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일 기자
    날짜선택
    • 진보당 강광석, 의장 출마..."민주당 독주 견제할 것"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진보당 소속 강광석 당선인은 "교섭단체 성립 요건과 조례 발의 기준 등이 절대 다수당인 민주당의 생각대로만 이뤄질 것이 우려되는 만큼 소수 정당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초대 의장선거에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초대 의장 선거에는 민주당 송형곤 당선인과 진보당 강광석 당선인 등 2명이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2026-06-25
    • 파스텔톤 수국 만개...입장료 없는 '강진 수국길' 인기
      【 앵커멘트 】 여름 6월을 대표하는 꽃은 단연 '수국'인데요. 전남 곳곳에 화려한 파스텔톤 수국이 만개했습니다. 유명 수국 명소들이 대부분 유료로 운영되는 가운데, 무료로 아름다운 수국길을 만끽할 수 있는 '강진 수국길'이 알뜰 여행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초록빛 잎사귀 사이로 어른 주먹보다 큰 수국이 탐스럽게 피어났습니다. 보랏빛, 연분홍빛, 그리고 맑은 푸른빛까지. 마치 수채화 물감을 흩뿌려 놓은 듯한 수국 꽃길이 강진 보은산 산자락을 따라 이어집니다. '강진 수
      2026-06-25
    • 전남광주통합의회 11개 상임위 '배분·명칭' 확정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산하 11개 상임위원회의 지역 배분과 명칭이 확정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인들은 11개 상임위 중 미래산업위, 문화관광체육위, 도시교통위, 보건복지위 등 4개는 광주에 배치하고, 기획재정위와 행정소방위, 농수산위, 기후환경에너지위, 일자리경제위, 안전건설위, 교육위 등 7개는 전남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도 의회운영위는 의장단과 함께 전남도의회로 배치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통합특별시와 교육청으로 나눠 2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2026-06-24
    • 민주당, 통합의회 의장 후보 '송형곤' 선출..."통합의회 무안 남악"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후보로 송형곤 당선자를 선출했습니다. 민주당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만큼 사실상 초대 의장 당선은 확정적입니다. 송 당선인은 통합의회 본회의장을 무안 남악으로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내부 경선에서 고흥 출신의 4선 송형곤 당선인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91명의 통합특별시의원 중 민주당 소속이 83명으로 절대 다수인만큼 의장 당선은 확정적
      2026-06-23
    • 전남광주통합시의회, 7월 1일 0시 첫 본회의 검토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회가 첫 본회의를 당일 자정인 0시에 여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민형배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필수적으로 처리돼야 할 조례안이 지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당초 예정된 7월 1일 오전 7시보다 7시간 앞당긴 0시에 본회의를 열어달라고 의회 측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출범 첫날 의회가 의장단을 선출하고 330여 건에 달하는 필수 조례안을 신속히 처리해야만 통합특별시 행정이 정상적으로 출발할 수 있습니다. 첫 본회의 자정 개회 여부는 내일(24일) 광역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2026-06-23
    • 민주당, 내일(23일) 전남광주통합시의회 의장단 경선
      전체 91석 중 83석으로 절대 다수 의석을 차지하는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이 내일(23일) 초대 특별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 선출을 위한 경선을 치릅니다. 민주당은 내일(23일) 오후 2시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2명, 의회운영위원장, 원내대표 등 5명을 선출할 예정인 가운데 의장 후보로는 송형곤, 심철의, 전경선 당선인 3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부의장에는 광주 몫으로 조석호, 전남 몫으로 김문수 당선인이 나섰으며, 운영위원장에는 신민호, 원내대표에는 강문성 당선인이
      2026-06-22
    • 전남도 "테마파크 113곳 모두 특별 안전점검 실시"
      곡성 테마파크 물놀이장에서 발생한 어린이 사망사고와 관련해 전라남도가 모든 테마파크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도는 전기와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도내 테마파크 113곳의 물놀이장에 대한 시설 전반을 집중 점검하고 계곡과 하천, 해수욕장 등 주요 물놀이 지역의 위험 요인도 다시 한번 꼼꼼히 살피기로 했습니다. 도는 "정식 개장 전 안전요원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라 더욱 안타깝다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이 같은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6-22
    • 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에 '완도 청산동권' 선정
      2027년도 '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에 완도 청산동권역이 선정됐습니다. 완도군은 청산면 부흥리, 신풍리, 양지리, 중흥리, 청계리 등이 농산어촌 개발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내년부터 5년 동안 60억 원을 투자해 노후화된 공중목욕탕과 경로당 등 기반 시설에 대한 보수 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6-18
    • 광주 군 공항 이전후보지 선정 기준과 절차 마련
      광주 군 공항 이전후보지 선정을 위한 구체적인 기준과 절차가 마련됐습니다. 국방부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재로 '광주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첫 번째 회의를 열고,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와 실무위원회 운영규정안, 그리고 이전후보지 선정 절차와 기준안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무안군 망운면 일대가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정부와 전라남도는 이달 중 이전후보지를 선정하고, 연내 최종 이전부지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2026-06-17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원 구성 윤곽...주청사 싸움 본격화
      【 앵커멘트 】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회의 초대 원 구성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전체 당선자의 90% 넘게 소속된 민주당이 당선자 의원총회를 통해 지역 안배를 고려한 상임위원 배분과 소수 정당 교섭단체 기준을 10명 이상으로 의결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회 원 구성의 핵심 기준을 확정했습니다. 부의장 2석은 전남과 광주가 각각 1석씩 나눠 갖고, 11개 이내로 꾸려질 상임위와 위원장 자리는 전남 7석, 광주 4석
      2026-06-17
    • 김영록 전남지사 24일 이임식 "성과와 미래비전 제시"
      김영록 전남지사가 다음 주 이임식을 통해 민선 7·8기를 되돌아보는 프레젠테이션을 갖습니다. 전라남도는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는 24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민선8기를 정리하는 이임식에서 '전남 새로운 길 위에'를 주제로 15분가량 민선 7·8기 성과와 함께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발표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대전환 선도와 농수산물 역대 수출 기록 등 민선 7기와 8기의 주요 성과와 지역을 넘어선 새로운 통합시대의 발전을 기원할 계획입니다.
