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크리스마스'...아이들 소원 이룬다
【 앵커멘트 】 한여름에 산타가 찾아왔습니다. 취약계층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준비했는데 양휴창 기자가 함께 따라가 봤습니다. 【 기자 】 빨간 산타복을 입은 후원자가 아이를 찾아갑니다. 선물을 건네받은 아이와 가족의 얼굴에 웃음이 번집니다. 광주 남구가 취약계층 아동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사업을 시작한 겁니다. ▶ 인터뷰 : 아이 아버지 - "진짜로 아이가 이 선물을 받을지 몰랐는데, 한여름에 이렇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다니 너무 신기하고 감사합니
202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