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날짜선택
    • 미-이란 종전 협상 급랭...트럼프 "완전히 수용불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미국의 종전 제안에 대해 이란의 답변이 수용불가능한 내용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방금 이란의 이른바 '대표들'로부터 온 답변을 읽었다"며 "나는 이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은 이란에 종전을 위한 제안을 보낸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지난 6일 양국이 1쪽짜리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 근접했다는 보도를 내놓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일에는 백악관에서 취
      2026-05-11
    • 이란의 '핵' 선택은…트럼프 “오늘 밤 이란 답변 받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으로부터 미국의 종전 조건에 대한 답변을 곧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란으로부터 미국의 요구 조건에 대한 답변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아마 오늘 밤 이란의 서한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7일부터 휴전 중입니다. 이후 같은 달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린 1차 고위급 회담이 합의 없이 끝났지만, 양측은 파키스탄의 중재 아래 물밑 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05-09
    • 트럼프 "러-우크라 9~11일 휴전"…양국 "일방적 휴전 선언, 인정 못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9일부터 11일까지 휴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에서 사흘간의 휴전(5월 9일, 10일, 11일)이 이뤄질 것임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휴전 기간 모든 군사적 활동이 중단되며, 양국에서 1,000명의 포로를 교환하는 것도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요청은 내가 직접 한 것"이라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2026-05-09
    • 협상 거론 하루만에 미-이란, 호르무즈 교전…트럼프 "일단 휴전 유지"
      미국과 이란 사이에 협상 가능성이 거론된 지 하루 만에 양측 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전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7일 미 해군 유도미사일 구축함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 오만만으로 향하던 중 이란의 공격을 받았고, 자위 차원에서 반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이 과정에서 이란 군 시설을 타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 구축함 3척이 공격을 받았지만, 해협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란이 종전 합의
      2026-05-08
    • 美 무역법원 "트럼프 '글로벌 관세'도 위법"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맞서 꺼내든 글로벌 관세가 위법하다는 미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미국 국제무역법원(USCIT)은 7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부과한 10% '글로벌 관세'가 위법하다며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10% 글로벌 관세를 소송을 제기한 수입업체들에 적용할 수 없다고 영구적 금지 명령을 내리고, 원고 업체들에 이미 납부한 관세를 이자와 함께 환급하라고 트럼프 행정부에 명령했습니다. 다만, 글로벌 관세 금지 명령을 원고 업체들을 넘어 보편적(universa
      2026-05-08
    • 트럼프, EU 車관세 인상 보류..."7월 4일까지 무역합의 미이행시 더 인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각) 유럽연합(EU)을 향해 미국의 건국 및 독립 250주년 기념일인 오는 7월 4일까지 기존 무역합의를 이행하지 않으면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이번주 중에 단행하겠다던 EU산 자동차 관세 인상은 일단 보류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날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훌륭한" 통화를 했다며, "EU는 합의한 대로 그들의 몫을 이행하고 (대미국) 관세를 0%로 인하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나는 그
      2026-05-08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 일주일 내 합의 가능?...이란, 공식 반응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 협상과 관련해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 데 동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6일 백악관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은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되고, 가지지 않을 것"이라며 "이란도 다른 여러 사안과 함께 이 점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CNN과 악시오스 등 미국 언론은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 MOU 체결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협상안에는 이란의 핵 농축 일시 중단과 미국의 대이란 제재 해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미국의 대이란 해
      2026-05-07
    • 트럼프 "이란과 합의 큰 진전...해방프로젝트 잠시 중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이 이뤄졌다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상선들의 탈출을 돕는 '해방 프로젝트'를 잠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파키스탄 및 기타 국가들의 요청과, 이란에 대한 작전 과정에서 우리가 거둔 엄청난 군사적 성과, 그리고 이란 대표단과의 완전하고 최종적인 합의를 향한 큰 진전이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봉쇄 조치는 전면적으로 유효하게 유지되지만, 해방 프로젝트는 잠시 중단해 합의가
      2026-05-06
    • 트럼프 "한국 화물선 혼자 행동하다 공격당한 것"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한국 화물선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단독으로 움직이다가 이란의 공격을 당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행사에서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43%의 석유를 조달한다고 말 하는 도중 "그런데 그들의 선박이 공격당했다. 그들은 선박의 대열에 없었고 혼자 행동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리고 그들의 선박은 어제 박살이 났다. 하지만 미국이 보호하던 선박들은 공격당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있던 한국 화물선 HMM 나무
      2026-05-06
    • 트럼프의 '강대강' 복귀… "이란군, 지구상에서 지워버릴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다시 한번 파괴적인 수준의 과격한 경고를 쏟아내며 중동의 긴장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현지시간 4일,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 상선의 통행을 돕는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를 언급하며 고강도 압박에 나섰습니다. 그는 "이란이 감히 미국 선박을 겨냥하려 든다면, 이란의 군대는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될 것"이라며 노골적인 군사적 위협을 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공포의 언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달에도 "한
      2026-05-05
