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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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길에 고속도로 한때 혼잡, 바닷길 일부 중단
      추석 연휴 첫째날 비가 내리면서 귀성길이 일부 혼잡을 보였고, 강한 바람으로 일부 뱃길도 끊겼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한때 서울에서 광주까지 요금소 기준으로 4시간 30분이 소요되기도 했지만, 현재는 서울에서 광주가 3시간 30분, 서서울에서 목포 3시간 50분이 걸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바닷길도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전남 섬 지역을 연결하는 51개 항로 78척 중 19개 항로 26척의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풍량특보가 오후 7시를 기해 해제됨에따라 내일부터는 배편이 정상 운항될 예정입니다.
      2025-10-03
    • 추석 연휴 목포서 수묵의 멋과 남도의 맛 즐긴다
      【 앵커멘트 】 긴 추석 연휴 동안 어디갈까 고민하시는 분 있다면 목포 여행 어떨까요? 목포에서는 수묵화의 멋과 남도 음식의 맛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데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한창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거대한 전시관으로 변신한 목포 실내체육관. 형이상학적 형태의 조형물과 화려하고 강렬한 색채의 그림들로 가득합니다. 하나같이 수묵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작품들입니다. 올해 수묵비엔날레는 수묵을 미디어 아트로 확대해 새로운 유형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2025-10-03
    • 광주 우치동물원 새가족 공개...멸종위기종 삵·앵무새
      광주 우치동물원이 교통사고로 시력을 잃은 삵과 불법 밀수 과정에서 구조된 앵무새를 새 가족으로 3일 공개했습니다. 삵은 우리나라 토종 포유류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난 2020년 북구 청풍동에서 교통사고로 추정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로 두부 손상, 신경 장애, 시력 상실 등 영구 장애를 입어 방생이 불가능해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던 삵은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보내져 동물원으로 오게 됐습니다. 멸종위기 조류인 앵무새(뉴기니아, 오색장수앵무) 5마리도 동물원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이 앵무새들은 불법 밀수
      2025-10-03
    • 110여 년 역사 목포역...3층 규모 현대적 역사로 개조
      110여 년의 역사를 품은 전남 목포역이 현대적 역사로 개조됩니다. 목포역은 1913년 호남선의 종착역으로 개통됐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협소하고 노후화된 현재의 역사로는 늘어나는 철도 수요와 다가오는 남해안 철도 시대를 감당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총사업비 490억 원이 투입해 목포역 노후 역사 신축사업을 추진합니다. 기존 지상 역사는 철거되고, 3층 규모의 현대적 선상 역사가 새롭게 들어설 예정입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해 설계 공모를 마치고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2026년 착공
      2025-10-03
    • 전남선수단 결단식, 부산 전국체전 출전 준비 '완료'
      전남 선수단이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출전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전남도체육회는 부산 전국체전에 49개 종목 1,7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지난해 종합 12위보다 높은 성적을 올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제106회 전국체전은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7일 동안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2025-10-03
    • 전남 갯벌 3곳, 세계유산 확대 등재 위한 현장실사 완료
      한국의 갯벌을 세계유산으로 확대 등재 하기 위한 국제자연보전연맹의 현장실사가 마무리됐습니다. 국제자연보전연맹은 지난달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무안과 고흥, 여수 갯벌을 방문해 갯벌의 보존 현황과 세계유산으로서의 생태적 가치 등을 점검했습니다. 결정 여부는 내년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이뤄집니다. 이들 갯벌 3곳의 등재가 성공할 경우 전남에서는 지난 2021년 등재된 신안 갯벌과 보성-순천 갯벌과 함께 5개 갯벌이 세계유산에 등재되게 됩니다.
