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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멘 후티 반군, 정부군 기지에 탄도미사일…최소 53명 사망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의 후티 반군이 19일(현지시간) 예멘 남부의 정부군 군사 기지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50명 이상이 죽고 200여 명이 부상을 입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AP,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후티 반군은 남부 샤브와주의 알알람 군사 기지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최소 53명이 사망했으며 200여 명이 다쳤다고 주 정부 당국이 밝혔습니다. 이번 사상자 규모는 지난 7월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및 사우디의 지원을 받는 정부군과 휴전 종료를 공식화하고 전면적인 공격을 재개한
      2026-10-19
    • 예멘 후티 반군, 사우디 대상 해상 봉쇄 선언..."즉각 발효"
      예멘의 친이란 성향 후티 반군이 2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했습니다. 후티 반군 대변인인 야히야 사리는 "'눈에는 눈' 원칙에 따라 범죄 국가인 사우디 적들을 상대로 해상 봉쇄를 선언하며, 이는 즉각 효력이 발생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리 대변인은 이번 조치가 사우디의 후티 측 항만 및 공항 봉쇄와 지난주 사나 공항 타격에 대한 대응이라면서 "봉쇄에는 봉쇄로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무모한 사우디 적들이 긴장을 고조시키는 어떠한 어리석은 행위를 저지르더라도, 포괄적이고 단호한 확전으로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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