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일 기자
    날짜선택
    • 학교 급식 노동자'폐암' 다룬 다큐멘터리 시사회 개최
      학교 급식 노동자들의 폐암 산재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상영된 다큐멘터리 '한 사람의 일이 아닌'은 조리원 1명이 130명분의 식사를 감당해야 하는 열악한 노동 환경과 급식 노동자들의 폐암 발병 사이의 구조적 문제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기준, 폐암으로 산업재해 승인을 받은 학교 급식 노동자는 196명에 이릅니다.
      2026-05-14
    • 세계자연기금 완도 방문...해조류 산업 발전 모색
      국제 환경 단체인 WWF, 세계자연기금 관계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완도군을 찾았습니다. 세계자연기금의 방문은 국내 최대 해조류 최생산지인 완도군의 양식장과 건조 시설, 해양 바이오산업을 둘러보고, 해조류 산업의 모델로 세계에 널리 알려리기 위해서입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방문단을 대상으로 완도 해조류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해조류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2026-05-13
    • 김영록 "李정부·통합특별시 성공 위해 민주당에 헌신"
      김영록 전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수를 위해 민주당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후보는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당내 경선과 관련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지금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분열보다 단결이 우선돼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도지사 임기를 마친 뒤에는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전국 최초 통합특별시의 조기 안착과 발전을 위해 계속 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5-1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자치법규 통합 예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통합 자치법규안에 대한 입법예고가 내일(13일)부터 시작됩니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인한 행정 공백을 막기 위해 중복되는 자치법규를 통합해 512건으로 새롭게 제정하고, 유사하거나 실효성이 떨어지는 179건은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통합 제정안에는 예산과 회계, 대민 행정서비스 등 기본 법규를 비롯해 미래산업과 특별법 위임사항 등이 우선적으로 담겼습니다.
      2026-05-12
    • 민주당, '텃밭 사수' 다짐...강진서 '싹쓸이' 시동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호남권 공천자 대회를 열며 '텃밭 사수'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특히, 민주당이 대규모 행사를 호남의 거점 도시인 광주나 전주가 아닌 인구 3만 명에 불과한 강진군에서 개최하며, 전남 기초단체장 선거 '싹쓸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전북 지역의 민주당 후보 등 8백여 명이 강진에 모였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2026-05-12
    • 어린이집 원장 "유치원 영아 입학 특별법 조항 삭제 촉구"
      광주·전남 미지원 시설 어린이집 원장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안 제74조'의 삭제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원장단은 전남도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이집 미설치 지역을 이유로 유치원에 0~2세 영아 입학을 허용하는 것은 영아 보육의 돌봄과 안전을 무시하는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유치원으로 영아가 쏠릴 경우 기존 어린이집들의 폐원 위기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2026-05-11
    • 강진군수 최대 격전지...잇단 탈당 vs 民 대규모 '세몰이'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현직 군수가 맞붙는 강진군이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은 "밀실 야합과 공천 갑질을 저지른 민주당으로부터 공천을 받은 후보를 양심상 지지해 달라고 할 수 없다"며 전격 탈당한 뒤, 이미 당을 떠난 전직 강진군의장 출신 7명과 무소속 후보 진영 합류를 선언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내일(12일) 강진 제2실내체육관에서 정청래 당 대표와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 전북에서 공천을 받은 광역·기초단체장, 그리고 광역&
      2026-05-11
    • [지방선거현장] 함평군...현직 꺾은 민주당 후보 vs 전직 군수 출신 조국혁신당
      【 앵커멘트 】 6·3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으로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함평군입니다. 3명의 후보가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직 군수를 꺾은 민주당 후보와 군수 경험을 한 조국혁신당 후보의 치열한 양자 대결이 예상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함평 군수 선거의 관전 포인트는 군의장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이남오 후보와 전직 군수 경력을 내세운 조국혁신당 이윤행 후보 간의 팽팽한 맞대결입니다. 이남오 민주당 후보는 함평에는 유능한 대통령, 전남광주특별시장과 긴
      2026-05-10
    • 완도서 개최된 대규모 해양 행사들 성황리 마무리
      완도에서 열린 대규모 해양 행사들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6일 동안 펼쳐진 '프레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다채로운 미디어 아트 전시 등을 선보여 많은 관광객이 몰렸고, 11개국이 참여한 수출 상담회와 국제 심포지엄도 해조류 산업의 미래 비전을 성공적으로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완도에서 진행된 어제 (7일) '바다식목일' 행사에서는 기후 변화와 해양 오염으로 황폐해져 가는 바닷속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한 해조류 식목이 이뤄졌습니다.
