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기자
    날짜선택
    • 페트병 가져오면 현금 보상…재활용품 수거량 늘어
      【 앵커멘트 】 다 쓴 페트병이나 캔을 반납하면 돈으로 돌려주는 정책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광주의 한 자치구가 이렇게 수거한 재활용품은 작년 대비 49% 넘게 증가하는 등 주민 참여가 늘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에 있는 치평동 행정복지센터. 주민들이 빈 페트병을 양손 가득 들고 옵니다. 노란 조끼를 입은 자원봉사자들은 페트병 무게를 잰 뒤 자루로 옮겨 담습니다. ▶ 스탠딩 : 이정후 - "광주특별시 서구청이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자원순환가게'인데, 사업 초기 5곳에서
      2026-09-20
    • '112억 사기 혐의' 제넨셀 창립자, 22일 경기남부청 소환 조사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에 연루된 제약사 제넨셀의 창립자가 100억원대 사기 혐의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피소된 제넨셀 창립자 강모 씨를 오는 22일 소환 조사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소환은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에 따른 추가 조사 차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강씨에 대한 고소 사건 수사를 거쳐 지난 6월 검찰에 송치했으나, 한 달 뒤 검찰로부터 보완 수사 요
      2026-09-18
    • 한미 외교장관 회담 시작…'호르무즈 파병·대미 투자' 주목
      한미 외교장관 회담이 약 7개월 만인 18일(현지시간) 오전 워싱턴 DC의 미국 국무부 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은 한국의 대미 투자, 정상회담 후속 안보 협의, 북미 대화 동력 마련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호르무즈 파병 여부를 두고 국내 논란이 심화하는 가운데 열린 이번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이와 관련한 양측의 입장 조율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한국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청과 관련해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2026-09-18
    • 인천 물류센터 화재 7시간 만에 큰불 잡아…인명피해 없어
      인천 경인아라뱃길 인근 물류센터에서 불이 난 지 7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1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쯤 인천광역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물류센터 관계자 등 34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창고 외부 박스에서 시작돼 지상 2층짜리 건물로 옮겨붙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7분 만인 오후 3시 20분쯤 관할 소방서 전체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2026-09-18
    • 차은우 도청 혐의 50대 여성 입건…카페 테이블에 장치 부착
      경찰이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도청한 혐의로 50대 여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8일 50대 여성 A씨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용산구 카페의 테이블 아래에 도청 장치를 부착해 차씨와 지인의 대화를 엿들은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설치했던 도청 장치를 수거하는 과정에서 경찰에 덜미를 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 전자 자료 복원(디지털포렌식) 등을 통해 공범 여부와 도청 장치 입수 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2026-09-18
    • 96세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서 물러나…명예회장으로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96)이 56년 만에 자신이 세운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와 AP통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이날 성명에서 버핏이 회장직에서 물러나 명예회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버크셔는 "버핏은 명예회장으로서 이사회의 일원으로 남을 것이며 그의 가치 있는 판단과 관점을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신임 회장에는 버핏의 아들인 하워드 버핏이 임명됐습니다. 이로써 버핏은 1970년 버크셔 회장으로 취임한 뒤 56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2026-09-18
    • 집중호우 피해 영광군 백수읍,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광주 영광군 백수읍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영광군은 공공시설 복구와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75억 5,000만 원의 예산 중 56억 8,000만 원을 국비와 도비로 지원받게 됩니다. 집중호우 당시 영광군 백수읍에는 평균 194.4㎜의 비가 내리면서 주택과 상가가 침수되고 도로와 하천에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6-09-18
    • "남도가 한눈에"…'볼거리 풍성' 로컬콘텐츠페스타
      【 앵커멘트 】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는 남도의 먹거리와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러 온 관람객들로 활기가 가득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25개 시·군·구 역시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우수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는데요. 이정후 기자입니다. 【 기자 】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막을 연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 원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남도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대거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최근 개최한 여수세계섬박람회부
      2026-09-18
    • [아시안게임]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대한체육회, 조직위에 사과 요구
      대한체육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하키 경기에서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연주된 상황에 대해 대회 조직위원회에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18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하키 조별리그 A조 한국과 방글라데시 경기에서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연주되는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건 인지 후 즉시 대응 조치를 논의했으며 선수단 차원에서 이상현 선수단장 명의의 항의 서한을 대회 조직위원회에 발송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사고가 발생한 경위
      2026-09-18
    • [영상]경찰 검문 불응하고 4.5㎞ 도주…만취 운전자 결국 체포
      경찰의 검문 요구에도 불응하고 중앙선을 넘나들며 4.5㎞를 도주한 음주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8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여수경찰서는 지난달 17일 밤 9시 10분쯤 "음주 운전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고속도로 나들목에서 운전자 A씨를 발견한 경찰은 차량을 멈추라고 지시했으나 A씨는 지시에 불응하고 도주했습니다. A씨는 4.5㎞ 거리를 도주하면서 어린이보호구역의 중앙선을 침범해 역주행하고 과속하는 등 난폭 운전을 이어갔습니다. 추격전 끝에 신호 대기 상황을 포착한 경찰은 주변 차량들에게 정지할 것을
      2026-09-18