    • 트럼프, 호르무즈 갇힌 선박 구출 작전...'프로젝트 프리덤' 가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제3국 선박들의 안전한 탈출을 돕기 위해 이른바 '프로젝트 프리덤'을 가동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전 세계 여러 국가로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된 자국 선박을 무사히 빼내는 데 도움을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 대표단을 통해 해당 선박과 선원들을 안전하게 구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각국에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3국 상선의 안전한 통행을 지원하는 이번 프로젝트 프리덤은 중동 시간 기
      2026-05-04
    • 트럼프 국정 수행 부정 평가 62%...임기 통틀어 최고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지지하지 않는 미국인 비율이 그의 재임 기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ABC뉴스, 여론조사 기업 입소스와 함께 지난달 24∼28일 미국 성인 2,560명을 조사해(오차범위 ±2.0%p) 3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37%로, 지난 2월 조사의 39%와 비슷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62%로 그의 1·2기 임기를 통틀어
      2026-05-03
    • "검색대까지 단 4초"…트럼프 암살 미수범 난입 영상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기자단 만찬장 앞에서 발생한 암살 미수 사건 당시, 피의자가 단 4초 만에 보안 검색대를 돌파해 난입하는 모습이 담긴 새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국 BBC 방송과 미국 CBS 뉴스 등은 1일(현지시간) 미국 검찰이 공개한 폐쇄회로 CCTV 영상을 인용해 31살 피의자 콜 토마스 앨런의 범행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보도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1분 30초 분량으로, 사건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공유했던 영상보다 더 선명한 화질로 보인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영상에는 호텔 보안 검색대 주변에
      2026-05-02
    • 트럼프, EU 車 관세 25%로...'이란전 비협조' 한국도 불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 EU에서 생산된 승용차와 트럭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밝힌 것은 '이란전쟁 비협조'에 대한 보복 성격이 짙어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다음 주부터 EU산 승용차와 트럭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과 EU가 지난해 7월 27일 타결한 무역협상 이전 수준, 기본관세 포함 27.5%로 승용차와 트럭 관세를 복원하겠다는 선언입니다. 당시 합의는 EU가 7천5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에너지와 군사장비를 구매하고, 6천억 달러를 추가로 미국
      2026-05-02
    • 트럼프 "독일 주둔 병력 감축 검토"...호르무즈 파병 거부 보복성 대응 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 주둔 미군 감축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9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독일에 있는 병력의 감축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며 "조만간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감축 규모나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으나, 감축 검토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며 동맹국을 향한 압박을 시각화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이란 전쟁 과정에서 보여준 독일의 소극적인 태도에 대한 보복성 대응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독일 고위 당국자들이 "이란 전쟁은 우리 전쟁이
      2026-04-30
    • 트럼프 '일방적 승전 선언' 하나..."美 정보당국, 이란 반응 예측 분석 중"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하게 될 경우 이란이 어떻게 반응할지를 예측하는 작업을 미국 정보기관들이 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이터 통신은 미국 정부 관계자 2명과 다른 취재원 1명을 익명으로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의 요청으로 이런 분석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분석 목적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에서 철수할 경우 어떤 영향이 있을지를 파악하는 것이라고 취재원들은 설명했습니다. 일부 공화당 선거전략가들과 행정부 관계자들
      2026-04-29
    • 이젠 '트럼프 여권'까지…美 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미국 국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들어간 한정판 여권 발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이 들어간 특별판 여권을 발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여권은 오는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전후로 워싱턴 D.C. 여권사무소에서 신청자들에게 한정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번 특별판 여권은 2만 5,000부에서 3만부가량 제작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권 안쪽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과 금색 서명이 들어가며, 표지와 뒷면
      2026-04-29
    • 트럼프 재집권 이후 지지율 '최저'...전쟁발 물가 상승 요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두 번째 집권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란전과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부담이 지지율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꼽힙니다. 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지난 24∼27일 나흘간 미국 성인 1,014명을 대상으로 조사(오차범위 ±3.0%p)해 28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4%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지지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지난 15∼20일 조사(36%) 때보다 2%p 하락한 겁니다.
      2026-04-29
    • 트럼프 "이란, '붕괴상태'라고 우리에게 알려와...호르무즈 개방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이란이 방금 우리에게 그들이 '붕괴 상태'(State of Collapse)에 처해 있다고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같이 적은 뒤 "그들은 지도부 상황(나는 그들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해결을 시도하면서 우리가 가능한 한 빨리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할 것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이란의 '붕괴 상태'가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을 의미하는지, 이것이 이란의 공식적인 정부 채널로부터 통보받은 것인지 등은 현
      2026-04-28
    • '트럼프 암살미수 혐의' 백악관 만찬 총격범 기소…"최고 종신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출입기자협회 만찬 장소 바로 앞에서 총격 사건을 벌인 용의자가 27일(현지시간)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로 기소됐다고 AP 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은 사건 현장에서 체포돼 구금돼 있었으며, 이날 파란색 수감복 차림으로 워싱턴DC 연방법원의 기소인부 절차에 처음 출석했습니다. 조슬린 발렌타인 검사는 앨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 시도했다"고 말했습니다. 발렌타인 검사는 또 앨런이 펌프-액션 산탄총, 권총, 칼 3자루를 갖고 워싱턴DC로
      2026-04-28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