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섭 기자
    날짜선택
    • 여자친구 '불법 촬영' 혐의 현직 검사 송치
      여자친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의혹을 받는 현직 검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024년 광주지방검찰청 산하 지청에서 근무하던 중 교제하던 여자친구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로 30대 현직 검사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피해자가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수사에 착수했고, 해당 검사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4-24
    • 광주시·오월단체, '5·18 북한군 개입' 전한길 고발 검토
      5·18 민주화운동 당시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한 유튜버 전한길 씨에 대해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이 고발을 검토합니다.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은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전 씨를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한 신문 기사를 인용해 5·18은 북한이 주도한 내란이라면서, 실제로 북한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려왔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4-24
    • '여자친구 몰래 신체 촬영' 혐의 30대 현직 검사 송치...검사는 혐의 '부인'
      여자친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의혹을 받는 현직 검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30대 현직 A 검사를 송치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 검사는 지난 2024년 광주지방검찰청 산하 지청에서 근무하던 중 교제하던 여자친구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피해자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해당 검사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4-24
    • "장애인도 시외버스 이용 보장"...전국서 소송전
      장애인 단체가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의 시외버스 이용권 보장을 촉구하며 버스회사와 터미널 업체를 상대로 소송에 나섰습니다. 전국장애인 이동권연대 전남지부 등은 어제(21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에 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태워주는 시외고속버스는 단 한 대도 없다"면서 "버스 회사들은 차별과 배제를 멈추고 장애인도 탑승할 수 있는 시외고속버스를 즉각 도입하라"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이 밖에도 서울과 경기, 강원, 전북 등 전국 8개 권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26-04-22
    • 돈받고 무자격 강사가 강의...전남도립대 19명 송치
      금품을 대가로 무자격 강사에게 강의를 맡기고 가짜 학생을 유치한 옛 전남도립대학교 교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특정 학과 강의를 무자격 강사에게 배정한 대가로 강의료를 받아 챙기고, 정원을 채우기 위해 가짜 학생을 유치한 혐의로 학과장 등 19명을 송치했습니다. 전남도립대는 올해 3월 1일 국립목포대학교와 통합했습니다.
      2026-04-20
    • "사용자 나와라" 노란봉투법 1달 곳곳 혼선
      【 앵커멘트 】 개정 노조법,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지 한 달만에 현장에서는 혼란이 감지됩니다. 실질적인 사용자로 인정할지 여부를 두고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인데, 지자체 산하기관 비정규직들이 시청을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 출연기관과 제2순환도로, 도시가스 등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시청 앞에 나섰습니다. 진짜 사용자인 광주시가 산하기관 뒤에 숨지 말고 직접 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합니다. 공공기관들이 서로 책임을 미루는 사이
      2026-04-18
    • 휴일근무 수당 허위로 챙긴 광주시 공무원 송치
      휴일근무 기록을 허위로 작성해 수당을 부당하게 챙긴 광주시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해 3월 휴일근무 기록을 허위로 작성해 수당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모두 약 80만 원을 수령한 혐의로 광주시 공무원 7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앞서 서부경찰서는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고발장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해 같은 혐의로 공무원 19명을 송치했고, 광주시는 이들에 대해 징계조치했습니다.
      2026-04-17
    • 국가AI전략위, '자율주행·에너지AX' 현장 점검
      국가AI전략위원회가 광주와 나주를 방문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핵심 과제인 '5극 3특 기반 AX 혁신벨트' 구축 이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임문영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은 오늘(16일) 광주과학기술원을 방문해 글로벌 기업인 ARM과 앰코테크놀로지 등이 참여하는 호남권 인력 양성 계획과 첨단 패키징 거점 조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어 광주모빌리티진흥원을 방문해 자율주행 실증도시와 모빌리티 신도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는 '에너지 고속도로' 구상을 연계한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방안을 모색하는
      2026-04-16
    • "이름도 가짜"...광주서 식당 운영하며 2억 가로챈 40대 송치
      광주에서 가짜 이름으로 식당을 운영하며 종업원 임금을 주지 않거나 돈을 빌려 간 뒤 갚지 않은 4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사기·사문서 위조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송치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4년부터 올해 2월까지 광주광역시 수완지구의 한 식당을 운영하면서 종업원 임금을 주지 않거나 지인들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6명으로 모두 2억 원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A씨는 자신의 이름 대신 가명으로 생활해 온 것으로 드러
      2026-04-16
    • "휴일근무 했다더니"...수당 부당 수령한 광주시 공무원 7명 검찰 송치
      휴일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한 광주시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전자기록위작·사기 등 혐의로 광주광역시 공무원 A씨 등 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3월 휴일근무 기록을 허위로 작성해 수당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모두 약 80만 원을 부정 수령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언론 보도를 본 한 시민이 국민신문고에 접수한 고발장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수사에 착수한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같은 혐의로 공무원 19명을 송치하기도 했습니다. 광주시는 부
      2026-04-16
    • 중장비가 특고압선 건드려...광주 광산구 일대 250여 가구 정전
