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날짜선택
    • 광양상의 회장 '식사비 대납 의혹' 정면 반박…"일부 보도, 법적 대응"
      광양상공회의소가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식사비 대납 의혹'을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광양상의는 26일 입장문을 통해 "상의 회장이 광양시장 특정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상의 카드로 식사비를 대납했다는 의혹에 대해 광양선관위가 '카드 사용 내용 없음'으로 최종 결론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논란의 시점인 2월 26일과 27일 사이에 상의 카드로 결제된 내역도 없고, 항간에 알려진 상의 직원이 계산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며 "상의 회장이 잠적했다는 등 악의적인 허위보도에 대해선 강력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5-26
    • 김창주 무소속 여수시장 후보 사퇴…"선관위 여론조사 불공정"
      김창주 무소속 여수시장 후보가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26일 여수시 웅천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의 불공정한 선거 운영과 기울어진 정치 구조 속에서 더 이상 시민을 속이며 선거를 이어갈 수 없었다"며 "무소속 후보는 토론의 기회조차 없었다"고 사퇴 배경을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겪은 억울함과 선관위의 불공정한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출마 직후부터 반복된 조사와 과도한 소환으로 캠프가 극도로 위축됐다"며 "결정적으로 선관위는 무소속 후보인 저에게 시민 앞에
      2026-05-26
    • [지방선거 현장] 광양시장 민주당 vs 무소속 격돌...단일화 여부 '주목'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광양시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정인화 민주당 후보에 맞서 박성현, 박필순 무소속 후보들이 도전장을 내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세계 최대 규모의 제철소와 국가 항만을 품은 산업도시 광양. 이차전지와 수소 등 미래 신산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경기 침체 장기화로 민생 회복이 선거 핵심 과제로 꼽힙니다. 정인화 민주당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과 시정 성과를 앞세워 재선 도전에
      2026-05-25
    • '비행중 난기류' 홍콩행 여객기 '아찔'…승객·승무원 8명 부상
      호주에서 홍콩으로 향하던 캐세이퍼시픽 여객기가 난기류를 만나 승객과 승무원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23일 성도일보 등 홍콩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아침 6시쯤 홍콩 경찰과 공항 당국은 캐세이퍼시픽 CX156편이 비행 중 난기류를 만나 탑승자 다수가 다쳤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출발해 홍콩으로 향하던 항공편으로 난기류를 겪은 끝에 이날 오전 6시 41분쯤 홍콩 공항에 무사히 착륙했습니다. 부상자는 승객 3명과 승무원 5명 등 모두 8명으로 대부분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착륙
      2026-05-23
    • 한동훈 "하정우, 선거 왜 나왔나…의혹·현안에 묵묵부답"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경쟁 상대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작심 비판했습니다. 하 후보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이나 자당에 불리한 정치 현안에 적극적인 설명을 하지 않는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한 후보는 23일 오후 선거캠프에서 기자들과 만나 '(야권의) 공세에 묵묵부답인 하 후보가 왜 그러는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그러려면 (선거에) 왜 나온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인을 지지하는 이유는 생김새 때문도 아니고, 스펙 때문도 아니다"며 "정치인이 국민을 위해서 중요한 결
      2026-05-23
    • 해남서 초당대학교 경비행기 추락…교관·학생 중상
      전남 해남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2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해남군 문내면 석교리 인근 임야로 초당대학교 소속 경비행기 1대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비행기에 타고 있던 20대 교관과 학생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의식이 없거나 희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비행기 기종은 DA40NG로 파악됐습니다. 당국은 항공철도사고 조사위원회에 내용을 통보했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3
    • 고사리 채취하던 80대, 절벽 10m 아래서 숨진 채 발견
      고사리를 채취하다 실종된 8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3일 충남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논산시 부적면의 한 야산에서 10여m 절벽 아래에서 숨져 있는 80대 A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전날 오전 10시쯤 야산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주민의 신고가 들어오자 형사대 등을 동원해 이틀째 수색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A씨가 발을 헛디뎌 절벽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했다"고 말했습니다
      2026-05-23
    • 中 석탄광산 가스폭발 82명 사망·9명 실종…"사상자 계속 집계중"
      중국 중부 산시성(山西省) 한 석탄 광산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해 82명이 숨졌습니다. 2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중앙TV(CCTV)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반쯤 산시성 친위안현 한 석탄 광산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지하 갱도에는 모두 247명이 작업 중이었습니다. 현지 당국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8명이 숨지고 38명이 지하갱도에 갇혀 있다고 발표했으나 이후 구조작업이 진행되면서 사망자가 82명으로 급증했습니다. 9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신화통신은 사고 현장에서는 구조 작업이 긴
      2026-05-23
    • 중국서 30대男 '흉기 난동'…경찰 5명·행인 2명 부상
      중국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다수 경찰관과 행인이 다쳤습니다. 23일 홍콩 명보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0분쯤 광시 루촨현 한 거리에서 30세 남성이 흉기를 들고 시민과 경찰을 공격했습니다. 현지 공안당국은 이 남성이 시민 2명을 다치게하고 이를 제지하던 경찰관 5명에게도 부상을 입혔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고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받고 있습니다.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장 영상에는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 시장 인근 도로에서 경찰관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는
      2026-05-23
    • 아파트 소방노즐 '싹쓸이'…6억 8천만 원 상당 훔친 40대 검거
      아파트 소화전에 있는 소방노즐을 상습적으로 훔친 40대가 검거됐습니다. 경북 경주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40대 A씨를 검거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이달까지 경주와 포항, 대구, 울산 등지 아파트에 있는 소화전의 황동 재질 소방노즐 1만 1,300여 개(6억8,000만 원 상당)를 훔쳐 고물상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가 훔친 소방노즐 양은 모두 2만 2,140㎏으로 경찰은 최근 구릿값이 올라 소방노즐이 절도 범죄의 표적이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소방노즐 등 소화 시설은 주택
