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기자
    날짜선택
    • 검경 수사 경쟁에 이어 정치권까지 번진 장윤기 사건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과 은폐에 대한 검경의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장윤기 부친뿐 아니라 큰아버지도 경찰 간부로 알려지면서 유착 의혹이 확산되고 있고, 정치권까지 가세하면서 경찰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9일) 낮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소속 의원들이 광주경찰청을 찾았습니다. 장윤기 사건 수사 은폐 의혹을 해명하라며 청장 면담을 요청했지만, 광주경찰청은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일정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청장실로 올라가려 하
      2026-07-09
    • 장윤기 수사팀장 영장심사…故이채원 유족 "처벌 촉구"
      【 앵커멘트 】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과 관련해 증거 인멸 혐의를 받는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습니다. 경찰서장과 형사과장 등 지휘라인을 비롯해 수사팀 전원이 직무 배제되는 등 이례적인 검경 동시 수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피해자 유족은 수사를 방해한 사람들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이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법원에 들어섭니다. 팀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다물었습니다. ▶ 싱크 :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 "<증거 인멸 혐의
      2026-07-08
    • 검찰, '장윤기 사건' 광산서 압수수색…경찰 수사 놓고 검·경 '힘겨루기'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경찰과 장 씨 아버지 사이의 유착 관계를 의심하고 있는 검찰이 광주광산경찰서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이 명운을 걸겠다며 특별수사팀을 꾸린 지 하루 만인데, 경찰 역시 수사팀장을 구속하는 등 수사에 고삐를 쥐는 모습입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검찰이 장윤기 사건 수사 은폐 의혹에 대한 강제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지검은 어제(7일)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와 여청과 그리고 수사팀장과 팀원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수사팀 관계자들을 공무상 비밀누설과 증거인멸, 증거인멸
      2026-07-08
    • 검찰, 광산서 압수수색...경찰 수사 놓고 검·경 힘 싸움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경찰과 장 씨 아버지 사이의 유착 관계를 의심하고 있는 검찰이 광주광산경찰서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이 명운을 걸겠다며 특별수사팀을 꾸린 지 하루 만인데, 경찰 역시 수사팀장을 구속하는 등 수사에 고삐를 쥐는 모습입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검찰이 장윤기 사건 수사 은폐 의혹에 대한 강제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7일)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와 여청과 그리고 수사팀장과 팀원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수사팀 관계자들을 공무상 비밀누설과 증거인멸, 증거인멸
      2026-07-07
    • 광주 찾은 배재고 "진심으로 사과"·광주일고 "누구나 실수 어깨 펴라"
      【 앵커멘트 】 전국교고야구대회에서 5·18 조롱 구호를 외쳤던 배재고 학생들이 광주일고를 방문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광주일고는 어깨를 펴고 당당히 경기장에서 만나자며 고개 숙인 배재고 학생들을 끌어안았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18 조롱 구호로 출전 6개월 정지와 대회 몰수패 처분을 받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를 찾아 고개를 숙였습니다.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을 응원 구호로 사용했다는 논란이 인지 일주일 만입니다. ▶ 싱크 : 배재고
      2026-07-06
    • 골프 치다 쓰러진 60대, 119 영상통화로 살렸다
      【 앵커멘트 】 해남의 한 파크골프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이 119의 영상통화 덕분에 무사히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비전문가인 지인들이 구급요원의 안내를 받고, 자동심장충격기를 작동했는데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이정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달 30일 해남의 한 파크골프장. 사람이 쓰러졌다는 다급한 신고가 119로 접수됐습니다. 구급요원은 침착하게 심폐소생술을 안내합니다. ▶ 싱크 : 김희수 / 전남권역부본부 소방장 - "쇄골 아래, 오른쪽 쇄골 아래. 가슴 압박 계속하시고" 4분간 이어진 심폐소생술
      2026-07-03
    • 오월길 표지판에 걸린 군화...5·18재단 수사 의뢰
      광주 도심의 오월길 안내 표지판에 군화가 걸려 오월단체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어제(1일) 오후 군화를 걸어둔 사람의 정체와 해당 군화가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할 의도가 있었는지 밝혀달라는 내용의 수사의뢰서를 광주경찰청에 제출했습니다. 지난달 30일 5·18 사적지 제3호인 옛 광주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오월길 표지판에 군화가 걸려 있다는 신고가 재단에 접수됐고, 광주시는 재단의 통보를 받고 이를 수거했습니다.
