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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조등 불빛에 화나서"…운전자 폭행한 50대 징역 6개월
      자동차 전조등 불빛이 자신의 얼굴을 비췄다는 이유로 운전자를 폭행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9일 오후 5시 15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도로에서 20대 남성이 운전하는 차량의 전조등 불빛이 자신의 얼굴을 비췄다는 이유로 차량을 가로막고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운전자가 시동을 켠 채 차량을 잠시 멈추고 "왜 그러시냐"고 묻자, A씨는 갑자기
      2026-10-31
    • "처제 믿고 맡겼는데..." 형부 회사서 7억 원 횡령하고도 '발뺌'
      형부 회사에서 자금 관리 담당으로 일하며 법인 계좌에서 7억 원대 자금을 빼돌린 처제가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여현주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김포 모 제조업체의 전 경리 직원 40대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4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형부 B씨가 대표이사를 맡은 회사의 경리 직원으로 재직할 당시 법인 명의 계좌에서 모두 553차례에 걸쳐 총 7억 3천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2013년 말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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