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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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선 사전투표율 오후 2시 18.61%...'전남 32.69% 최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2시 현재 투표율이 18.61%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가운데 830만 8,933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 16.37%와 비교하면, 2.24%포인트 높은 기록입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32.69%를 기록했습니다. 전북 28.97%, 강원 22.21%, 광주 22.1%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2026-05-30
    • '신호 위반' 임신부·태아 숨지게 한 화물차 기사 집유
      횡단보도를 건너던 신혼부부를 화물차로 들이받아 임신부와 태아를 숨지게 한 50대 운전자에게 금고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 6단독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치상)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금고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10일 오후 10시쯤 의정부시 신곡동의 한 사거리에서 7.5t 화물차를 몰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30대 남성 B씨와 20대 여성 C씨를 들이받아 사망 사고를 낸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차량 신호는 적
      2026-05-30
    • 서소문 고가 붕괴 나흘 만에 '경의선 운행 재개'…31일 정상화 수순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차질을 빚었던 경의선 열차 운행이 사고 나흘 만인 30일 재개됐습니다. 또 강릉·중앙선 KTX-이음 서울∼청량리역 구간도 이날 정상 운행을 시작하면서 ‘31일 전 운행 정상화’ 가능성이 커질 전망입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승객을 태우고 경의선을 지나는 첫 차(KTX 405호)가 이날 오전 6시 정각에 경기 고양시 행신역을 출발했습니다. 지난 26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진 지 나흘 만입니다. 이 열차는 이날
      2026-05-30
    • 창문으로 '훌쩍'…성범죄 20대, 도주 14시간 만에 검거
      부산의 한 병원에서 도주한 구속 피의자가 14시간여 만에 검거됐습니다. 부산 수영경찰서는 30일 오전 2시 17분쯤 부산 기장군 한 산에 있는 암자에서 도주 피의자인 2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청소년 대상 성매수 사건으로 지난 27일 구속돼 부산 수영경찰서에서 조사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29일 오전 11시 50분쯤 진료를 요청해 방문했던 수영구 한 병원 2층 화장실에서 형사 3명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창문을 열고 도주했습니다. A씨가 찼던 수갑은 파손되지 않은 상태로 병원 건물 1층 외부
      2026-05-30
    • 화장실 따라가 찰칵, '딥페이크'까지…20대 성 착취범 실형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식당에서 외모가 마음에 드는 여성 손님이 오면 화장실에 따라가 불법 촬영하고, 여학우들의 사진으로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만든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재판장 이은혜 부장판사)는 성폭력처벌법상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과 청소년성보호법상 성 착취물 제작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12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에 7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한 보안
      2026-05-30
    • 6·3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전국 어디서나 가능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이틀째 사전투표가 30일 진행됩니다.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이뤄지는 사전투표는 본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지정된 투표소가 아닌 전국 어느 곳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투표 가능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사전투표를 하려면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유권자들은 이번 선거에서 기본적으로 1인당 투표용지 7장을 받습니다. 국회의원 재보선이 치러지는 지역구는 8장,
      2026-05-30
    • 낮 최고 32도 더위…당분간 기온 오름세
      토요일인 3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올라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기온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이날 낮 기온은 26∼32도로, 평년(22∼28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6.0도, 인천 15.8도, 수원 13.5도, 춘천 12.9도, 강릉 22.3도, 청주 16.2도, 대전 13.8도, 전주 13.9도, 광주 15.8도, 제주 18.5도, 대구 16.1도, 부산 19.3도, 울산 17.5도, 창원 15.9
      2026-05-30
    • 강기정 "스타벅스, 매장 문 닫고 역사 교육을"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마케팅으로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 코리아 측에 전국 매장의 영업을 중단하고 전 직원 역사 교육을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 시장은 미국 스타벅스가 과거 인종차별 논란 때 매장 문을 닫고 교육했던 사례를 들며, 정용진 회장도 매출 손실을 두려워하지 말고 단호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스타벅스 측은 고의성이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민주주의를 바로 세운 역사를 조롱거리로 전락시킨 뒤 알맹이 없는 사과를 내놨다는 거센 질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05-29
    • "표심 잡아라" 통합시장 후보들도 사전투표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5명 모두 일찌감치 투표를 마쳤는데요. 후보들은 자신이 전남광주특별시를 이끌 적임자라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사전 투표 첫날,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들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순천대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투표하며 지역 균형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 싱크 : 민형배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 "가까운 투표소를 찾으셔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
      2026-05-29
    • 강기정 "5·18 조롱한 스타벅스, 전국 매장 닫고 교육하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한 스타벅스 코리아 측에 전국 매장 영업 중단과 전 직원 역사 교육을 촉구했습니다. 강 시장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2018년 미국 스타벅스는 인종차별 논란 직후 한나절 동안 미국 내 8,000여 개 매장의 영업을 중단하고 직원 교육을 했다"며 "정용진 회장도 결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미국 스타벅스는) 막대한 매출 손실을 감수하고, 차별 방지 교육을 실시해 기업의 윤리적 기준을 세운 것"이라며 "2026년 한국 스타벅스도 역사적 감수성과 사회적 책임의
