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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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르무즈 이어 홍해까지?…이란, "해상 봉쇄 확대" 위협
      이란군이 미국의 해상 봉쇄가 지속된다면 걸프해역, 페르시아만과 오만해는 물론 홍해까지 봉쇄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군이 미국의 해상 봉쇄에 맞서 공식적으로 홍해 등 주요 해상 무역로 추가 봉쇄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15일, 현지시간 이란 국영 IRIB 방송에 따르면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알리 압돌라히 소장은 성명을 통해 "침략적이고 테러적인 미국이 불법적인 해상 봉쇄를 지속하며 이란 상선과 유조선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이런 행위는 휴전 협정을 위반
      2026-04-15
    • "광산을 보선 요동친다"…민주당 '전략공천' 쟁탈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민형배 국회의원이 확정되면서, 지역구인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가 현실화됐습니다. 민주당은 전략 공천을 예고했는데, 벌써부터 후보군의 하마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민형배 의원의 사퇴 시한이 이달 30일로 다가오면서,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도 오는 6월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집니다. 촉박한 일정 탓에 경선이 어려워지자, 민주당의 전략 공천 대상자가 누가 될지 관심입니다. ▶ 싱크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 10일 최고위)
      2026-04-15
    • "졸피뎀 40차례 싹쓸이"…주민번호 훔친 40대의 '반전 정체'
      지인들의 명의를 도용해 마약 성분이 포함된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아 투약한 40대 여성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간호사 출신인 4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송치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광주 동구의 병원 2곳에서 지인 3명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 졸피뎀 성분이 포함된 스틸녹스 수면제를 40여 차례 대리 처방받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전직 간호사인 A씨는 수면 장애를 겪던 중 지인들의 신분을 도용해 범행한 것으
      2026-04-15
    • 김영록 "민형배 성공 기원"…재심 접고 경선 승복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결선에서 고배를 마신 김영록 전남지사가 최종 후보로 확정된 민형배 국회의원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김 지사는 15일 입장문을 내고 "통합은 전남과 광주가 다른 지역보다 발전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다. 필요하다면 저의 모든 역량과 지혜를 함께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어려움에 처한 서민 경제를 살리고, 전남·광주가 미래 첨단 산업의 메카로 거듭나, 청년이 돌아오고, 인구 400만 명을 회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
      2026-04-15
    • 진보당 "전남광주 통합 예산 지원·의원 정수 확대"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와 시의원 후보들이 정부의 통합 예산 지원과 광역의원 정수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필수 통합 예산 576억 원이 정부 추경에 전혀 반영되지 않은 점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행정 공백을 막기 위한 차선책으로 특별교부세를 신속히 지원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시·도 간 정치적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으로 광역 의원을 50명까지 늘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2026-04-14
    • 민주당, 광주 광역의원 '장애인 비례대표' 경선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광역의원 비례대표 장애인 분야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강경식, 노동주, 이순화, 전자광 등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내일(15일)부터 이틀간 경선을 치릅니다. 이번 경선은 광주 지역 권리당원 100%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모레(16일) 저녁 8시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와 별도로 광주시당은 오는 20일부터 이틀 동안 단독 후보 지역을 제외한 광주 지역구 19곳의 시의원 경선도 권리당원 100% 투표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2026-04-14
    • "시민 주권 개혁 앞장"…민형배표 통합특별시 밑그림은?
      【 앵커멘트 】 최종 후보로 확정된 민형배 후보는 지지자들과 함께 광주의 선거 사무소에서 결과를 지켜봤습니다. 결선 승리의 기쁨을 안은 민 후보는 '시민 주권 시대'를 선언하며, 관료 주의를 넘어서는 역동적인 통합 시너지를 약속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 싱크 - "민형배! 민형배! " 경선 승리가 확정된 순간, 민형배 후보 캠프는 환호와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이번 승리를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시민의 선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인터뷰 :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2026-04-14
    • 안태욱, 전남광주통합시장 출마 선언...이정현 '직격'
      안태욱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함께 후보로 등록한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안 전 위원장은 "민주당 일당 독점 구조를 깨고 새로운 선택지를 만들겠다"며 "시·도 통합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AI·반도체 중심의 5대 미래 발전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선 후보로 나선 이 전 위원장에 대해서는 "무원칙한 공천이 당의 혼란을 초래했다며, 어제 공천 심판이었던 사람이 책임 대신 오늘 선수로 나서는 것은 명분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4-13
    • "빚내서 통합?"...전남광주특별시 준비 예산 전액 삭감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8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통합 준비에 필요한 예산이 정부 추경에서 빠졌습니다. 정부는 지방채 발행이나 대출 방식을 제시하고 있는데, 첫 통합 사례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선 광주와 전남의 행정 전산 체계를 하나로 묶어야 합니다. 전산이 합쳐져야 증명서 발급이나 세금 처리 등의 행정 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정부에 요구한 통합
      2026-04-13
    • 내일 낮 19도~24도...큰 일교차 "건강관리 주의"
      주말인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올라가는 등 광주·전남에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일요일인 내일(12일)은 오늘보다 낮 기온이 더 올라가면서 일교차가 15도 가까이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6~11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서해 남부 바다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 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04-11
