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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 쿡, 애플 CEO 15년 마침표..."일생일대의 특권이었다"
      스티브 잡스에 이어 15년 동안 애플을 이끌어온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쿡 CEO는 3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CEO로서 마지막 날을 맞아 애플 커뮤니티 여러분에게 깊은 사랑을 전한다"며 "내일부터 직함은 달라지지만 애플 커뮤니티에 대한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도 "여러분의 리더로 일할 수 있었던 것은 일생일대의 특권이었다"며 지난 15년을 돌아봤습니다. 특히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생전 발언을 인용해 "우리는 스티브가 표현했듯 '우주에
      2026-09-01
    • 차기 애플 수장 "특히 설레는 순간"...신제품 나오나?
      9월부터 '애플'을 이끌 예정인 존 터너스 차기 최고경영자(CEO)가 신제품 개발을 시사했습니다. 터너스 차기 CEO는 30일(현지시각) 애플의 회계연도 2분기(1∼3월)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에서 "지금은 애플에 특히 설레는 순간"이라며 "우리 앞에 놀라운 계획안이 펼쳐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구체적인 계획안을 밝힐 수 없다면서도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애플에서 25년 동안 일해온 제 경력 중 지금이야말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있어 가장 흥미진진한 시기"라면서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음을
      2026-05-01
    • "15년 이끈 애플 떠난다"...팀 쿡, 오는 9월 사임·후임엔 존 터너스
      애플을 15년간 이끌어온 팀 쿡 최고경영자가 오는 9월 1일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애플은 현지 시각으로 20일 쿡 최고경영자가 사임하고 존 터너스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이 새 수장으로 취임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차기 최고경영자로 지명된 터너스 부사장은 그동안 쿡의 유력한 후계자로 거론돼 온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전문가입니다. 쿡 최고경영자는 "애플의 최고경영자로 일하도록 신뢰를 받은 것은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일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후임인 터너스 내정자에 대해서는 "엔지니어의 마음과 혁신가의 영혼을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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