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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영 공백' 첫 고비 넘긴 KIA...3위 향한 막판 승부 돌입
      【 앵커멘트 】 정규시즌 14경기를 남겨둔 KIA 타이거즈가 3위 탈환을 위한 막판 승부에 들어갑니다. 현재 3위 LG와는 3경기 차인데요. 이번 주 5위 두산에 이어 LG와 차례로 맞붙는 만큼, 순위 경쟁의 중요한 일주일이 될 전망입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김도영 없이 맞은 아시안게임 소집 첫 주. 타선의 공백이 우려됐지만, KIA는 4경기에서 3승을 챙기며 선전했습니다. 특히 올 시즌 2승 11패로 유독 힘을 쓰지 못했던 NC를 상대로, 주말 창원 2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 싱
      2026-09-22
    • KIA, 이의리 다녀온 넥스트베이스에 유망주 4명 파견
      KIA 타이거즈가 이의리 등을 파견했던 일본 전문 트레이닝 시설 '넥스트베이스(NEXTBASE)'에 이번에는 유망주 투수 4명을 보냅니다. KIA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19일간 선수와 코칭스태프 등 총 7명을 넥스트베이스에 파견해 단기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하는 선수는 이도현, 최유찬, 이송찬, 김찬민 등 투수 4명입니다. 앞서 KIA는 지난 6월에도 이의리 등 선수 4명을 넥스트베이스에 파견했고, 구단은 당시 유의미한 기량 향상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 8월 넥스
      2026-09-22
    • 19년 만에 또 'KIA 김선빈'…이름·생일·전체 43순위까지 똑같았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 또 한 명의 '김선빈'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단순한 동명이인이 아닙니다. 이름 한자와 생일은 물론, 프로에 입문한 전체 지명 순번까지 같습니다. KIA는 21일 열린 2027 KBO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광주일고 포수 김선빈을 지명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전체 43순위'라는 숫자. 현재 KIA의 베테랑 내야수 김선빈은 2008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 전체 43순위로 KIA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신인드래프트에서 후배 김선빈 역시 전체 43번째로 이름이 불렸습니다
      2026-09-22
    • '거포 이호민에 청룡기 5관왕 노민혁까지'...KIA, 미래 내야 채웠다
      KIA 타이거즈가 신인 드래프트에서 거포 유망주 이호민을 비롯한 내야 자원과 즉시전력감 투수들을 확보했습니다. 21일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는 투수 6명, 내야수 3명, 포수 2명 등 모두 11명을 지명했습니다. 1라운드에서 선택한 경남고 내야수 이호민은 키 186㎝, 몸무게 94㎏의 체격에 힘과 정교한 타격 능력을 갖춘 우타 거포 유망주입니다. 이달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는 7타점과 5득점으로 두 부문 최다 기록을 세우며 한국 대표팀의 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3라운드에서도 마산용
      2026-09-21
    • KIA, 1R서 경남고 거포 이호민 지명...'리틀 이대호' 기대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7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리틀 이대호'로 불리는 경남고등학교 거포 이호민을 선택했습니다. KIA는 21일 열린 2027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경남고 3루수 이호민을 지명했습니다. KIA가 지역연고 1차 지명을 포함해 1라운드에서 야수를 선택한 것은 2022 신인드래프트 김도영 이후 5년 만입니다. 이호민은 186cm, 94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우타 거포 유망주로 정교한 컨택 능력에 장타력을 겸비한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올해 고교리그에서는 20경기에 출전해 타율 0.42
      2026-09-21
    • 김도영의 방망이만 그리운 게 아니었다...KIA, '3루 비상'
      KIA 타이거즈가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 이후 첫 경기부터 3루 수비에 고민을 떠안았습니다. KIA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3대 6으로 역전패했습니다. 이날 KIA는 실책 3개를 기록했는데, 김도영이 빠진 3루에서만 2개가 나왔습니다. 시작은 3대 0으로 앞선 3회였습니다. 선발 3루수로 나선 이호연이 선두타자 안재연의 땅볼을 포구하지 못하며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이후 1사 2루 득점권이 되자 이범호 감독은 이호연을 빼고 변우혁을 투입했습니다. 수비 실책에 따른 문책성 교체였습니다
      2026-09-16
    • '김도영 없이 버텨라'...KIA, NC·두산·LG 넘어야 '3위 보인다'
      정규시즌 18경기를 남겨둔 KIA 타이거즈가 가을야구의 출발점을 가를 중요한 2주를 맞습니다. 현재 4위인 KIA는 3위 LG 트윈스를 1.5경기 차로 쫓고 있습니다. 5위 두산 베어스에는 4경기 앞서 있어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높지만,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시작할지 준플레이오프로 직행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오는 27일까지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 기간 KIA가 치르는 경기는 7경기에 불과하지만, 상대를 들여다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당장 추격해야 할 3위 LG와 두 차례 맞붙고, 뒤를 쫓는 5위 두산과도 한 경기
