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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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李대통령에 "한반도 문제 진전 위해 필요한 역할 할 것"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 에비앙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주최 공식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동맹, 중동 정세, 한반도 문제 등을 주제로 환담을 나눴습니다. 우선 이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타결된 것을 환영하면서,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에 성공적 합의가 이뤄진 것에 대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고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이 17일 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은 중동 지역에서의 평화 정착과 이란 핵문제 해결을 위한 트럼프 대통
      2026-06-17
    • 이재명 "6·15 정신 행동으로 실천...한반도 평화공존 노력 멈추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 기념식 축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며 남북 대화 재개 의지를 밝혔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독한 서면 축사에서 이 대통령은 "6·15 남북정상회담과 남북공동선언은 한반도 평화공존의 출발점이었다"며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통일을 이루어 나가자는 소중한 약속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비록 그 약속이 온전히 이행되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 길을 포기할
      2026-06-15
    • 靑 "한미정상, 미중회담·한반도평화·팩트시트 관련 대화"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최근 열린 미중 정상회담 결과와 한반도 평화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통화는 우리 측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오후 10시부터 약 30분 동안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통화에서 우방국인 한국에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을 방문했고, 14일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또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2026-05-17
    • 주한미군사령관 "사드 한반도에 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21일(현지시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가 여전히 한반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미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해 한반도의 사드를 빼 중동에 재배치한 것이 대북 억지에 어떤 영향을 주느냐는 질문을 받자 "어떤 사드 시스템도 옮기지 않았다. 사드는 여전히 한반도에 있다"고 답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우리는 탄약을 보내고 있고, (탄약이) 이동을 위해 대기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군 고위관계자가 공개석상에서 사드 시스템 반출이 없었다고 확인한 것은
      2026-04-22
    • 한반도 백악기 '새 알' 첫 확인...발자국 실체 증명
      약 1억 년 전 백악기 한반도를 활보하던 조류형 공룡의 실체를 증명하는 알 화석이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지금까지 발자국으로 존재를 확인하던 새의 실체를 직접 보여주는 체화석이 처음 발견입니다. 이로써 중생대 한반도 조류 활동 근거의 공백을 메우게 됐습니다. 12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전남대 한국공룡연구센터·미국 오스틴 텍사스대 정종윤 박사 연구팀은 전남 신안 압해도에서 국내 최초의 조류형 공룡 알 화석인 '옹관울리투스 압해도엔시스'를 발견한 연구를 국제학술지 '고지리학, 고기후학, 고생태학'에 발표했습니다.
      2026-04-12
    • "산타 루돌프 썰매 타고 한반도 다녀가셨네"…성탄절 밤하늘 제주~서울 돌고 평양행
      산타클로스가 공중부양 썰매를 타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한국 밤하늘을 날아가는 영상이 미국과 캐나다가 공동 운영하는 북미항공우주사령부(NORAD)에 의해 공개됐습니다. NORAD는 한국시간으로 24일 오후 11시 27분쯤 공식 'NORAD 산타 추적'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산타가 서울에 도착해서 한국 전체에 명절 분위기를 퍼뜨리는 중"이라며 "산타 썰매가 정시 운행 중인 것이 NORAD 레이더 신호로 확인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산타 썰매가 여의도 63빌딩, 남산 서울타워, 잠실 롯데월드타워 등 서울의 랜드마크 근처를 공
      2025-12-25
