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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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농기원, 마이크로버블로 가축분뇨 처리 효율 높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원이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효율을 높이고, 슬러지 고착을 줄이며,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마이크로버블 기반 폭기 기술의 현장 실증에 나섭니다. 마이크로버블은 일반 기포보다 크기가 작아 물속에 머무는 시간이 길고 산소 전달 효율이 높은 친환경 수처리 기술입니다. 가축분뇨 처리시설에 적용하면 미생물의 활성을 높여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고 슬러지 고착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남광주농기원에 따르면 전남광주지역 가축분뇨 발생량은 2025년 약 638만 톤으로, 축산 규모가 확대되면서 가축분뇨
      2026-08-12
    • 전남광주 서부권, 목포대·순천대에 조속한 통합 결단 촉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권 정·관계·시민사회단체가 11일 목포대·순천대의 조속한 통합과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서부권 시민사회단체들은 무안청사 만남의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통합대학의 의대 신설을 전제로 오는 20일까지 추진 계획서 제출을 요구한 만큼 36년간 이어져 온 전남 국립의대 설립 노력이 무산되지 않도록 목포대와 순천대가 통합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은 동·서부권 주민 모두가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때
      2026-08-12
    • 전남광주 직업계고생들, 독일서 선진 직업교육 체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직업계고 학생의 국제역량과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독일에서 '2026 글로벌 마이스터 현장연수'를 운영합니다. '글로벌 마이스터 현장연수'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학생이 유럽 산업현장의 선진 기술과 직업교육 시스템을 직접 체험해 글로벌 실무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선발된 학생 20명은 지난 6월 사전 국내연수에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을 받은 데 이어 7월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8월 18일까지 독일 현장연수에 참여합
      2026-08-11
    • 서부권, 목포대·순천대 통합 및 국립의대 신설 결단 촉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권 정·관계·시민사회단체가 11일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의 조속한 통합과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경상북도를 2030년 의과대학 신설 후보지로 선정하고, 8월 20일까지 의대 신설 추진계획서 제출을 요구한 가운데, 양 대학의 통합 여부가 전남 국립의대 신설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통합대학의 의대 신설을 전제로 양 대학 간 합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8월 20일까지 통합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36년간
      2026-08-11
    • 목포홍일고 학생들, 日장생탄광서 희생자 추모
      목포홍일고등학교 학생들이 일본의 강제동원 역사 현장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일본 청소년들과 역사와 평화에 대해 대화하며 미래 세대의 우호와 공존을 약속했습니다. 목포홍일고는 최근 3박 4일 일정으로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 역사교류'사업에 참여해 일본 현지에서 역사탐방과 한·일 청소년 교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교류활동에 나선 12명의 학생들은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의 장생탄광을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장생탄광은 육지에서 바다 밑으로 갱도가 이어졌던 해저탄광으로, 1942년 수몰 사고로 조선인
      2026-08-11
    • 전남광주교육청 ‘학생교육수당’ 올바른 사용 관리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교육격차 해소와 자기주도적 성장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학생교육수당'의 사용 관리 체계를 강화, 학생 중심의 올바른 사용 문화 확산에 나섭니다. 학생교육수당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활동을 계획하고, 경제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복지 정책입니다. 옛 전남교육청이 2024년 3월 전국 최초로 도입 후, 단계적으로 지급 대상을 확대해 현재는 전남 관내 초등학생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그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학생교육수당이 제도의 취지 및 교육적 목
      2026-08-11
    • 전남광주특별시, 유기농 선도기술 보유 ‘유기농 명인’ 찾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독창적 유기농업 기술을 보유하고 유기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을 발굴해 '2026년 유기농 명인'으로 지정합니다. 2011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유기농 명인 지정제는 식량작물(벼 제외), 원예작물, 특용작물, 축산, 기타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3,300㎡ 이상 유기식품 인증을 7년 이상 유지하면서 저비용·독창적 유기농업 실천기술을 개발·보유한 지역 농업인을 선정합니다. 후보자 모집은 오는 9월 2일까지입니다. 각 시군에서 추천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서류
      2026-08-11
    • 해남군, 기능성 미생물로 고추 병해충 잡는다
      해남군이 친환경 병해충 방제에 기능성 미생물 GH1-13과 해충 방제 미생물인 BT(Bacillus thuringiensis)균을 자체 배양해 관내 농업인들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최근 폭염으로 고추 재배지에서는 고추담배나방으로 인한 피해와 탄저병 발생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탄저병은 수확기까지 지속적으로 확산돼 농가의 생산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하는 대표적인 병해충입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GH1-13은 작물 생육 촉진과 병원균 증식을 억제하는 기능성 미생물로 탄저병, 역병 등 발생을 억제해 작물의 건강한
      2026-08-11
    • 특별시 부시장 시민추천제 추진 관계공무원 6명 출석요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현행 조례와 다른 분야로 추진된 '지방직 부시장 시민추천제'의 절차적 적법성과 공정성 검증에 나섭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오늘(10일) 제3차 회의를 열고 오는 14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비롯해 시민추천제 추진과 관련된 공무원 5명의 출석을 요구하는 안건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운영위원회는 이날 집행부의 답변과 관련 자료를 토대로 시민추천제 추진 과정의 적절성을 검증한 뒤 향후 인사청문에 대한 대응 방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6-08-10
    • 전남광주특별시, 지자체 최초 'EU 포장규제 대응센터' 가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유럽연합(EU)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일반 적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유럽 현지사무소와 연계한 '전남광주 EU PPWR 대응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합니다.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은 유럽연합 시장에 출시되는 포장과 포장폐기물 전 과정에 적용되는 규정으로, 오는 12일부터 일반 적용됩니다. 포장재 유해물질 사용 제한, 재활용성·재생원료 사용, 포장 최소화, 라벨링 등 포장 전반에 걸쳐 기업의 대응이 요구됩니다. 규정을 준수하지 않으면 현지 수입자&middo
      2026-08-10
    • "나라꽃 무궁화 활짝" 광복절 앞두고 해남 옥천무궁화축제 14일 개최
      해남군 옥천면이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4일 지강양한묵생가 일원에서 '제9회 옥천 무궁화 축제'를 개최합니다. 옥천면은 임진왜란의 영웅 충정공 정운장군과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인 지강 양한묵 선생의 고향입니다. 성산 만의총, 양한묵 생가, 정운 충신각, 탑동 5층석탑 등 관련 유적도 산재해 해남 내에서도 충절과 애국의 면모가 남다른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지강 양한묵 선생은 1919년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으로, 일제에 의해 체포돼 서대문 감옥에서 순국했습니다.
