단체 통합 관련 의안을 상정·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번 통합이 남도 문학의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문학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5-23
    • 전남선관위, '거짓 지지 선언' 체육단체 간부 고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속 단체가 특정 시장 후보를 공식 지지하는 것처럼 허위 사실을 꾸며낸 체육단체 간부가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단체의 내부 의결 없이 특정 후보 지지 현수막을 걸고 단체 사진을 찍어 SNS에 퍼지게 한 혐의로 모 체육단체 부회장 A씨를 고발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선관위의 조사 결과 A씨는 체육시설 보수 등에 대한 외부의 도움을 받기 위해 독단적으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5-23
    • 하루에 274명 정상 밟았다...에베레스트 '일일 최다 등정' 경신
      하루 동안 산악인 274명이 네팔 쪽 등반 루트를 통해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라 일일 최다 등정 인원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23일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하루에만 산악인 274명이 해발 8,848.86m의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기존 네팔 쪽 루트의 일일 최다 등정 기록은 223명이었습니다. 올해 중국이 티베트 쪽 루트를 폐쇄하면서 네팔 당국은 이번 봄철에 역대 최대 규모인 495명에게 에베레스트 등반 허가증을 발급했습니다. 많은 산악인이 에베레스트 등정에 도전하면서 각종 기록과 사고도
      2026-05-23
    • "면허도 없는데 또"...음주 사고 후 동생 주민번호 댄 30대 엄벌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출동한 경찰에게 친동생의 신분을 댄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방법원은 도로교통법 위반과 주민등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운전면허가 없던 A씨는 지난해 5월 9일 청주시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26%의 면허 취소 수준 상태로 차를 몰다 앞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해당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는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사고 수습을 위해 출동한 경찰이 신분증을 요구하자 친
      2026-05-23
    • "협상 결렬 땐 재공습" 美, 이란 군사옵션 논의...전쟁 재개?
      이란과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위 안보 참모들을 소집해 이란에 대한 군사옵션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매체 액시오스는 22일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국가안보팀 회의를 주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회의에는 제이디 밴스 부통령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등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현재 파키스탄과 카타르 등 중재국들이 휴전 붕괴를 막기 위해 급파된 상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막판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이란 공습을 재개하는 방안
      2026-05-23
    • "지하에 38명 갇혔다"...중국 산시성 탄광 폭발로 8명 사망
      중국 중부 산시성의 한 석탄 광산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나 8명이 숨지고 38명이 갇혔습니다. 산시성 당국과 중국 관영 매체 등에 따르면 22일 오후 7시 29분쯤 창즈시 친위안현의 한 석탄 광산에서 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사고 당시 지하 갱도에서는 모두 247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지 당국은 23일 오전 6시를 기준으로 201명을 구조했지만 8명은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38명은 여전히 지하 깊은 곳에 갇혀 있어 구조대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국은 매몰자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는
      2026-05-23
    • 고의 사고 내고 무차별 폭행...강도로 돌변한 배달 기사 '자수'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피해 운전자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20대 배달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20대 배달 기사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22일 밤 10시쯤 용인시 처인구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오토바이로 앞서가던 40대 B씨 차량의 뒤 범퍼를 고의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사고 직후 차에서 내린 B씨의 머리를 붙잡고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A씨는 강도 범행을 계획하고 오토바이에 흉기와 청테이프까지 미리 준비해 둔 것으로
      2026-05-23
    • "물 섞인 휘발유 팔았다" 1인 시위 60대...업무방해 벌금형
      물이 섞인 불량 휘발유를 판다는 허위 사실을 내세워 주유소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 6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방법원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11월부터 12월까지 부산 동래구의 한 주유소 앞에서 불량 휘발유 판매를 주장하며 6차례에 걸쳐 1인 시위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행인과 주유 고객들에게 주유하지 말라고 소리치며 영업을 방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2020년 7월 해당 주유소에서 주유를 한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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