      건설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중장비가 특고압선을 건드려 광주 광산구 일대 주민들이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15일) 오후 2시 반쯤 광주광역시 소촌동, 운수동, 우산동 일대 250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운수동에 위치한 광산경찰서도 전기가 끊기며 업무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다만, 112 상황실은 비상전력을 사용해 치안 공백은 없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등 정전으로 인한 다른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한전은 소촌동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중장비가 특고압선을 건드려 전선이 끊어진 것으로
      2026-04-15
    • 밴스 부통령 "공은 이란에 넘어갔다"...결정권 없는 이란 측에 '협상장 퇴장'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 "향후 추가 대화가 이뤄질지, 궁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할지는 전적으로 이란 측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우리가 이미 (이란에) 많은 것을 제안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공은 이란 쪽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1∼12일 파키스탄에서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이란과 협상에 나섰던 밴스 부통령은 당시 이란 협상단이 합의를 최종 타결할 권한이 없다고 판단해 미국 측이 협상장에서 나왔다고 설명했습니
      2026-04-14
    •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모든 당사국, 항행의 자유 존중해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맞서 미국도 같은 해협 통행을 봉쇄한 것과 관련, '모든 당사국'은 항행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고 13일(현지시간) 촉구했습니다. 구테흐스 총장은 스테판 뒤자리크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분쟁과 관련한 모든 당사국은 국제법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항행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약 2만 명에 달하는 선원들이 이번 분쟁에 휘말려 현재 선박에 고립된 채 날이 갈수록 가중되는 고난에 직면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
      2026-04-14
    • 철원 DMZ서 이틀째 산불...북측서 시작
      강원 철원군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14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전날(13일) 낮 12시 10분께 철원군 철원읍 가단리 비무장지대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전날 헬기 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데 이어 이날 일출과 동시에 헬기 3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며 전날까지 진화율은 60%를 보였습니다. 불은 비무장지대 북측에서 시작돼 남쪽으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피해 면적 등을 추산할 방침입니다.
      2026-04-14
    • '예수 행세 AI' 이미지에 "신성 모독" 비난 빗발...트럼프, SNS 게시물 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예수처럼 묘사한 이미지를 소셜미디어에 올리자 보수 성향 교계 인사들까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결국 12시간 뒤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고 트럼프 대통령은 의사의 역할을 하는 자신을 묘사한 것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인 12일(현지시간)밤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흰 옷을 입고 붉은 망토를 걸친 채 병든 누군가의 이마에 오른손을 올린 자신의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미지였는데, 트럼프 대통령 주변으로 광채가 나고 왼손에 환한 빛이 나는 무
      2026-04-14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목격된 '늑구'... 포획망 뚫고 또 달아났다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지 엿새 만에 발견됐던 늑대 '늑구'가 또다시 자취를 감췄습니다. 14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늑구를 봤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일대를 수색한 끝에 늑구를 발견했으나 포획에 실패했습니다. 전날 오후 10시 43분쯤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늑구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수색당국은 야간 수색을 벌여 이날 0시 6분께 오월드에서 약 1.8㎞ 떨어진 곳에서 늑구로 추정되는 개체를 확인했습니다. 열화상카메라가 부착된 드론으로 늑구를 포착해 주변에 트랩을 설치하고
      2026-04-14
    • 낮 최고 28도 '초여름 날씨'...제주·남해안 비
      화요일인 14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 전남 해안과 부산·경남 남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경남 남해안에 5mm 미만, 제주도에는 15일까지 5~30mm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12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19~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요 지역별로는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2도, 춘천 9도, 강릉 9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전주 12도, 대구 9도,
      2026-04-14
    • '소방관 2명 순직' 완도 냉동창고서 토치 사용하다 불 낸 외국인 작업자 구속
      완도 냉동창고에서 작업을 하던 중 불을 낸 30대 중국인 A씨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은 불법체류자 신분인 A 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업무상 실화와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에폭시 제거 작업을 하던 중 토치를 사용해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2명이 고립돼 숨졌습니다. 완도경찰 조사 결과, 12일 화재 진압 중 소방대원 2명이 순직한 완도 저온창고 화재는 외국인 근로
      2026-04-13
    • '법왜곡죄' 공수처 이첩 1호는 검찰...'김정숙 옷값 무혐의' 고발 사건
      '법왜곡죄 사건' 중 경찰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첩된 1호 사건이 검찰의 '김정숙 여사 옷값 무혐의 처분'에 대한 고발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이 최근 법왜곡죄와 관련해 접수한 사건 중 공수처로 이첩한 1건이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과 해당 사건 담당 부장검사를 상대로 한 고발 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달 30일 박 지검장과 해당 부장검사를 법왜곡·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직무유기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법왜곡죄 사건 가운데
      2026-04-13
    • "비상계엄 언급 전혀 없었다"...김건희, '마스크 지적'에 얼굴 드러내며 증언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사전에 이야기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법정에서 증언했습니다. 김 여사가 비상계엄 사전 인지 여부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입니다. 김 여사는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김 여사는 이날 검은색 뿔테 안경을 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법정에 등장했습니다. 재판부는 증인 선서 이후 김 여사에게 "전염병 등 사유가
      2026-04-13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