      2026-07-02
    • 달리던 트럭서 맥주 상자 쏟아져...3시간여 도로 정체
      출근 시간 고속도로를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맥주병이 든 상자가 쏟아져 도로가 정체를 빚었습니다. 1일 오전 8시 20분쯤 호남고속도로 장성분기점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25톤 트럭에 실린 맥주 상자 1,000여 개가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2차선 등 일부 도로가 3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속도를 줄이다가 맥주 상자가 쏟아졌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1
    • 장마 영향권 광주·전남, 비 피해 신고 10여 건 접수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광주·전남 지역에 70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10여 건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일 자정부터 오전 11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완도 82㎜, 진도 75.6㎜, 강진 74.9㎜, 광주 70㎜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아침 6시 반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송하동에서는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운전자와 20대 승객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전 8시쯤 강진군 병영면에서는 10여m에 달하는 가로수가 쓰러져 왕복 2차선
      2026-07-01
    • 李대통령, KBC 보도 'eSIM 투자 사기' 점검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KBC가 보도한 'eSIM 투자 사기 사건'을 언급하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직접 수사 상황을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유 직무대행에게 eSIM 투자 사기 사건에 대한 구체적 사례를 확인하고, 수사 상황을 챙겨보라고 주문했습니다. KBC는 지난 26일 외국인 관광객에게 eSIM을 판매하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홍보한 업체가 투자자를 모집한 뒤 돌연 잠적했다는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2026-06-30
    • 졸음운전 SUV, 차선 도색 노동자 3명 들이받아
      달리던 SUV가 차선 도색 작업 노동자들을 들이받아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9일) 오전 10시쯤 화순군 동면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몰던 SUV가 차선 도색을 위해 갓길로 이동 중이던 노동자 3명을 들이받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었으며, 경찰은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9
    • 졸음운전 SUV, 차선 도색 노동자 들이받아…3명 병원 이송
      달리는 SUV가 차선 도색 작업에 나섰던 노동자들을 들이받아 3명이 다쳤습니다. 29일 오전 10시쯤 전남 화순군 동면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가 갓길을 걷던 노동자 3명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노동자 3명이 다리를 다치는 등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이들은 차선 도색 작업을 위해 갓길로 이동 중이었습니다. A씨는 음주, 약물, 무면허 등은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9
    • 불난 창고에서 3시간 만에 재발화...인명 피해 없어
      새벽 시간 컨테이너 창고에서 난 불이 꺼진 지 3시간여 만에 재발화했습니다. 29일 새벽 1시쯤 전남 나주시 남평읍 한 주택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18㎡ 규모 컨테이너 창고 1동이 모두 타고 5㎡ 규모의 주택 벽면이 불에 그을렸습니다. 주택에 거주하던 80대 남성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1시간 30분 만에 꺼졌으나 이날 새벽 5시 10분쯤 재발화했고, 1시간 2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88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에 쌓여 있던 종이 등에 불
      2026-06-29
    • 고수익 미끼 eSIM 재판매 유도…광주·전남 피해 잇따라
      【 앵커멘트 】 외국인 여행객에게 이심(eSIM)을 팔면 고수익을 낼 수 있다며 투자자를 모은 업체가 갑자기 잠적했습니다. 출금이 막혔다는 신고가 전국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는데, 광주와 전남에서만 피해 사례가 80건 넘게 접수됐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회사원 A 씨는 지난 2월 외국인 여행객에게 eSIM(이심)을 판매하면 큰돈을 벌게 해준다는 업체를 소개받았습니다. 이 업체를 통해 이심을 구매하고 온라인 매장을 개설해 재판매하면 수익률이 최대 10%에 달한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직접 온라인 판매 활동을
      2026-06-26
    • 추월하려던 오토바이 운전자, 좌회전 차량에 깔려 숨져
      전남 무안의 한 삼거리 교차로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추월을 시도하다 좌회전하는 차량에 깔려 숨졌습니다. 26일 새벽 5시 40분쯤 전남 무안군 무안읍의 한 삼거리 교차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60대 여성 A씨가 좌회전하는 승합차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의식이 저하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직진하는 승합차의 왼쪽으로 추월을 시도하다가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좌회전하는 승합차에 깔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당 교차로는 추월이 금지된 왕복 2차로로, 신호등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6-26
    • 저수지 건설 현장에서 60대, 12.5m 밑으로 떨어져 숨져
      저수지 건설 현장에서 거푸집 교체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12.5m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신안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3시 40분쯤 전남 신안군 암태면의 한 식수 전용 저수지 축조 현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사고 현장에서는 거푸집 교체 작업이 이뤄지고 있었는데, A씨가 딛고 서 있던 거푸집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A씨도 함께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현장에는 안전관리자 없이 크레인 기사 1명, 인부 3명이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신안
      2026-06-24
    • 새벽 양계장 숙소에서 불…태국인 2명 중상
      양계장 노동자 숙소에서 불이 나 외국인 노동자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23일) 새벽 3시 반쯤 장성군 삼서면의 한 양계장 숙소에서 불이 나 태국인 노동자 2명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 불로 2층에 있던 노동자 숙소가 모두 탔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4
    • 맥주병 깨트려 지인 찌른 60대 남성 구속
      맥주병을 깨트려 지인을 찌른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일 밤 9시쯤 광주시 두암동의 한 술집에서 50대 지인을 맥주병으로 찌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후배가 버르장머리가 없이 행동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2026-06-24
    • 대형 선박 고정하던 40대, 끊긴 밧줄에 맞아 숨져
      대형 컨테이너선을 밧줄로 고정하는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끊어진 밧줄에 맞아 숨졌습니다. 어제(22일) 오전 11시 20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조선소 부두에서 건조 중이던 컨테이너선을 밧줄로 고정하는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끊어진 밧줄에 맞아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목포해경은 밧줄로 선박을 고정하다가 보조 밧줄이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3
    • "주차 시비 때문에" 양현종 사진 훼손한 50대 붙잡혀
      KIA타이거즈 소속 양현종 선수의 모습이 담긴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훼손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시 양림동의 한 담벼락에 걸린 양 선수의 사진 등에 지속적으로 오물을 투기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양 선수의 가족과 주차 문제로 다툰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찰은 스토킹처벌법 등을 적용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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