    • 李 대통령 "한반도 평화는 필수…대승적 선제 조치 계속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번영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군사적 긴장 완화와 신뢰 회복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2차 세션을 마친 뒤 별도 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정부는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회복을 위해 선제적 조치를 취해왔다"며 "앞으로도 보다 대승적이고 적극적인 평화 조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의 토대는 평화이며, 평화가
      2025-11-01
    • "'END 이니셔티브', 북한과 비핵화 논의 현실적 접근"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제시한 'END 이니셔티브'도 한반도 비핵화 벽을 넘지 못할 것이라고 평가받았습니다. 24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윤주진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은 "북한이 이재명 정부의 손을 잡을 것인지 여전히 의문시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윤주진 위원은 "대북제재를 풀기 위해서는 비핵화를 논의해야 하는데, 북한이 이와 관련된 어떤 논의도 거부하고 있다"며 "결국 핵 문제를 딱 꺼내드는 순간 회담은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먼저 다른 비본질적인 부수적인 것
      2025-09-24
    • 영국 항공모함, 한반도 해상서 항공력 과시…한영 연합 작전력 강화
      영국 해군의 항공모함 '프린스 오브 웨일스'함이 8일 거제 남방 공해상에서 해상 항공력을 과시했습니다. 주한영국대사관에 따르면 이날 F-35B 스텔스 함재기가 동원돼 고난도 기동을 선보였습니다. 프린스 오브 웨일스함은 영국 해군이 운용하는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 2척 가운데 하나로, 영국 해군 역사상 가장 강력한 수상 전력 중 하나라고 대사관이 밝혔습니다. 축구장 3개 크기에 달하는 비행갑판을 갖췄고 최대 24대의 F-35B를 운용할 수 있습니다. 승조원 약 700명에 항공기와 병력이 탑승하면 최대 1,600명까지 수용
      2025-09-08
    • 李대통령 "불법 대북 전단 살포..한반도 군사적 긴장감 고조시킬 수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전단 살포와 관련해 예방과 사후 처벌 대책을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14일 새벽 강화도에서 민간 단체가 북한 지역으로 전단을 살포한 것이 확인됐다며,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이 이같이 지시했다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강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접경지역 주민의 일상과 안전을 위협하고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불법적인 대북 전단 살포는 중단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며 "정부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음에도 이를 위반한 데 대해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
      2025-06-14
    • 시진핑, 바이든에 "한반도 충돌ㆍ혼란 허락하지 않을 것"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한반도의 충돌과 혼란을 허락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중국중앙TV(CCTV)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시 주석은 16일(현지시각) 바이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갖고 "중국은 한반도에서 충돌과 혼란이 발생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추가 파병을 막기 위해 북한과 러시아에 영향력을 행사하라고 촉구한 바이든 대통령의 요청에 대해서는 명확한 반응이 알려지지 않고 있
      2024-11-17
    • 김정은 연설서 한미에 '핵 무기 위협' 발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적들이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무력사용을 기도한다면 공화국무력은 모든 공격을 주저없이 사용할 것"이라며 "여기에는 핵무기사용이 배제되지 않는다"고 위협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7일 김정은국방종합대학을 찾아 한 연설에서 "그런 상황에서 생존에 희망을 거는 것은 부질없는 일이며 행운도, 그 무슨 《신의 보호》도 대한민국을 지켜주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보도했습니다. 그는 "《한미동맹》을 핵에 기반한 동맹으로 변이시키고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면서 광적으로 벌려놓는 미제
      2024-10-08
    • 무서운 가을 태풍..18호 '끄라톤' 한반도 오나?
      제17호 '제비'에 이어 제18호 태풍 '끄라톤'이 발생했습니다. 이 중 18호는 한반도 인근까지 북상할 가능성이 있어 기상청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28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는 "제18호 태풍 끄라톤이 이날 오전 9시에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63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끄라톤은 태국이 제출한 이름으로 열대 과일의 일종에서 땄습니다. 앞서 전날에는 괌 북쪽 해상에서 제17호 태풍 '제비'가 발생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제비는 괌 북쪽 약 680㎞ 부근 해상까지 북상했습니다. 이 태풍은 다음
      2024-09-28
    • 3호 태풍 개미 중국 상륙 이후 한반도로 진로 틀까?
