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학년 절반, 방과 후 스마트기기 2시간 넘게 쓴다
초등학교 고학년 2명 중 1명은 방과 후 2시간 이상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4일 이 같은 내용의 '2026 어린이 생활과 생각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9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4·5·6학년 2,80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49.2%가 방과 후 스마트기기를 2시간 이상 사용한다고 답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2시간 이상~3시간 미만'이 21.1%, '3시간 이상~4시간 미만'이 15.9%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