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머스크'라 불리던 권도형, 루나·UST 폭락 사과
블록체인 기업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산 스테이블 코인 루나와 테라USD(UST) 폭락에 대해 처음으로 사과했습니다. 권 CEO는 13일(현지시각) 트위터를 통해 "지난 며칠간 UST 디페깅(Depegging·1달러 아래로 가치 추락)으로 엄청난 충격을 받은 테라 커뮤니티 회원과 직원, 친구, 가족과 전화를 했다"며 "내 발명품(루나·UST)이 여러분 모두에게 고통을 줘 비통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탈중앙화 경제에선 탈중앙화 통화가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형태의 UST는 그런 돈이
202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