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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런 단독 1위' KIA 김도영...'54홈런 페이스' 당겨쳐 넘긴다
      KIA 타이거즈 '슈퍼스타' 김도영이 홈런 12개로 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2위인 LG 오스틴과 SSG 최정의 8개에 4개 차로 훌쩍 앞서가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홈런의 방향입니다. 김도영의 12개의 홈런 중 좌측으로 향한 타구가 11개, 우측은 단 1개에 불과합니다. 이에 대해 장성호 KBSN스포츠 해설위원은 최근 트렌드와 맞물린 김도영의 '의도적인 변화'에 주목했습니다. 장 위원은 KBC와의 통화에서 "김도영에게 좌측 홈런이 많다는 것은 바깥쪽 공까지 잡아당겨 때린다는 의미"라며 "
      2026-05-06
    • '2026시즌 돌풍 예고' 2년 차 박재현...KIA 외야 새로운 별 될까
      KIA 타이거즈의 2년 차 외야수 박재현이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단순한 유망주의 등장을 넘어, 베테랑 위주 KIA 외야진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박재현은 5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4안타(1홈런) 4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12대 7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5회말 터트린 1점 홈런은 이날 승부를 결정짓는 결승타가 됐습니다. 앞서 지난 2일 kt wiz전 데뷔 첫 4안타 경기에 이어 이틀 만에 또다시 4안타 경기를 만들어내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박재현은 2025 신인드
      2026-05-06
    • '에이스가 흔들린다' 네일의 깊어지는 부진...김도영은 '부상 경보'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 승리 공식이었던 제임스 네일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상대 타자들의 분석에 주무기들이 공략당하며 고전하는 모습인데요. 여기에 '타선의 핵심' 김도영까지 부상 경보가 켜지면서, 치열한 순위 싸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1선발' 제임스 네일이 지난주 두 차례 등판에서 모두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주무기인 투심은 피안타율 4할대까지 치솟았고, 타자의 헛스윙을 이끌어내던 스위퍼도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이닝 소화력과 구속 또한 예년보다 줄었는데, 리그 3년 차를
      2026-05-04
    • KIA, '멕시코리그 42홈런' 아데를린 로드리게스 전격 영입..."장타력 기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해롤드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멕시코리그 출신 강타자인 아데를린 로드리게스를 영입했습니다. KIA는 4일 "아데를린 로드리게스(Aderlin Rodriguez, 1991년생)와 계약기간 6주, 연봉 5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아데를린은 우투우타 내야수로 신장 190cm, 체중 95kg의 체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美 마이너리그와 NPB(일본프로야구)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최근에는 멕시코리그에서 활약했습니다. 아데를린은 여러 리그를 거치며 쌓은 풍부한
      2026-05-04
    • KIA 올러·김도영, KBO 3~4월 월간 MVP 후보 선정
      프로야구 2026시즌 첫 월간 MVP 후보에 KIA 타이거즈 아담 올러와 김도영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KBO는 4일 3~4월 월간 MVP 후보 8명을 공개했습니다. 투수 부문에서는 LG 웰스와 유영찬, 삼성 후라도, KIA 올러, 야수 부문에서는 한화 페라자, SSG 박성한, 삼성 류지혁, KIA 김도영이 수상을 노립니다. 올러는 3~4월 6경기에 등판해 4승을 거두며 다승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38⅓이닝(리그 2위)을 소화하는 동안 평균자책점은 1.64(리그 3위)에 불과할 정도로 짠물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2026-05-04
    • KIA, 연장 10회 김호령·김도영 홈런 폭발...NC에 9대 4 대역전승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연장 혈투 끝에 NC 다이노스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KIA는 2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9대 4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시즌 13승 1무 13패를 기록한 KIA는 5할 승률을 회복하는 동시에 단독 5위를 사수했습니다. 8회초 동점을 만든 뒤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간 KIA는 연장 10회 대거 5점을 뽑아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한준수의 2루타와 박민의 몸에 맞는 볼로 만든 1사 1, 2루 기회에서 박재현이 우익수 뒤를 넘기는 적시
      2026-04-29