      2026-06-16
    • 예산 낭비 우려에 전남광주특별시 '공식 CI' 제정
      광주시와 전남도가 7월 1일 출범에 맞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공식 CI'를 제정하기로 했습니다. 양 시도는 당초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임시 CI'를 공모해 우선 사용할 계획이었지만, 추후 '공식 CI'로 다시 교체할 경우 예산 낭비와 행정 혼선이 우려된다는 지적에 따라 출범에 맞춰 곧바로 쓸 수 있는 '공식 CI'를 제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도는 기존에 진행된 '임시 CI' 공모작을 활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2026-06-16
    • 교과서 속 국보가 우리 동네로”...영암서 만나는 백제의 벽돌
      【 앵커멘트 】 교과서에서 볼 수 있었던 국보급 문화유산을 지역에서 직접 만나기는 쉽지 않은 일인데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장품들을 영암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400여 년 전 백제인들이 작은 벽돌에 정교하게 새긴 용과 산수무늬 풍경. '백제무늬벽돌'에는 뛰어난 조형미와 섬세한 기술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가야만 볼 수 있었던 국보급 명품 백제 벽돌 8점이 영암 도기박물관을 찾아왔습니다. 오는 8월 2
      2026-06-14
    • 광주 인접 담양 보촌지구...2,600세대 주거 단지 조성
      담양 고서면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조성공사가 이달부터 시작됩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전라남도의 실시계획 인가가 완료에 따라 이달부터 본격적인 조성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30년까지 담양군 고서면 보촌리 일원 약 72만 제곱미터 부지에 2,600여 세대 규모의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담양 보촌지구는 광주광역시와 불과 5킬로미터 거리에 위치해 우수한 광역교통망과 배후 주거지로서의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6-06-13
    • 내일 광주 낮 기온 29도...곳에 따라 소나기
      광주 전남지역은 내일(14일)도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광주의 낮 최고기온 29도, 순천 28도, 여수 26도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곳에 따라 소나기도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북부에 5~50mm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0.5 ~ 1.5m 로 일겠습니다.
      2026-06-13
    • 전남도의회 사무동 지상 3층 규모로 신축 준공
      전남도의회 사무동이 신축됐습니다. 전남도의회 옆에 신축된 지상 3층 규모의 사무동은 연면적 1,527㎡ 규모로, 3층에서 기존 청사 건물과 연결되며 기존 도의회 청사에 있던 총무담당관실 등 4개 담당관실이 신축 사무동으로 이전합니다. 도의회는 사무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함과 동시에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들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6-13
    • 법원, 정몽규 축구협회장 징계 요구 '2심까지 효력정지'
      대한축구협회가 정몽규 회장 등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중징계 요구 처분이 적법한지를 두고 2심 판단을 받아보기 위해 낸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대한축구협회가 문체부를 상대로 제기한 특정감사 결과 통보 및 조치 요구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재판부는 문체부가 2024년 11월 대한축구협회에 통보한 특정감사 결과 및 조치 요구의 효력을 항소심 본안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정지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지난 11일 심문기일을 연 재판부는 "심문 결과와 신청인인 대한축구협회가
      2026-06-13
    • 까마귀 사람 공격하고 쓰레기봉투 파헤치고 창원서 골치
      경남 창원에서 까마귀가 행인을 공격하는 피해가 잇따라 발생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창원시에서는 지난 4월쯤부터 이달까지 총 23건의 까마귀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중 15건이 쓰레기봉투 훼손, 6건은 사람을 공격한 경우였고, 나머지 2건은 소음 민원이었습니다. 각종 생활 불편을 끼치거나 사람들을 공격해 민원의 주범이 된 이 까마귀는 텃새인 큰부리까마귀입니다. 성체 몸길이가 약 57㎝로, 국내 까마귀류 중 덩치가 가장 크고, 윗부리가 크고 굽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큰부리까마귀가 사람을 공격하는 사례는 주로 번
      2026-06-13
    • 정교유착 합수본, '당원 가입 의혹' 신천지 前간부 3명 구속영장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해 신천지 전직 간부 3명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합수본은 13일 신천지의 특정 정당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교단 2인자로 꼽힌 고동안 전 총무와 요한지파·시몬지파 전 총무 등 3명에 대해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신병확보에 나섰습니다. 지난 1월 6일 합수본 출범 이후 158일 만입니다. 고 전 총무 등은 2021∼2024년 국민의힘 대선·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2026-06-13
    • 軍 차세대 공격헬기 '미르온'서 엔진결함으로 비행 중단
      육군의 국산 소형무장헬기(LAH) '미르온'에서 최근 엔진 결함이 확인돼 비행이 중단됐습니다.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실 등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조립해 납품한 미르온 헬기 엔진 57대 중 47대에서 부식이 발견됐습니다. 57대 중 38대에서는 균열이 확인됐습니다. 해당 엔진이 장착돼 전력화된 항공기는 15대로 육군 항공학교에 배치돼 있는데, 조사 결과 거의 모든 기체에서 엔진 부식 및 균열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4월 엔진 이상 문제를 확인하고, 전력화된 항공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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