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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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동대문구 통일단체 압수수색…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경찰이 동대문구에 사무실을 둔 통일 관련 시민단체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1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청 안보수사대는 이날 동대문구 회기동의 시민단체 '통일로' 사무실로 수사관을 보내 서류 등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단체 관계자들에게 이적단체 구성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는 반국가단체나 구성원 활동을 찬양·고무하고 동조·선동하는 단체를 의미합니다. 2019년 통일 지향을 목표로 발족한 단체 회원 중 일부는 2023년에도 같은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은 바 있습니다. 국가
      2026-10-01
    • '자수'를 '검거'로…서류 허위 작성한 경찰, 재판 넘겨져
      자수하러 온 뺑소니 운전자를 추격해서 잡은 것처럼 꾸민 경찰 간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구지검 의성지청은 직권남용체포, 공전자기록등위작, 위작공전자기록등행사, 형사사법절차 전자화 촉진법 위반 혐의로 경북 지역 한 경찰서 소속 A 경감을 지난달 30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 경감은 지난 5월 22일 파출소에 자진 출석한 뺑소니 사망 사고 피의자 B씨를 현장에서 추격해 긴급체포한 것처럼 꾸며 서류를 작성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같은 날 오전 0시쯤 음주 상태로 상대방이 숨지는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벗어났
      2026-10-01
    • 스쿠터로 9세 여아 치고 도주…경찰, 외국인 추정 탑승자 추적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몰던 스쿠터가 9세 여아를 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후 4시 반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도산동의 한 도로에서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탄 스쿠터가 길을 걷던 9세 여아를 치고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9세 여아는 치아 3개가 빠지거나 금이 가는 피해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피해 여아 측 부모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보라색 스쿠터를 타고 있었으며 사고 직후 다른 행인이 여아의 상태를 살피는 사이 도망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2026-10-01
    • 나주 식품 공장에서 불...재산 피해 2,800만 원
      나주의 한 식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30일 오전 9시 반쯤 나주시 산포면의 한 식품 제조 공장에서 난 불로 지붕과 벽면 일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2,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4시간 10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 있던 분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30
    • 소각장 반대위 "입지 선정 절차 전면 재검토" 촉구
      전남광주 광산구 삼도동 일대 주민들이 특별시가 추진하고 있는 쓰레기 소각장 입지 선정 절차를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삼도·함평군 소각장반대 대책위원회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3차 공모 당시 위장 전입으로 선정이 취소된 소각장 부지가 이번 4차 공모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며 선정 절차를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2년 전 쓰레기 소각장 입지 최적 후보지로 선정됐던 광산구 삼거동 일대는 검찰 수사 결과 위장 전입으로 주민 동의가 이뤄진 것으로 드러나 지난 5월 후보지 자격이 취소됐습니다.
      2026-09-30
    • 경찰 '워크숍 도박 의혹' 소방관 6명 수사 착수
      경찰이 청렴도 향상을 목적으로 열린 워크숍에서 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로 소방관 6명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9일 통합 전 광주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지난 2월 열린 워크숍에서 사행성 행위를 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감찰을 진행한 소방청은 소방관 6명 중 5명을 대기발령 조치했으며, 1명은 직장 내 갑질 의혹으로 이미 파면돼 징계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2026-09-30
    • "믿고 맡겼는데"…회사 경리, 4년 8개월간 10억 빼돌려
      【 앵커멘트 】 오랜 시간 회사와 신뢰를 쌓아온 경리가 4년 8개월에 걸쳐 10억 원이 넘는 회삿돈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경리는 하루에도 수차례씩 자신의 계좌로 돈을 빼돌렸는데, 2천 번이 넘게 자금을 조금씩 빼돌려온 것으로 피해자 측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사업장. 이 업체 대표는 최근 법인 통장의 계좌이체 내역을 조회했다 깜짝 놀랐습니다. 회삿돈이 4년 8개월 동안 경리의 개인 계좌로 꾸준하게 이체되고 있던 겁니다. 2021년 11월 입사한 경리는 이듬해 1
      2026-09-29
    • '청렴' 워크숍에서 도박한 소방관...경찰, 수사 착수
      경찰이 청렴도 향상을 목적으로 열린 워크숍에서 사행성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소방관들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월 워크숍에 참석한 통합 전 광주소방본부 소속 소방관 6명이 도박을 했다는 내용이 담긴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소방청은 지난달 관련 의혹이 제기된 이후 감찰에 착수했으며 감찰 결과에 따라 소방관 5명이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같은 의혹으로 감찰을 받은 소방관 1명은 직장 내 갑질 피해를 호소하다 숨진 여성 소방관 사건으로 파면 처분을 받아 징계 대상에서 제외됐습
      2026-09-29
    • 역주행 삼륜오토바이, SUV와 충돌...1명 사망·2명 부상
      역주행하던 삼륜오토바이를 SUV가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28일 오후 5시 10분쯤 영광군 묘량면의 한 터널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삼륜오토바이를 SUV 차량이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졌고 SUV 운전자와 동승자가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약 1㎞를 역주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 직전 '오토바이가 역주행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으나 현장 도착 전에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길을 잘못 들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
      2026-09-29
    • 순천시, 승주읍 일원에 그린바이오산업 구축 속도