      2026-09-15
    • 코뼈 수술 나흘 만에 '펄펄'...김도영, 대기록 쓰고 AG로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코뼈 골절 수술 나흘 만에 치른 복귀전에서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대기록 달성과 함께,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몸 상태에 대한 걱정도 말끔히 씻었는데요.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보호대를 착용하고 모습을 드러낸 김도영.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득점을 올린 뒤, 5회에는 복귀 첫 안타를 적시타로 장식합니다. 7회와 8회에도 연달아 안타를 터뜨리며 3안타 3타점 1득점. 나흘 전 코뼈 수술을 받은 게 무색할 만큼 펄펄 날았습니다. ▶ 싱크 : 김도영
      2026-09-14
    • 2026 프로야구, 역대 최소 626경기 만에 관중 1천100만명 돌파
      2026년 프로야구가 시즌 누적 관중 1,100만명도 역대 최소 경기로 돌파했습니다. KBO 사무국은 12일 전국 4개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8만942명이 입장해 누적 관중 1,104만9,504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643경기 만에 달성한 1,100만 관중 이정표를 17경기 단축한 신기록입니다. 올해 프로야구는 역대 두 번째로 전반기에 관중 700만명을 동원하고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 기록을 세웠습니다. 전체 626경기의 약 48%에 해당하는 298경기가 매진됐습니다. 현 추세라면 지
      2026-09-12
    • '초비상' KIA 김도영 번트 타구에 얼굴 강타...코피 흘리며 교체·병원 이동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자신이 댄 번트 타구에 얼굴을 맞아 경기 도중 교체됐습니다. 김도영은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KIA가 0대 3으로 끌려가던 4회말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은 NC 선발 송명기의 초구 148km 직구에 번트를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배트에 맞은 공이 그대로 김도영의 얼굴을 강타했습니다. 김도영은 곧바로 코피를 흘렸고, 더 이상 경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박민과 교체돼 경기장을 빠져나갔습니다. 다행히 출혈은 멈춘 상태입니
      2026-09-09
    • 'MLB 67홈런' 최지만 어디로...2027 KBO 신인 드래프트 21일 개최
      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립니다. 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진행됩니다. 지명 순서는 2025시즌 구단 순위의 역순인 키움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KT 위즈, NC 다이노스, 삼성 라이온즈, SSG 랜더스,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순입니다. 지명권 트레이드는 NC가 삼성으로부터 3라운드 지명권을 넘겨받은 한 건으로, NC는 3라운드에서 두 차례 지명권을 행사합니다. 모든 구단이 지명권을
      2026-09-09
    • 김도영, 마침내 40홈런...27년 만에 타이거즈 역사 다시 썼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마침내 시즌 40홈런 고지를 밟았습니다. 김도영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40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팀이 1대 4로 끌려가던 6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김도영은 삼성 선발 최원태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사토시를 상대했습니다. 김도영은 사토시가 던진 초구 149km/h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중간 상단을 넘겼습니다. 비거리 130m짜리 추격의 솔로포. 지난달 26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39호 홈런을 쏘아 올린 뒤 13일
      2026-09-08
    • '3위 보인다'...잔여경기 돌입 KIA, AG 차출 전 '완전체' 승부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위 KT와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기분 좋은 한 주를 마무리했습니다. 투타 조화를 이루며 3위 LG를 반 경기 차까지 추격 중인데요. 이번 주부터는 잔여경기 일정에 돌입합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시즌 상대 전적 3승 6패로 열세였던 KT를 만난 KIA. 첫날 연장 10회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극적인 승리를 거둔 데 이어, 마지막 경기에서는 중심타선이 폭발하며 3연전 싹쓸이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최연소 40홈런' 기록은 무산됐지만, 김도영은 4안타로 공
      2026-09-07