      북상중인 제3호 태풍 개미가 이번주 후반 중국 대륙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후 진로에 대한 예상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개미는 21일 오후 3시 기준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490km 부근 해상에서 서쪽으로 진행중입니다. 최대풍속은 초속 23m, 강풍반경은 300km에 이르는 중형 태풍인데, 북상하면서 세력이 강해져 23일 오전 3시 기준 강도가 '강' 수준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현재 예상되는 진로대로라면 개미는 오는 26일 새벽쯤 중국 상하이 남쪽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이때까지도 강도는 '매우강'이나
      2024-07-21
    • 文 전 대통령 "한반도 언제든지 군사적 충돌 심각한 위기 국면"
      문재인 전 대통령은 남북문제와 관련해 "최근 한반도 상황은 언제든지 군사적 충돌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심각한 위기 국면"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현지시간 23일 미주 한인 유권자 단체인 미주민주참여포럼이 워싱턴 D.C.에서 개최한 '코리아피스콘퍼런스' 갈라 행사에 보낸 영상 축사에서 "정부간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외교적 노력이 매우 필요한 때"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한반도 평화는 남과 북의 염원이면서 아시아태평양은 물론 전 세계 평화와 직결되는 시대적 과제"라면서 "하지만 70년 넘는 오랜 대립과 갈
      2024-05-24
    • 백령도서 새끼 점박이물범 사체 발견.."한반도 서해서 태어났나"
      인천 백령도에서 천연기념물인 새끼 점박이물범이 또다시 죽은 채로 발견됐습니다. 백령도에서 새끼 점박이물범이 죽은 채 발견된 것은 지난해 2월 16일 이후 두 번째로, 서해 연안에서의 개체 번식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4일 인천녹색연합에 따르면 지난 2일 낮 1시쯤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하늬해변에서 한 주민이 죽어 있는 새끼 점박이물범을 발견했습니다. 사체는 길이 70㎝, 둘레 15㎝로 배내털이 덮여 있어 생후 1개월 미만의 어린 새끼로 추정됐습니다. 천연기념물 제331호이자 멸종위기종 야생동물 2급인 점박이물범은 백
      2023-12-04
    • “효천역에서 도라산역까지!”..‘통일효도열차’는 쉬지 않고 달린다
      통일을 염원하는 광주 시민들이 기차를 타고 천리 먼 길을 달려가 북한 땅이 눈앞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에 올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광주 남구는 5일 시민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3하반기 남구 통일효도열차’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효도열차’는 광주광역시 남구에 있는 효천역의 ‘효’와 경기도 파주시의 도라산역의 ‘도’ 앞 글자를 따서 만든 것으로 ‘효천역에서 도라산역까지!’를 슬로건으
      2023-10-06
    • 태풍 '카눈' 10일 한반도 관통..잼버리 어쩌나?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잼버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7일 기상청이 발표한 태풍정보에 보면 카눈은 이날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쪽 약 330km 부근 해상에서 북동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70hPa(헥토파스칼)이며,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30m입니다.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40m이며, 중심에서 반경 220㎞ 이내 지역에서는 초속 25m 이상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카눈의 예상 경로가 당초보다 더 서쪽으로 조정됐습니다. 카눈은 중심 위치를 기준으로 8일
      2023-08-07
    • 중국 향하던 6호 태풍 '카눈' 한반도로 방향 틀었나?
      중국 상하이 인근으로 진행할 것이 예상됐던 제6호 태풍 카눈이 진로를 급변경하면서 한반도 상륙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31일 오후 3시 기준 카눈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550km 해상을 지나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당초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카눈은 오키나와 인근을 지나 계속 북서쪽으로 진행하며 중국 상하이 인근으로 상륙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진로 예측이 바뀌어 한반도 쪽으로 이동 방향이 바뀔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카눈은 8월 3일 15시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350km 해상까지 접근
      2023-07-31
    • [남도의풍경]영산강 굽이 흐르는 한반도(느러지 전망대)
      전남 나주의 느러지전망대는 수국 시즌이 되면 관광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 전라도의 대표 명소입니다. 담양 용추봉에서 시작된 영산강이 목포 하구언으로 흘러나가기 전 U자 모양으로 크게 굽이치는 곳에 자리한 느러지 마을은 그 모습이 한반도 지형을 닮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전망대는 4층 높이로 3층과 4층까지 올라가면 영산강의 아름다운 비경과 한반도 형상을 관망할 수 있는 벤치가 있어 잠시 앉아 쉬어가기에 좋습니다. 또한, 6월 중순에서 7월이 되면 느러지 전망대 주변의 자연공원이 아름다운 수국으로 둘러싸여 형형색색의 꽃길이 장관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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