      2025-10-03
    • 전남도 "오픈AI-SK 데이터센터 구축 서남권 발표..역사적 쾌거"
      챗GPT 개발업체인 오픈AI와 SK가 협약을 맺고 AI전용 데이터센터를 서남권에 구축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전라남도가 크게 환영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브리핑을 갖고 "이번 기념비적 발표로 오픈AI와 SK가 전남 서남권에 구축할 데이터센터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인프라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이번 기회는 전라도 천년 역사상 가장 빛나는 쾌거가 될 것이라며 전남에 AI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기업 유치, AI 인재 양성 등의 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10-02
    • 오픈AI-SK 데이터센터 서남권 구축...전남도 "역사적 쾌거"
      정부가 챗GPT 개발업체인 오픈AI와 SK가 협약을 맺고 오픈 인공지능(AI)전용 데이터센터를 공동으로 서남권에 구축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전라남도가 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기념비적 발표는 글로벌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이재명 대통령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의 역사적 회동을 통해 이뤄진 성과로 세계적인 기업인 오픈AI의 혁신적 역량이 결합되면서 전남에서 구축될 데이터센터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인프라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어 "이런 기회를 발판으로 A
      2025-10-02
    • 완도 다목적 친환경 정화선 '청정12호' 취항
      완도에서 해양쓰레기 수거와 적조 등 해양 오염 방제를 위해 쓰일 다목적 친환경 정화 운반선이 취항했습니다. '청정 12호'로 명명된 친환경 정화선은 하이브리드 엔진이 탑재된 12톤, 적재 중량 30톤 규모로 크레인과 부속선을 갖춰 해양 쓰레기 수거 작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청정 12호'의 선명은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군의 '청정'과 완도군 12개 읍면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2025-10-01
    • 정부, 벼 깨씨무늬병 피해 현황과 정밀조사 실시
      정부가 벼 깨씨무늬병 피해 현황과 발생원인 분석을 위한 정밀조사에 나섰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전남과 전북 해안가와 충남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벼 깨씨무늬병의 피해 확산 여부와 방제 상황 등을 점검하고, 기온과 강수 등 기상 여건과 토양 성분 등 발병 원인 분석에 필요한 정밀조사를 오늘(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벼 깨씨무늬병은 지난 10년 동안 평균 1만 6,000ha에서 발생했으나, 지난 16일 기준으로 전남에서는 1만 3,300ha, 충남 7,000ha 등 전국 29만 7,000ha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2025-10-01
    • 전남산림연구원 '가을철 야생버섯 섭취하지 말것 당부'
      전남산림연구원은 성묘객과 등산객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야생버섯을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남산림연구원은 붉은뿔사슴버섯의 경우 어린 영지버섯과 형태가 비슷하지만 맹독성 버섯이고, 독흰갈대버섯은 식용버섯인 큰갓버섯과 형태가 비슷해 섭취할 경우 구토와 설사 등 위장장애를 일으킨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국가표준 버섯목록에 등록된 야생버섯 2,300여 종 가운데 먹을 수 있는 버섯 400여 종도 대부분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거나 독버섯입니다.