      2026-05-08
    • 金총리 "檢보완수사권 폐지 전제로 요구권 논의" 지시
      김민석 국무총리가 '보완수사권 폐지'를 전제로 '요구권 부여' 여부를 논의하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총리는 오는 10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최근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에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형사소송법 개정 등을 추진하는 정부는 향후 관련 토론회와 법안 개정 절차 등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원칙을 중심에 두고, 요구권 관련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김 총리는 "수사·기소의 분리 원칙을 반
      2026-05-06
    • 트럼프 "이란과 합의 큰 진전...해방프로젝트 잠시 중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이 이뤄졌다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상선들의 탈출을 돕는 '해방 프로젝트'를 잠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파키스탄 및 기타 국가들의 요청과, 이란에 대한 작전 과정에서 우리가 거둔 엄청난 군사적 성과, 그리고 이란 대표단과의 완전하고 최종적인 합의를 향한 큰 진전이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봉쇄 조치는 전면적으로 유효하게 유지되지만, 해방 프로젝트는 잠시 중단해 합의가
      2026-05-06
    • 트럼프 "한국 화물선 혼자 행동하다 공격당한 것"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한국 화물선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단독으로 움직이다가 이란의 공격을 당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행사에서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43%의 석유를 조달한다고 말 하는 도중 "그런데 그들의 선박이 공격당했다. 그들은 선박의 대열에 없었고 혼자 행동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리고 그들의 선박은 어제 박살이 났다. 하지만 미국이 보호하던 선박들은 공격당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있던 한국 화물선 HMM 나무
      2026-05-06
    • 쿠팡Inc, 1분기 영업손실 3,545억 원...'적자전환'
      미국 뉴욕증시 상장사인 쿠팡Inc가 1분기 3,500억 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냈습니다. 또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의 영향으로 활성 고객 수가 감소하고, 매출 성장세도 한 자릿수로 둔화했습니다. 미국 뉴욕증시 상장사인 쿠팡Inc는 올해 1분기 매출이 12조 4,597억 원(85억 400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성장했다고 5일(현지시간) 공시했습니다. 쿠팡Inc는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한 이후 지난해까지 분기마다 매출 두 자릿수 성장률을 냈으나 1분기에 성장세가 둔화하며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내려앉았습니다. 수익
      2026-05-06
    • 美국무 "'장대한 분노' 작전 끝...지금은 방어적 '해방 프로젝트'"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 2월 말 미국이 개시한 대이란 군사작전 '장대한 분노'가 목표를 달성하고 종료됐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지금은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는 선박들을 탈출시키는 방어적 차원의 '해방 프로젝트'를 미국이 '호의'로 수행 중이라고도 했습니다. 미 의회의 '60일 제한'을 우회하고 악화한 여론을 달래며 출구전략을 모색하는 차원으로 보입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겸하는 루비오 장관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대한 분노 작전은 끝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에 통
      2026-05-06
    • 500대 기업 35곳 '물갈이'...SK하이닉스7→5위 상승
      지난해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35곳이 교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 속에 삼성전자가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SK하이닉스가 매출 '톱5'에 신규 진입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재무 정보를 공개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매출액 기준 국내 500대 기업을 선정한 결과, 상위 500대 기업에 진입하기 위한 매출 하한선은 1조 4,026억 원으로 전년(1조 3,293억 원)보다 733억 원(5.5%)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매출 1위는 삼성전자였습니다. 매출은 전
      2026-05-06
    • 전국 대체로 맑음...내일은 곳에따라 5mm 비
      수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밤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21∼27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 산지는 5mm 안팎,
      2026-05-06
    • 수입산 공세에 흑염소 값 '반토막'...축산 농민 '시름'
      【 앵커멘트 】 개 식용 금지법 통과 이후 새로운 보양식으로 인기를 끌며 호황을 누렸던 전남 지역 흑염소 농가들이 최근 깊은 시름에 빠졌습니다. 값싼 외국산 염소 고기 수입이 급증하면서 가격이 2년 전과 비교해 반토막 이하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취재에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강진의 한 흑염소 사육 농가. 개 식용 금지법 공포 이후 지난 2024년에는 사육 두수를 500마리까지 늘렸지만, 최근에는 300마리로 줄였습니다. 염소 가격이 걷잡을 수 없이 폭락했기 때문입니다. ▶ 싱크 : 송근호 / 흑염소
      2026-05-05
    • 완도서 7일 바다식목일 기념행사 개최
      법정기념일인 '바다식목일' 기념행사가 오는 7일 완도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바다식목일' 행사는 해양생태계의 보고이자 김, 미역, 다시마 등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인 완도에서 열려 어느 때보다 의미가 큽니다. 바다식목일은 기후 변화와 해양 오염으로 황폐해져 가는 바닷속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2026-05-05
    • 전남 영암 등 6곳 '반값여행'...여행경비 50% 지역화폐 환급
      인구 감소 지역의 여행비 반값을 지원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이 전남 6개 지역에서 시행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구 감소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1인 당 최대 10만 원, 2인 이상은 최대 20만 원까지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 등으로 환급하는 사업에 영광군과 영암군, 강진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등 6곳이 선정됐습니다.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의 여행 수요를 회복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업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5-05
    • 우주서 빚은 일본 사케...한 병 10억 원에 팔려
      일본 주조회사가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보낸 누룩과 쌀, 양조 설비로 빚은 술이 한화로 10억 원 넘는 가격에 팔렸습니다.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4일 고급 청주 닷사이를 만드는 아사히 주조와 미쓰비시 중공업이 지난해 10월 규슈 남부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쏘아 올려진 화물 보급 우주선 HTV-X 1호기에 청주 원료와 양조 설비를 실어 국제우주정거장 (ISS)로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두 회사는 2024년부터 달 표면에서 청주 제조를 목표로 하는 '닷사이 문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달 표면 중력이 재현된 ISS 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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