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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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름길 막히고 가스전 터졌다"...국제유가 110달러 돌파 '공포 확산'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에 폭격을 가하고, 이란이 주변국 에너지 시설에 반격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습니다.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 선물 종가는 이날 배럴당 107.38달러로, 전장 대비 3.8% 올랐습니다. 4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6.32달러로, 전장 대비 0.1% 상승했습니다. 브렌트유는 종가 산출 이후 미 동부시간 오후 4시 48분쯤 배럴당 111달러대로 오르며 상승 폭을 키웠습니다. 브렌트유가 장중 배럴당 110달러대로 올라선 것은 지난 9
      2026-03-19
    • 가스전 맞은 이란 "통제불능 파장...전 세계 휩쓸 것"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자국의 핵심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이 엄청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엑스(X)에 "이번 공격은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것이며, 그 파장은 전 세계를 휩쓸 통제 불능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썼습니다. 그는 이어 "이러한 공격이 적들인 미국과 이스라엘에게 아무런 이득도 가져다주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경고는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 중 이란의 거대 가스전인 사우스 파르스 시설이 표적 공습을
      2026-03-19
    • "아침 영하권, 낮엔 포근" 일교차 최대 20도...짙은 안개 '주의'
      목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큰 일교차가 예상됩니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에서 20도 사이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날 낮 기온은 8도에서 16도 사이로 예보됐습니다.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5도, 수원 0.0도, 춘천 -0.8도, 강릉 5.6도, 청주 2.6도, 대전 0.7도, 전주 2.0도, 광주 1.9도, 제주 6.9도, 대구 5.
      2026-03-19
    • 장동민, 李대통령 옆에서 "코스피 5천 반신반의하다 땅 치고 후회"
      개그맨 장동민씨가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자본시장 간담회에 개인 투자자 자격으로 참석해 정부의 정책 신뢰도가 높아지면 좋겠다고 건의했습니다. 장씨는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저 같은 사람들은 가짜뉴스에 휘둘리는 경향이 많다"며 "뉴스를 우리가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안전책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관해 혼자 유튜브를 보고 '이렇구나'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전문가 차원에서 믿음의 영역을 주고, 앞으로 우리 자본시장이 이렇게 나아갈 것이라는 믿음이 더
      2026-03-18
    • '검찰 폐지' 중수청·공소청법 법사위 통과...내일 본회의 상정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개혁의 후속 법안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 법안이 18일 야당의 반발 속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두 법안을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습니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두 법안 처리에 강하게 반대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회의장에서 퇴장했습니다. 기존 검찰청이 폐지된 뒤 수사 기능을 넘겨받는 중수청은 행정안전부 장관 소속으로 설치됩니다. 주요 수사 대상은 부패, 경제, 방위사업, 마약, 내란·외환, 사이버범죄 등 6
      2026-03-18
    • 울산 빌라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울산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미성년 자녀를 포함한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8분쯤 울주군 한 빌라 방 안에서 30대 남성 A씨와 미성년 자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자녀 4명 중 3명은 미취학 연령의 어린아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일가족의 정확한 사망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
      2026-03-18
    • "뜬구름 공약 안 돼"...신정훈·정준호 '현역 맹폭·정책 격돌'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B조 토론회에 나선 신정훈·정준호 후보가 다른 경쟁 후보들의 공약 현실성을 겨냥하며 차별화에 주력했습니다. 18일 광주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B조 토론회는 애초 4명으로 예정됐으나, 이개호·이병훈 후보의 불참 선언으로 두 후보의 심층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두 후보는 전날 열린 A조 토론회에서 나온 경쟁자들(김영록·강기정·민형배·주철현)의 약속을 '뜬구름 공약'이라고 질타했습니다. 먼저 주도권 토론에 나선 신정훈 후보
      2026-03-18
    • 신정훈·김영록 정면 충돌..."무능"vs "왜곡"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 8년의 전남도정 성적표를 놓고 충돌했습니다. 신정훈 행안위원장은 성명을 내고 "김영록 지사의 500조 반도체 투자 공약이 허구에 가깝다면서 인구 소멸과 과거 광주전남발전연구원 분리 책임을 물어 통합시장을 논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김영록 지사는 "반도체 투자는 실현 가능한 전략이고 공동 연구원 분리도 전임 지사 시절 내린 결정"이라며, "악의적인 사실 왜곡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강하게 맞받았습니다.