    • '홈런 공동 1위, 득점·장타율 1위' KIA 김도영, 8월 월간 MVP 선정...개인 통산 세 번째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KBO리그 8월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습니다. 김도영은 기자단 투표에서 35표 가운데 10표, 팬 투표에서 49만 5,144표 가운데 27만 7,640표를 얻어 총점 42.32점을 기록했습니다. 총점 23.89점에 그친 두산 베어스 곽빈을 제치고 8월 최고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김도영은 8월 한 달 동안 타율 0.321에 6홈런을 기록하며 KIA 타선을 이끌었습니다. 홈런은 월간 공동 1위에 올랐고, 16득점과 장타율 0.714로 두 부문 단독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2026-09-07
    • 프로야구, 사상 첫 '8개 구단 100만 관중' 도전
      3년 연속 천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가 사상 첫 '8개 구단 100만 관중'이라는 또 하나의 흥행 기록에 도전합니다. 6일 기준 관중 동원 1, 2위를 달리는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를 비롯해 모두 6개 구단이 시즌 누적 관중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96만 9,720명을 기록 중인 한화 이글스도 조만간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여, 프로야구는 2년 연속 7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달성할 전망입니다. 여기에 kt wiz까지 가세하면 역대 가장 많은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동원하게 됩니다. kt는 지
      2026-09-07
    • KIA 김도영, 최연소 40홈런 불발…4안타 맹타로 아쉬움 달랬다
      기다리던 홈런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KBO리그 역대 최연소 40홈런 기록 달성에 아쉽게 실패했습니다. 김도영은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wiz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4안타 1볼넷 3득점으로 팀 8대 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다섯 차례 타석에서 모두 출루했지만 이날 때려낸 안타 4개는 모두 단타에 그쳤습니다. 김도영은 지난달 26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39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개인 한 시즌 최다였던 2024년 38홈런을 넘어선
      2026-09-06
    • '39홈런' KIA 김도영에게 남은 기회는 단 3경기...27년 묵은 기록 깰까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KBO리그 역대 최연소 40홈런 도전이 이제 3경기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김도영은 올 시즌 117경기에서 홈런 39개를 터뜨리며 이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오는 6일까지 홈런 한 개를 추가하면 이승엽 두산 베어스 전 감독이 1999년 세운 리그 역대 최연소 40홈런(22세 11개월 5일) 기록을 27년 만에 갈아치우게 됩니다. 김도영은 지난달 26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39호 홈런을 터뜨리며 대기록에 한 발짝만을 남겨뒀습니다. 하지만 이후 잇단 비로 경기 자체가 열리지 않으면
      2026-09-04
    • '공룡'만 만나면 작아지는 '호랑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더 높은 순위로 올라서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가 있습니다. 올 시즌 유독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NC 다이노스와의 천적 관계입니다. KIA는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2대 7로 패했습니다. 선발 제임스 네일이 6이닝 3실점(2자책)으로 버텼지만 타선이 5안타에 그쳤습니다. 사사구를 7개나 얻어내고도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경기 후반에는 불펜까지 흔들리며 승부가 기울었습니다. 이날 패배로 4위로 한 계단 물러선 KIA는 올 시즌 NC전 성적도 2승 8패가 됐습니다.
      2026-09-02
    • "버티면 좋은 날 온다"...KIA 상승세 만든 '끝내기 영웅들'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8월 11승 4패, 월간 승률 1위를 달성하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특히 지난주에는 적은 기회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차례를 기다려온 선수들이 두 차례 끝내기로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패색이 짙었던 9회말 2아웃 만루. 올 시즌 타율 2할에 머물던 대타 이호연이 생애 첫 만루홈런이자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습니다. 지난해 2차 드래프트로 KIA에 합류한 뒤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던 이호연이 터뜨린 결정적인 한 방이었습니다. ▶ 싱크 :
      2026-08-31
    • KIA-롯데전 우천 취소…김도영 최연소 40홈런 도전도 다음 기회로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비로 취소됐습니다. 이에 따라 시즌 39홈런을 기록 중인 김도영의 역대 최연소 40홈런 도전도 다음 경기로 미뤄졌습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예비일이 없어 추후 다시 편성될 예정입니다. KBO가 발표한 잔여 경기 일정은 정규시즌 최종일인 10월 7일까지로, KIA와 롯데의 맞대결은 그 이후 열릴 예정입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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