      2025-10-01
    • 수소 도시 공모에 영암군 선정...광양에 이어 2번째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영암군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영암군 삼포지구가 선정돼 2028년까지 왕겨와 볏짚 등 농업 부산물로 수소를 연간 730톤 생산하고, 인근 아파트와 숙박시설에 수소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영암군 수소도시 선정은 전남에서는 광양시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2025-09-30
    • 수소도시 조성 공모에 영암 선정...광양 이어 두 번째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제4기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영암군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정부 주도로 수소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도시 모델을 구축해 수소 인프라를 확충하고 생활 전반에 적용하는 대표적인 수소경제 육성 사업입니다. 이번 영암군 수소도시 선정은 지난 1기 광양시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호남권에서 2개 이상 선정된 지자체는 전남이 처음입니다. 이로써 전남의 수소 산업 육성에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암 수소도시는 3년간 국비 115억 원을 포함한 총 350억
      2025-09-30
    • 전남산림연구원, "가을철 야생 버섯 섭취 주의하세요"
      전남산림연구원이 성묘객과 등산객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야생버섯 섭취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산림청 국가표준버섯목록에 등록된 야생버섯은 약 2,313종입니다. 이 중 먹을 수 있는 버섯은 약 416종에 불과하며, 대부분은 식독불명이거나 독버섯입니다. 전남지역에는 붉은뿔사슴버섯, 독흰갈대버섯, 갈황색미치광이버섯 등 약 55종의 독버섯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붉은뿔사슴버섯은 어린 영지버섯과 형태가 비슷한 맹독성버섯으로 심할 경우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독흰갈대버섯은 식용버섯인 큰갓버섯과 형태가 비슷해 섭취
      2025-09-30
    • 전남농협, 추석 직거래 장터 운영...최대 30% 할인
      전남농협이 추석 직거래 장터를 통해 남도의 먹거리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한가위를 앞두고 오늘(30일)까지 이틀간 농협 하나로마트 남악점 특설 판매장에서 진행되는 직거래 장터에서는 전남에서 생산된 농산물인 사과, 배, 무화과, 표고버섯, 육포 등을 시중 가격보다 10∼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2025-09-30
    • 여수세계섬박람회...'제2의 도약 기회 기대'
      【 앵커멘트 】 전라남도가 내년 9월에 개최될 여수세계섬박회에 도비 432억 원 등 예산 1,6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9월과 10월에는 26개나 되는 행사를 여수에 집중시키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이후 여수가 또 한 번의 도약을 꿈꿀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내년 9월 5일부터 여수 돌산읍 진모지구 등에서 두 달 동안 펼쳐지는 여수세계섬박람회. 해외 참가국 30여 개국, 관람객 200만 명이 찾아 4천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됩니다.
      2025-09-29
    • 윤영주 '참 지방자치 행정론'출판기념회..보성군수 출마선언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출판 기념회를 갖고 보성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윤 전 부군수가 펴낸 '참 지방자치 행정론'은 35년간의 공직 경험과 주민 소통을 토대로 집필한 책으로 지방자치의 방향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방자치의 방향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윤 전 부군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기 위해 내년 보성군수 출마 입장도 밝혔습니다.
      2025-09-29
    • 광주·전남 관광업계 고사 위기...무안공항 재개항 언제나?
      【 앵커멘트 】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9개월이 되어 갑니다. 무안국제공항의 폐쇄가 이어지면서 광주·전남 관광업계는 생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무안국제공항이 폐쇄된지 9개월 째를 맞고 있습니다. 공항 폐쇄가 장기화되면서 광주·전남 관광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여름 성수기는 지나갔고, 최장 10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명절 해외 여행 관광객 모집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 싱크 : 정경주 / 여행사 대표 - "
      2025-09-28
    • 영산강 생태계 복원 위한 '하구복원 특별법' 제정 추진
      영산강 하구의 생태계 복원을 위한 '하구복원 특별법' 제정이 추진됩니다. '하구연안 생태회복 특별법' 제정을 위해 해남에서 개최된 토론회에서는 정부의 국정과제에 4대강 자연성 회복이 포함된 만큼 이번 기회를 생태와 농·어업 주민의 삶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복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영산강 하류는 하굿둑 건설 이후 강과 바다의 순환이 단절돼 수질 오염과 어족 자원 고갈, 그리고 갯벌 생태계가 파괴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5-09-25
    • 김대중 정신을 통해 "세계와 한반도의 상생·평화 모색"
      【 앵커멘트 】 2025 김대중 평화회의가 목포와 영암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2024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로빈슨' 교수를 비롯해 '존 아이켄베리' 프린스턴대 교수 등이 참석해 변화된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김대중 평화회의 주제는 세계와 한반도의 상생 평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이었습니다. 트럼프 2기는 한반도 평화를 비롯해 세계 질서의 토대를 뒤집고 있는 상황이라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 싱크 : 이혜정 /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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