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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빚투' 차단…인터넷은행 3사, 마이너스통장 한도 제한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증시 호조에 따른 '빚투'(빚내서 투자) 급증세를 차단하기 위해 일제히 마이너스통장 등 신용대출 한도를 대폭 축소하거나 판매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의 최대한도를 기존 2억 4,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대폭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다음 달부터는 약정 금액이 5,000만 원 이상인 마이너스통장을 연장할 때,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계좌를 대상으로 최대 20%까지 한도를 감액하는 자정 조치도 함께 시행합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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