    • 목포서 정박 어선 화재…인명 피해 없어
      오늘(11일) 오전 9시 10분쯤 전남 목포시 죽교동 북항 해상에 정박 중이던 24톤급 안강망 어선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21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선박 기계실 내부 전선이 타 소방서 추산 55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걸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1
    • 민형배 "당선되면, 1년 안에 10조 반도체 공장 유치"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이 당선되면 1년 안에 10조 원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공장을 유치해 지역 경제의 판을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민 후보는 오늘(11일) 기자회견에서 소상공인 긴급 지원 대책을 1호 정책으로 추진하고, 통합 출범 100일 안에 행정 조직 개편을 마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치적 신뢰를 바탕으로, 정부가 약속한 20조 원 규모의 통합지원금을 지역 발전에 투입하겠다는 구상도 내놨습니다. 민 후보 캠프에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와 김용민 의원 등이 방문해 정책
      2026-04-11
    • 송영길, "김영록 지지" 선언…명예 후원회장 합류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의 명예 후원회장을 맡아,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오늘(11일) 김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통합을 이끌 확고한 철학과 추진력을 갖춘 김 후보를 선택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앞서 지지를 선언한 신정훈 의원과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한 기초단체장들이 동참해 세 결집을 과시했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이 자리에서 긴급 민생지원금 지급과 반도체 사업 유치 등 광주를 '첨단 문화 특화 도시'로 만들겠다는 핵심 공
      2026-04-11
    • 일요일 낮 포근, 일교차 '최대 20도'…옅은 황사 '주의'
      일요일인 12일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인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7∼25도로 예보됐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에서 20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 내륙·산지와 경북 북동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12일 밤 제주도를 시작으로 13일 새벽 전남 남해
      2026-04-11
    • "땅굴 파고 숨었나"…동물원 탈출 늑대 '늑구' 나흘째 행방묘연
      지난 8일 대전 오월드(동물원) 사파리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지만, 포획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11일 대전시와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대전 중구 오월드를 둘러싼 야산을 중심으로 진행한 야간 드론 수색에서 늑구의 행방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늑구는 지난 9일 오전 1시 30분쯤 야간 드론 수색 과정에서 열화상 카메라에 관측된 것을 마지막으로 이틀이 넘도록 자취를 감췄습니다. 전날까지 비가 내려 기상이 악화하면서 야간 드론 수색이 차질을 빚은 것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수색
      2026-04-11
    • 부하 여경 추행해놓고 "해임 과하다"…전직 경찰 '항소 기각'
      부하 직원을 추행해 해임된 전직 경찰관이 징계 처분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기각됐습니다.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제2행정부(임영우 부장판사)는 전직 경찰관 A씨가 인천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해임 처분 취소 항소심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4년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인천 모 경찰서에서 부하 여성 경찰 B씨의 신체를 강제로 만지는 등 여러 차례 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해임됐습니다. A씨는 근무를 마치고 귀가하려던 B씨를 뒤따라가 훈계하며 강제 신체 접촉을 이어간 것으로도 조사됐습니다. 해임 징
      2026-04-11
    • 뒷문 붕괴된 KIA "정해영·전상현 1군 말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부진에 빠진 불펜 투수 정해영과 전상현을 2군으로 내려보냈습니다. KIA는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앞서, 정해영과 전상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홍건희와 김기훈을 등록했습니다. 마무리 정해영은 시즌 초 극심한 부진을 보이면서 2군으로 내려가게 됐습니다. 4경기에서 1세이브만 거둔 정해영은 2⅔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3안타와 볼넷 4개로 5실점 하며 평균자책점이 무려 16.88까지 치솟았습니다. 정해영은 지난 10일
      2026-04-11
    • 영구결번 이치로 동상 배트 '두동강'…돌발 사고에 반응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 영구결번 선수인 스즈키 이치로의 동상 제막 행사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가 났습니다. 시애틀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프랜차이즈 스타인 이치로 동상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시애틀 구단에서 영구결번 선수 동상을 건립한 것은 캔 그리피 주니어, 에드가 마르티네스에 이어 이치로가 세 번째입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치로의 등번호 '51번'부터 카운트다운을 시작해 동상을 덮고 있는 장막을 힘차게 당겼는데 배트가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대다수 참석자가 당황
      2026-04-11
    • "예쁜 아가, 같이 가자"…10대 2명 노린 60대 징역형 집유
      길거리에서 10대 여자 어린이들을 약취하거나 유인하려던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을 유예받았습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2단독 박소연 부장판사는 미성년자약취 미수와 미성년자유인 미수 혐의로 기소된 66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초 원주시 치악로의 한 초등학교 횡단보도 앞에서 10살 B양에게 다가가 "나랑 손잡고 같이 걷자"고 하며 손목을 붙잡아 데려가려 했으나, B양이 "하지 마세요"라며 손을 뿌리치고 도망가 약취 미수에 그친
      2026-04-11
    • 시츄 50마리 방치해 2마리 죽였는데…항소심서 감형
      집안에 반려견 50마리를 가둬두고 방치해 2마리를 죽음에 이르게 한 4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항소 2-3부(이상균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인 징역형을 깨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7월 16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 경북 포항시에 있는 주거지에 시츄 50마리를 가둬두고 먹이와 물을 공급하지 않아 애완견 2마리를 죽게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 범행으로 당시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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