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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유일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위독...심정지 이송 뒤 맥박 회복
      한국프로야구 유일의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이 뇌경색 증세 악화로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4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백 전 감독은 이날 오전 6시쯤 심정지 상태로 충남 천안의 거주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의료진으로부터 백 전 감독의 숨이 멎었다는 설명을 들은 지인과 응급 요원들은 장례 절차 등을 준비하기 위해 평소 정기 검진을 받던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다시 이동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백 전 감독이 숨진 것으로 잘못 알려지면서 이날 오전 언론을 통해 별세 소식이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단국
      2026-08-14
    • 이적 후 8경기 연속 안타에 첫 아치...KIA 하주석, 공수 활약으로 입지 구축
      트레이드 이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KIA 타이거즈 하주석이 이적 첫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김도영, 박재현, 하주석 등 홈런 3개를 몰아치며 7대 2로 승리했습니다. 하주석은 팀이 5대 2로 앞선 7회말 무사 2루에서 삼성의 새 아시아쿼터 투수 사토시의 3구째 스플리터를 잡아당겨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지난달 트레이드를 통해 KIA 유니폼을 입은 뒤 나온 첫 홈런입니다. 경기 후 하주석은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코치님께서
      2026-08-13
    • '8구로 끝냈다' KIA 이의리, 데뷔 6년 만에 첫 SV...불펜서 찾은 반등
      KIA 타이거즈 좌완 이의리가 데뷔 이후 첫 세이브를 거두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KIA는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2점 차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오른 이의리는 구자욱, 최형우, 디아즈로 이어지는 삼성의 중심 타선을 단 8구 만에 깔끔하게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구자욱과 최형우를 연속 뜬 공으로 처리한 데 이어 디아즈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데뷔 6년 만에 첫 세이브를 수확했습니다. 경기 후 이의리는 "마운드에 올라가서 전
      2026-08-12
    • 폭염 속 재정비 마친 KIA, 순위 경쟁 레이스 돌입
      【앵커멘트 】 폭염으로 8경기가 연속 취소된 KIA 타이거즈가 내일(11일)부터 다시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흔들렸던 마운드에는 재정비할 시간을 벌었지만, 뜨거웠던 타선의 경기 감각을 얼마나 유지했을지는 변수입니다. 박성열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후반기 KIA의 가장 큰 고민은 마운드 불안이었습니다. 에이스 역할을 했던 올러는 후반기 세 차례 등판 모두 패전을 안았고, 지난달 28일 삼성전에서는 1이닝 8실점으로 한국 무대 데뷔 이후 가장 흔들렸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부진의 원인으로 낮아진 팔 각도를 지목했습니다.
      2026-08-10
    • KBO, 주말 경기 모두 취소...11일부터 리그 재개·오후 7시 경기 개시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프로야구가 이번 주말까지 전면 중단됩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5개 구장에서 예정됐던 15경기를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KBO는 관중과 선수단의 안전을 고려해 지난 5일과 6일 전 경기를 취소한 데 이어 이번 주말 경기까지 중단하면서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경기는 모두 30경기로 늘었습니다. KBO는 오는 11일부터 리그를 재개할 예정이며, 재개에 앞서 구단들과 함께 폭염 대응 시설과 세부 운영 방안을 보
      2026-08-06
    • 이의리가 다녀온 日 트레이닝센터...KIA, 넥스트베이스와 업무협약
      KIA 타이거즈가 일본 전문 트레이닝 기관인 '넥스트베이스(NEXTBASE)'와 손잡고 선수 육성 시스템 강화에 나섭니다. KIA는 6일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넥스트베이스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넥스트베이스는 신지 츠토무 박사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바이오메카닉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선수 육성을 진행하는 전문 트레이닝 기관으로, 동양인의 체형과 투구 메커니즘에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KIA는 지난 6월 이의리를 비롯해 김시훈, 홍민규, 강효종 등 투수 4명을 단기 연수에 파
      2026-08-06
    • 5~6일 프로야구 전 경기 취소...KBO, 폭염 대응 원점 재검토
      KBO가 폭염 대응 방침을 전면 재검토하기 위해 긴급 실행위원회를 소집하고, 5일과 6일 예정됐던 KBO리그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했습니다. KBO는 5일 최근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 위험이 커졌다고 판단해 오는 6일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긴급 실행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폭염 대응 종합 대책과 향후 리그 운영 방침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입니다. KBO는 종합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5일과 6일 예정