      2026-08-10
    • "'부시장 시민추천제' 조례 위반"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시장 출석 요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현행 조례와 다른 분야로 추진된 '지방직 부시장 시민추천제'의 절차적 적법성과 공정성을 따져보기 위해 본격적인 검증에 나섭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10일 제2회 임시회 폐회 중 제3차 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시민추천제 추진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이번 출석요구는 인사청문 절차에 앞서 시민추천제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법적·절차적 논란을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현행 조례상 인사청문 대상자인 지방직 부시장은 '문화산업부시장'과 '경제농림부시장
      2026-08-10
    • 목포해상W쇼, 4억 투자로 33억 경제효과 '대박'
      목포시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목포해상W쇼'가 예산 대비 8배가 넘는 경제효과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목포시에 따르면 올해 총 3회 공연 가운데 2회차 공연(5월 9일, 8월 1일)까지 누적 방문객은 6만 3,75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문화관광축제 빅데이터 분석 기준(2024년)과 '2023 목포해상W쇼 성과분석 평가 및 발전전략' 자료, 2026년 7월까지의 누적 물가상승률을 적용해 분석한 추정치에 따르면 전체 방문객 가운데 외지 방문객은 2만 5,500명으로 집계됐으
      2026-08-10
    • 목포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목포시가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환자는 60대로 다리 부종과 발열 등의 증상으로 목포시 소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지난 7일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증상은 호전되고 있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바닷물과 접촉이 잦은 작업환경에 노출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와 갯벌, 어패류 등에 서식하는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급성 패혈증으로, 주로 8~9월에 많이 발생합니다.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
      2026-08-10
    • 제13회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 규모는 커졌지만 예산은 오히려 줄었다
      제13회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가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영화제는 해외 6개국을 포함한 국내외 장·단편영화 70편 이상을 선보이며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화제의 규모와 역할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반면,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예산은 지난해보다 1,500만 원이 삭감되면서 지역 문화정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는 지난 13년간 전국의 우수한 독립영화를 소개하고 지역 영화인과 시민이 함께
      2026-08-10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본사회 전담부서 신설 촉구 성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본사회상설특별위원회는 어제(9) 성명을 내고 기본사회 정책을 총괄·조정할 전담부서 신설을 촉구했습니다. 특별시의회 특위는 기본사회 정책이 여러 실·국의 업무에 걸쳐 있어 개별 부서 중심의 사업 추진만으로는 정책의 일관성과 실행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컨트롤 타워역할을 할 전담부서 신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위는 이와 함께 특별법 제317조에 따른 기본사회 선도지역 육성 본격 추진과 광주·전남연구원 공동연구 체계 구축 등을 요구했습니다.
      2026-08-10
    • 전남광주특별시, 체류형 산림관광산업 육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풍부한 산림자원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출범과 함께 도입된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 제도를 본격 추진합니다. 산림이용진흥지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산림규제를 완화해 다양한 산림관광·휴양·치유·레저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입니다. 산림 비율이 높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산림이용진흥지구로 지정되면 보전산지 내 산림이용진흥사업에 필요한 시설 설치가 가능합니다. 평균경사·표고 등 산
      2026-08-10
    • 연 20만 명 몰리는 목포해상W쇼...대표 관광콘텐츠로 안착
      【 앵커멘트 】 세계 최초의 부유식 바다음악분수를 감상할 수 있는 목포 평화광장 해변은 일년내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않는 명소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연중 네차례 안팎으로 펼쳐지는 주말밤 해상W쇼에 3-4만 명의 구름인파가 몰리면서 목포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큰 인기를 누리고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어둠이 짙어가는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데 어우러진 물과 불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신나는 K-P0P 공연에 물 분수가 뿌려지고 불꽃이 더해지는 한여름 밤의 열기가 숨막
      2026-08-0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랑스러운 향토기업 10곳 발굴 지원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9월 4일까지 '2026년 자랑스러운 향토기업'을 선발해 다양한 지원에 나섭니다. 신청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옛 전라남도 지역에 본사·주사무소·사업장 가운데 하나를 두고, 15년 이상 사업을 유지하면서 상시근로자 1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입니다. 평가는 경제적 기여(업력, 매출액 증가율 등)와 사회적 기여(사회 공헌, 직원 복지 등) 등 2개 분야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지며, 고득점 순으로 총 10개 기업을 선정합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2026-08-0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본사회상설특위 "기본사회 전담부서 신설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본사회상설특별위원회는 9일 성명을 내고 "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본사회 정책을 총괄·조정할 전담부서를 신설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특위는 "특별법 제317조는 통합특별시를 기본사회 구현 선도지역으로 육성하고, 돌봄·주거·보건의료·교육·교통·에너지·소득보장 등 7개 분야의 시범사업과 특화정책을 우선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본사회 정책은 여러 실&mi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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