      순천시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승주읍 일원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2028년까지 옛 승주군청 일원에 300억 원을 투입해 그린바이오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입주 기업 공모와 다양한 유망 기업을 유치할 예정입니다. 승주다목적회관 부지에는 320억 원을 투입해 24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생물 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2026-09-25
    • 광주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민 의견 수용해 조정
      광주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하고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 불편 우려에 따라 전체 노선 중 절반 이상을 조정했습니다. 특별시는 지난달 3~16일까지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에 대한 시민 의견 5,912건을 접수해 신규 아파트 단지와 주요 생활거점을 연결하는 노선을 마련했습니다. 특별시는 이달 말까지 노선도를 정비해 다음 달 31일부터 개편된 노선으로 시내버스 운영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2026-09-24
    • 보성에서 연쇄 추돌사고...1명 사망·5명 경상
      전남광주 보성의 한 국도에서 차량 3대가 연쇄 추돌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23일 밤 8시 10분쯤 보성군 조성면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운전하던 1톤 트럭이 앞서가던 트랙터를 들이받았고, 뒤따라오던 SUV가 1톤 트럭을 잇따라 들이받아 트럭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가 앞서가던 트랙터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24
    • 광주지방중수청, 개청 앞두고 막바지 준비 분주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이 다음달 2일 개청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중수청은 주요 출입문에 통제시설을 설치하고 피의자 전용 동선을 마련하는 등 시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고, 수사 인력도 검찰과 경찰 등을 통해 모집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북, 제주 검찰에서 맡았던 중대범죄 수사를 전담하게 되는 광주지방중수청은 240명 규모로 꾸려질 예정입니다.
      2026-09-24
    • 추석 저녁부터 곳에 따라 비...모레까지 이어져
      추석 당일인 25일은 전남광주 대부분이 흐리다가 저녁부터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26일 오후까지 이어져 전남 해안은 20~60㎜, 전남광주 내륙은 10~40㎜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순천 18도, 무안 19도, 광주 20도로 17~20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여수 27도, 목포 28도 등 대부분 지역이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2026-09-24
    • 서영학 여수시장, 섬박람회 '입단속 공문' 사과
      서영학 여수시장이 지역 택시 기사들을 세계섬박람회 유언비어 유포자로 겨냥한 여수시의 공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서 시장은 24일 자신의 SNS에 "사실 관계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채 현장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한 안이한 행정 처리였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서 시장은 이번 공문 작성과 발송 과정을 점검해 문제를 바로잡고 공직 기강을 재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9-24
    • 온 가족 모이는 추석...지역 축제·실내 볼거리 '풍성'
      【 앵커멘트 】 추석 연휴를 맞아 나들이 계획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위해 전남광주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와 전시 프로그램 등이 열립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4일 동안 이어지는 올 추석 연휴. 전남광주 곳곳에서는 나들이객을 위한 행사가 열립니다. 영광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불갑사 관광지구 일대에서 제26회 불갑산 상사화 축제를 진행합니다. 빨간 상사화 군락이 펼쳐진 불갑산에서 나들이객들은 꽃길 걷기를 비롯해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수
      2026-09-24
    • 주요 고속도로 정체 해소...25일 이동량 가장 많아
      추석 연휴 첫날 귀성 차량으로 정체됐던 전남광주 주요 고속도로 대부분이 저녁 늦게 해소되며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서해안고속도로와 순천완주고속도로는 밤 8시쯤 정체가 해소됐고, 호남고속도로 역시 평소와 비슷한 교통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호남으로 들어온 차량은 32만 대, 호남을 빠져나간 차량은 39만 대를 기록했으며 추석 당일인 25일은 이번 연휴 가장 많은 총 106만 대가 이동할 전망입니다.
      2026-09-24
    • 靑, '국민 속였다' 발언한 유시민 작가에 "법적 대응 결정된 바 없다"
      청와대는 24일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개혁을 비판한 유시민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는 한 매체의 보도를 두고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통령의 검찰 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대해 유감"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여권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청와대가 유 작가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18일 이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2026-09-24
    • 여수시장, 섬박람회 '입단속 공문' 논란에 사과…"안이한 행정"
      서영학 여수시장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허위 비방의 진원으로 택시기사들을 지목한 이른바 '입단속 공문'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서 시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할 행정이 오히려 여러분의 명예를 훼손하고 마음에 상처를 드리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실 관계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채 현장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한 안이한 행정 처리였다"며 "공문 작성·발송 과정뿐만 아니라 그간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보고·결재 체계에 문제는 없었는지 살펴 바로잡겠다"고 약속했
      2026-09-24
    • 李대통령, 멕시코 찾아 "전기차 협력 주목…FTA 협상 재개 추진"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멕시코의 세계적인 자동차 산업 기반·공급망과 한국의 배터리·전기차 부품 경쟁력이 결합하면 큰 시너지를 내고 협력을 확대하는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멕시코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이날 멕시코 일간지 엘우니베르살과의 인터뷰에서 "멕시코 정부가 추진 중인 전략 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매우 큰데, 특히 전기차 분야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양국 협력 사례로 최근 기아자동차가 멕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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