    • 李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이번 정부 첫 대법관 취임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57·사법연수원 24기) 대법관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습니다. 김 대법관은 현 정부 출범 후 취임하는 첫 대법관이 됐습니다. 앞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14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16일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보고서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적격 의견과 국민의힘의 부적격 의견이 모두 담겼습니다. 다만 국민의힘은 자율 투표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7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재석 의원 268명 중 찬성 227명, 반대 28명, 기
      2026-09-18
    • 택배 분류 작업하다 전자기기 26대 빼돌린 택배기사 구속
      택배 분류 작업 중 수십 대의 전자기기를 훔쳐 중고로 판매한 택배기사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8일 30대 택배기사 A 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광주에서 택배기사로 일하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1,500만 원 상당의 전자기기 26대를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훔친 전자기기를 중고 거래 플랫폼에 판매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판매 대금은 도박에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택배 분류 작업 중에 바코드를 스캔하지 않고 빼돌리는 방식
      2026-09-18
    • 새벽 시간 사거리에서 차량 2대 충돌…운전자 2명 경상
      새벽 시간 사거리에서 마주 오던 차량 2대가 충돌해 운전자 2명이 다쳤습니다. 18일 새벽 0시 2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광천동 광천사거리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반대편에서 마주 오던 SUV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SUV 운전자 60대 여성 B씨가 경상을 입었으며,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좌회전을 하던 A씨의 차량이 반대편에서 직진하던 B씨의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서로 신호 위반을 주장하고 있는 두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2026-09-18
    • 무면허·음주 운전하던 20대 불법체류자, 음주 단속 적발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8일 카자흐스탄 국적의 20대 남성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무면허) 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전날 밤 10시 5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하남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 음주 단속 중인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측정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불법체류자 신분이었던 A 씨는 다른 사람 명의의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조사한
      2026-09-18
    • 공사 잔금 분쟁에...오피스텔 입주민 3년간 주차난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대형 오피스텔에 설치된 기계식 주차장이 3년 가까이 가동되지 못하면서 입주민들이 주차난을 겪고 있습니다. 시공사와 기계식 주차장 설치업체 사이에 공사대금 지불 문제 탓인데, 업체 간 갈등에 주민 불편만 커진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에 있는 700세대 규모 오피스텔. 늦은 밤 지하주차장 진입로에 차들이 줄지어 주차해 있습니다. 주차 구역이 아닌 곳에도 차들이 빼곡합니다. ▶ 스탠딩 : 이정후 - "약 3년 전 준공된 이 오피스텔은 총 585대를 주차할
      2026-09-17
    • 벌집 태우려고 토치 쓰다가 불…재산 피해 1,690만 원
      건물 외벽에 붙은 벌집을 제거하기 위해 토치를 사용하다가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16일 오전 9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광산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용도실로 사용하던 별채가 모두 탔고, 불이 본채로 옮겨붙으면서 소방서 추산 1,69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33㎡를 모두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별채에 붙어 있는 벌집과 거미줄 등을 토치로 태우려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17
    • 우체국 화물차와 부딪힌 시내버스, 전신주 '쾅'…4명 경상
      시내버스와 우체국 화물차가 부딪혀 전봇대가 파손되고 4명이 다쳤습니다. 16일 오전 9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신촌동의 한 도로에서 같은 방향을 달리던 시내버스와 우체국 화물차가 부딪혔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시내버스가 교차로에 있는 전봇대를 들이받아 전봇대가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3명과 기사 1명 등 4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진로 변경 도중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를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16
    • 돈사 화재로 돼지 600마리 폐사…재산피해 1억 9,000만 원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600마리가 폐사하고 수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15일 낮 1시 2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법성면 월산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450㎡ 규모의 돈사 2동이 모두 탔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억 9,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분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16
    •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불…재산 피해 680만 원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수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14일 오후 3시 5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골판지 제조공장 내부 컨베이어 벨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에서 발생한 불티가 통풍 배관을 타고 파지가 쌓여 있는 곳으로 옮겨붙어 또 다른 화재로 이어졌습니다. 불은 집진 설비 등 공장 내부 198㎡를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68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컨베이어 벨트에서 기계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2026-09-15
    • 때 이른 독감에 코로나19까지…'트윈데믹' 우려
      【 앵커멘트 】 작년보다 독감 바이러스가 한 달 빨리 유행하면서 병원들이 환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 사이에서 증가세가 가파른데,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도 늘고 있어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남구의 한 아동 병원. 감기 기운으로 병원을 찾은 10살 아이가 결국 독감 판정을 받았습니다. ▶ 인터뷰 : 이유미 / 보호자 - "주변 친구들이 계속 아프다고 친구들도 계속 결석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런 시기인가 싶어가지고 (병원에) 오게 됐습니다" 독감
      2026-09-14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