      2026-05-23
    • 흉기 휘둘러 지인 살해 40대男 긴급체포…경찰 수사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반쯤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지인 B씨의 사무실에서 흉기를 휘둘러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직장 동료는 아니지만 서로 알고 지낸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범행 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소재 자택으로 돌아와 가족에게 범행 사실을 알렸습니다. 경찰은 가족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긴급체포
      2026-05-23
    • 노무현 서거 17주기…정청래·조국 추도식 참석 위해 봉하행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등 정치권 인사들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집결합니다. 민주당에서는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가 다수 참석합니다. 한병도·안선하·이본아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이언주·황명선·강득구·이성윤·문정복·박규환 공동선대위원장, 조승래 총괄본부장 등이 함께 봉하마을로 향합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중앙선대위 상임위원장과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도 참석합니다. 혁신당에서는
      2026-05-23
    • 대형화재 났던 국가시설 상공에 드론 포착…경찰 "조종자 특정 못해"
      과거 대형 화재가 났던 국가중요시설인 저유소 상공에서 미확인 드론이 발견돼 비행 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후 2시쯤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의 한 저유소 상공에서 소형 드론 1대가 비행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저유소 안전관리팀 직원으로, "소형 드론이 두 차례 왔다 갔다 하며 날아다녔다"는 취지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순찰차와 안보 수사 인력 등을 현장에 투입해 경위 등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2026-05-23
    • 주유소 기름값 하락세?…전국 평균 휘발유 2011원·경유 2005원대
      두 달 가까이 고공행진을 보이던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8주 만에 소폭 하락했습니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셋째 주(17∼2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0.4원 내린 2천11.3원이었습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0.4원 하락한 2천51.4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4원 내린 1천994.4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2천15.8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천996.5원으로 가
      2026-05-23
    • 인천 벽돌공장서 용접 준비하던 작업자 4m 아래로 추락 숨져
      벽돌 제조공장에서 용접을 준비하던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23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인천시 서구 가좌동 한 벽돌 제조공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4m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지상에서 작업하고 있다가 추락하는 A씨와 부딪힌 70대 작업자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당시 A씨는 안전난간 설치를 위한 용접 작업을 준비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5-23
    • 장동혁, 선거 첫 주말 충청행…'토론 누락' 대전MBC 항의 방문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이 주말인 23일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보령·서천을 찾아 집중 유세에 나섭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오전 유세 일정으로 보령 중앙시장과 서천 장항전통시장 등 지역 일대를 돌며 유권자를 향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이어 전북 전주 한옥마을로 이동해 유세를 이어갑니다. 장 위원장은 자당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의 모두발언을 빠뜨린 채 TV 토론회를 방송했다며 공세를 한 대전MBC에 직접 항의차 방문합니다. 전날 장 위원장은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대전MBC를 겨냥해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자
      2026-05-23
    • "여름 재촉하는 봄비" 전국 곳곳 최대 10㎜ 비…낮 최고 24도
      23일 토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 미만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제주 등에 소량의 비가 예보됐으며 서해5도는 5~10㎜의 강수가 예상됩니다. 비의 양은 많지 않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10~16도, 낮 최고기온은 18~24도로
      2026-05-23
    • [지방선거 현장]현직 꺾은 민주당 후보에 조국당·무소속 '추격'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구례군입니다. 현직 군수를 꺾고 공천권을 따낸 민주당 후보에 맞서 조국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가세하면서 치열한 다자구도가 형성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제1호 국립공원 지리산과 청정 하천 섬진강을 품고 있는 도시 구례군.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췄지만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해결이라는 과제도 안고 있습니다. 장길선 민주당 후보는 구례군의회 의장과 구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낸 경험으로 현직 군수를 누르고
      2026-05-22
    • 김창주 무소속 여수시장 후보 "선관위 토론회 배제 부당"
      김창주 무소속 여수시장 후보가 여수시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토론회에서 배제된 데 대해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김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선거운동의 상당 부분을 접고 저항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선관위 토론회는 정당과 기득권만 유리한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며 "유권자의 알권리와 참정권을 위해 저항의 깃발을 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 개시일 전 30일 이내 여론조사에서 5% 이상을 기록한 후보자, 일정 요건을 갖춘 정당 추천 후보자를 토론회 참여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이
      2026-05-21
    • "광양시, 기금 26억 원 재정 빨간불"…市 "왜곡 우려"
      광양시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목적에 맞지 않게 사용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김보라 광양시의원은 SNS를 통해 "기금은 재정 위기나 대규모 필수 사업에 대비하기 위해 운용하는 재원인데, 현재 기금은 26억 원에 불과하다"며 "장부상으로 283억 원이 존재하지만 나머지 257억 원은 일반회계로 예탁돼 사용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광양시는 "2021년 일반회계로 예탁돼 당시 코로나19 지원금으로 사용됐다"며 "관련법상 기금과 일반회계는 예탁·예수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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