      2026-08-05
    • KIA 에이스의 부진, 더위가 문제였을까?...이범호 감독 생각은 달랐다
      후반기 들어 흔들리고 있는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애덤 올러를 향해 이범호 감독이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습니다. 이 감독은 지난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T wiz와의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된 뒤 취재진과 만나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며 올러의 반등을 기대했습니다. 올러는 전반기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르며 KIA 마운드를 이끌었지만, 후반기 들어 세 차례 등판에서 모두 패전을 떠안으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8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1이닝 8실점으로 무너지며 KBO리그 데뷔 이후
      2026-08-05
    • "선수들 안 다치는 게 가장 중요"...이범호 감독, 폭염 취소에 "남은 일정이 걱정"
      폭염으로 4일 예정된 KIA 타이거즈와 KT wiz의 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이범호 KIA 감독이 선수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꼽으면서도 남은 일정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습니다. 이 감독은 이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T와의 홈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된 뒤 취재진과 만나 "선수들이 안 다치고 문제없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더위를 먹으면 하루 쉰다고 되는 게 아니다. 링거도 맞아야 하고 힘들다"며 "뒤에 남는 경기들이 있다 보니 그게 걱정된다"고 밝혔습니다. KIA는 지난 주말 NC 다이
      2026-08-04
    • 광주 KIA-KT전 폭염 취소...주말 이어 3경기 연속
      4일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KT wiz의 주중 3연전 첫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됐습니다. KBO는 기상청이 서울과 광주에 폭염중대경보를 내림에 따라 세분화한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기준을 적용, 이날 오후 12시 45분 경기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KBO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돼 기상청이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전까지 취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세칙을 마련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 기준 광주의 기온은 36.7도를
      2026-08-04
    • 폭염중대경보 시 오후 1시 전 프로야구 경기 취소 결정… KBO "관중·선수 안전 최우선"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프로야구 경기를 취소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분화 기준을 4일 발표했습니다. KBO는 지속하는 폭염으로부터 관중과 선수단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기상 특보 단계에 따른 운영 기준을 분류했습니다. KBO는 기상청의 폭염 특보 발효 기준에 따라 경기 지연 개최 또는 취소 여부를 결정합니다. 현재 기상청은 하루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주의보, 하루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2026-08-04
    • '1위-3위-2위-4위 만난다' KIA, 운명의 12연전...반등 절실한 올러가 첫 단추
      KIA 타이거즈가 리그 상위권 팀들과 운명의 12연전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KIA는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1위 KT wiz와의 주중 3연전을 치른 뒤, LG 트윈스(3위), 삼성 라이온즈(2위)와 차례로 맞붙습니다. 상위권 세 팀과의 9연전을 마친 뒤에는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4위 두산 베어스와의 3연전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3일까지 100경기를 치른 KIA는 54승 2무 44패로 리그 5위에 올라 있습니다. 줄곧 4위를 지켰지만 최근 두산에 반 경기 차로 밀리고 있습니다. 이번 12연전은 KIA의
      2026-08-04
    • '육상에 필라테스까지' 부상 털어낸 나성범...'캡틴의 부활'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나성범이 이적 후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하며 '캡틴의 부활'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 1위 KT, 3위 LG와 차례로 맞붙을 예정인 KIA는 주장 나성범의 활약에 다시 한번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나성범이 가운데 몰린 변화구를 그대로 퍼 올립니다.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한 외야수는 그대로 굳어버립니다. 시즌 22호 홈런. 지난 2022년 이적 이후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입니다. 나성범이 올 시즌 달라진 건 무엇보다 꾸준함입니다. 팀이 치른
      2026-08-03
