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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빚투' 차단…인터넷은행 3사, 마이너스통장 한도 제한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증시 호조에 따른 '빚투'(빚내서 투자) 급증세를 차단하기 위해 일제히 마이너스통장 등 신용대출 한도를 대폭 축소하거나 판매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의 최대한도를 기존 2억 4,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대폭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다음 달부터는 약정 금액이 5,000만 원 이상인 마이너스통장을 연장할 때,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계좌를 대상으로 최대 20%까지 한도를 감액하는 자정 조치도 함께 시행합니다.
      2026-06-16
    • 美, 中 테무·쉬인 저가 공세 맞서 '면세 구멍' 틀어막기로
      테무, 쉬인 등 중국 전자상거래업체가 미국의 면세 규정을 남용해 미국 시장에 저가 제품을 쏟아낸다고 보고 미국 정부가 관련 규정을 강화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12일(현지시간) 무역법 301조나 201조,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관세를 적용받는 수입품의 경우 면세 한도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미국은 개인이 1일 수입하는 제품의 가치가 일정 금액을 넘지 않는 경우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 면세 한도(de minimis exemption) 규정을 두고 있는데 2016년에 이 한도를 200달러에서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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