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소득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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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리시설 정비 재원 확보·농가 소득 증대...수상태양광 10배 확대
      【 앵커멘트 】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농어촌공사가 수상 태양광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030년까지 발전 규모를 지금의 10배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농어민들과 적극적으로 나누겠다는 계획입니다. 정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나주시 다도면의 한 소규모 저수지. 잔잔한 물결 위에 태양광 패널이 늘어서 있습니다. 지난 2022년 말 준공된 705kW급 수상 태양광 발전소입니다. 이 가운데 35kW 규모 설비는 마을발전소로 운영돼, 해마다 500~700만 원 가량의 발
      2026-05-31
    • 민주당, 6·3 지방선거 농정 공약 발표…"농어촌 기본소득·햇빛소득마을 확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가 식량주권 확보와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6·3 지방선거 농정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약은 이재명 정부의 농업 분야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면서 지역 사회의 수요가 높은 정책을 가속화하는 데 방점을 뒀습니다. 민주당은 농촌 균형발전, AI 등 신산업 활용, 농어촌 에너지 자립 등 5대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5대 대표 공약을 확정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공약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확대'입니다. 소멸 위험 지역 주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사업으로, 올해
      2026-05-19
    • 농촌 소멸 대응 위해 햇빛소득마을 만들지만...호남 소외 '우려'
      【 앵커멘트 】 정부가 에너지 전환은 물론, 농촌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햇빛소득 마을 300곳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소멸 위기가 가속화하고 있는 호남은 또 소외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국회 농해수위 국감에서 제기됐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 따라 농식품부는 내년부터 5년에 걸쳐 해마다 100곳씩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하게 됩니다. 신안의 햇빛연금처럼, 태양광 시설을 조성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건데, 수익을 마을 공동기금으로 분배한다는 점에선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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