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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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루즈발 한타 확진 9명...WHO "6주 격리" 권고에 미국은 '패스'
      12일(현지시간) 대서양 크루즈선 관련 한타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9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방역 권고를 따라 달라고 관련국에 요청했습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총장은 이날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함께 연 기자회견에서 이제까지 크루즈선 관련 확진·의심 감염 사례는 11건이며 그중에서 9명이 안데스 변종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총 3명입니다. MV 혼디우스 호에 탑승한 승객과 승무원 등 12
      2026-05-12
    • 대서양 호화 크루즈 덮친 한타바이러스…"출항 전 감염 가능성 무게"
      아르헨티나를 출항해 대서양을 항해하던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면서 감염 경로와 추가 확산 여부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립니다. 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선적 'MV 혼디우스'는 지난 4월 1일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에서 출항했습니다. 4월 11일 첫 사망자 발생 이후 8명이 한타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거나 의심되며 이후로 2명이 더 사망했습니다. 첫 증상은 출항 엿새째인 4월 6일 나타난 것으로 전해집니다. 네덜란드 70세 남성은 발열과 두통, 경미한 설사 증세를 보이다 4
      2026-05-07
    • "'한타바이러스'로 호화 크루즈선서 3명 사망...사람 간 전파 의심"
      대서양을 항해하던 호화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가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5일(현지시각) WHO에 따르면, 현재 서아프리카 섬나라 카보베르데 영해에 있는 네덜란드 선적 크루즈선 'MV 혼디우스'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확진 사례는 2건, 감염 의심 사례는 모두 5건입니다. 이 가운데 3명이 사망했습니다. 사망자 2명은 각각 70세와 69세의 네덜란드 부부이며, 나머지 1명은 독일 국적자입니다. 최초 사망자인 네덜란드 부부는 아르헨티나 남단에서 출발한 MV
      2026-05-05
    • 대서양 크루즈선서 한타바이러스 공포...3명 숨져
      대서양을 항해하던 대형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의심되는 집단 질환이 번져 승객 3명이 숨졌습니다. 4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공식 성명을 통해 이 같은 발병 사실을 알리고 즉각적인 역학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보고된 의심 사례 가운데 1건은 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증상을 보이는 환자 1명이 남아프리카공화국 병원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며, 선박에 남은 다른 의심 환자 2명도 긴급 이송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제가 발생한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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