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 CEO 15년 마침표..."일생일대의 특권이었다"
스티브 잡스에 이어 15년 동안 애플을 이끌어온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쿡 CEO는 3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CEO로서 마지막 날을 맞아 애플 커뮤니티 여러분에게 깊은 사랑을 전한다"며 "내일부터 직함은 달라지지만 애플 커뮤니티에 대한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도 "여러분의 리더로 일할 수 있었던 것은 일생일대의 특권이었다"며 지난 15년을 돌아봤습니다. 특히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생전 발언을 인용해 "우리는 스티브가 표현했듯 '우주에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