    • '양현종 2회 강판' KIA, NC에 4-10 역전패...5위 추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에 지면서 다시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KIA는 3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주말3연전 첫 경기에서 4-10으로 역전패했습니다. 선발 양현종의 부진이 뼈아팠습니다. 양현종은 1⅓이닝 4피안타(1홈런) 6볼넷 1삼진 8실점(7자책점)으로, 올 시즌 최악의 투구를 했습니다. 선취점은 KIA가 뽑았습니다. 김도영이 1회초 NC 토다의 초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시즌 33호포로, 홈런 1위 김도영은 2위 오스틴(LG 트윈스)과의 격차를 2개로 벌렸
      2026-07-31
    • 전반기 버팀목이던 외국인 원투펀치... 후반기 KIA 최대 고민으로
      전반기 내내 KIA의 버팀목이었던 외국인 원투펀치가 후반기 들어 흔들리고 있습니다. 애덤 올러와 제임스 네일이 나란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KIA의 순위 경쟁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전반기 4위를 지켰던 KIA는 전날(28일) 선발 올러가 대구 삼성전에서 1이닝 8실점으로 무너지며 일찌감치 승기를 내줬고, 결국 5위로 주저 앉았습니다. 그간 KIA 마운드는 두 외국인 투수가 중심을 잡았습니다. 올러는 전반기를 9승으로 마치며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고, 평균자책점과 탈삼진에서도 리그 최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네일 역시
      2026-07-29
    • '데뷔 2년 차' KIA 박재현...팀 히트상품 우뚝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2년 차 박재현이 올시즌 리드오프와 주전 외야수를 맡으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후반기 들어 홈런을 몰아치며 타이거즈 구단의 의미 있는 기록에도 이름을 올렸는데요. 박재현의 활약상을 박성열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힘차게 받아친 타구가 챔피언스필드 담장 밖으로 향합니다. 홈런존을 맞춘 박재현은 3천만 원 상당의 경품 차량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하지만 뜻밖의 기쁨도 잠시. ▶ 싱크 : 박재현 / KIA 타이거즈 외야수 - "차는 제가 최근에 똑같은 거 샀거든요.
      2026-07-27
    • KIA, 키움에 3-8 완패…김윤하 연패 탈출 제물
      KIA 타이거즈가 26일 광주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마운드 난조를 극복하지 못하며 3-8로 패했습니다. KIA는 2회 선취점을 내준 뒤 3회 김웅빈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했고, 4회에는 1사 만루에서 적시타와 폭투, 2타점 2루타를 잇달아 내주며 대거 4실점해 일찌감치 승기를 내줬습니다. 타선은 4회 김도영과 나성범의 연속 타자 솔로 홈런, 5회 박재현의 솔로포로 추격에 나섰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했고, 8회에는 대타 임병욱에게 솔로 홈런까지 허용하며 추격 동력을 잃었습니다. 한편 키움 선발 김윤하는 5이닝 3실점
      2026-07-26
    • '홈런 4방' KIA, 키움 꺾고 3연패 탈출...9:5 승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화끈한 홈런쇼를 선보이며 3연패를 탈출했습니다. KIA는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나성범과 박재현, 김도영이 쏘아올린 홈런에 힘입어 9-5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시즌 50승 고지를 밟은 KIA는 가을 야구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KIA는 1회부터 5점을 뽑으며 빅이닝을 만들었습니다. 나성범의 3점 홈런을 쏘아올렸고, 박상준, 하주석의 2루타에 이어 김규성이 적시타를 때려내며 2점을 보탰습니다. 키움도 2회 2사
      2026-07-25
    • '이제는 KIA맨' 하주석 "끝까지 빨간 유니폼 입고 싶다"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하주석이 새로운 팀에서 반등을 다짐했습니다. 하주석은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취재진과 만나 "기분 좋게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 한다"며 "타이거즈 선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먼저"라고 밝혔습니다. KIA는 전날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3연전을 마친 뒤 투수 이형범과 내야수 하주석을 맞바꾸는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이적 하루 만에 1군 엔트리에 등록된 하주석은 "14년간 몸담은 팀을 떠났다.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갑작스럽게 KI
      2026-07-24
    • KIA 하주석 1군 등록...이범호 감독 "오늘 지켜보고, 선발은 플레이 보고 판단"
      한화와 트레이드로 KIA에 합류한 내야수 하주석이 곧바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치릅니다. KIA는 이날 박재현(좌익수)-카스트로(지명타자)-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한준수(포수)-김호령(중견수)-박상준(1루수)-윤도현(2루수)-김규성(유격수)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습니다. 전날 한화 이글스와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바꿔입은 하주석은 이날 KIA 합류와 함께 1군에 등록됐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하주석의 활용 계획에 대해 "공격적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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