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트럼프 여권'까지…美 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미국 국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들어간 한정판 여권 발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이 들어간 특별판 여권을 발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여권은 오는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전후로 워싱턴 D.C. 여권사무소에서 신청자들에게 한정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번 특별판 여권은 2만 5,000부에서 3만부가량 제작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권 안쪽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과 금색 서명이 들어가며, 표지와 뒷면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