    • '야구장 전광판으로 영화 본다' KIA 타이거즈 '챔필시네마' 이벤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챔필시네마'를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경기장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야구 관람 외의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KIA는 5월 5일 어린이날과 일요일인 24일 홈 경기 종료 뒤 중앙 테이블석을 개방해 대형 전광판으로 영화를 상영합니다. 5일에는 2026년 키즈클럽 회원 500명을 우선 모집하며, 24일에는 일반 팬 500명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합니다. 관람객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됩니다. 5일과 24
      2026-04-29
    • '걸리면 넘어간다. 아주 멀리' KIA 김도영, MVP 시즌보다 빠른 '홈런 페이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시즌 초반 홈런 선두를 질주하며 어게인(AGAIN) 2024를 기대하게 하고 있습니다. 김도영은 28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비거리 125m의 장외 홈런으로 시즌 9호 아치를 그렸습니다.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2위 장성우(kt wiz)와의 격차를 2개로 벌렸습니다. 김도영은 올 시즌 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5, 9홈런, 2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24를 기록 중입니다. 특히, 개막 후 26경기에서 홈런 9개를 쳐내면서 리그 최초로 월간 10홈런-10도루를 기록했던
      2026-04-29
    • KIA 카스트로, 햄스트링 부상으로 6주 이탈...대체 선수 영입 착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외국인 타자 해롤드 카스트로를 대신할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에 착수했습니다. KIA는 28일 "카스트로가 6주 진단을 받았다"라며 "현재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스트로는 지난 25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가 수비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습니다. 3루수 김도영이 땅볼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1루로 송구했고, 이를 잡으려던 카스트로가 다리를 크게 찢으며 무리가 갔습니다. 불편함을 느낀 카스트로는 곧바로 교체됐으며, 병원
      2026-04-28
    • 어린이날 챔필에 '티니핑' 상륙... KIA, 5월 '갸린이 날' 시리즈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홈경기를 '갸린이 날' 시리즈로 운영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손을 잡은 KIA는 경기장 곳곳을 관련 테마로 꾸미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메인 캐릭터인 하츄핑 대형 에어벌룬과 경기장 주변 자이언트 폴에도 캐릭터 현수막과 등신대가 배치됩니다. 시리즈 기간에는 특별 디자인된 티니핑 포토카드가 발급되며, 구단 역사관에 즉석사진 포토부스도 운영됩니다. 승리 기원 시구도 풍성하게 준비됐습니다
      2026-04-28
    • 돌고 돌아 오선우, '무주공산' KIA 1루 잔혹사 끊어낼까
      돌고 돌아 다시 오선우입니다. 시즌 개막 후 불과 한 달, KIA 타이거즈의 1루는 무려 6명의 주인을 거쳤습니다.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누구 하나 확실하게 뿌리 내리지 못한 사이, 2군에서 절치부심하던 오선우가 홈런과 함께 복귀를 알리며 1루 자리를 다시 채우고 있습니다. 올 시즌 KIA의 1루 구상은 캠프 때부터 오선우를 중심으로 맞춰져 있었습니다. 외야 수비에서 어려움을 겪던 오선우를 1루에 안착시켜 타격 능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계산이었습니다. 성적도 뒷받침했습니다. 오선우는 지난해 124경기에 출전해 타율
      2026-04-28
    • 투타 기둥 확인한 KIA, 5할 승률 회복...부상은 '변수'
      【 앵커멘트 】 5연패에 빠졌던 KIA 타이거즈가 주말 위닝 시리즈를 통해 반등했습니다. 외국인 투수 올러의 완봉승과 필요할 때마다 터진 김도영의 한 방이 팀을 구했지만, 잠잠했던 부상 악령도 되살아 났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9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아담 올러가 마지막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웁니다. 올 시즌 리그 첫 완봉승이자 팀의 5연패 사슬을 끊어낸 천금 같은 역투였습니다. 선발 5경기에서 4승을 수확한 올러는 다승과 평균자책점 등 주요 지표에서 리그 선두에 올랐습니다. 2년차인 올해, 삼진보
      2026-04-27
    • 9회 끝내기 무산에 3연승 놓쳤다... KIA 5:5 롯데 11회 무승부
      5연패 뒤 2연승으로 분위기를 바꾼 KIA 타이거즈가 9회말 끝내기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3연승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KIA는 2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연장 11회 5대 5 무승부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KIA는 초반 선취점을 내 앞서갔지만 4회와 5회 연이어 롯데에 2점씩을 빼앗긴 뒤 2대 5까지 점수 차가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KIA 오선우의 7회 2점 홈런으로 4대 5,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한 점차로 패색이 짙은 가운데 9회말 1사 만루 기회에서
      2026-04-26
    • 뜨거운 프로야구, '역대 최소' 117경기만 200만 관중 돌파
