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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지고 부서지고" 20년 방치 송정역 폐유흥가 정비 '제동'
      【 앵커멘트 】 광주송정역 건너편에 20년 전 화재로 문을 닫은 폐유흥업소들이 방치되고 있는데, 이를 주차장과 공원으로 정비하려는 계획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구의회에서 경제성이 없다며, 5천만 원 수준의 설계용역비를 전액 삭감한건데 어떤 사정이 있는지 이정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송정역 건너편에 있는 좁은 골목, '송정리 1003번지'라고 불리는 폐유흥업소 거리입니다. 상가 간판은 곳곳이 녹슬어 있고 바닥에 쌓인 우편물은 오랜 시간 관리되지 않은 세월을 보여줍니다. 1950년대 조성된 거리인데, 화재로 문을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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