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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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개 점포 폐점 '홈플러스', 1조 원대 당기순손실...회계법인, 2년 연속 '의견 거절'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지난 1년 동안 1조 원대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가운데, 잠정 영업 중단에 들어갔던 전국 37개 매장을 결국 폐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홈플러스는 2025 회계연도(2025년 3월∼2026년 2월) 매출액 5,796억 3,000만 원, 영업손실 5,464억 원, 당기순손실 1조 10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한 해 전보다 17.1% 줄었으며, 영업손실은 73.9% 커졌고 당기순손실 규모는 48.1% 늘어 5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습니다. 이러한 경영 악화
      2026-06-08
    • 홈플러스 휴업 37개 점, 결국 폐점…근무 인원만 3,500명
      홈플러스가 잠정 영업 중단에 들어간 전국 37개 매장을 결국 폐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및 일반노조에 보낸 공문에서 "휴업 중인 37개 점포에 대해 폐점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는 슈퍼부문인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매각이 결정된 이후인 지난달 10일부터 전국 104개 대형마트 매장 중 37개 매장의 영업을 잠정 중단한 바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폐점하는 37개 점포 직원에 대해 구조조정 지원 제도인 자산유동화 점포 지원제도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폐
      2026-06-04
    • 홈플러스 15개 점포 순차 폐점…11월 5곳 먼저 문 닫아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전국 15개 점포를 순차적으로 폐점합니다. 홈플러스는 오는 11월 16일부터 수원 원천점, 대구 동촌점, 부산 장림점, 울산 북구점, 인천 계산점 등 5개 점포가 문을 닫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점포는 임대료 협상이 결렬되면서 폐점이 결정됐으며, 나머지 10개 점포는 내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닫을 예정입니다. 폐점 점포는 연간 800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고 있었으며, 회사 측은 회생 절차와 연말 영업 차질을 고려해 폐점 결정을 내렸습니다. 홈플러스는 5개 점포 폐점을 앞두고 직영 직
      2025-08-31
    • "대형마트 폐점 시 주변 골목상권 매출 오히려 급감"
      대형마트 폐점 시 주변 골목상권의 매출이 급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계간 학술지 ‘경제분석 2024년 1호’에는 ‘대형마트 폐점이 주변 상권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이 실렸습니다. 이 논문에 따르면 2020년 11월과 12월 각각 문을 닫은 롯데마트 도봉점과 구로점의 반경 2㎞ 상권 매출액이 폐점 전보다 평균 5.3%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변 상권의 주중 매출액과 주말 매출액은 각각 5.0%와 7.8%가량 줄었는데, 특히 골목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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