      2026 프로야구가 또 하나의 흥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KBO는 25일 전국 5개 구장에 9만 9,905명의 관중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209만 4,48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규시즌 117경기 만의 200만 관중 돌파입니다. 지난 시즌 118경기를 넘어 역대 최소경기 200만 관중 달성입니다. 이날 잠실구장에는 2만 3,750명,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 2만 500명, 고척스카이돔에 1만 6,000명,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 1만 7,000명이 스탠드를 메우며 4개 구장이 매진됐습니다. 모두 2만 3,000
      2026-04-25
    • '도영핑'·'호령핑' 돌아온다... KIA, 2년 연속 가정의달 '티니핑' 콜라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2년 연속 협업에 나섭니다. KIA는 이번 협업을 통해 어센틱 유니폼을 포함한 총 26종의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입니다. 타이거즈의 정통성을 녹여낸 '공포의 타이거즈' 콘셉트는 물론, 프린세스 로열핑(아름핑, 뽀니핑, 사뿐핑)과 프린스핑(샤를핑, 트롯핑, 깨굴핑) 등 '캐치! 티니핑'의 세계관을 캐릭터 상품에 담아냈습니다. KIA 선수단은 다음 달 1일 kt wiz와의 홈 3연전을 시작으로, 5일 어린이날 한화 이글스전까지 캐치! 티니핑 유니
      2026-04-24
    • 8연승 뒤 5연패 '롤러코스터' KIA...다승 2위 올러, 연패 탈출 이끌까
      8연승의 기세는 사라지고 5연패에 빠진 KIA.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 연승을 달렸지만 다시 연패 수렁에 빠지며 10승 12패, 승률 0.455로 5위 자리도 위태롭게 됐습니다. 4연패에 빠진 4위 삼성과 승차는 3경기 차로 벌어진 사이 공동 6위인 한화·NC·두산에 반 경기 차로 쫓겨 곧바로 하위권 추락 위기에 놓였습니다. KIA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3대 8로 패하며 스윕패했습니다. 시리즈 첫 경기 11회 연장 끝내기 패배, 두 번째 경기
      2026-04-24
    • '연패 스토퍼가 필요해' KIA 이의리, 8연승 이끌던 위용 재현할까
      KIA 타이거즈의 좌완 투수 이의리가 팀의 4연패 사슬을 끊기 위해 마운드에 오릅니다. KIA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이의리 카드로 분위기 반전을 노립니다. 현재 KIA의 흐름은 좋지 않습니다. 8연패를 끊어낸 직후 다시 4연패에 빠지며 고전하고 있습니다. 앞선 kt와의 두 경기 모두 뼈아픈 결과였습니다. 첫 경기는 연장 접전 끝에 끝내기 홈런을 허용했고, 두 번째 경기는 불펜이 무너지며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어느덧 시즌 성적 10승 11패로 승패
      2026-04-23
    • '89경기 등판 페이스' KIA 김범수, 결국 터질 게 터졌나...대안 없는 좌완 뎁스의 비극
      KIA 타이거즈의 좌완 김범수가 결국 고개를 숙였습니다. KIA는 2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3대 8로 역전패했습니다. 김범수는 이날 ⅔이닝 동안 4실점 하며 FA 이적 후 첫 패전을 안았습니다. 승부의 추가 급격히 기울기 시작한 건 3대 2로 앞선 7회말이었습니다. 정해영에 이어 마운드를 넘겨받은 투수는 김범수였습니다. 김범수는 전날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등 현시점 불펜진에서 가장 믿을만한 카드였습니다. 하지만 선두타자 김현수에게 안타, 장성우에게 볼넷을 내주며 등
      2026-04-23
    • KIA, 버티고 뒤집었지만 수비가 아쉬웠다...8연승 뒤 3연패 수렁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수비 불안을 노출하며 8연승 뒤 3연패에 빠졌습니다. KIA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5대 6으로 역전패했습니다. 11회 말 터진 끝내기 홈런 한 방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KIA는 1회에만 3실점 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경기 중반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8회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불펜진도 리그 선두권인 kt 타선을 상대로 9회까지 2실점으로 버텨냈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수비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KIA는 1회 선두타자 최
      2026-04-22
    • "자신 있게 던져라"...데뷔 첫 승 목마른 KIA 김태형, 스스로 무너짐 극복할까
      5선발로 시즌을 시작한 2년 차 김태형이 데뷔 첫 승과 팀의 분위기 반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섭니다. KIA 타이거즈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 김태형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최근 8연승을 질주하던 KIA는 지난 주말 두산 베어스에 연패를 당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현재 리그 5위(승률 0.526/10승 9패). 하지만 1위 삼성과 3경기 차에 불과해 이번 주 상위권 도약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연승 뒤 연패 기로에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김태형에게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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