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크라우드 펀딩 지원…청년 창업 성공으로 이끈다
【 앵커멘트 】 청년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이 쏟아지고 있는데도 기존 시장의 높은 진입 장벽과 초기 자본 부족은 예비 창업자들에겐 여전히 큰 부담입니다. 그런데 통합특별시의 한 자치단체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6년째 펀딩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의 성공을 이뤄내고 지역특산물 판로까지 확대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해남의 식품산업단지에서 돼지고기 가공식품 제조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최희진 씨. 최 씨의 성공 뒤에는 5년 전 창업 초기 좌절 위기상황에서 행운처럼 다가온
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