      2026-05-29
    • 오늘부터 사전투표...투표용지가 많고 방식도 제각각 '주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늘(29일)부터 이틀간 광주·전남 투표소 394곳을 포함해 전국에서 치러집니다. 투표용지가 많고 방식도 제각각이라 헷갈리기 쉬운데, 유권자가 알아야 할 점을 신대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인쇄기가 종이 한 뭉텅이를 뱉어냅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입니다. 전남광주특별시장과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비례의원을 한꺼번에 뽑습니다. ▶ 스탠딩 : 신대희 -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기
      2026-05-29
    • 옛 전방·일신방직 개발 탄력...1차 시공 우미건설
      대형 건설사들이 잇따라 포기하며 멈춰 섰던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개발사인 챔피언스시티 측은 주주 회사인 '우미건설'을 1차 시공사로 선정하고, 외부 도급 대신 직접 개발을 맡는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더현대 광주'와 함께 들어설 3천 2백 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오는 9월 첫 삽을 뜨고 하반기 분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26-05-28
    • "같은 당이라고 두 명 찍으면 무효"...사전투표 주의점?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내일(29일)부터 이틀간 광주·전남 투표소 394곳을 포함해 전국에서 치러집니다. 투표 용지가 많고 방식도 제각각이라 헷갈리기 쉬운데, 유권자가 알아야 할 점을 신대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인쇄기가 종이 한 뭉텅이를 뱉어냅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입니다. 전남광주특별시장과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비례의원을 한꺼번에 뽑습니다. ▶ 스탠딩 : 신대희 -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2026-05-28
    • [기획3] 미래 먹거리 'AI·반도체'...4인 4색 유치 셈법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후보들은 미래 먹거리로 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 유치를 외치고 있습니다. 다만 어느 단계의 반도체 산업을 육성할지, 전기를 어떻게 공급할지에 대해선 셈법이 달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광주와 전남 동·서부를 묶어서 반도체 산업을 키우겠다고 말했습니다. 광주권에서 반도체 설계와 조립 등 후공정을 맡고, 서부권에 생산과 데이터센터를 키우면서, 동부권이 부품 산업을 전담하는 겁니다. ▶ 싱크 : 민형배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
      2026-05-24
    • [기획2]20조 예산 어떻게?..."첨단산업과 복지에 투자"
      【 앵커멘트 】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들의 공약을 검증하는 연속 보도 두 번째 순서입니다.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20조 원의 재정 지원을 약속했는데, 후보들의 예산 활용 방안을 짚어봤습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통합 지원금 20조 원을 첨단 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예산의 80%인 16조 원을 인공지능과 반도체, 미래차 산업 육성에 활용하고, 나머지는 인재 양성과 복지·돌봄에 쓰겠다는 겁니다. ▶ 인터뷰 : 민형배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
      2026-05-23
    • 통합특별시 첫 금고...1금고 농협·2금고 광주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금고 운영 기관으로, 제1금고인 일반회계는 NH농협은행이, 제2금고인 특별회계는 광주은행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들 은행은 오는 7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부터 연말까지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금고를 맡게 됩니다. 올해 기준 광주시와 전남도의 합산 예산은 20조 8천억 원 규모로, 내년에는 정부의 추가 지원금이 더해져 약 25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05-22
    • 민형배 "20조, 성장 종잣돈으로…80% 첨단산업 집중 투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통과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 규모의 특별시가 출범합니다. KBC는 6·3 지방선거에서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통합특별시장 후보 4명과 서면·대면 인터뷰를 했습니다. 서면 인터뷰 당시 출마 여부가 불투명했던 김광만 무소속 후보는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통합시의 핵심 비전으로 첨단 산업 투자와 시민 이익 공유형 성장을 제시했습니다. 민 후보는 취임 직후 '통합 100일 긴급 실행 계획'을 확정하고
      2026-05-22
    • 이정현 "20조는 씨감자…대기업 10개·중견기업 100개 유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통과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 규모의 특별시가 출범합니다. KBC는 6·3 지방선거에서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통합특별시장 후보 4명과 서면·대면 인터뷰를 했습니다. 서면 인터뷰 당시 출마 여부가 불투명했던 무소속 김광만 후보는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통합시의 핵심 비전으로 시민 불편 없는 행정 통합과 기업이 실제 투자하는 산업 도시를 제시했습니다. 이 후보는 취임 즉시 통합행정비상TF를 설치하고,
      2026-05-22
    • 광주시 "스타벅스 5·18 폄훼는 중대 재해"
      광주시가 스타벅스의 5·18민주화운동 폄훼와 관련해, 시가 주관하는 모든 행사에서 스타벅스 상품권 사용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광주시는 입장문을 통해 '5·18 탱크데이 사태'를 "역사 인식이 부재한 최고경영자가 유발한 사회적 중대 재해"로 규정하며, 정용진 회장에게 합당한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조롱과 왜곡을 엄벌할 수 있도록 국회에 특별법 개정을 요청하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도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5-21
    • "공약도 모르는 '무투표 80명'…선택권 뺏긴 유권자"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후보 80명이 투표 없이 당선됐고, 이 중 79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걸로 집계됐습니다. 일당 독점과 낡은 선거 제도가 맞물리면서 유권자의 선택권이 줄어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청장과 남구청장은 투표도 하기 전에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비례대표까지 포함하면 광주·전남 무투표 당선자는 모두 80명입니다. 4년 전보다 17명 늘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무투표 당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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