      2026-03-18
    • 주청사 어디에? 의대는? 표 계산에 엇갈린 '수싸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이 본격화된 가운데, 후보들이 민감한 쟁점을 두고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본청사 위치와 통합 국립 의대의 설립 지역이 쟁점인데, 어느 한쪽 편을 들면 다른 쪽 표를 잃을 수 있어서, 후보들마다 계산이 엇갈립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7월에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주청사 위치는 예산과 인사, 의회 기능까지 결정합니다. 주청사 위치를 두고 후보들은 정면 돌파하거나 입장을 보류했습니다. 강기정 후보는 행정의 효율을 위해선 광주가 중심을 잡아야 한
      2026-03-18
    • 이스라엘 국방 "이란 정보부장관 암살...중대 기습 예고"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등 이란 정권의 핵심 인사들을 제거한 이스라엘이 이번에는 이란 정보부 장관을 표적 공습해 암살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이날 국방부 산하 전황 평가 회의에서 "밤사이 감행된 테헤란 공습으로 에스마일 하티브 이란 정보부 장관이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이어 "오늘 추가적인 중대 기습이 있을 것"이라며 "모든 전선에서 이란 및 레바논 헤즈볼라를 상대로 전쟁의 수위를 높일 중대한 '서프라이즈(놀랄만한 상황)'가 예고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카츠 장관은
      2026-03-18
    • "가스총 잃어버리고 한 달 넘게 몰라" 광주 서부경찰 징계
      장비 관리 소홀로 가스총(가스분사기)을 잃어버린 경찰관들이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유치장 호송용 가스총 분실에 책임이 있는 과장과 팀장 등 관리자 5명에게 서장 직권으로 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업무 인수인계 과정에 유치장 장비 보관함에서 가스총 1정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가스총은 유치장 근무자들이 피의자를 호송할 때 쓰는 장비인데, 경찰은 분실한지 한 달 이상 지나 잃어버린 걸 알아차렸습니다. 장비 반출·반입 서류에는 가스총이 정
      2026-03-18
    • 6파전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최대 변수'는 당심·단일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가 8명에서 6명으로 줄어들면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당원 투표에서 막강한 조직력과 지역 간 투표율이 승부처로 떠오른데다, 결선 투표 전후를 기점으로 후보들의 합종연횡이 승패를 가를 최대 변수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은 6인 체제로 치릅니다. 내일(19일)부터 당원 투표로 예비경선을 시작하고, 당원과 시민 여론을 절반씩 반영하는 본경선과 결선 투표까지 강행군을 이어갑니다. 전남 권리당원은 20만 명, 광주
      2026-03-18
    • 광주서 소방기관 사칭 사기...주의 당부
      광주광역시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기 사건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지난 16일 북구 용봉동의 한 고시원 관계자가 소방본부 직원을 사칭한 전화에 속아 질식소화포 구매 계약금 명목으로 500만 원을 송금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이달 9일부터 비슷한 신고가 6건 접수됐다며, 소방기관은 전화나 공문으로 특정 물품 구매나 벌금 납부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2026-03-18
    • 광주광역시 "5·18 헌법 전문 수록 실행해야"
      광주시가 이재명 대통령의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공식 검토 지시에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7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5·18 헌법 수록을 핵심 개헌 과제로 앞세워 곧바로 실행에 옮길 것을 요구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국회가 조속히 개헌 특위를 꾸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동시 투표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17
    • 6파전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당심·단일화 '최대 변수'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가 8명에서 6명으로 줄어들면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당원 투표에서 막강한 조직력과 지역 간 투표율이 승부처로 떠오른데다, 결선 투표 전후를 기점으로 후보들의 합종연횡이 승패를 가를 최대 변수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은 6인 체제로 치릅니다. 모레(19일)부터 당원 투표로 예비경선을 시작하고, 당원과 시민 여론을 절반씩 반영하는 본경선과 결선 투표까지 강행군을 이어갑니다. 전남 권리당원은 20만 명, 광주
      2026-03-17
    • 광주광역시, 놀이시설 등 105곳 토양 오염 조사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민 건강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토양 오염 가능성이 높은 105곳을 집중적으로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어린이 놀이시설과 산업단지, 노후 주유소 등이며, 지난해 오염 기준치에 근접했던 22곳도 포함해 중금속과 토양 산도 등의 23개 항목을 정밀 분석합니다. 오염 기준치를 넘긴 지역을 찾아내면 자치구에 통보해 신속한 원인 규명과 토양 복원 작업을 할 계획입니다.
      2026-03-17
    • 통합특별시장 주자들, 광주·동부권 공약 경쟁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들이 광주권과 전남 동부권 맞춤 공약을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신정훈 의원은 오늘(16일) 기자회견을 열고, 20조 원 규모의 통합 재정 운용 계획과 1조 원대 청년 창업 펀드 조성을 비롯해, 군공항 부지 첨단 산단 조성 등 광주권 공약 7가지를 제시했습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광양·순천 일대를 첨단 반도체 거점으로 키우고 전남 동서부권 모두에 국립 의대 병원을 세우겠다고 약속했고, 강기정 광주시장은 100명 정원의 단일 의대와 부속 병원을 순천에 유치하겠다고 강
      2026-03-16
    • 김병내 남구청장·정다은 북구청장 출마 선언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과 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오늘(1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병내 구청장은 전남광주 통합 시대를 맞아 남구를 경제와 문화·교육 중심 도시로 키우겠다며, 도시철도 2호선 3단계 조기 착공과 청년 복합 플랫폼 조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정다은 예비후보는 북구를 광주의 대표 도시로 만들겠다며, 자영업자 반값 임대료 지원과 인공지능 복합단지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2026-03-16
    • 민주당 권리당원, 광주 11만·전남 20만 명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투표권을 가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선거인단이 광주 11만 2천여 명, 전남 20만여 명 등 총 31만여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남 당원이 광주보다 9만 명 가까이 많아, 당원 투표 100%로 치르는 예비 경선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각 후보 진영은 광주의 투표 결집력과 본경선의 일반 여론조사 향방이 판세를 가를 핵심 변수라 보고, 지지층 동원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03-16
    • 이개호 이어 이병훈도 불참…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6명 체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도전했던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당내 경선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1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깊은 고심 끝에 숨 가쁜 깜깜이 경선 열차에서 내리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특별법 통과로 선거 판도가 완전히 달라졌지만, 당의 경선 시계는 새 변수를 무시한 채 빠르게만 돌아간다"며 "현역이 아닌 후보가 정책으로 유권자를 설득할 시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특별법 통과 전부터 이어온 잦은 여론조사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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